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10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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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양양음사(蓉襄淫史) ----- 10
아버지가 머뭇거리고 결정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여겸이 말했다.
“아버님께서 동의만 해주시면, 저에게 방법이 있습니다. 이 황용은 기꺼이 우리 부자 둘의 전용 좆물받이가 될 것입니다.”
여문덕의 귓가에 바싹 다가붙어서 작은 소리로 소곤거렸다. 얘기를 들은 여문덕은 고개를 끄덕여 마지않고 음탕하게 웃
었다.
이른 아침, 황용은 바야흐로 성의 방어 상태를 순찰하다가 도중에 우연히 노유각을 만났다. 노유각은 황용을 보자 두 눈
이 빛을 발했다. 황용이 아무 일도 없는 사람인 척했다.
“노 장로, 이 이틀 동안 몽고인이 비록 정면 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당신은 형제들에게 경계심을 풀지 말고 저들의 암중
공격을 방비해야 한다고 말해 주세요.”
노유각이 공경하여 말했다.
“알겠습니다. 방주, 그런데 제가 방주님께 말씀드릴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황용은 당연히 그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얼굴을 살짝 붉히며, 수행하는 제자에게 말했다.
“나는 노 장로와 할 얘기가 있으니, 너희들은 밖에서 경계를 서라.”
말을 하고서, 노유각을 데리고 곁에 있는 찻집으로 들어갔다. 소이(小二)에게 2층의 독방으로 안내하게 했다.
다과를 다 내려놓자, 황용이 소이에게 말했다.
“우리가 비밀스러운 일이 있으니, 지시가 없으면, 방해하지 마라.”
소이이 공경하여 말했다.
“황 방주, 안신하십시오. 제가 층계 어귀에서 지키겠습니다. 방주님 말씀이 없으시면, 누구도 올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방
주님께서는 우리 양양성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시니, 방주님의 분부는 곧 황제의 뜻입니다.”
신이 나서 떠나갔다.
소이가 가자마자, 노유각은 이미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황용을 껴안았다. 두 사람은 열렬하게 입맞춤을 했다. 마지막으로
뜨겁게 뒹군 것이 보름 전이었다. 황용이 수비부에 돌아온 후, 두 사람은 거의 만나지 못했다. 첫째, 노유각은 황용을 대신
해서 성의 방위하는 일을 관리했기 때문이요, 둘째, 황용이 수시로 여문덕의 요구를 만족시키느라고 시간을 낼 수가 없었
기 때문이었다.
노유각의 커다란 손이 황용의 옷자락 속으로 거칠게 들어가더니 그녀의 젖통을 힘껏 주무르고, 다른 한 손은 더욱 힘껏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황용도 노유각의 건장한 몸을 열정적으로 애무하였다. 그의 몸은 여문덕의 몸매에 비
해 백배나 강했다. 그러나 여문덕이 그녀에게 가져다주는 그런 자극은 찾을 수가 없었다.
빠르게 황용은 옷자락을 활짝 열어젖히고, 한 쌍의 탱탱하고 둥그런 젖통이 노유각의 면전에 나타나서 노유각으로 하여
금 한바탕 입을 갖다 대고 깨물고 핥고 빨고 쥐어짜게 만들었다. 허리띠를 풀어내니 바지가 자연히 바닥으로 미끄러져 떨
어졌다. 노유각의 굵직한 손가락이 황용의 기갈 들린 보지구멍을 쾌속하게 후벼 대었다. 황용은 남자가 해주는 거친 애무
를 즐기며, 노유각의 옷을 벗기고 허리띠를 풀어주었다.
다시 한 번 황용이 거대한 좆을 입에 물고 격렬하게 빨고 핥으며, 거대한 불알도 주무르고, 건장한 엉덩이를 애무하여, 노
유각의 몸을 자극하였다.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헐떡이며 자기가 너무 일찍 황용의 입속에 좆을 싸 버리지 않도록 흥분
을 억제하였다.
이 자그마한 찻집 이층 독방에서 개방 방주 황용이 발가벗은 몸으로 개방 장로에게 열정적으로 주둥이 씹을 해 주고 있는
데, 개방 제자와 찻집의 친구들은 아래층에서 정중한 자세로 경호하고 있었다.
노유각의 좆이 미친 듯이 황용의 보지를 쑤셔 대니, 황용이 하마터면 큰 소리를 지를 뻔했다. 황급히 자기의 속저고리 옷
고름을 물고 바닷물처럼 밀려드는 쾌감을 참아 내었다. 노유각은 정신을 집중하여, 너무 큰 소리는 내지 못하면서, 동시에
이 격정적인 놀이를 너무 일찍 끝내고 싶지 않았다.
여러 날 동안 욕정이 쌓여 왔고, 게다가 남몰래 씹을 하는 쾌감, 그것도 백주대낮에 씹을 하는 때문에, 반 주향(향 자루 반
이 타는 동안)에, 노유각은 진한 좆물을 황용의 자궁 속에 싸질렀다. 두 사람은 한동안 서로 얼싸안고 뒤엉켜 있다가, 의관
을 정제하고 걸어 나왔다.
찻집을 나서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길로 갈라서 갔다. 남들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했으나, 황용은 속
으로 약간 긴장하였다. 원래 씹을 끝내고 막 옷을 입을 때, 노유각이 어쨌든 황용의 속저고리와 속곳을 가지고 가려고 하
면서 수시로 그녀의 체취를 맡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황용은 지금 속이 허전하게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어서
공기가 통하니, 그녀는 자기가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우면서도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가까스로 수비부에 돌아오니, 이미 정오가 되었다. 황용은 목욕물을 준비하라고 시켰다. 노유각이 남긴 흔적을 말끔히 씻
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오후엔 틀림없이 여문덕이 그녀를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 보름 동안, 그는 항상 시간을 지
켜서 매일 오후에 그녀를 찾아와 저녁 무렵, 곽정이 돌아오기 전까지 줄곧 황용과 씹을 해 왔다. 황용은 이미 이러한 생활
에 익숙해져 있었다. 여문덕과 몰래 씹을 하는 일은 이미 그녀에게 일과의 하나가 되어 있었다.
모두 떠나보내고 비단 재질의 속저고리와 속곳을 갈아입는데, 분홍색 망사 옷을 걸쳤다. 이것은 여문덕이 지시한 것이었
다. 그녀는 매번 항상 이렇게 입고 그가 사랑해 주기를 기다렸다. 황용은 그녀 자신이 여문덕의 전속 기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예쁘게 차려 입고 오입쟁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과연 여문덕이 시간을 맞추어 도착했다. 그는 매번 옆문으로 기어들어왔다.
황용이 침상 위에 요염하게 비스듬히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여문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람마다 존경하고 앙모하는
이 협녀가 놀랍게도 자기의 조교를 받아서 이와 같이 말을잘 들으니, 참으로 여문덕 스스로도 놀라운 것이었다. 그저 이
여인이 음탕한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여문덕이 침상 옆으로 걸어갔다.
“예쁜 것, 네년이 기다리기에 급했구나. 자, 내 옷을 벗기고, 노부로 하여금 네년을 실컷 맛보게 해라. 이 화냥년.”
황용이 애정 거린 눈빛으로 여문덕을 바라보고, 수줍어하며 일어서서는, 여문덕의 옷을 벗기자 그의 뚱뚱한 비곗살이 드
러나서, 오전에 만났던 노유각의 그 튼실한 근육이 떠올리게 되니, 마음이 슬펐다.
‘똑같은 남자인데, 어찌 몸매는 이렇게 크게 다른가. 하지만 이 남자의 침상 기교는 다른 남자에 비해 훨씬 뛰어나니, 참
희한해.’
자기가 그렇게 많은 희한한 일을 하고 싶어 한다는 건 생각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남자의 좆을 움켜잡고 핥고 빨기 시작
했다.
여문덕은 침상 앞에 서서, 황용이 자기의 면전에 온순하게 꿇어앉아 정성껏 남자의 좆을 핥아먹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그녀가 이렇게 굴복적인 모습으로 좆 빨기를 하고 있는 것을 남자가 보기 좋아하고, 이런 식으로 그가 정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다.
여문덕은 정말 매우 정복감을 느꼈다. 커다란 배를 내밀고서, 평소에 고고하기 짝이 없고, 요정 같은 황용이 이와 같이 음
탕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이런 정복감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는 비로소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다.
침상에 누워 있는 황용은 다리를 벌리고서 두 손으로 자기의 종아리를 허벅지에 붙이고 안쪽으로 끌어당겨 하체를 M 자
모양으로 만들어서 여문덕이 핥기 좋게 해 주었다. 두툼한 혀가 황용의 보지를 쩝쩝 핥아대니, 씹물이 사방으로 뿌려졌다.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휘저으니, 황용은 흥분하여 신음을 흘리며, 열심히 엉덩이를 뒤흔들어 남자의 유린에 호응하였
다. 그녀는 여문덕이 몰래 알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였다.
황용의 커다란 엉덩이를 받쳐 들고, 여문덕은 씹물이 넘쳐나는 그녀의 보지에 아주 익숙하게 좆을 쑤셔 넣었다. 그는 이
런 자세를 사용하여 황용과 씹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그녀를 암캐로 만들어 씹을 하고자 했다. 그는 그녀를 수치스럽
게 갖고 놀고 싶어 했다. 이렇게 해야만 제대로 흥분되었다.
황용이 남자의 미친 듯한 풀무질에 따라 몸을 흔들어 대니, 젖통이 맹렬하게 덜렁거리며, 큰 소리로 신음을 터뜨렸다. 그
녀는 오늘은 이전과 다르다는 걸 느꼈다. 몸속의 불길이 갈수록 왕성해지고, 씹물이 더욱 콸콸 흘렀다. 좆이 드나드는 보
지에서는 갈수록 “뿌직뿌직!” 하는 소리가 더욱 커지고, 여문덕의 배가 자기의 뽀얀 엉덩이에 부딪치는 “퍽퍽퍽!” 하는 소
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모든 감각기관 하나하나가 더욱 예민한 상태가 되어 그녀의 몸과 마음을 깊숙이 자극하니, 그녀는
자기의 의식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끼고, 그저 남자의 동작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응할 뿐이었다.
갑자기, 남자가 좆을 빼어냈다. 황용은 문득 자기의 몸이 허공에 들린 것을 느끼고 곧바로 절정에 도달하려는 찰나에 어
찌 된 셈인지 도로 줄어드는 것이었다.
“안 돼… 왜… 멈춰?… 빼지 마… 아….”
그녀는 혼미한 가운데 애걸했다. 남자가 다시 커다란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박고 더욱 무겁게 밀어 넣으니, 황용은
과중한 부담을 덜게 된 것처럼 탄식하였다. 동시에 남자가 흥분하여 소리 쳤다.
“아… 씨발년이 정말 시원하네….”
황용이 ‘목소리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려는데, 남자가 미친 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방금 전보다 더욱 맹렬
했다. 황용은 자기의 의식이 몸을 떠나고 몸이 지면에서 떠나서 완전히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한바탕 째지는 듯한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아… 아… 죽겠어… 아… 당신 너무 강해… 하아… 아… 하… 못 견디겠어… 하악… 하악… 하악….”
몸뚱이는 하늘에서 땅바닥으로 맹렬하게 곤두박질하고, 영혼은 급속으로 하늘을 향해 치솟으니, 절정이 황용의 온몸을 감
전된 것처럼 경련하며 버둥거리게 만들었다. 보지구멍이 격렬하게 옴찔거리고, 씹물이 둑이 터진 것처럼 좆이 꽉 들어찬
보지 틈새로 뿜어 나왔다.
황용이 미친년처럼 반응하는 것을 보고, 남자는 몹시 흥분된 듯하다가, 곧바로 서서히 차분해지더니, 다시 풀무질을 시작
하였다.
“씨발, 이 창녀의 방금 전 모습은 놀랍군. 보지가 놀랍게도 살아 움직여서, 내가 하마터면 좆물을 쌀 뻔했어.”
그때 다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천만뜻밖에도, 약을 사용하니, 그녀를 이렇게 좋아하게 만드네요. 앞으로 이 약을 늘 사용해야겠어요. 하하하!”
황용은 아직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지라, 흐리멍덩한 가운데, 좆대 하나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핥고 빨면서, 뒤쪽의 풀무질에 호응하여 몸을 뒤흔들어 댔다.
‘지금 내 입속에 좆이 있는데, 뒤엔 어째서 나를 박아대는 좆이 또 있는 거지?’
황용은 의아하여 눈을 들어 바라보니, 여문덕이 바야흐로 즐겁게 쑤셔대는 좆은 그녀의 입속을 드나들고 있고 자기가 그
좆을 입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먹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니, 젊은 남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보지에 대고 열나게 좆질을 하고 있었다. 문득 번쩍 정신이 나서, 여문덕의 좆을 토해 냈다.
“아… 그는 누구예요?… 당신… 하… 아… 하… 당신이 어찌 이럴 수….”
숨을 헐떡이며 여문덕에게 물었다.
여문덕이 황용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좆을 그녀의 입속에 더욱 깊숙이 쑤셔 넣었다.
“이년아, 제대로 핥아. 놀랄 필요 없어. 그는 내 아들이야. 네년이 본 적 있잖아. 내가 줄곧 사람을 찾아서 함께 네년하고
씹을 하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은 너무 위험해. 기름진 물은 다른 사람 논에 흘러가지 않게 한다고, 우리 집안사람이라야
말썽이 없어. 네년은 방금 무척 좋아했잖아. 네년은 네년 것을 즐기는 거야.”
황용은 커다란 좆을 입에 물고, 굴욕스러워 눈물을 흘리며, 불분명하게 악을 썼다.
“당신은… 개새끼야….”
그러나 곧바로 밀물처럼 몰려드는 쾌감에 또다시 그녀는 의식을 잃었다.
황용이 다시 의식을 회복했을 때, 그녀는 두 남자의 중간에 끼여 있었다. 여겸이 침상 위에 누운 채로 좆을 황용의 보지
속에 흉포하게 치올려 박고 있었고, 여문덕은 황용의 몸 위에서 그녀를 누르고 좆을 그녀의 똥구멍에 쑤셔 대고 있었다.
황용은 얼마나 여러 번 절정을 맞아 기절했는지 모른다. 그녀의 몸은 이미 남자들의 포위에 융화되어 남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맡겼다.
여겸은 선녀같이 아름다운 황용의 얼굴을 보고, 평소에 요정 같고, 총명한 모습으로 만인들의 존경과 숭앙을 받던 그 표
정을 떠올렸다. 그런데 지금 발가벗은 몸을 자기 부자 두 사람에게 마음대로 가지고 놀라고 내맡기고 있으니, 그는 아버
지의 감각을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다.
“아버님, 아버님은 참으로 보배를 발견하셨군요. 이 여인은 아주 대단합니다. 과연 저 연지속분은 감히 그녀와 더불어 논
할 수가 없군요. 그녀하고 씹을 한다면, 죽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겠습니다.”
여문덕은 황용의 똥구멍에 열심히 좆을 쑤셔 댔다.
“흐흐, 그거야 당연하지. 이런 여인하고 씹을 하지 않는다면, 남자가 아니지.”
부자 두 사람은 아주 오만하게 크게 웃고서 황용의 아름다운 몸에서 계속하여 마음껏 씹쟁기질을 하였다.
여문덕은 어디까지나 노인이었다. 황용의 똥구멍에 다시 한 번 좆물을 싸지르고는 좆이 더 이상 발기하지 않아서, 옆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서 계속 황용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함께 씹을 하니, 정말 좋구나. 평소에는 오후에 두 탕을 뛰었는데, 이것으로 세 탕을 뛰었으니, 씨발, 한참 쉬어야 또 한
탕 뛸 수 있겠어.”
여겸은 처음으로 황용과 씹을 하니, 무척이나 흥분이 되어, 벌써 세 번이나 좆물을 쌌다. 그런데도 좆은 놀랍게도 수그러
들 기미가 않는다. 황용의 날씬한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얹어 놓고, 그녀의 몸을 꺾어 누르니, 보지가 위로 쳐들리어
미친 듯이 쑤셔대는 남자의 좆을 맞아들였다.
그녀의 발은 남자의 어깨에 얹혀진 채 외로이 흔들거리는데, 보지는 좀 마비되었고, 똥구멍에서는 뿌연 좆물이 쉬지 않고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젖통 터질 듯이 탱탱해졌는데 남자가 수시로 힘껏 주물러 대니, 황용은 그것이 부은 듯한
느낌이 시나브로 줄어들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 남자의 생김새는 여문덕을 빼닮았다. 똑같이 하야니, 늙었을 때에는 그와
똑같이 백돼지가 아니겠는가. 여문덕이 젊었을 때는 응당 생김새가 이렇게 못생겼을 것이다. 정맥 혈관이 튀어나오고, 그
뿐이겠는가, 냄새 나는 가죽 주머니같이 하찮은 놈이 이렇게 죽을힘을 다 쓸 가치가 있을까?
황용은 생각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땀이 잔뜩 난 남자의 얼굴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어 주고 음탕하게 신음을 흘리며 안타
깝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변화하니 두 남자는 모두 어리둥절했다. 황용이 가냘프게 헐떡이며 부드럽게
말했다.
“좀 천천히, 그렇게 서두르지 마. 어차피 모두 당신들뿐이야. 아… 하아… 응… 씹을 하며 이렇게 이토록 죽을힘을 다 쓰다
니….”
살살 몸을 흔들어 대며, 남자의 동작에 호응하였다.
여겸과 여문덕은 서로를 바라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 여인은 우리들 거야.’
여겸은 크게 웃고서 자기의 하체를 일렁거리며 더욱 맹렬하게 황용의 보지를 짓찧어 대었다. 여문덕이 황용의 머리 위에
꿇어앉으니, 황용이 순종적으로 그의 좆을 입속에 물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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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