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0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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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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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 7 화. 소피아 그리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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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이상하다.
"무슨 일이야? 리처드?"
교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택에서 아내가 나를 불렀다.
"아...... 한나, 아니.... 별일 아니야."
"나에겐 대단한 일 처럼 보이는데? 뭔가 걱정거리라도 있어?"
란제리를 입은 그녀는 침대에 앉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았다.
그녀에게 들킬 정도로 얼굴에 표정이 드러난 것 같다.
"미화 때문이지? 최근 무슨 일 있었어?"
"그래...... 미화에 대해 좀 신경 쓰이는게 있어서."
한나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요즘 그 애, 방과 후만 되면 어디론가 가버리고.... 나에게도 아무 말 해주지 않아."
"남자 친구.... 라도 생긴 것 같진 않아?"
"아니.... 어디선가 수행하는 것 같던데."
그러면 나도 납득이 간다.
이전 마의 숲 현장 훈련에서 미화는 한 번 졌다고 말했었다.
그 애가 이상해진 건 바로 그 때 부터였다.
미화의 검 솜씨 또한 갑자기 크게 향상되고 있었다.
"한나는 최근 미화와 맞상대 해주지 않고 있어?"
"응... 난 요즘 다른 애들 돌보느라 바빠서..."
"난 항상 미화와 연습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굉장히 실력이 많이 상승해서 꽤 재밌어."
"그렇게 강해졌어?"
"예전에는 열번에 한번 이기면 운 좋은 편이었지만 얼마전엔 다섯번이나 이겼어. 이 나에게 말야."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스투트 기사단 중에서도 상위에 해당하는 검술 실력을 가졌다고 자부한다.
그만큼의 검실력이 있기 때문에 상급 기사인데도 이 학교의 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의 미화는 어딘가 이상했다.
"기사... 가 아닌 검술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 미화 녀석."
"그럼 나가서 검을 배우고 오는 걸 수도 있겠네."
"아마도."
사술에 익숙해지면 기사 검술을 배우기 힘들어진다.
이상한 버릇이 붙기 전에 교정해주고 싶지만... 그만큼 미화의 검술이 강해진 것도 사실이다.
"미화가 그렇게 걱정 되는거야?"
"당연하잖아. 동생이니까."
"후훗. 그래. 하지만 너무 아껴주는 것도 좋지 않아, 리처드."
"...... 그렇네. 응, 조언 고마워."
한나의 말에 끄덕인 리처드는 침대로 걸어갔다.
"슬슬 자자. 좋은 꿈 꿔, 한나. 사랑해."
"아....... 저기, 리처드."
"응?"
"이제... 잘꺼야?"
"미안해. 내일 아침도 빨리 일어나야 해.
나도 빨리 아이를 갖고 싶지만 이제 곧 수험기간이니까. 너도 바쁘지?"
".....응. 알았어. 그렇게 할께."
나도 한나도 부모로부터 빨리 손자 얼굴이 보고 싶다고 독촉당하고 있다.
특히 한나는 더욱 압박 받는 중이다.
쓸쓸한 미소를 짓는 한나에게는 미안하지만 피곤한 것도 사실이다.
칼을 흔들기만 하면 되는 기사와는 달리 교사는 좀처럼 여유가 없는 직업이라는 걸 실감한다.
*
창문 너머의 훈련장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남학생 다섯명이 동시에 덤벼들고 있었다. 검이 셋, 창이 둘.
여러 무기가 겨누고 있는데도 혼자 상대하는 사람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미소를 지었다.
들고 있는 칼을 가볍게 흔들흔들 움직이며 상대에게 도발한다.
--- 한나 에름스트.
2학년 교사이자 상급 기사의 칭호를 가진 여기사.
약관 24세의 젊은 나이에 교사가 된 그녀는 남편과 나이가 같다.
이 기사학교에서 졸업한 그녀는 우수한 성적으로 제 8 기사단에 들어간 후 수많은 무훈을 세웠다고 한다.
첫 해 동안 고블린의 둥지 7채를 파괴하고 마을 통째로 둥지로 만든 독 하우스를 뿌리뽑았다.
그 신종 마물에 대한 보고서는 여러 기사단에서 고평가를 받았다.
문무 양도의 우수한 기사.
그만큼 에름스트와 결혼했을 때 많은 기사들은 낙담했고, 동시에 남편의 공적을 보고서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밸런스가 잘 잡힌 부부는 이상적인 남녀로 추앙받았다.
"크억!"
그녀를 겨냥하던 다섯개의 무기를 한나는 검기를 사용해 거의 동시에 두들겨 떨어뜨렸다.
훈련복으로 덮고 있는 큰 가슴이 흔들리는 것도 불과 몇 초.
최소한의 움직임 만으로 그녀는 최대한의 성과를 냈다.
그녀의 검술은 미화처럼 충동적인 검이 아니다.
칼 끝과 체술까지 마음대로 다루면서 상대의 공격을 유발시켜 자신의 페이스로 이끄는 싸움꾼이다.
일대일이라면 모를까 다섯명이 동시에 달려들어도 될 정도의 집중력도 있다.
어디를 봐도 빈틈이 없는 강한 기사다.
".....큿큿큿..."
그렇기에 더더욱 타락시키는 가치가 있다.
그 탐스러운 젖가슴과 빵빵한 엉덩이는 학생들도 매혹시키는 눈의 독이다.
살짝만 흔들려도 고혹적으로 푸릉거리는 탓에 남학생들의 눈이 갈 곳을 잃는다.
그런 이상적인 여체를 에름스트 혼자만이 독점하고 있다니.
결코 용서할 수 없다는 건 나 혼자만이 아닐 것이다.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러나 한나는 강하다.
미화처럼 억지로 범하면 위험하다.
다른 방법을 찾지 않으면...
사나흘 정도 지난 어느 날.
나에게 재미있는 정보가 들어왔다.
"불임..... 이야?"
"....... 그래."
교사용 화장실의 개인 칸.
현재는 수업중이라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은 없다.
변기에 앉아있는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던 소피아가 말했다.
스스로 자신의 모양 좋은 젖가슴 사이에 내 얼굴을 끼우고 엉덩이를 탐욕스럽게 흔들며 내 물건을 자신의 안에 삽입한다.
살갖이 부딛히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에름스트의 부관은 꺄아 꺄아 교성을 질렀다.
"하응....... 그 여자........ 시어머니한테서.... 아이를 재촉받고..... 있어.... 아앙...."
젖꼭지를 빨아주자 그녀의 몸이 떨린다.
역시 이 여자는 쓸모 있다.
단지 성욕을 처리하는 변기가 아니다.
미화라면 거절할 만한 것도 일일이 다 조사해준다.
소피아는 동료를 팔아먹는 걸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하읏...... 오고 있어....... 가버려! 가버려어!"
안경 안 쪽의 눈동자는 공허해서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
그녀는 모든 의식을 자신의 보지에 집중해서 전력으로 내 페니스를 쥐어짜고 있었다.
소피아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질벽에서 페니스가 빨아먹히는 듯한 쾌감이 달린다.
이젠 어느 쪽이 성욕 처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젠 약물이나 마법을 쓰지 않고서도 이 여자는 안겨오고 있다.
물론 난 몽마로부터 배운 기술을 아낌없이 사용중이다.
평소 스트레스가 잔뜩 쌓인 교사라는 직업은 쾌락에 매우 약하다.
물론 한나는 이 암캐처럼 되진 않을 것이다. 그녀의 의지는 강철같다.
그렇다면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인한 방법으로 부술 것인가?
안된다. 그런 걸로는.
그녀의 마음의 벽을 천천히 녹여 벌거숭이로 만들어가는 것이야 말로 가장 즐거울 것이다.
"싼다.... 큭!"
"아앙! 아아앙! 내줘어! 안을 가득 채워줘!"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변기 뚜껑이 덜컹거린다.
소피아가 나를 꽉 껴안는다.
"흐으으으으으으으으아앙!"
어떻게든 소리를 참던 소피아가 마침내 크게 소리 지를 때 나는 그녀의 안에 토정했다.
매일 쓰지만 아직도 꽉 조이는 좋은 질이다. 기분 좋게 싸주자.
나에게 몸을 맡긴 채 간헐적으로 펄떡이는 소피아의 얼굴을 끌어내려 입과 혀를 맛보면서
오늘 하루 종일 자궁 안에 내 정액을 모아두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작게 끄덕이더니 스스로 혀를 내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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