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23

혀로 굴리다가 하얀 목을 울렁이며 삼켰고,엄마가 감사 인사를 올렸다.
"오늘도 주인님과 오빠의 좆물을 제 입보지와 창녀보지,똥구멍 보지에 사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부디 다음에도 성욕처리용 육변기인 서윤이를 또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우리 서윤이.오늘도 열심히 좆을 빨면서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지?"
"네,주인님."
인사를 끝마친 서윤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미소지어보인 정환은 진심어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엄마를 내려다보다 호철이 옆으로 껴들며 하는 말에 침대에서 일어나 먼저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다.
"야,나 오줌마려.입 벌려봐."
"네,오빠♥좆물을 싸건,오줌이건,똥이건 간에 뭐든지 받아먹는 변기인 서윤이에게 부디 오줌을 먹여주세요...하웁,꿀꺽,꿀꺽..."
누워있는 호철의 하체 아래로 자리를 옮겨 오줌을 먹여달라고 애원한 엄마는 녀석의 축 늘어진 자지 아래에서 입을 크게 벌려 녀석이 싸는 오줌을 그 자리에서 그대로 받아 마셨다.
그 후 엄마는 호철의 자지를 빨아주며 시간을 보냈고,정환이 욕실에서 나오자 호철이 엄마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간 뒤 이내 들려오는 색기어린 신음을 끝으로 동영상이 종료되었다.
- 7/14.금 ~ 현우 집의 육변기 -
영상이 시작되면서 교복을 입은 나의 뒷모습이 보였고,그런 내 뒤를 조용히 따라오는 정환과 호철은 내가 듣지 못하게 조용히 대화를 나누었다.
"야,현우한테 들키지 않게 조심해라."
"걱정마라.내가 현우랑 게임해주면서 정신 분산시킬게."
잠시 후 우리 집,그러니까 단독 주택의 대문이 화면에 보여졌지만 화면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작은걸 보아 아마 나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듯 싶었다.
정환과 호철과 함께 웃고 떠들며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현관 문을 연 나는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에 TV를 보다가 소파에서 일어나 나를 맞이해주려던 엄마가 내 옆의 녀석들을
보고 표정이 약간 굳어졌다.
이제서야 그때 엄마의 표정이 약간 이상한 이유를 알게 된 나는 이미 한참이나 늦었지만,일단 마지막 동영상인 이것을 보고 지금까지 이런 동영상을 찍어온 녀석들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영상을 계속 보았다.
"왜 그래요?"
"으,응?아니...오랜만에 친구들 데려왔네?"
"응,방 안에서 게임만 할거니까 엄마도 볼 일 봐."
"그래..."
엄마에게 할 말을 끝낸 내가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바라보던 호철과 정환은 착잡한 표정의 엄마에게 비릿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와
2층으로 모습을 감춘 내가 들릴 정도로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 녀석들의 말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왔습니다."
"아주머니는 보면 볼수록 젊어지는 것 같네요."
"그,그러니...?아하하..."
자신들의 말에 떨떠름한 표정을 지은 엄마의 가슴을 움켜쥔 정환은 내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말하였다.
"이따가 사용해주러 올테니 대기하고 있어.최대한 현우에게 들키지 않게 해줄테니 걱정말고."
"네...주인님...♥"
내게 들키지 않을까 걱정하여 꺼림칙한 표정을 지은 채 녀석들을 반기던 엄마는 정환의 말에 그제서야 표정이 밝아지더니 부드럽게 눈웃음 지어보이며 녀석의 말에 내 친구에게 하지 않을
법한 말을 내뱉었다.
TV를 끄고 자신의 방 안으로 들어가는 엄마를 찍었다가 이내 곧장 내 방으로 올라온 녀석들 중 호철은 켜지고 있는 컴퓨터 중 한대에 자연스레 앉아 게임을 실행하였고,정환은 책장에
꽂혀있는 만화책들 몇권을 뽑아 내 침대로 옮긴 뒤 그 위에 누워 만화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잠시 영상이 끊겼다가 다시 시작되자 만화의 내용 중 하나가 비춰보이다 이내 정환이 고개를 들자 스마트폰의 화면에는 나와 호철의 뒷모습이 보이게 되었고,정환은 그런 우리 중 내게
말을 걸었다.
"야,니네 집 변기 어딨냐?"
"변기...?화장실이라면 방 나가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바로 정면에 있어.오랜만에 와서 까먹었냐?"
"응.안 온지 너무 오래되서 까먹은게 대수냐?"
정환의 질문에 고개를 뒤로 돌려 별걸 물어본다는 듯이 대답해준 나는 이내 질문에 답하자마자 다시 컴퓨터 화면 쪽으로 시선을 옮겼고,게임에 집중하던 나는 넌지시 정환에게 말하였다.
"아니,근데 큰거냐?"
"음...작은 것 일수도?"
"뭔 소리를 하는거야..."
이상하게 대화해오는 정환의 태도에 상대해주기 귀찮아서 퉁명스러워진 나의 어투를 듣던 중 대화를 끝마치자 그대로 방을 나간 정환이 아래층으로 내려가 화장실을 지나쳐 그대로 엄마가
있을 방으로 들어갔다.
정환이 방 안으로 들어가자 나비 문신과 피어싱을 한 상태인 엄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꿇고 엎드려 절하며 인사하였다.
"음란한 노예년의 창녀 보지를 사용해주시기 위해 친히 저의 집에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래,소변 좀 쌀게."
"네,주인님.아~."
주섬주섬 벨트를 푸는 정환의 말에 무릎꿇은 채 상체만을 들어올리고 입을 크게 벌리며 눈을 감은 엄마는 녀석이 축 늘어진 자지의 끝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헤붑,후룹,우웁...꿀꺽,꿀꺽...푸하..."
샛노란 오줌줄기를 입으로 받아마신 엄마는 녀석이 소변을 모두 싸자 자지를 핥고 빨며 남은 오줌을 처리하였다.
"핥짝,핥짝,츄르릅,쪼옥...오늘 하루도 성욕처리용 육변기인 서윤이에게 냄새나는 오줌을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이제 네가 정말 좋아하는 좆물을 줄테니 성심성의껏 빨아봐."
"네,주인님.하웁,쮸웁,쮸웁,츄르릅,츄웁..."
볼이 홀쭉해질 정도로 자지를 빨아대며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엄마는 혀로 연신 귀두 뒤편과 요도를 자극하여 오로지 정액을 뽑아내기 위한 봉사를 하였고,소리내어 자지를 빠는 엄마가
내는 소리만이 방 안에 울려퍼졌다.
"나랑 호철이 좆을 빨며 정액을 받아먹음지 벌써 1년이 되었는데 뭐,나에게 할만한 말 같은거 없냐?"
"쮸웁,츄웁,주히니메게 츄르릅,저겨다해서 이러케 기브조흐거슬 쮸웁,쮸웁,아려즈셔서 가사하미다~♥"
입 안에 자지를 머금은 채 말해서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나나 정환은 엄마가 뭐라하는지 눈치챘다.
한참동안 엄마에게 좆을 빨리고 있던 정환은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겨 뿌리 끝까지 집어삼키게 했고,좆털 특유의 냄새와 강압적인 행동에 표정이 녹아내린 엄마는 흥분해서
비음소리를 내며 빨아주었다.
"으흥,쮸웁,츄르릅,흐응,쮸웁,츄웁..."
보지를 쑤시듯이 입을 범하는 정환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녀석의 자지기둥을 핥거나 힘있게 빨아주었고,얼마가지 못해서 입 안에 정액을 사정한 정환은 목을 울렁이며 조여오는 입의
촉감을 느끼다 이내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꿀꺽,꿀꺽,꿀꺽...츄퐁...푸하,주인님의 신선한 좆물은 언제 맛봐도 맛있어요."
"더 늦으면 현우가 의심하니까 이만 가본다."
"네,주인님."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조금 일으킨 정환은 가슴에 자지를 비비다가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이리저리 주무르던 정환은 탐욕어린 눈으로 피어싱이 달랑거리는 유두를 내려다보다 이내 엄마를
바닥에 넘어트리고 가슴골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으며 말하였다.
"아,씨발년...존나 꼴리게 생겼네."
허리를 흔들어 가슴골 사이에 파묻힌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게 하여 부드럽게 감싸여오는 촉감에 쾌감을 느낀 정환은 유두의 피어싱을 손가락으로 집어 이리저리 당겨 가슴을 흔들리게 하며
말하였다.
"안되겠다.특별히 네년의 변기 보지에 좆물을 싸주겠어."
"감사합니다.주인님."
엄마의 엉덩이를 가볍게 후려쳐서 뒤돌게 한 정환은 유려한 등 옆으로 보이는 가슴을 손으로 쥐기 위해 엄마와 몸을 밀착하여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았다.
"아하아앙...!주인님의 자지가 내 보지에 가득 들어왔어요...♥"
"그래,이 씨발년아...!네년 보지를 쑤셔박아주고 있는건 네 남편이 아니라 바로 나다!"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스마트폰을 옆으로 내던진 정환은 옷마저 벗어버리고 엄마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앙,아앙!흐아앙!아하응...!"
"씨발년,씨발년,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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