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최종화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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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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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최종화. 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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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에름스트는 불의의 사고로 근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교직은 휴직 처분되고 당분간 집에서 요양 생활을 한다고 한다.
그래도 스투트 기사단의 상급 기사다.
공공연하게 사건에 휘말리는 것보다 부상에 의한 명예 퇴직의 형태를 바란 듯 하다.
그런 에름스트의 자택에서----
"앙!... 아앙!... 하응!"
이리저리 튕기는 한나의 젖가슴. 커다란 두 열매가 양 손에 잡혀 있다.
그걸 아래에서 바라보는 나.
"더.... 더!... 찔러줘!.... 온크씨!"
커다란 양손으로도 흘러 넘치는 가슴을 비비면서 동시에 나의 하체는 한나의 엉덩방아에 깔린다.
풍만한 여체가 땀을 흩뿌리며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스스로 격렬하게 몸을 흔들면서 내 자지를 맛보는 한나의 눈은 발정해 있었다.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움직임에 몰두한 그녀는 이미 절정 직전에 도달했다.
내가 사정을 시작하자마자 한나도 질벽을 꽉 조이고 가슴을 푸릉대면서 동시에 절정을 느꼈다.
"하아.....하아....."
절정을 마친 한나는 무너져서 나에게 안겨 있었다.
그런 그녀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입술에 키스해주었다.
"너무 무리하면 아기에게 지장을 줄 수도 있어요?"
"하으........ 그래도... 기분 너무 좋은 걸요."
달달한 목소리를 흘리면서 겨우 엉덩이를 일으켜 페니스를 뽑아낸다.
그대로 몸을 젖히면서 옆에 드러누웠다.
두 사람이 나란히 천장을 바라보면서 서로 손을 대고 손가락을 얽히면서 상대방의 손가락을 애무한다.
그러는 우리의 시야에 새로운 그림자가 나타났다.
"다음은.... 저에요."
사정한 지 얼마 안된 나를 덮치면서 음부를 자지에 문지르고 있는 건 아르미리아.
사정 직후라 민감해져 있었고 한나의 애액 로션 덕분에 끈적끈적해진 자지가
아르미리아의 보짓살에 자극을 받자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연속 발기는 음마의 기술의 기본 중의 기본.
게다가 품은 상대방으로부터 원기를 빼앗는 방법도 배웠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정도 계속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이 여자들을 동시에 상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읏.....!"
내 허락도 없이 바로 허리를 내리뜨려 삽입하는 아르미리아.
"흐아아아아아......"
삽입된 순간, 질내가 끊어질 듯이 조여왔다.
그렇게나 갖고 싶었던 걸까.
한나와 정반대인 갸날픈 몸을 방금 전의 한나보다 더 난폭하게 휘두르자
그 때마다 보지에서 오줌같은 애액이 펑펑 흘러나온다.
금새 우리 둘의 음모가 흠뻑 젖어서 반들거리게 되었다.
"응...응....응.... 이거 좋아요... 온크씨!"
상체를 무너뜨려 내 혀를 탐하면서도 정신없이 허리를 흔든다.
타락한 여자들 중에서도 가장 탐욕스러웠던 아르미리아는 처음 그녀를 품었던 그 날부터 매일같이 나에게 섹스를 요구해왔다.
몽마의 마법조차 써 본 적 없는데 밑바닥이 없는 성욕이다.
그런 그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나도 몸을 움직여 자궁을 콕콕 찔러준다.
결국. 계속 삽입한 채 두번이나 사정해서야 겨우 아르미리아도 만족했다.
"아르미리아! 너무 심하잖아! 내 몫은 남겨둬야지!"
아직도 내 혀를 햝아대던 아르미리아가 밀쳐지더니 미화의 얼굴이 눈 앞에 나타난다.
"미안해, 미화.....흐우웅......"
"참나...... 정말 어쩔 수 없다니까.......움...."
밀려난 아르미리아가 아직도 내 입에 달라붙어 있자 미화가 끼어든다.
세 사람의 혀가 서로 교차하면서 타액이 서로 섞인다.
소녀 두 사람과 동시에 키스를 해오자 내 페니스가 더욱 크게 일어난다.
그걸 누군가 물어버렸다.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어버린 소피아다.
여전히 그녀의 입기술은 누구보다도 잘 한다.
거기에 미화와 아르미리아가 혀를 낼름거리니 쾌감도 두배이다.
"아이참! 소피아 선생님!.... 오늘은...... 이쪽으로.......흐으응!"
소피아도 밀어낸 미화가 내 위에 걸터 앉고 스스로 항문으로 삽입했다.
이젠 스스럼없이 익숙해진 모양이다.
더 이상 검술 연습을 하지 않아도 그냥 자지를 탐해오게 되었다.
"핫! 하응! 하앙! 앙!"
미화의 엉덩이 구멍에 커다란 페니스가 들락거리면서 엉덩이 구멍이 작아졌다 커졌다한다.
그러는 사이에 미화에게 밀려난 소피아가 내 얼굴 위에 보지를 갖다 댔다.
이번에는 나에게 입기술을 선보여 달라고 조르는 것 같다.
"하으... 흐으... 아으.... 거기 빨아주세요!...."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혀를 내밀어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질척 질척 햝아준다.
허리의 움직임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소피아의 질 안쪽까지 혀를 길게 내민다.
위 아래 모두 쾌감을 주면서 나는 살짝 옆을 곁눈질 했다.
침대 옆-----
방 구석에 에름스트 = 집 주인이 앉아 있었다.
더 이상 눈에는 생기가 없고 얼굴도 표정이 없어서 마치 인형 같았다.
검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해진 이 남자에게선 더 이상 어떠한 패기도 느껴지지 않는다.
은의 검 연대의 선봉 기사였던 그 야수같은 남자는 죽은 벌레보다 더 투미하게 살아남아 있었다.
"......"
아내와 여동생이 눈 앞에서 남자에게 안겨도 더 이상 반응조차 못할 정도로 허약해졌다.
그의 눈에서 다시 눈물이 솟아나는 걸 보며 나의 페니스는 더욱 부풀어 오른다.
"아..... 정말 기분 좋군."
젊은 여자들의 알몸보다 원수의 절망이 더욱 흥분된다.
과거 내 사랑하는 사람을 범했을 때에도 그는 이렇게 기분이 좋았을까.
그렇다면 이것은 금단의 열매다.
그리고 나는 에름스트가 얻었던 쾌감을 그로부터 되찾은 것이다.
"앗.. 앗... 앗... 아아아아앙!"
최고의 열락을 느끼며 미화의 장 내에 사정한다.
머릿 속이 하얗게 된다.
드디어 에름스트에 대한 복수는 모두 끝났다.
베리시아. 난 이제 너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없어.
그대는 천국에서 무사히 지냈으면 좋겠어.
나는 지옥에서 지옥불에 불타면서 영원히 너를 생각할께.
오늘도 파르메리아 기사 양성 학교의 하루가 시작된다.
전쟁같은 매점의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작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학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운영되고 있다.
다시 마의 숲에서 실전 연습도 하고, 연금술 교사에서도 대폭발이 일어난다.
그런 바쁜 기사 학교에서 나는 살고 있었다.
마치 여기서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듯한 착각조차 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기다릴 뿐이었다.
"...... 음..."
짐들과 함께 도착한 다양한 카탈로그나 잡지.
기사단 직영 학교이므로 기사에게 필요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기사단 내부의 다양한 뉴스도 전해준다.
그것은 나 같은 기사가 아닌 사람에게는 귀중한 정보원이었다.
이번 달의 기사단 회보에 따르면 마족령에 대한 새로운 침공안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기사단을 지휘할 사령관을 엄선하는 중이라는 듯 하다.
그 지휘관의 후보 및 출격 예정인 상위 기사들의 이름을 본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몇명이나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은의 검 연대 대원은 에름스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복수하기로 맹세했다.
"가는 거야?"
회보에서 얼굴을 들어올리자 미화가 서 있었다.
언제나처럼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병을 건네주었지만
병뚜껑을 여는 그녀의 손은 덜덜 떨려서 잘 열리지 않는다.
"...... 글쎄요.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만."
"갈 꺼잖아. 당신. 그걸 위해 수행한 거잖아."
그녀의 외로움이 전해진다.
매일같이 서로 살을 맞대고 내 페니스를 사랑해온 것이다.
내가 가버리면 사타구니가 쑤시는 걸 그녀 혼자 어떻게 처리할까.
뭐,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미화 씨. 이겁니다."
나는 창고에서 작은 상자를 가져왔다.
이 날을 위해 맞춤형으로 만든 것이다.
박스에서 꺼낸 건 내 페니스를 본 뜬 딜도.
"어때요? 내 물건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크기입니다.
로터의 피막에 슬라임의 체액을 가두는 신기술도 적용되어 있어요.
자, 만지는 느낌도 실제 육신과 크게 다르지 않죠?"
"뭐야 이거....... 일부러 만든 거야? 바보 아냐?"
그러면서도 손에 들고 신중하게 느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 나도 여기 저기 만지면서 확인한 물건이다.
그 정교함에는 몽마의 기술을 익힌 나 조차 경악했다.
"물론 미화 씨 말고도 한나 선생님, 소피아 선생님, 그리고 아르미리아 씨에게도 전달할 꺼에요.
그럼 조금이나마 외로움이 걷혀지겠지요."
"......"
"물론 가끔씩은 돌아올 겁니다."
"...... 그래? 그러면 좋아."
미화가 점점 나에게 다가오더니 쪽 키스를 했다.
"나를 이렇게 만든 책임. 잊지마."
"하아...... 이런 못생긴 남자에게 푹 빠져버리다니. 죄 많은 분이시군요."
"후훗......"
에름스트에 대한 복수를 완료한 지금, 원래대로라면 이 여자들에게 용무는 없다.
이미 조교는 끝냈으니 그대로 뚜장이에게 팔아넘기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짊어진 죄다.
끝까지 어울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나도 그녀들에게 푹 빠졌다는 엉망진창인 이유도 있다.
"떠나는 날까진 아직 약간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그때까진 듬뿍 귀여워 해드릴께요."
"뭘 그런 것까지...."
그러면서도 미화는 기쁘게 미소를 지으며 내 바지 위로 사타구니를 어루만졌다.
나도 옷 위로 발딱 선 그녀의 유두를 어루만지며 다시 혀를 서로 얽혔다.
아무도 오지 않는 매점 안에서 쯔걱쯔걱 물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제 막 첫번째 복수가 끝났다.
다음 표적은 어떻게 농락해야 할까.
그 때의 쾌감을 상상한 나는 미래가 몹시 기대되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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