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04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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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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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 4 화. 미화 에름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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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죽여라!... 그게 너가 바라는 거지?!"
"아니요. 당신을 죽일 생각은 없습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부정하고 내 대답을 알려주었다.
"아윽!"
쓰러진 그녀의 팔의 관절을 비틀어 검을 떨쳐냈다.
엎드려진 그녀에게 말타기를 한 나는 겉옷 주머니에서 굵은 밧줄을 꺼냈다.
"큭....... 읏! 뭘 할 생각인거야!?"
미화는 저항했지만 엎드려진 채 팔의 관절이 꺾여있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고통의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그녀의 양팔을 묶었다.
"큭.... 뭐를 할....... 아니?!"
밧줄로 묶인 미화는 여전히 발을 동동 구르며 반항했다.
그런 그녀의 다리를 잡고 허벅지까지 손을 밀어넣어 마침내 가랑이에 도달했다.
"앗!....그만해!"
그대로 팬티를 손으로 잡고 격렬하게 찢어버렸다.
설익은 덤불과 그 안 쪽의 비밀의 장소가 드러나자 그걸 감추기 위해 미화도 필사적으로 발버둥쳤다.
"읏!.... 안 돼!.... 그만해!....그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건지 이해한 듯 하다.
미화의 얼굴에 처음으로 두려운 표정이 떴다.
눈물로 촉촉해지는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 사타구니에 피가 모이는 걸 느낀다.
나는 바지를 벗고 격분한 페니스를 드러내었고,
그걸 본 미화가 다시 도망치려고 발광하는 걸 바라보았다.
"크크크.... 미화 에름스트. 학교 제일의 검객의 보지맛을 듬뿍 만끽해주마."
"아악! 안돼! 오빠! 도와줘! 오빠아!"
다리를 크게 벌린다.
아직 어떤 색으로도 물들지 않은 분홍색 꽃잎을 나의 못생긴 남근이 짓눌러간다.
그리고 전력으로 저항하는 미화의 질 안으로 마음껏 찔러 넣는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역시 첫경험이었나.
이 비좁음. 그리고 피스톤을 할 때 마다 새어나오는 소량의 혈액.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망한 미화의 얼굴.
이것이야말로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이다.
나의 소중한 사람을 빼앗아간 그 남자.
에름스트가 사랑하고 키워온 여동생을 굴복시키고 처녀를 빼앗았다.
그 사실 만으로도 내 거시기는 다시 강성해지며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큭........ 흐으... 흐어엉........흑흑..."
드디어 미화는 울어버렸다.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어 남자들조차 접근을 꺼리던 최고의 여학생이 내 자지에 깔려 울부짖고 있다.
그녀의 울음소리도, 허리를 칠 때마다 나는 가죽 소리도 기분 좋다.
마치 유명 음악가의 연주처럼 합주하고 있다.
그러나 음악과는 달리 지금 연주되는 건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다.
"흑.....흐흑........읏?!"
제복을 강제로 벌려 앞가슴을 노출시킨다.
브래지어를 끌어내려 커다란 젖가슴이 튀어나오자 힘껏 주무른다.
손 안에 가득 잡히는 부드러운 젖가슴의 느낌과 젖꼭지의 감촉이 매우 기분 좋다.
"읏!......................."
서서히 미화로부터의 소리가 줄어든다.
기절한 건 아니다. 소리를 내는 걸 참고 있는 것이다.
그 증거로, 그녀의 질 안은 뻑뻑하던 것에서 점차 애액으로 번질거리기 시작했고 젖꼭지도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뭐야. 미화, 느끼고 있구나."
"......큭! 누, 누가!"
"별로 숨기지 않아도 좋아. 내가 해주는 거니까."
사실은 삽입하기 전 음경에 어떤 약을 발라놓았다.
최음제라고 하면 그나마 알기 쉬울 것이다.
윤활유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첫 경험의 고통을 줄여주고 분비물도 많게 해준다.
처녀라면 고통을 조금이라도 완화해주기 위한 나의 배려다.
난 그녀가 섹스로 아파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이미 그녀는 충분히 고통을 받고 있다.
나에게 검으로 패배하고 범해지는 사실 만으로도.
"크으..........."
서서히 하체에서 음란한 물소리가 나고 있었다.
가죽만이 아니라 점액이 뒤섞인 소리.
"앗........그만........응.........아읏.....!"
내 허리에 맞춰서 미화도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고통의 비명 속에 조금씩 음습한 것이 섞였다.
여전히 저주를 내밷는 입이 쾌감으로 헐떡이기 시작했다.
"헉......이런.... 이런 남자에게....... 싫어!"
"미화, 갈 거 같아?"
"아냐!..... 이런........ 거짓말이야.... 싫어....... 싫어어!"
"자, 마음껏 소리를 내버려. 그럼 더 기분 좋아져."
"싫어!.... 싫어! 안 할 꺼야!... 뭐야 이거... 앙!"
마치 내 물건을 더욱 깊숙히 넣으려는 듯한 허리 움직임.
"안 돼!... 안돼!...... 읏, 아아앙!"
미화는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아이같이 울기 시작했다.
쾌감이 굴욕감을 이긴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자 나는 더욱 허리 움직임을 촉진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앗! 거기 안 돼! 안돼에! 시러어어어어!"
미화의 몸이 부르르 떨면서 허리가 붕 뜬다.
동시에 그녀의 질 내에 마음껏 사정했다.
"앗!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펄쩍 펄쩍 허리가 들뜨며 온 몸을 돌아다니는 쾌락에 미화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뇌에서 발 끝까지 쾌락에 지배당한 미화는 곧 의식을 잃은 것처럼 온 몸에서 힘을 뺐다.
그런 그녀의 질에서 페니스를 빼내자 정액과 함께 그녀의 소변이 흘러 잔디를 적신다.
이제 내 눈 앞에 있는 건 거친 호흡을 하며 누워있는 암컷이었다.
지금의 그녀는 기사가 아니다.
나에게 몸도 마음도 범해진 패배자, 그저 고기 구멍에 불과했다.
"크크크..... 잘 먹었습니다, 미화 씨."
범했다.
그 에름스트의 여동생을 범했다.
내 안에 어두운 충족감이 번져간다.
하지만 그것은 바닥이 빠진 옹기처럼 금새 흘러나갔다.
아직이다.
아직 이걸로 끝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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