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ntr]초대마사지하게된 썰 2부 :)

와이프 잘때 몰래쓰느라 이제 올리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댓글에 실화같이 잘썼다고 해주셨는데 실화입니다 ㅎㅎ
글쓴이-글
여자친구-여
초대마사지남- 초
이렇게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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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마사지남의 첫인상은 음 ... 적당한 키에 건장한 청년느낌 ? 헬스장에서 흔히 볼수있는 사람이였어요
집에 들어가면서 제 기억으로는 초대마사지남이
초:안녕하세요 ~ 라고하면서 여자친구랑 간단하게 인사를 나눴어요
저도 처음인지라 심장은 쿵광거리지 어떻게 진행햐야할지 모르겠었고
여자친구는 앉아있고 초대마사지남은 멀뚱멀뚱 서있어서
여: 우선 앉으세요
글:맥주한잔드릴까요 ?
초: 많이는 못마셔서 한잔만 받을게요 이렇게 대화를 오갔죠
"이렇게 마사지해본적 얼마나 있냐" " 여자친구는 있냐 " " 자격증은 언제 땃냐" 등등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 제가
글 : 이제 마사지 시작해볼까요? ?
여 : 자기가 먼저 받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생각하지 못한부분이였죠 ... 이건 어디까지나 건전한 출장마사지라고 알고있는 여친이였죠
글: 우선 자기가 먼저 받어 우리 술도 떨어져서 중간에 사와야할수도있을거같아서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었던거같아요
별 의심없이 여친은 침대에 타이마사지 받던거처럼 옷을 입은체 엎드렸죠
초대마사지남은 오일마사지라 생각했는지 눈으로 말하는거같았어요 저도 그냥 뭐가뭔지모르겠어서
우선 시작해주세요 라고 사인을 보내고 그렇게 여친과 초대마사지남의 첫 터치가 시작되었어요
그렇게 주물주물 받는도중에 저는 옆에서 술을 홀짝홀짝 마시며 "시원해?" 만 반복해서 물어봤어요
그렇게 한 15분정도 ? 하다가
초: 다리쪽이 좀 많이 뭉치셨는데 오일로 좀 풀어드릴까요
글: 자기 평소에 다리뭉쳐서 불편해했었잖아 한번 해봐
여자친구는 말은안하고 약간에 고개를 끄덕였었어요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잇던 여친한테 초대마사지남이 수건으로 가리고 바지만 탈의해주세요 했고
술김이였는지 별 거부감없이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 긴 상의로 가리고 하체를 받기 시작했어요
오일을 바르고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그것또한 10분넘게 받다가 마사지남이
초: 혹시 뜨거운 수건좀 만들어주실수있나요 ?
글: 아네네 ..
이렇게 만들어서 가져다 주니 다리에 뭍은 오일들을 닦고
상의를 살짝 들추어 허리부분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죠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거의 상의를 벗은체 받고있었어요
걸리적거린다듯이 마사지남은 윗옷을 벗겨주었고 등을 해야한다며 속옷도 벗으라고 몸짓으로 말을했어요
그렇게 팬티만 입고 업드린체 있는 여친과 옆에서 술마시고있는 저하고 열심히 마사지하고있는 마사지사
뒷면을 마사지하면서 옆구리 부분을 살살 간지럽히는거같더라고요
그렇게 또다시
초: 뜨거운 수건좀 만들어주실수있나요 ?
글: 아네네 ..
이번에는 등쪽을 닦아주며 뒤로 돌아누워보시겠어요 하면서 가슴을 가리며 천장을 보고 누운 여친
배쪽에 오일을 바르며 자연스럽게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 치우면서 가슴마사지를 시작했어요
두눈을 꼭감고있는 여친을 보면서 진짜 심장이 너무 쿵쾅....
가슴이 성감대인 여친이 슬슬 반응이 오는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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