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7

오후 업무설명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와 개인별 자리를 배치해주고 간단하게 현재 건물관리를 맡고 있는 직원들의 보조업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나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자 여러분 주목하세요! 하하 직원이 많아지니 화기애애하고 사람사는 것 같네요."하면서 사장이 직접 사람들에게 오늘 회식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그러면서 이사가 사람들을 인솔해서 정문을 통해서 윗층으로 데리고 간다.
윗층은 처음 보는 사람들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임시로 여러 방의 문이 보이지 않게 테라스로 돌아가는 통로를 만들어서 바가 있는 방까지 연결해두고 침대는 작은 방들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분위기를 위해서 대형스크린과 노래방기기를 갖춰놓고 거실 가운데는 뷔페와 바비큐 등을 갖춰서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처음에 술 마시지 못한다고 하던 여직원들은 우리가 면접에서 실수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한 두잔씩 마시기 시작하더니 주는대로 연신 받아먹는다 그리고 1시간정도 지나서 노래방기기를 가동시켜 노래를 시킬때는 일부러 화면에 성기만 나오지 않는 야한 화면으로 틀어주었다.
남편은 어느새 취해서 혜미와 함께 한가운데서 춤을 추는데 아무래도 혜미가 벌써 약을 썻는지 남편의 물건이 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한다. 혜미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에 자신의 보지로 남편의 물건을 가로막아주고 있었고, 그 마찰에 남편은 더더욱 흥분되어 주체를 못하는데 이미 이성을 잃은 것 같아보인다.
난 사장을 봤다.'
사장이 나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이사에게 뭔가를 지시한다. 가만히 살펴보니 민성과 성철이 서빙을 해주면서 술병과 술잔을 바꾸어 준다. 아마도 새로운 술에 약을 넣은 것 같다.
혜미는 남편에게 새로이 바뀐 술을 몇잔인가 자리에 앉아서 권한다. 남편이 자꾸 내 눈치는 보는 것 같아서 난 일부러 남편을 보지않고 남편이 편안하게 놀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다. 한 30분정도 지나자 남편은 약기운이 오르는지 몸의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넥타이를 풀어버리고 팔을 겉어부친다. 상의 단추도 2개를 풀고 가슴 옷자락을 잡고 흔들기도 하는데 이미 눈동자의 초점이 풀려있는 상태이다.
다른쪽을 보니 여자들도 눈동자는 풀려있고 뭔가 갈증이 나는지 자꾸 술을 들이킨다. 이사는 자신과 춤추던 여자를 자꾸 작은방쪽으로 유도하더니 어느새 방안으로 들어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가만히 보니까 방문이 하나 열려있다.
민성과 성철 그리고 사장은 아직 여자들을 한사람씩 끌어안고 어둡게 만든 조명속에서 춤을 추면서 이미 여자들의 가슴과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고 있었고 난 어쩌다 보니 짝도없이 남아있는 한명의 여자와 같이 앉아서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그여자는 이미 눈동자가 풀리고 주변의 모습을 보면서 테이블아래 내려간 손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고 있었다.
안쪽 방에서는 어느새 이사와 함께 들어간 여자의 신음소리가 열린 문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잠시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는가 싶었지만 이내 자신들의 행위에 열중이다. 난 살며시 남편의 모습을 훔쳐봤다.
남편과 혜미는 한쪽 구석의 벽에 남편이 기대어 서있고 혜미가 남편의 목에 매달려 열려진 남편의 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남편의 가슴을 더듬으면서 한 손은 남편의 물건을 바지위로 더듬고 있다. 물론 입은 서로 맞닿은채....
난 다시 고개를 돌려서 혜미가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모르는 척해주었다.
남편과 혜미의 모습을 보는동안에 민성이 여자와 함께 자릴 비웠다. 아마도 다른 방으로 들어간 것 같다.
사장과 어울리고 있는 여자는 이미 사장이 상체는 모두 벗겨버렸고 하체도 치마가 허리에 말려올라간 상태로 사장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고 여자는 손으로 거부하는 흉내만 낼 뿐 얼굴은 희열에 차서 고개를 뒤로 젖치고 황홀감에 빠져들고 있다.
아마도 조금 남은 의식으로는 낮선 남자의 손길을 거부하고 싶지만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쾌감과 약기운 때문에 도저히 거부하지못하고 희열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와 마주앉아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여자(영애)는 이제 대놓고 거실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섹스쇼에 눈길을 주면서 자신의 치마속의 팬티도 벗어버리고 자신의 손으로 어떻게 하지 못해서 안절부절 못한다. 고개를 살짝 숙여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보니 이니 한손은 거의다 보지속으로 들어가있고 흥건하게 보지물이 흘러 그녀가 깔고 앉은 자신의 치마와 의자를 적시고 있었다.
난 성철과 눈이 마주치기에 성철에게 영애를 보라고 눈짓을 하니 성철은 자신의 파트너를 두고서 영애에게 오더니 영애에게 손을 내민다. 같이가자는 뜻이다. 영애는 성철의 손보다는 성철 몸의 중심부에서 덜렁거리고 있는 성철의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채 계속해서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성철은 영애의 손을 잡더니 가만히 자신의 물건을 쥐어준다. 영애는 자신의 손애 성철의 물건이 쥐어지자 이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입안 가득히 성철의 물건을 넣고서 고개를 돌려가면서 빨아준다.
성철은 고개를 돌려 자신과 즐기던 여자를 쳐다본다. 여자는 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문지른다.
성철은 영애를 일으켜 자신과 즐기던 여자가 있는 침대로 간다. 영애와 다른 여자(미숙)를 눞혀놓고 양손으로 그들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다시 남편쪽으 바라보는데 남편과 혜미가 사라졌다. 아마도 방으로 이동한 것 같다.
난 어느방인지 찾기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방쪽으로 향했다. 두 번째 방에서 두 개의 침대에 두 커풀이 벌거벗고 뒹구는데 그중에 남편이 있다.
난 밖에서 지켜보기로 했다.
남편은 침대에 누워서 옆 침대의 민성과 여자(현정)가 서로 69자세로 빨아주는 것을 구경하고 있고 혜미는 남편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서 남편의 물건을 빨아주고 있다.
혜미는 어렵지 않게 남편의 물건을 입안에 모두 집어넣고 입안에서 굴리기 시작한다.
[하긴 사장, 이사, 미성, 성철의 물건에 비하면.....]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그렇다고 남편의 물건이 작은 것도 아니다 일반적인 남성의 크기이거나 그것보다 약간 큰 크기이지만 이곳 남자들의 크기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 비교적 작아보이는 것이다.
혜미는 남편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다가, 불알을 빨아주다가 남편의 가랑이를 벌리면서 들어올리더니 항문까지 빨아준다.
"으---음!!"남편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이 나온다. 하지만 옆자리의 민성과 현정의 신음소리와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는 소리에 금새 묻혀버린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니 내가 처음 노래방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난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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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 |
2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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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5.10.11 | 현재글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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