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15

엄마에게 다가가 허리에 손을 두르고 공사장 안을 향해 앞으로 걸어갔다.
아무리 사람이 오지 않는다고 한들,1층은 약간 위험한 느낌이 들어 계단을 따라 3층까지 올라간 녀석들은 알몸의 엄마에게 평소 원룸에 들어오면 해야하는 인사를 다시 하라고
명령하였다.
"서윤아,다시 한번 인사해봐."
"네...주인님,오빠.오늘도 저의 음란한 보지에 자지를 마구 박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녀석들의 명령에 맨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하며 인사를 한 엄마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고,정환과 호철은 바지의 지퍼만을 내려 성기를 드러내고 엄마에게 다가갔다.
"주인님의 자지...♥핥짝,핥짝,하웁,쮸웁,츄웁..."
발기하지 않은 정환의 자지에 혀를 내밀어 열심히 핥아주다 약간 껄떡이며 조금 커지자 곧바로 입 안에 집어넣어 빨아주면서 옆에 서있는 호철의 불알을 한 손으로 굴려주고 이내 자지를
잡아 만지다가 적당히 커지자 흔들어주기 시작하였다.
엄마가 자신들에게 대딸해주며 빨아주는 것을 동시에 해주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던 정환은 엄마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자지를 빨아주다 기분이 좋아 입꼬리를 약간 실룩이던 자신을 보고
미소지으며 입 안에 자지를 머금은 채 말하였다.
"쥬힌님,기부조흐신가허?"
"그래,씨발년아.존나 잘 빤다."
"에헤헤...쮸웁,쮸웁,푸하...하웁,쮸웁,츄르릅..."
정환의 칭찬에 웃어보인 뒤 입 안의 자지를 조금 더 빨아주다 입에서 빼낸 엄마는 옆에 있던 호철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아주며 정환의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쥐어
훑어주었다.
"크하아...만약에 여동생을 가졌었다면 내 성욕을 처리시키고 싶었는데 여동생 치고는 늙었지만,그래도 소원을 이뤄보네."
"병신...우리가 아무리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근친은 에바다."
"꾸,꿈일 뿐이야...!설마 내가 실제로 그러겠냐?"
"알았다~."
"이익,씨발!썅년아,좀 더 잘 빨아봐!"
"네헤,오하...쮸웁,쮸웁,츄르릅,츄퐁,핥짝,핥짝,하웁..."
자신의 말에 정환이 인간쓰레기를 보듯 경멸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며 한 말에 발끈한 호철은 괜히 엄마에게 화풀이로 소리치며 명령하였고,그런 호철의 명령에 엄마는 볼이 홀쭉하게 될
정도로 빨아주다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귀두에 혀를 굴려 자극을 주다 다시 자지를 입 안에 머금고 빨았다.
5분여간 엄마의 봉사를 즐기던 녀석들은 동시에 사정의 조짐을 느끼고는 서로 대화를 나누었다.
"크윽...씨발,쌀 것 같네."
"슬슬 나도 쌀거 같은데...씨발년아,원하던 좆물을 듬뿍 싸줄테니 입 크게 벌리고 애원해봐."
그런 명령을 내리며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낸 정환과 호철은 딸을 치면서 사정을 조절하였고,그러는 동안 엄마는 두 손가락으로 입을 크게 벌린 채 욕정어린 눈으로 녀석들을 올려다보며
말하였다.
"주인님과 오빠♥음란한 노예년이자 발정난 여동생인 서윤이의 두번째 좆물받이 통인 입보지에 좆물을 가득 싸주세요~!"
"씨,씨발년이...!"
녀석들은 자지를 훑는 손의 속도를 높여 한 차례 서윤의 얼굴과 입을 향해 정액을 뿌려댔고,정환을 필두로 호철 역시 사정을 끝마쳤다.
"레로,레로,레로,하헤에...꿀꺽,꿀꺽...푸하..."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는 혀 위에 늘어져있는 정액을 혀를 굴려 가운데로 모은 뒤 꿀꺽거리는 소리를 내며 새하얀 목을 울렁거린 뒤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인 채 녀석들을 올려다
보았다.
"신선한 좆물을 입보지에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슬슬 따먹자.내가 가져온거 꺼내봐."
"응."
정환의 말에 근처에 놔두었던 가방에서 정해진 매트를 꺼내어 펼친 뒤 바닥에 깔은 호철은 매트의 크기 때문에 아쉽게도 3p섹스는 하지 못할 것 같지만,그래도 위치만 잘 잡으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엄마에게 입으로 봉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환에게 말하였다.
"당연히 첫 섹스는 네가 할거지?"
"어."
"그러면 네가 매트에 누워서 서윤이에게 기승위로 허리 돌리라고 하고,나는 일어서서 자지를 빨게 할게."
"그래."
딱히 어떻게 섹스해도 보지만 맛보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여 호철의 말을 쉽게 수락한 정환은 옷을 모두 벗고 매트 위에 누웠고,엄마는 그런 정환의 하체에 다가가 앉아서 녀석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었다.
"핥짝,핥짝,핥짝..."
엄마는 혀로 자지의 옆면을 핥으며 두 손으로 정환의 불알을 굴리거나 자지를 쥐고 흔들어 발기시킨 뒤 자리에서 일어나 정환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아앙,앙!주인님의 자지가 제 보지에 딱 맞아서 너무 기분 좋아요오...!"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며 출렁이는 엄마의 가슴을 카메라 화면으로 모두 담아내던 정환은 다른 한 손으로 이리저리 출렁이고 있던 한쪽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하그으읏...♥좀 더 세게 주물러주세요."
"좋아.원하는대로 해주지.호철아,이것 좀 찍고 이따 자세 바꾸면 그때 빨아주게 해줄게."
"그래."
정환이 자신에게 내미는 카메라를 받아든 호철은 녀석이 양 손으로 두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서윤이 허리를 움직여 위아래로 부딪칠때 자기도 허리를 위로 들어올려 맞이해주었다.
"앙,아앙!앙!하앙!흐응...!"
연신 신음을 흘리며 정환이 움켜쥐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동시에 오는 피학적 쾌락에 녹아내린 표정을 지어보인 엄마는 영원히 이 쾌락이 지속되기만을 바랬다.
"씨발...추워서 그런지 기분은 좋은데 좀처럼 사정이 안되네."
"야,이정도 찍었으니 슬슬 체위 좀 바꿔라."
"알았다.씨발년아!돌아!"
호철의 말에 정환은 엄마의 출렁이는 가슴을 세게 후려치며 소리쳤고,그 말에 반바퀴 회전하여 정환에게 등을 보인 채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런 엄마의 앞 쪽으로 자리를 옮긴 호철은 추워서 다시 작아진 자지를 엄마의 볼에 비비며 말하였다.
"빨고 싶어?"
"네,서윤이는 오빠의 자지가 너무 빨고 싶어요♥부디 오빠의 자지를 탐하는 음란한 여동생의 입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아주세요.오빠의 농밀한 좆물을 한번 더 마시고 싶어요...!"
"좋아.한번 빨아봐."
"네,하웁,츄르릅,쮸웁,쮸웁..."
보지에 자신의 좆을 담고 허리를 흔들며 호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서윤의 뒷태를 바라보던 정환은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짜악-!하는 소리가 공사장에 울려퍼졌고,연신 정환이 엉덩이를 내리칠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엄마를 내려다보던 호철은 머리채를 휘어잡아 자지를 뿌리까지 쑤셔박으며 말하였다.
"좋냐?썅년아?"
"우붑,욱,우욱..."
정환의 손길에 엉덩이가 새빨갛게 물들은 엄마는 호철이 푸걱거리며 자신의 입을 범하는 와중에도 쾌락을 주기 위해 혀를 열심히 내둘렀다.
10여분간의 섹스 끝에 또 다시 엄마에게 사정한 둘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정환이 자리를 비켜주자 엄마를 눕힌 호철이 자신의 정액을 먹었던 입 인데도 전혀 개의치않고 딥키스를 하며 정상위 자세로 미친듯이 허리를 놀려 범하였다.
"쪽,쪼옥,쪽...푸하...서윤아,사랑한다!"
"기뻐요...♥하읏,앙!서윤이도 오빠를 사랑하고 있어요!"
"허억,허억,그래?그럼 나랑 결혼하자!"
"아앙,네.서윤이는 오빠의 신부랍니다...♥앙,하앙..."
녀석들의 섹스는 야외에서 한다는 흥분감에 꽤나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 10/13.목 ~ 영화관 -
"야,그년도 있으니까 보호자 동반으로 우리 성인 영화 보러 갈 수 있지 않냐?"
"가능하긴 한데...왜,심야 영화라도 보러 가게?그런거 봐서 뭐하냐.그년을 따먹는게 더 나은데."
호철의 말에 멍청한 말을 했다는 듯이 비웃은 정환은 녀석이 잠깐 눈살을 찌푸렸다가 이내 말을 이어나가자 자신이 너무 1차원적인 생각만 했다고 생각하여 녀석에게 사과하였다.
"이제 야외에서도 섹스해줄만큼 허용 범위가 넓어졌으니까 사람이 있는 영화관에서 빨아달라고 하면 스릴있어서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미안...영화 얘기 꺼내길래 그냥 보러만 가자는 줄 알았지."
"아무튼 그럼 수락한거지?"
"어,오늘은 좀 늦게 부르자.허구헌날 섹스만 해대니 정액이 남아나질 않겠다.오늘은 그냥 봉사로 한두번만 뽑게 하는게 나을 것 같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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