무료한 나날....4
모래가 그길 왜 들어가?
왜긴 자기가 그렇게 하고선...
야! 보지 간수를 잘했어야지
내가 어떻게 간수를 더 잘하라고?
그거 보통 여자들은 평소에 입을 꼭 다물고 있어서 모래 안들어가쟎아...그런데 모래도 먹을건가 생각해서 입을 벌렸나 보네.
아냐...그런거... 내가 무슨 입을 벌렸다고 그래
그럼 다른 여자들 모래짐질하면 모래가 보지에 다 들어가냐?
그건 아니지만....
그봐 당신이 막 벌렸으니가 그런거지...
그게 아니래도 ....자기가 날 홀딱 벗겨놔서 그런거야
홀딱 벗겼다고 그게 왜 들어가?
처음엔 무섭고 막 누가 알까봐 겁났는데 어느순간부터 막 기분이 좋아 지더라고 ...아마 그때 들어갓나봐
헐~ 이여자 설마 노출증 있는거 아냐?....노출하니까 막 흥분되어서 애액을 질질 싼거 맞지?
싼건 맞지만 질질 싼건 아니다 뭐.....
그게 그거야 질질 쌌건 줄줄 쌌건.....그래서 그 액 때문에 입이 벌어졌는데 그곳으로 모래가 들어온거란 말이지?
아마도....
어쨌거나 꺼내야 되겠네....빨리 호텔로 들어가자...내가 꺼내줄께
아내를 욕실에 누우라고 하고 샤워기 해드를 분리했다.
샤워기 호스에 물을 살살 틀어서 아내의 보지 입구를 씻엇다
하지만 입구에서 씻겨 나오는 모래도 있지만 오히려 더 안으로 들어가는 모래도 있엇다.
여보 안되겠다 내가 호스를 좀더 집어 넣어볼께
자...자기야! 그..그거 함부로 막 집어 넣어도 괜찮을까?
뭐 어떼? 수돗물은 가장 안전한 물이라고 광고 하쟎아
그래도 여긴 다른거 한번도 안 넣어 봤는데...
안 넣어보긴 뭘 안넣어봐 ...어릴때 볼펜이나 손가락을 수도없이 넣어봤을거면서....
그런건 넣어봤지만 그래도 액체는 한번도 안넣어봤단 말야
액체는 내 정액을 그렇게 수도없이 받아보고도 안 넣어봤다고 거짓말 할래?
아니 그건 이것과 다르쟎아
그래 다르지 수돗불은 그냥 물이고 내 정액은 수십억마리 올챙이고....올챙이를 넣는게 더 이상해...아니면 수돗물 넣는게 더 이상해?
아내의 입은 다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난 수십억마리 올챙이 대신 샤워기 호스를 아내의 보지속에 넣고 물을 털었습니다.
이윽고 나애의 신음소리.
으....음....
아내의 애액과 함께 밀려나오는 반짝 거리는 모래들....
더이상 모래가 안 나오는걸 확인하고 호스를 뺐습니다.
아직도 아내는 정신이 없는듯.....
왜그래? 어디가 안좋아?
아니 좋아~
의외의 반응에 뭐가? 하고 물었다.
수돗물이 자궁벽을 때리는 느낌 너무 좋았어
미친~...
우린 그렇게 욕실에서 아무것도 아닌일로 아내도 웃고 나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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