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혜미와 내가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가질러 일어나니 남자들이 낮은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서 자릴 비운다. 그리고는 혜미와 날 거기에 바로 눞히더니 이런 저런 안주거리들을 가져다가 우리 몸 위에 올려놓고는 남자들끼리 건배를 하더니 손을 사용하지 않고서 입으로만 우리들 몸 위에 올려진 안주를 먹는데 이건 안주를 먹는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몸을 핥아주는 것이었다. 어차피 남자들의 목적은 음식 안주보다는 혜미와 내 몸안주를 원하는 것이기에 가만히 남자들 혀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사장이 내얼굴쪽으로 오더니 입을 벌리라고 하고서 위스키를 부어준다.

"으---써!"하면서 마시고나니 "이제 안주 먹어야지!'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내 입속으로 들이댄다.

"어휴! 아무튼..."하면서 사장의 물건을 안주삼아 빨아주었다. 사장은 아무래도 내 입안이 쓸것이라고 생각한것인지 아님 변태적인 기질때문인지 샐러드 드레싱을 자신의 귀두에 바르더니 다시 내 입에 물린다.

이유야 어쨌든 덕분에 입안의 위스키 기운은 가셨다.

"아이 몰라! 살살!!" 옆에 누운 혜미의 목소리에 그쪽을 바라보니 민성과 사장은 나에게 붙어있고 이사와 성철은 혜미에게 붙어있는데 이사의 물건은 혜미의 입에 물려있고 혜미의 하체쪽은 성철이 붙어서 뭔가를 하고 있다.

난 고개를 들어서 그쪽을 바라보니 혜미의 보지속으로 뭘 밀어넣는데 자세히 보니 훈제 소시지를 밀어 넣고 있는데 보니까 한 개가 아니고 2-3개 정도를 밀어넣는 것 같아보인다.

혜미가 보지를 움직일때마다 소시지가 꿈틀거린다. 성철은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혜미의 다릴 들어올리더니 혜미의 항문에도 소시지를 하나 밖는다.

"으---좋아! 살살 돌려줘 오빠!!"

혜미는 역시 섹스를 할때 가장 즐기면서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성철은 혜미의 보지속에 있는 소시지 중 2개를 빼내더니 한 개를 남겨두고는 술을 마시고 안주로 혜미의 보지속에 있는 소시지를 깨물어 먹기 시작하는데 일부러 소시지를 보지속으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먹는다. 혜미역시 그런 행동을 즐기듯이 신음소릴 내면서 이사의 불알을 주무르면서 열심히 물건을 빨아댄다.

내가 혜미를 바라보는 동안에 사장은 어느덧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내 입속의 물건을 앞뒤로 움직이고 있고, 민성은 액체로 된 뭔가를 내 보지위에 들이붓더니 이내 예의 그 긴 혀로 내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니 그 액체를 핥아먹으면서 내 보지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음--- 좋아! 민성씨 조금 더 깊이 빨아줘!" 민성은 내 말에 대답이라도 하듯이 내 다릴 벌리면서 내 보지속 깊숙이 혀를 집어넣고 휘저어 준다.

난 내 보지에 느껴지는 민성의 혀의 감촉을 그대로 내 입안에 들어와 있는 사장의 물건에 혀로 전해준다. 사장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역시 민성의 혀놀림에 의해서 신음소릴 지르고 싶었지만, 사장의 물건이 가득찬 관계로 내 입에서는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지 못하고 그냥 "음--흡---흐읍"하는 소리만 나올 뿐이었다.

민성은 혀로 휘저어 주던 내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신의 상체를 일으켜 이내 내 다릴 벌리고는 내 보지속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펌프질에 의해서 내 몸은 점점 밀려서 머리가 테이블 끝으로 밀려나갔다. 내 목은 저절로 테이블 밑으로 떨어지면서 뒤로 젖힌 상태가 되었고 저절로 입과 기도가 일자를 유지하게 되었다.

사장은 그걸 보더니 내 입속의 물건을 목젖까지 밀어넣는다. 난 한두번 하고 멈출줄 알았는데 사장의 물건은 점점더 깊숙이 밀려들어온다.

"욱!! 우--욱!! 헙!!" 내입에서는 욕지기가 나오면서 구토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장은 멈출줄 모르 점점 더 거세게 자신의 물건을 내 목구멍으로 밀어넣는데 난 숨이 막히면서 사장의 불알과 사타구니를 손톱으로 할퀴고 밀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장은 결국 내 목구멍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면서 내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주었다.

처음으로 강압적인 행위를 경험했다.

"켁!!--켁!! 컥!! 헉헉헉!!' 난 거친 숨과 구토를 몰아뱉으면서 일어나는데 사장의 물건에서 나머지 정액이 내 얼굴과 가슴으로 날아든다.

"헉헉!!! 오미정씨 괜찮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그만,......"

"켁킥켁!! 헉헉!!' 난 계속해서 사래들린 목에서 나오는 기침을 해대고 있었고, 민성은 이미 놀라서 자신의 물건을 빼고서 물과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나에게 건넨다.

"자 물마셔! 괜찮아?"라고 물어온다. 난 몇 번인가를 더 켁켁거리고 나서야 호흡이 제대로 돌아왔다.

"사장님 너무하신거 아니예요? 어휴 숨넘어가는 줄 알았잖아요!"

"미안! 미안! 정말 미안해!" 사장은 쪼그라든 물건에서 정액을 길게 늘어뜨린체 덜렁거리면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를 한다.

"학학! 나죽어! 좀더!! 좀더!! 학--악!!" 혜미의 신음소리에 옆을 보니 이 사람들은 옆에서 사람이 숨이 넘어가든가 말든가 죽어라고 땀을 흘리면서 이사는 누워있고 그 위에서 혜미가 이사의 물건을 삽입하고 성철은 그 뒤에서 혜미의 항문에 삽입한 채 땀을 삘삘흘리면서 절정을 향해서 씩씩거리고 있다

"자! 우린 먼저 들어가서 씼자고!"사장이 말하더니 내 팔을 잡고 부축하듯이 욕실로 들어간다.

민성과 난 사장을 따라서 욕실로 들어가고 혜미일행은 아직도 테이블 위에서 계속해서 땀흘리고 있다.

대형 욕조(거의 대중탕 수준인데 인테리어는 매우 고급스럽게 해놓은)에는 이미 물이 받아져 있었다. 초여름을 지나 한여름으로 향하는 길목이기 때문인지 물은 미지근하게 온도를 맞추어 두었다.

우린 몸에 묻은 음식물 때문에 바로 욕조에 들어가지 못하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사장은 먼저 샤워를 하고 있었고 민성은 나에게 다가와 내 몸에 묻은 음식물 흔적과 사장의 정액 흔적들을 거품을 내어서 닦아주면서 샤워타올을 잡은 손 말고 다른 손으로는 내 가슴과 엉덩이 보지 등을 오가면서 애무를 해준다. 난 민성의 손길에 다시 보지가 젖어드는 것을 느끼면서 민성의 손길이 보지쪽으로 올때는 한쪽 다릴 들어서 민성의 손이 쉽게 내 보지를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어느정도 닦아내고 나서 내가 이번에는 민성의 몸을 닦아주었다. 거품을 바르고 난 내 젖꼭지를 민성의 가슴에 대고 젖꼭지 끝만 닿게 하여 자극을 가했다. 내 가슴에 느껴지는 쾌감이 아주 좋다. 민성도 느끼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느낌을 즐긴다. 난 손에 비누칠을 하여 민성의 물건을 잡고 흔들어주면서 거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