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환희 - 0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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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삶의 환희 06
불과 두시간 전이었다.
박과장은 김대리의 집의 벨을 눌렀다.
유경이 문을 열어 주었고 김대리는 거실로 안내하는 유경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아래 다리의 살결이 유난히도 뽀얗게 보였다.
“저를 보시자고 한 이유...는.....뭔가요?”
“네....그게..”
한잔의 차를 앞에 둔 채 두 사람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요즘....그이가....좀 이상해서요..”
“김대리가요? 어떻게 이상한데요?”
“매일...한숨만...쉬고....밥도 잘 안 먹고....무엇인가 걱정이 있는 듯 한데....말을 통 안해요...혹시나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그래서 과장님께..연락을
드린 거예요.”
아이를 낳은지 몇개월 지나지 않아서인지...아내 유민의 몸보다는 조금 풍만해 보이는 유경의 몸을 알게 모르게 살펴 보던 박과장은 고민을 하는 듯이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요? 무슨 일이 있는 것이지요?”
“흠.....”
“말씀 좀 해 주세요....”
“휴.....고민이 되네요...”
“과장님.....”
“김대리가 회사에서 실수를 저질렀어요. 아주..크게요...회사에서 내사팀이 조직될 정도로요..”
“........”
“약....십억정도의 손해를 회사에 입혔어요. 만약 회사의 내사팀들이 이 일을 밝힌다면....아마도...쉽게 지나가긴 힘들거예요....”
“그...그럼...어떻게...”
“아마도...콩밥을.....먹어야 할 지도..”
“실...수라면서요....”
“처음부터..밝혔으면..그냥 파면정도로 끝날수도 있었는데...김대리가 겁이 나서인지 다시 회사돈을 가지고.....도박을.....”
“그..그럼.....어떻게 해야 되나요? 과장님...”
“내사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확인을 요구했어요.....제가 말 하기에 따라.....”
“과장님....”
유경은 박과장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사실 아무리 제가 김대리를 아껴도.....이건..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회사에서 주는 월급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이건 제가 할수 있는 정도
를 넘어섰어요.”
“과장님..제발....제발....”
유경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나왔다.
결혼한지 이제 겨우 일년...아이까지 낳았는데....잘못하면 교도소행이라는....과장의 이야기는 땅이 무너지는 일이었다.
“저도 위험해져요....김대리를 감싸다가는....”
“과장님.....”
유경의 얼굴은 어느덧 눈물로 범벅이 되었다.
“휴....유경씨......그럼 저로선.....그냥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뭐든지...무엇이든지 할께요..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뭐라도..”
“그래요? 정말 그런가요? 사실 이건 저 역시 끝날지도 모르는 일이예요...그런데....왜 내가 마음을 정하려는지 아나요?”
“전..잘....”
“유경씨 때문이예요.”
“저....요? 왜....?”
“전 일년전 결혼식장에서 유경씨 처음 볼 때부터 반했어요. 그리고 일년간 유경씨 생각을 한시도 멈추어 본 적이 없습니다.”
“과장님...”
유경은 생각치도 못한 박과장의 말에 깜짝 놀랐다.
“사실...이번건도....유경씨가 말하기 전에 제가 노력하고 있었어요....김대리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유경씨를 위해서지요..”
“과...장님...”
유경은 진한 감동을 느꼈다.
사실 박과장에게는 평소에도 호감이 있었다. 서글서글한 인상과 큰 키...그리고 항상 상냥한 박과장의 모습은 자신의 남편과도 많이 비교가 되었었다.
“그리고....이번이 마지막으로 해요....김대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내가 앞으로 그것은 용납 못하니까...”
박과장은 유경의 손을 잡았다.
유경의 손은 작은 떨림을 보였지만 박과장의 손에서 손을 떼지는 않았다.
“유경씨..사랑해요....난 유경씨를 위해 내 직장과 내 인생을 걸었어요...”
박과장의 한손이 유경의 얼굴로 갔다.
그리고 부드럽게 유경의 뺨을 어루만졌다.
“더 이상은....눈물 흘리지 말아요....맘 아프니까...”
“과...장님....”
유경은 머리속이 하얗게 비어가는 것을 느꼈다. 너무나 강한 충격적인 이야기...그리고 연이은 박과장의 고백......또한 얼굴을 만지는 박과장의 따뜻한
손길....유경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유경씨를 위해서든 김대리를 위해서든...내 인생을 건 댓가로 오늘 유경씨를 안고 싶어요...”
박과장은 유경의 귓가에 속삭였다.
유경은 귀를 간질이는 박과장의 숨결과 말에 몸이 녹아나는 듯 했다.
‘나를....위해.....과장님의 인생을.....잘못될수도 있다는데....아....’
박과장은 부드럽게 유경의 뺨을 어루만졌다.
“유경씨를 안는다는 말은.....유경씨의 여자를 내가 갖는다는 말이지요....”
박과장은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유경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유경을 앞에 두고 뒤에서 유경을 안았다.
“유경씨..사랑해”
박과장의 입술이 유경의 목덜미에 닿았다.
유경은 너무나도 짜릿한 박과장의 애무에 온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과장님...우리....이러면.....안되....는”
“되요...우리 이래도 되요...유경씨는 적어도 자신의 몸을 내던져 남편을 구한 여자라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유경은 박과장의 말에 빠져 들었다. 사실 그랬다. 유경은 남편을 위해 박과장에게 무릎을 꿇고 울며 사정했고 그런 유경을 박과장이 조건으로 걸은것
이었다.
그렇다면 유경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냥...이대로....있으면 되는 것이었다.
박과장은 천천히 손을 들어 유경의 원피스의 어깨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어깨를 감싸고 있는 원피스를 서서히 벗겨내었다. 양쪽 어깨의 원피스를 박
과장이 벗겨내어 유경의 팔을 빼내자 원피스는 스스륵 바닥으로 딸어졌다.
박과장의 손이 유경의 뒤쪽으로 다가가 유경의 브레지어 호크를 풀었고 그것마져 유경의 몸을 벗어났다.
순간 너무나도 크고 풍만한 유경의 젖가슴이 출렁 내려 앉았다.
박과장이 두 손으로 유경의 가슴을 받쳤다.
“너무....커....유경씨...”
박과장이 유경의 젖가슴을 천천히 주무르자 유경의 가슴 끝 유두에서 하얀 젖이 뿜어져 나왔다.
“아직.....애기 때문인가..”
박과장은 순식간에 흥분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젖 때문인지 유경의 가슴은 탱탱하고 너무나 컸다.
박과장은 유경을 침대로 이끌었다. 그리고 길게 다리를 뻗은 채 누워 있는 유경의 옆으로 갔다.
“유경씨....나...떨리고 기대되...”
“과...장님...”
유경의 빨간 입술을 손으로 만지던 박과장이 유경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 곧 유경의 입안으로 혀를 들이 밀어 천천히 유경의 입안
을 유영하기 시작한 박과장의 혀에 유경은 온 몸에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박과장은 손을 들어 유경의 젖꼭지를 만졌다. 그러자 유경의 젖꼭지는 박고장의 손가락 안에서 금방 딱딱하게 굳어갔다.
그렇게 유경의 젖꼭지를 만지던 박과장의 손이 유경의 젖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경의 젖꼭지에선 하얀 젖이 주르륵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멋진 광경이었다. 유경의 하얀 살결을 타고 흐르는 하얀 젖이 흐르는 장면은 박과장의 흥분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유경 역시 자신의 젖에서 흘러내리는 모유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자신의 모습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낳은지 육개월밖에 되지 않아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몸매...그런 몸매를 박과장 앞에서 보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박과장은 그런 유경의 모습이 너무나 새롭고 신선해 보였다. 순간 치미는 흥분에 박과장은 유경의 젖에 입을 가져갔다.
한입 유경의 젖가슴을 크게 물고 쪽 빨아 들이니 입안 가득 약간 비릿한 듯한 달콤한 젖이 가득 고였다.
‘꿀꺽...’
한모금을 입안으로 넘겼다.
너무나 맛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과장은 갈증이 치미는 듯이 다시 유경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런 박과장의 기대에 부응하여 유경의 유방에선 모유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유경의 다른 한쪽 젖을 주물러 모유를 흥건하게 흐르게 했던 한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본능적으로 오무리려는 유경의 다리를 벌린 그 손은 유경의
보지를 덮었다.
“아...하...과장님...”
흥분에 겨운 박과장의 손이 유경의 보지를 문지르다 그중 손가락 하나가 유경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들어갔다. 유경의 보지는 박과장의 애무에
의해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렸고 그런 유경의 보지를 박과장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문질렀다.
“아..과장님.....아....하..”
유경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결혼을 하고서 처음으로...아니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력한 쾌감.....유경은 박과장이 주는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유경씨..이제 한번 넣어 볼까...”
박과장은 고개를 들어 유경을 바라보았다. 유경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살짝 옆으로 돌렸다.
박과장은 천천히 유경의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유경의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학...과장님....”
유경은 미칠것만 같았다.
짜릿함...그 참을수 없는 강한 쾌감이 온 몸에 찾아 들었다.
남편 이외에 자신의 몸에 처음으로 들어온 남자의 자지.....
너무나 달랐다.
물론 보지 안을 채우는 그런 물리적인 것은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다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남편의 상관인 박과장의 자지였기에 느껴지는 느낌은 엄청나게 다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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