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부녀의 직장생활 10

사장은 그런 혜미의 엉덩이를 당기면서 뒤에서 삽입을 하는데 보지가 아니고 항문에 곧바로 삽입한다.
"흐윽!! 학!!---학!!---"혜미의 입에서 거침없는 신음이 쏟아져 나오고 사장은 다시 혜미의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 사이에 두 남자가 욕실에서 나와 내 옆에서 옷을 찾아입고 교대로 내 보지를 한번씩 만지더니 사장의 눈치를 한 번 보고서 이내 방을 빠져나간다.
사장은 한참을 혜미의 항문에 박아대더니 힘이 드는지 "후---!"하면서 숨을 몰아쉬고는 소파에 앉아버린다.
"사장님 힘드세요? 하긴 그렇게 무릴 하셨으니..."
"제가 입으로 해들까요?" "그래라! 입으로 해봐!"
"오늘 벌써 네 번째죠?" "아니 다섯 번!"
"혜미하고 출근하자마자 한 번 하고, 그다음에 예전여자들 와서 두명이랑 한 번씩 하고, 미정씨하고 한 번하고, 다시 혜미하고 한 번하고... 다섯 번 맞지!"
혜미는 대답대신 사장의 물건을 입에 물고 머릴 세차게 흔들면서 빨아주고 있었다.
[도대체 뭘 먹길래 하루에, 아니 지금 2시도 않되었으니까 다섯 번을 해? 그것도 매번 저렇게 격렬하게???] 내가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혜미야 아무래도 방금전에 언니하고 하면서 두 번을 쌋더니 이번에 어려울 것 같다. 고만하고 가서 씻어라!"
"네"
하고서 혜미는 욕실로 들어간다.
난 사장의 옆으로 가서 사장의 아직 죽지않은 물건을 가만히 손에 쥐어본다.
"흔들어봐!" 사장의 말에 남자들이 자위할때처럼 흔들어주었다.
한참을 흔들대니 사장이 "조금더 조금더!!"한다. 아마도 사정을 하려나 보다
팔이 뻐근해지려고 하는데 혜미가 나오고 그와 거의 동시에 사장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량은 적었다. 사장의 귀두와 내 손등에 조금 묻을 정도였다.
혜미는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서 나와서는 사장의 물건과 가슴, 불알, 항문등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사장은 담배를 하나 피워물더니
"혜미야! 냉장고에 가서 아래쪽 신선실에 있는 약봉투 3개만 가져와라!"한다.
"네!" 혜미가 가져온 약은 한약처럼 진공포장된 약이다.
사장이 먹으면서 혜미와 나보고 먹으라고 한다. 보약이란다. "남자고 여자고 기를 많이 소비하면 그만큼 보충해줘야 하는 거야! 먹어둬!"
먹어보니 일반적인 한약과 맛이 비슷하다.
사장은 옷을 챙겨입더니 나가면서 "두 사람 오늘 고생했는데 퇴근시간 될 때까지 여기서 좀 쉬도록해!" 하고 나간다.
"네 고맙습니다.!"라고 혜미가 인사하더니
"언니 우리 2층에가서 한숨 자요!" 그런다.
"그래도 되?"
"어휴-- 그럼요! 이것도 다 노동의 댓가예요!"
"그럼 올라가서 쉴까?"
2층에 다시 올라가니 조금전 사장과의 열기가 아직 남은 듯 후끈한 기운이 느껴진다.
"와! 언니 오늘 사장님하고 대차게 했나보다! 아직도 방이 후끈거리네!"라면서 놀린다.
"예는---"
우린 침대에 누웠다.
"언니는 어때요?"
"뭐가?"
"이렇게 섹스를 하는 것 말이예요! 좋아요? 싫어요?"
"글세? 아직 모르겠어! 내가 원래 이렇게 섹스를 밝히는 여자도 아니었고, 남편말고 다른사람하고 하니까 틀리긴 틀린데....."
갑자기 피로가 몰려온다.
옆에서 혜미가 뭐라고 떠드는데 그만 잠에 빠져버린다.
얼마를 잤을까? 누군가 내 몸을 건드리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 살며시 눈을 뜨고 상황을 살펴보니 내 몸과 옆에서 자는 혜미의 몸은 이미 알몸이 되어 있고 내 옷을 마지막으로 벗긴 부장은 혜미를 약간 옮기고 있었다.
부장은 아까 그여자들과 섹스후 휴식을 취하고 다시 올라온 것이다.
혜미를 멀찍이 떨어뜨려놓고서 부장은 나에게 몸을 돌리는데 부장역시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다.
내가 눈을 뜨고 있는 것을 보더니 "아! 깨어났네!" 하면서 살며시 웃어준다.
난 본능적으로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가리기는..... 어차피 즐기려면 가릴필요 있겠어?"
하면서 내 허벅지에 손을 댄다. [하긴 어차피.....] 난 손을 뻗어 부장의 물건을 잡았다. 근데..
이건 뭐지? 하면서 부장의 물건을 바라보니.....
맙소사! 사장과 크기는 비슷한데 물건의 몸통이 온통 울퉁불퉁하다 "에그머니나! 이게 뭐예요!"라고 물어보자 부장은 손가락을 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면서
"뭐긴 여자들 홍콩으로 보내주는 기계지! 여자들 만족시켜주려고 돈좀 들였지! 아마 사장도 곧 이렇게 만들거야!" 그러면서 부장은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에 밀어넣고 마구 펌프질을 해댄다. 어느새 내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다.
부장은 곧바로 내 다릴 벌리더니 얼굴을 쳐박고 내 보지를 빨아대면서 손가락은 여전히 펌프질을 해댄다. 난 혜미 때문에 신음소릴 죽이려고 했지만 내 의지대로 되진 않았다.
"학!!--하흑!! 흑---흑!!"
"좋지?!" 부장은 계속적으로 나에게 말을 하면서도 내 보지를 빨고 클리토리스를 깨물어댄다.
그러다가 부장은 내 머리쪽으로 올라오더니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고 내가 빨아주는 동안 다시 내 보지를 공략하는데 이번에는 손으로만 한다.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아플정도로 비틀어대면서 한손은 엄지손가락만 빼고 모두 집어넣고 휘저어댄다.
"하흑--아----하---학!! 그만!! 나---나---올라요!"
그러면서 난 다시 보지물을 토해냈다.
부장의 물건은 너무 커서 입안에 들어오지않고 그냥 귀두만 혀로 돌려주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혜미가 잠에서 깨어 우릴 보면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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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 |
2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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