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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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넘어가고 날이 더워지고 박 사장과 만남이 잦아들수록 집사람이 집에서 생활은 큰 변화는 없었지만 서로
조심하는 사이가 되어갔습니다.
아직 뭐가 변했다 정도를 알 정도는 아니었구요..
간혹 제가 늦는 날이면 집사람은 아이가 자고 난 후 박 사장과 문자로 대화 하는걸 좋아했고 한밤중에 카톡을 하다보면
박 사장도 은밀한 이야기를 꺼내기 좋고 집사람도 잘 받아 주었답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섹스를 한 집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집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오랫동안 안 해서 오빠가 시도하실 때 제대로 못 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빠가 편하게 해주셔서 다행히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오빠 맘도 알기에 씻으면서 맘에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정말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빠가 너무 부드럽게 해 주셨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날은 느낌도 별로 안 날 정도었어요..너무 긴장해서..’
그 정도로 긴장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사람은 맘을 먹고 섹스를 한 것이라서 크게 놀라거나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집사람은 ‘지난번 오빠 집에서 소파에서는 정말 애인 같은 느낌도 있지만 섹스 만을 위해서 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위에서 오빠가 안아 주고 할 땐 따듯함에 연인같은 느낌이 많았는데 몸이 떨어진 채 섹스를 하니까 오빠가
정말 즐기기 위해서 섹스를 하시는구나 란 생각도 들고 저도 같이 즐겨야 겠단 생각도 들고.. 오빠 즐겁게 해줘야
한단 생각도 들고 복잡 하더라구요 좀..’
전 집사람이 상대를 즐겁게 하기위해 섹스를 했다는 말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랑은 그런 이야기 전혀 없는 사이기도 했지만 아무리 바람난 애인이라고 해도 섹스가 어떻고 즐기기 위한 섹스
이야기를 한다는데 깜짝 놀랄 정도었죠.
역시 남편이랑 애인은 다르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약간은 괘씸한 생각도 들고 한편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 미치겠더군요.
박 사장에게 과거 이야기와 비교해주며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이지 이야길 들으면서 아래가 불끈하더군요.
이제 두 사람은 데이트가 없는 날이면 자기의 생활에 열중하며 서로 시간을 많이 할애 하는 것보다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며 안부를 묻는 정도의 수준으로 넘어가는 듯 하였습니다.
불타오르는 시간을 지나 섹스를 하게 되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나 할까요?
이제 안정을 깨뜨리는 날이 어서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평일에는 안부 인사, 식사시간 정도에 밥 잘 먹고 퇴근 때 잘하란 인사 정도고 집사람이 먼저 연락 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아지는 듯 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은밀한 이벤트? 를 통제 관리하는 저로써는 일주일이 상당히 빠르게 지나갑니다.
둘이 데이트를 하고 나서 다음날 상세한 이야기를 듣고 그 다음 계획에 허황된 생각을 해보고 주말을 아이와
약간 기분이 묘한 집사람과 함께 보내고 월요일에 업무를 조금 보고 나면 다음날 만나는 날이기 때문에 긴장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죠.
그리고 집사람이 데이트 하는 날이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짤리면 이 네토 성향 때문일 것입니다.
또 수요일이 찾아왔고 두 사람은 늘 그랬듯이 박 사장이 픽업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영화를 같이 보면서 자연스러운 섹스를 하고 나서 박 사장은 집사람 허벅지를 만져 가며 운전을 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고 더워진 날씨에 집사람이 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 다리에 상당히 깊숙한 부분까지 허벅지를
만지면서 운전을 하였답니다.
허벅지를 만지면서 치마 때문에 손이 다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기에 새끼 손가락을 크게 벌려 보지입구를 살살
문지르기도 하면서 운전을 하였다는군요.
집사람은 약간 긴장하였는지 아무 말도 안하고 창 밖만 보거나 앞만 주시하면서 그 분위기를 깨지 않는 것이 나름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너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박 사장은 옆에 버스가 오는지 나름 신경 쓰면서 허벅지에 손을 넣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운전을 하며 박 사장이 평소에 즐겨 찾는 모 음식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모 일식집인데 접대관계로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두 사람은 코스를 시켜 놓고 먹으며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술을 한잔 하기로 했답니다.
회에는 잘 어울릴 매취순 을 시켜 적당히 마셔 가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사람은 평소에 술을 거의 않는
편이고 와인만 조금 마시는 수준인데 그 날은 두런두런 잘 받아 마시더랍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 집사람은 음식은 배가 부른지 중간까지만 잘 먹고 후반부엔 거의 먹질 않고 술만 받아 몇 잔을
더 마셨나 보더군요.
둘이서 두 병 반 정도를 마셨는데 집사람이 한 병 정도를 마신 듯 합니다.
술이 좀 되자 집사람은 취중진담이 나오는지 몇 마디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 놓닸다더군요.
‘오라버니..너무 서로 힘들면 안될 것 같아요.. 저도 그냥 편하게 오라버니 만나는 거고 오라버니도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뭐 정상적인 만남은 아니니까 남들이 색안경 낄 수도, 어디 말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아요..
혹시라도 제가 싫어지면 바로 말해주세요.. 저 괜찮아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그 인간은 너무 매정해요....
혼자 사는 거랑 다를게 없어요’ 등등.. 저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는 말이였습니다.
박 사장을 통해 듣기에 얼마나 걸러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저에게 나쁜 소리는 빼셨겠죠...
박 사장은 집 사람이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이제 일어서자고 하는데 집사람이 일어나면서 휘청하더랍니다.
육덕진 집사람을 부축 하려 하니 여자 종업원이 나와 같이 부축을 했고 박 사장은 대리기사를 불러 집사람을 데리고
집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집으로 올라가는 동안 집사람은 박 사장 팔에 매달리다시피 해서 올라갔고 조금씩 다리에 힘이 풀렸더랍니다.
침대에 집사람을 뉘여 놓고 박 사장이 저에게 문자를 보냈답니다. ‘통화 가능?’
전 무슨 큰일이 난 줄 알고 바로 박 사장에게 전화를 했죠.
박 사장은 집밖으로 나와 전화를 받았답니다.
‘나영이가 술을 좀 마셨는데 좀 깨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 지금 10시 정도니 한 두시간 좀 있다 보내 주겠네...
내가 집에 데려다 주면 좀 그래서...’
‘네..알겠어요.. 필름이 끊어졌나요?’ 라고 묻자 박 사장은 ‘그게 확실치 않아... 좀 힘든건지 끊어 진건지’ 라더군요.
전 내심 필름이 끊어졌으면 좀 화끈해 지시길 바랬거든요.
그렇게 대화를 하고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잠든 것 같네... 볼을 몇 대 때려도 모르는데?’ 라고 말이죠..
저는 집사람 핸드폰의 비밀번호를 박 사장에게 알려 주고 저에게 전화를 한 번 눌러 놓으라고 말했습니다.
집에 전화 했다는 식으로 나중에 말하라고..
그리면서 애인이 비밀번호도 모른다고 핀잔을 줬죠...
박 사장은 웃으며 그러마 하고 잠시 후 집사람 전화기를 가지고 박 사장이 전화가 와서... ‘완전 골아 떨어졌네...
한 두시간이면 일어 날테니 걱정 말게.
그리고 난 술에 취한 사람이랑은 안 하니까 오늘은 이 정도로 보고함 되겠네’ 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날 밤 집사람은 1시30분 경 집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박 사장은 추가 보고 건수가 생기고 말았죠.
집사람은 11시가 넘어서 꼼지락 거렸답니다.
박 사장은 꼼지락 거리는 집사람 옆에서 보지 털이 또 생각나서 치마와 팬티 만을 벗겨 두고 보지 털을 살살 만지고
관찰하다 밖에서 TV 좀 보다 그런 시간을 가졌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자 집사람이 꼼지락 거리면서 눈을 뜨더랍니다.
‘오빠..여기 어디여요?’라며 놀란 듯 묻고는 ‘어머나... 나 외박 한 거여요?’ 라고 묻더랍니다.
박 사장은 ‘아니야.. 조금 자고 일어 난거야 이제 12시도 안됐어..’라고 안심을 시켰더군요.
아랫도리를 벗은 채로 침대에 앉더니 ‘나 뭐 실수한 거 없죠?’ 라고 자기가 술에 취한걸 알고 확인을 하더랍니다.
박 사장은 그 모습을 보고 ‘우리 나영이 귀엽네...’ 하며 옆으로 다가가 키스를 했고 집사람은 자연스럽게
박 사장 무릎 위로 올라왔답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이 벗겨진 보지를 자연스레 만지니까 다리는 알아서 벌어지고 박 사장 손이 클리토리스,
질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 주는 집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물이 올라온 보지에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욱 자연스러웠고 술에 취해 그런지 몸이 무거워도 느낌의
신음소리는 평소와 다르게 절제되지 않은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더군요...
자연스럽게 보지를 좀 더 만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집사람은 못 견디겠다는 듯이 몸을 틀어 대기 시작했답니다.
집사람의 움직임을 한 팔로 버티기 힘들어 지자 박 사장은 몸을 뉘이고 자기는 앉은 상태로 보지를 만져 대기
시작했고 신음소리가 커지던 집사람은 만족하는 오르가즘에서 나오는 ‘헉~ 헉~’ 소리와 함께 허리가 위로 크게
젖혀지기 시작 했답니다.
더 이상 손을 사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 박 사장은 급하게 바지를 벗고 섹스를 시작했고 집사람은 정상 위에서
다리를 위로 활짝 벌리면서 더 적극적인 섹스를 위해서 힘을 쓰더랍니다.
섹스는 즐겨도 약간 수동적이었던 집사람이 자기 다리를 잡으면서까지 섹스에 열중을 하고 술김이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박 사장도 평소보다 흥분한 탓인지 금방 사정을 해 버렸고 짧고 굵은 섹스란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격렬했나 봅니다.
잠시 후 시계를 본 집사람은 12시가 넘어간 시간을 보고 서둘러 욕실로 가 옷을 벗고 머리를 제외한 곳을 닦고 나와 옷을 입으면서
‘오빠... 나 못 데려다 주죠? 술 마셔서?’ 랍니다. 박 사장은 대리를 부를까 하다가 술도 다 깬 듯 하여 ‘데려다 줄게
걱정 마’ 하는데 집사람이 ‘오빠...술 마시면 운전 안 하기로 했잖아요’ 라면서 만류하더랍니다. 박 사장은
‘그럼 택시타고 다녀오자’ 라고 말하니까 집사람은 ‘혼자 갈 수 있어요..괜찮아요’ 라면서 극구 만류를 하더랍니다.
박 사장은 어떻게 그러냐고 하면서 같이 택시를 강제로 밀어 탔답니다. 택시 안에서 두 사람은 대화를 하면서
‘술은 다 깬 거 같아? 물 좀 많이 마시지 그랬어’ 라고 말하자
‘깬 거 같아요... 개운해요..’ 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이 ‘주사 맞아서...’ 라고 말하는데 박 사장은 처음엔 뜻을 모르고 뭔 소리지? 라고 생각하다가 이네
뜻을 알아 차리고는 허벅지를 한 대 때려 주었답니다.
어쩐지 1시가 넘어 집에 온 집사람은 평소보다 씻는 시간이 짧았던게 다 이유가 있었던거죠..
변화하는 집사람을 간접적으로 느끼는거...참 재미있고 흥분되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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