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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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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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제 15 화. 아르미리아 브라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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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효과가 나타난 것은 다음 날이었다.
현대의 연금술은 단지 약을 혼합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완성 후에 마법을 더함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생기며 강화된다.
내가 아르미리아에게 건네준 약은 그런 종류의 것이다.
본인이 강하게 '소원'을 복잡하게 마법을 걸면 '저주' 에 가까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물론 그럴려면 대마법사 수준의 재능이 필요하지만.
"흐읏......."
밤이 되자 그녀는 나를 찾아왔다.
직원 기숙사 방에 나타난 그녀는 어제처럼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그런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여자의 비밀의 틈새에 손가락을 끼운다.
"아으......."
손가락이 이미 젖어있는 건 그녀의 애액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아르미리아를 침대에 앉히고 부드럽게 질 내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손가락이 금새 따끈하면서도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범벅이 된다.
"호오..... 굉장하군요."
일단 한번 손가락을 뽑아 점액을 확인한다.
"저라도 이 정도로 강하게 마법을 써본 적은 없습니다.
능력, 지속성, 정착력. 무엇이든 일류라고 밖에 말할 수 없군요. 이미 어엿한 마법사 수준입니다.
"...... 노력했거든요."
아르미리아의 몽롱한 시선이 나를 향해 온다.
곧 내가 발라준 액체보다 더 많은 애액이 새로 분비되고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찔댄다.
그대로 나에게 온 몸을 맡기고 스커트를 들고 있는 그녀는 마치 옷을 갈아입혀지고 있는 아이 같았다.
"내가 가르친 대로 '저주'가 걸린 것 같네요. 꽤 통쾌했죠?"
그녀에게 바른 약품의 효과는 '신축'이다.
질 내에 바르면 거기에 닿은 건 작아진다는 효과가 있다.
뭐가 작아지는 건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음...... 좀 불쌍하네."
"바보인 그자들이 나쁜 거죠.
마법을 배운다면 언젠가 스스로 저주를 풀 수 있을 거에요.
그 애들 머리라면 몇 년 후가 될지는 모르지만."
마법사를 범한다는 건 이런 위험을 안는다는 것이다.
그 위험을 모르고 덤벼든 남학생들은 바보일 뿐이다.
"대책없이 사람을 마구 덮치면 그런 일을 당하는 거네요."
물론 기사들은 마력에 저항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
미화는 몰라도 한나에게는 마법을 걸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순종적으로 되어서 내가 말하는 걸 잘 들어준다.
아마 기사단은 나와 같은 방식으로 상대를 함정에 떨어뜨리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온크씨....... 츄우......"
내 목에 팔을 두른 아르미리아가 키스를 해왔다.
내 혀에 닿은 그녀의 혓바닥이 까칠하다.
내가 계쏙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 안쪽을 긁을 때마다 입에서 비음이 흘러나온다.
손으로 애무를 계속하면서 그녀의 옷을 벗겼다.
블라우스 아래의 작은 가슴에 손을 대니 이미 뾰족히 서 있었다.
갸날픈 몸매인데도 상당히 민감한 것 같다.
"아...... 읏"
그대로 아르미리아를 들어올려 침대 위에 눕힌다.
나도 옷을 하나하나 벗고 그녀의 작은 몸을 덮치듯이 올라섰다.
"와주..... 세요...."
손을 뻗어서 나를 잡아당기는 아르미리아.
"그러죠...... 잠깐만."
나는 발기한 페니스를 잡고 그 끝에 어떤 물질을 발랐다.
준비가 끝나자 아르미리아에게 키스를 하며 그대로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앗.......!"
마치 늪에 빠져드는 듯이 완만하게 삽입한다.
아르미리아의 작은 구멍이 내 자지를 영입하려 애쓰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다가 그녀의 얼굴을 보고 난 멈추었다.
"아르미리아."
"어.... 아니..... 저기?"
움직임을 멈춘 나에게 아르미리아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 얼굴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느끼기만 해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이건 내가 당신을 강간하고 있는 겁니다만?
당신의 비밀을 입막음 하는 대신에 하는 포악한 계약입니다."
"분명.... 그랬.... 었죠...."
이것은 그녀를 위한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입막음을 위해 아르미리아를 협박해서 겁탈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그녀는 나에게 안기고 있는 건데도 계속 키스를 해달라고 조르고 있다.
내가 게으른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바로 민감하게 느끼면서
평소의 우등생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음란한 소리를 낸다.
역시 이상한 아이다.
".....나는..... 어째서?"
아르미리아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왜... 이렇게... 기분이......?"
울면서 나에게 더욱 들러붙는다.
"지금까지......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랬군요. 그렇겠지요."
"언제나 아프고 얼얼했는데......... 지금은 매우 기분이 좋아요."
"그건 내 약 때문이에요."
방금 내 자지에 바른 약물은 몽마의 미약의 일종이다.
라고 말해도 그저 상처를 치료하는 약물의 변종일 뿐이지만.
질벽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
물론 보통의 상처약이라면 바르는 순간 너무 아팠을 테지만 안 아프도록 몽마의 마법을 쓴 것이다.
아마 창관에 팔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 않을까?
"아........ 온크씨.... 너무 고마워요..."
"바보같은 말은 하지 마시죠. 난 당신을 덮치는 극악인입니다만?"
"네..... 그래요...... 그렇죠...... 그래서 더 좋아요.... 흐읏....."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가속해도 이젠 아르미리아가 아파하는 모습은 안 보인다.
오히려 그녀도 나를 꼭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 기분 좋다면....... 더, 더 범해주세요!"
"말하지 않아도."
각도를 바꿔 음핵이 자지뿌리에 스치도록 움직인다.
"아........앗!"
아르미리아는 신체를 크게 젖히고 성적 쾌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온크씨....... 온크씨!"
"너무 어리광 부리지 말아요. 당신은 내 육변기로 만들어버릴 테니 좀 더 싫어하세요."
"해주... 해주세요! 육변기든... 뭐든.... 다 해드릴께요!"
추삽질을 더 빨리 한다.
비좁은 보지의 주름을 쫙 펴면서 내 페니스에 그녀의 보지벽 전체를 맞닿게 한다.
"하으......아아.....!"
내가 그녀를 기쁘게 하려는 게 아니라 아르미리아의 본능이 페니스를 요구하고 있었다.
두뇌가 아닌 감정 만으로 어떻게 해야 서로를 기분 좋게 하는지 이미 서로 다 알고 있었다.
그 움직임에 맞춰 내 고환도 점점 더 흥분하며 음낭까지 쾌감이 오른다.
"....... 쌀게요!....큭!"
".........................네엣!"
나는 허리를 깊숙히 찔러넣고 자궁 바로 앞에 사정했다.
순간 질벽이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가장 강하게 조여온다.
아르미리아는 말 없이 나를 붙든 채 소리를 내는 걸 참아가며 부들거렸다.
그녀의 자궁 안까지 충분히 채우도록 사정하면서 나는 말할 수 없는 쾌감과 함께 복잡한 마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탈진한 아르미리아가 내 눈을 쳐다본다.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본 나는 그녀의 요구대로 키스를 해주었다.
"쪼옥.......온크 씨........ 좋아해요...."
내 입술을 탐하면서 고백해온다.
좀 난처했다.
하지만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겼을 뿐이다.
원래는 약점을 잡아 성노예로 만들 생각이었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결과적으로 내 물건이 되었으니 일단은 기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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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