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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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양양음사(蓉襄淫史) ----- 02
여문덕은 감동하여 숨이 멎는 듯했다.
그는 수많은 여자를 따먹었으나, 이와 같이 완전무결한 젖통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간간이 젖 냄새가 풍겨오니, 지체하지 않고 살찐 두 손으로 이 거세 무쌍한 젖통을 독차지하고 먼저 살살 가지고 놀며 쓰다듬는데, 점점 힘을 세게 가하다가 태도를 바꾸어 콱 움켜잡고 주물러 댔다. 황용의 완전무결한 젖통은 그의 손에 주물탕을 당하여 기이한 모양으로 변하였다.
잠을 자고 있던 황용은 누군가 자기의 젖통을 건드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강렬한 자극에 낮게 신음을 터뜨렸다.
“응… 응… 아… 응….”
저고리는 이미 활짝 벗겨져 있고, 속저고리는 침상 맡에 떨어져 있었다. 황용의 상반신이 완전히 적나라하게 여문덕의 눈앞에 드러났다. 앞가슴의 거대하고 완전무결한 젖통은 그의 주물탕에 발개지고, 젖꼭지는 일찌감치 독이 올라 뾰족 솟아 있었다. 여문덕은 몸을 굽혀 황용의 몸 위에 엎드리고는 황용의 젖통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마치 개처럼 빠작빠작 소리를 내며 핥고 빨았다. 혀끝으로 황용의 매혹적인 젖꼭지를 건드리다가, 힘껏 빨아들이고 심지어 물어 당기기까지 하면서 두 손에 더욱 힘을 가하여 쥐어짜니 그것들이 그의 입가에 높이 서 있었다. 그는 마음껏 핥고 빨아먹었다. 황용의 호흡이 급박해져서 가슴 기복이 커지고, 자기도 모르게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입으로는 매혹적인 신음을 흘리는 것이었다.
“응… 아… 응… 아… 하… 그… 그만… 응… 응… 아….”
이 소리가 여문덕의 감각 기관을 더욱 자극하니, 그는 두 손으로 지체 없이 황용의 허리띠를 풀었다.
황용은 이미 깨어났으나 술에 취한 그녀인지라 머리가 흐리멍덩했다. 어렴풋이 남자가 애무를 하고 입맞춤을 하는 것을 느끼고, 그녀는 이자가 곽정이 아니라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힘없이 물었다.
“정 오빠? 당신이야? 응….”
황용의 말을 듣고, 여문덕은 넋이 날아갈 뻔했다. 놀라서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고 있다가 황용이 묻는 말을 듣고 여문덕은 목소리를 낮추었다.
“응! 그래, 자기야.”
평소 다른 사람이 없을 때 과정은 분명히 황용을 자기라고 불렀다. 그래서 황용은 더욱 이자가 곽정, 자신의 남편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두 손으로 여문덕의 목을 껴안고, 눈은 뜨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부끄러웠기 때문에 매번 씹을 할 때는 눈을 감고 하다가 끝냈던 것이다.
여문덕은 황용이 자기를 곽정으로 여기고 있는 것을 보고 미칠 듯이 기뻤다. 내친 김에 황용의 앵두 같은 입술에 입맞춤을 하니, 한 가닥 그윽한 향기가 풍겨왔다. 황용의 입속에는 비할 수 없이 뜨거운 기운이 방출되었다. 여문덕의 입이 그의 온몸에 녹아듦에 따라 여문덕은 더욱 게걸스럽게 핥고 빨아대며, 황용이 토해내는 향기로운 혀와 뒤엉켜 미친 듯이 빨아먹었다.
몽롱한 가운데 황용은 입맞춤으로 인해 마침내 격한 욕정이 터질 듯해졌다. 그녀는 오늘 정 오빠가 입맞춤을 해 주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느꼈다. 참으로 이렇게 멈추지 않고 입맞춤을 하고 싶었다. 이에 더욱 능동적으로 호응하였다.
여문덕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는 황용의 허리띠를 더듬어 풀어 버렸다. 이는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꿈에 그리던 일이던가.
“황용의 허리띠를 풀어 그녀의 바지를 홀딱 벗겨 버리고, 맹렬하게 그녀를 박는다!”
남자라면 모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이제 여문덕이 이를 성취하였으니, 황용의 허리띠가 그에 의해서 풀어지고, 아울러 그의 두 손이 그것을 아래로 던져 버렸다. 황용은 이에 호응하여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여문덕으로 하여금 더욱 쉽게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게 해 주었다.
날씬한 두 다리는 무예를 익힌 탓에 곧고 탄탄했다. 매혹적인 곡선은 무한한 활력을 발산했고, 가는 발목은 예쁘고 작은 발과 가느다란 종아리를 이어주고 탱탱하고 매끄러운 허벅지 위에는 풍만하고 위로 치켜 올라간 엉덩이가 있었다. 두 다리 사이에 여인의 신비한 삼각지였다. 그곳에는 가느다란 거웃이 덮여 있어 헤집어 보라고 유혹하고 있었다.
여문덕이 홍용의 두 다리를 벌리니, 그곳에는 매혹적이고 신비한 살 고랑이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두 조각의 예쁘고 볼그스름한 씹술이 살며시 그 고랑을 열어 보이니, 그 안에 질식할 것 같은 젊은 여인의 보지구멍이 보였다. 손으로 그 매혹적인 씹술을 갈라 젖히니, 황용의 부드러운 젊은 여인의 보지가 완전히 여문덕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격동되어 끙 하고 신음을 터뜨리고서 한 손가락으로 살살 부드럽게 씹술을 만지작거리고 그녀의 공알을 집적거리며, 다른 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깊숙이 밀어 넣고는 부드럽게 휘저었다.
그가 부드럽게 했기 때문에 황용은 금세 이 상스러운 짓거리에 적응하여, 기분이 좋아져서 응답의 말을 했다.
“오늘 정 오빠가 해 주는 게 너무 좋아.”
황용은 자기도 모르게 하체를 들이밀어, 여문덕의 짓거리에 호응해 주었다.
“정 오빠가 뜻밖에도 입을 내 것을 핥아 주네….”
황용은 기쁘면서도 부끄러운 가운데, 정 오빠의 혀가 핥아 주는 데 따라 한 줄기 격류가 곧바로 온몸을 휩쓸었다.
“하아… 하아… 아아….”
황용은 첫 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그녀는 자기가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층층 구름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몸이 바람을 따라 위아래로 떠다나는 것이었다. 이런 느낌은 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남녀의 관계로 이토록 미묘한 경지에 도달할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여문덕은 커다란 입으로 절정에 올라 싸지르는 황용의 씹물을 빨아먹었다. 그는 황용이 이렇게 쉽게 절정에 오를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틀림없이 곽정 그놈이 네년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이로구나. 에이, 그야말로 낭비야. 흐으으응, 이제부터는 내가 네년에게 어떤 것이 욕선욕사(欲仙欲死, 신선처럼 하늘을 나는 듯하고 죽고 싶을 정도로 아찔한 절정 상태)인지 제대로 가르쳐 주마.”
여문덕은 눈앞의 젊은 미녀를 정복하여 자기의 애완물로 만들기로 작정했다.
충분히 미끈미끈하게 되자, 여문덕은 굵고 커다란 좆을 매우 순조롭게 황용의 보지 속에 뿌리까지 완전히 밀어 넣었다. 황용의 보지동굴 속살이 따뜻하고도 매끄럽게 옥죄어 대는 것을 느끼고, 여문덕은 풀무질을 서두루지 않고 허리를 움직여서 좆이 황용의 보지 속을 충분히 마찰하도록 만들었다.
“아, 너무 멋지구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해. 평소에 별로 자주 씹을 하지 않은 것 같아. 곽정 그놈이 이런 완전무결한 미녀를 끝내 쓸모없이 방치하다니, 너무 낭비한 거야.”
여문덕은 감탄을 하며, 서서히 좆 풀무질을 시작하였다.
충분한 전희로 황용은 일찌감치 흥분한 상태에 이르러 있었다. 게다가 여문덕이 솜씨 있게 풀무질을 하고, 두 손으로 장단 맞추어 애무를 하니, 유달리 굵고 커다란 좆에 황용은 매번 치받힐 때마다 꼭대기에 다다르니, 보지에 박힌 좆이 만능의 무당처럼 느껴지니, 매번 쑤셔 박혔다 빠져나갈 때마다 무한한 쾌감이 뒤따르는 것이었다.
“아… 아… 아… 정말 좋아… 아응… 아… 하악… 너무 좋아… 아….”
황용은 놀랍게도 거리낌 없이 음탕하게 소리 질렀다. 두 다리가 여문덕의 가슴에 눌려서 온몸이 접힐 듯하고, 보지동굴이 맞부딪치며 미친 듯이 쑤셔대는 좆을 맞이하였다.
여문덕은 황용의 보지 속에 힘껏 좆을 내질러 박아 대고 다른 한편으로 두 손으로 황용의 완전무결한 젖통을 주물러 대면서 수시로 머리를 숙여 미친 듯이 그녀와 입맞춤을 하니, 황용의 침이 모두 흘러나오고, 보지에서는 더욱 씹물이 사방으로 튀어 나오니 황용의 엉덩이, 허벅지 뿌리 부근이 모두 씹물투성이가 되고, 침상보가 모두 푹 젖어 버렸다.
뒤에서 쑤셔 대니, 황용은 여태까지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를 씹할 줄을 생각지도 않았다. 정 오빠가 강력히 요구하니, 자기는 반대할 수가 없고, 또한 술기운으로 인해 황용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개방적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두 손으로 침상 바닥을 짚고, 두 다리는 무릎을 꿇은 채, 엉덩이를 뒤쪽으로 치켜드니, 정말 부끄러운 자세인지라, 황용은 더욱 눈을 뜨지 못하고, 빳빳한 좆이 씹술을 짓찧어 대니,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긴장하고 흥분하여 그것이 가져다주는 쾌감을 기대하는 것이었다. 다만 정 오빠가 서두르지 않고, 그저 쉬지 않고 황용의 가슴에 달린 예쁜 젖통을 주무르고 통통한 엉덩이까지 만져 주었다. 황용은 허리를 뒤흔들며, 보지로 남자의 좆을 쫓아다녔다.
여문덕이 자기 앞에 네발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황용을 보니, 아름답고 매혹적인 곡선이 더욱 숨 막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자발적으로 엉덩이를 뒤흔들며 좆을 쫓아다니는 것을 보고 여문덕은 득의의 웃음을 웃고 생각했다.
‘이게 무슨 협녀고, 무슨 중원제일미녀야? 그래 봤자 이 어른에게 보지 뚫리며 좋아하는데. 오늘 내가 반드시 네년을 정복해 주마.’
좆이 쑤셔 박힘에 따라, 황용은 뾰족하게 만족스러운 신음을 터뜨렸다.
“아….”
이어지는 것은 그녀의 흐느낌 섞인 음탕한 외침과 신음이었다.
“아아아아… 오… 그… 만… 아아아… 아아… 하응… 나… 죽어… 아아아아아… 정 오빠, 당신 너무 사납고 거칠어… 아아아아… 하악… 힘껏 박아 줘….”
여문덕은 그녀가 곽정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 마음이 불쾌했다.
“이 어른이 네년의 보지를 시원하게 박아 주는데, 네년이 그래도 그 바보 녀석의 이름을 불러대다니. 네년을 죽여주겠다, 이 화냥년!”
두 손으로 황용의 가느다란 허리를 붙잡고 아랫도리로 더욱 힘껏 풀무질해 대니, 살찐 배가 강하게 황용의 엉덩이에 부딪치며 “퍽퍽퍽퍽” 하는 소리가 마구 울려 퍼졌다.
황용의 음탕한 소리를 향 한 대가 타는 동안 자꾸자꾸 외쳐 대니, 여문덕이 갑자기 얼굴색을 바꾸고는 몸서리를 치며 좆을 곧바로 쑤셔 박으니, 짜릿한 쾌감이 따라오고, 그 자극에 그는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아아아아아아… 흐윽….”
온힘을 다해 앞으로 내지르니, 좆이 더욱 깊숙이 황용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어갔다. 그 바람에 황용은 단번에 침상에 엎어지고, “아….” 하는 소리를 지르며 여문덕의 뚱뚱한 몸이 그녀의 몸 위를 무겁게 누르니, 좆이 불끈거리며 진하디진한 좆물을 뿜어 나와 황용의 자궁 속에 가득가득 쏟아졌다. 동시에 황용도 다섯 번째 절정에 올랐다.
방 안은 잠시 조용했다. 그저 두 개의 몸뚱이만이 살살 비벼대고 있었다. 황용은 만족하여 두 눈을 감고서 정 오빠의 부드럽고 출중한 애무를 받아 즐기고 있었다. 마치 뼈마디 하나하나가 모두 그 애무에 녹아드는 것 같았다. 맥없이 숨을 헐떡이다가, 여전히 보지에 박혀 있는 좆이 놀랍게도 서서히 다시 커지는 것을 느꼈다.
정 오빠가 다시 천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니, 좆이 다시 보지동굴 속을 마찰하기 시작하여 무한한 쾌감이 따라왔다.
“그런데 오늘 정 오빠가 왜 이렇게 정신 못 차리게 해대는 거지?”
그녀가 자세히 생각하기 전에 정 오빠가 다시 공격을 시작하여 미친 듯이 박아 댔다. 몸을 그에게 맡겨 마음대로 가지고 놀게 하니, 정 오빠는 영원히 불만스러운 듯했다. 그리고 종류가 아주 다양한 것이 도대체 일찍이 전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세들이었다. 그리고 자세 하나하나가 모두 황용으로 하여금 넋을 잃고 절정 꼭대기에 도달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마침내, 세 번째로 황용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고, 정 오빠의 좆이 황용의 보지 속에서 빠져 나갔다. 황용은 기운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서 그저 맥없이 숨만 헐떡일 뿐이었다. 열 차례나 절정에 올랐으니, 내공이 고강한 황용도 당할 재간이 없었던 것이다.
정 오빠는 천천히 황용의 머리 위로 기어가서 앉았다. 그런 후 황용의 머리를 붙잡았다. 황용은 그가 무얼 하려는지 알지 못하고, 그저 그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들었다. 정 오빠가 황용의 입을 살짝 잡아당겼다. 황용이 입을 벌렸다. 그러자 축축하고 뜨겁고 비린내가 나는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왔는데, 부드럽고도 단단했다.
그녀가 이것이 남자의 좆임을 알아챘을 때, 정 오빠가 이미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인정사정없이 내지르니, 좆이 황용의 입속에서 부단히 팽창하였다. 황용은 “으으으” 하고 신음을 터뜨렸다. 정 오빠가 밀어내려는 황용의 손을 잡고 자기의 불알로 가져가서 그녀에게 그걸 주무르라는 뜻을 표했다.
황용은 점점 자기가 뜻밖에도 이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손으로 남자의 불알을 주물럭거리며 입으로 힘껏 좆을 빨아먹었다.
자기의 좆이 황용의 입속에 들어가 있고, 황용이 열정적으로 빨아먹으며 즐기는 것을 보고, 여문덕은 그야말로 너무 좋아서 발광했다. 황용의 입속 깊숙이 좆을 힘껏 쑤셔 박고, 부단히 움직여 대니, 황용의 입가로 침이 흘러내리는데, 그 모습이 음탕함의 극에 이르렀다.
한 줄기 강렬한 격류가 황용의 입속으로 쏟아지니, 끈적끈적한 액체가 부단히 좆의 앞으로 뿜어져 나왔다. 황용은 비로소 알았다. 이것이 바로 사정하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남자의 좆물이라는 것을. 모든 좆물을 삼키고, 황용은 입이 얼얼해지는 것을 느꼈다. 바야흐로 강렬하게 좆이 쑤셔대니, 그녀는 질식할 것 같았다. 지금은 그저 아귀아귀 숨을 헐떡일 뿐이었다.
예쁘장한 몸이 정 오빠의 품에 안긴 채, 애무하며 가지고 놀게 내맡겨 놓고서, 황용은 맥없이 그의 품에 기대어 있었다. 문득 황용은 정 오빠의 몸뚱이가 이전에는 탄탄하고 힘찼는데 지금은 매우 부드럽고 뚱뚱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화들짝 눈을 뜨고 바라보니, 눈앞에 보이는 것은 낯선 방에 낯선 침상이었다. 머리를 돌려 바라보고, 황용은 청천벽력을 맞은 듯, 자기가 발가벗은 몸을 기대고 있는 남자는 놀랍게도 더럽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여문덕이었다.
“당신은…! 아…!”
황용은 놀라서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을 쳤다. 안타깝게도 열 차례나 절정에 올랐던지라 그녀는 온몸에 한 가닥의 기력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한 줌의 무공도 없는 연약한 여자와 똑같았다.
여문덕이 음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곽 부인, 당신은 큰 소리로 떠들지 않는 게 좋겠소. 남이 현재 우리 둘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되면 매우 좋지 않을 것이오.”
이 한마디에 황용은 완전히 절망했다.
여문덕이 황용의 몸을 꽉 껴안고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곳은 내 방이오. 당신 스스로 내 침상에 올라왔소. 당신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내가 어찌 참을 수가 있었겠소? 하하하, 다시 말해 주지만, 당신은 방금 전 아주 좋지 않았소? 곽정 그 꼬맹이가 그렇게 해 줄 수 있나?”
황용이 몸부림을 쳤으나, 목소리는 이미 작아졌다.
“뻔뻔한 놈, 너 이 음적, 너… 흐흐윽… 내 네놈을 죽일 테다.”
숨이 가쁜 황용이 뜻밖에 울음을 터뜨렸다.
여문덕이 여전히 황용의 매혹적인 몸을 애무하며 말했다.
“곽 부인, 내가 많이 생각해 보았소만, 나는 양양 수비인데, 당신이 나를 죽인다고? 무슨 근거로? 당신 말대로 될까? 하하, 내가 아무 이유 없이 당신에게 죽음을 당하면, 군병들의 마음이 필연적으로 혼란할 것이고, 조정도 추적 조사를 할 것이야. 당신들은 당연히 도망칠 수 있겠지. 그러나 양양성은 틀림없이 지킬 수 없게 되지. 당신은 대송의 죄인이 될 것이니, 당신의 남편, 심지어 당신의 부친도 연루될 것이고, 당연히 개방도 연루될 것이야.”
황용은 말을 못 했다. 그건 사실이었다.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할까?’
황용은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여문덕이 그 틈을 타서 말했다.
“생각해 봐. 우리가 애써서 성을 지키지만, 어느 날 죽을지 몰라. 이미 이러한데 뭣 때문에 인생을 즐기지 않을 수 있나? 우리는 단지 본능적인 쾌락을 찾은 것뿐인데 뭐가 잘못이야? 당신은 방금 전 느낀 쾌감은 곽정이 당신에게 줄 수 없는 거야. 설마 그가 당신의 남편이기 때문에 당신의 쾌락을 찾을 권리를 빼앗아야 마땅한 건가? 긴장을 풀어야 해. 당신은 쾌락으로 긴장을 풀어야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고, 곽정도 안심하고 성을 지킬 수 있어. 동시에 당신은 당신들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고.”
황용은 멍해졌다. 여문덕은 기회를 보아 즉시 행동에 옮겼다. 자기 몸으로 점차 황용의 발가벗은 몸을 눌러 갔다.
“자, 부담을 떨쳐 버려. 우리들이 최대의 쾌락을 찾자고. 내가 당신에게 전에 없던 쾌락을 맛보게 해 줄게.”
커다란 입으로 즉각 놀라서 멍해 있는 황용의 작은 입을 덮어 버리니, 황용이 두려워하며 몸부림을 치며 그의 뚱뚱한 몸을 밀쳤다. 그러나 남자의 굵고 커다란 좆이 보지를 쑤셔 줄 때 솟구쳐 오르던 그 쾌감이 황용의 방어선을 철저하게 무너뜨렸다. 몸이 자기도 모르게 남자의 동작에 호응하니, 쾌감이 파도처럼 겨우 남아 있던 한 점의 긍지마저 삼켜 버렸다.
여문덕의 침실 안에서 황용은 다시 한 번 음탕한 외침과 신음을 높고 낭랑하게 내지르고 더욱 음탕하고 거리낌이 없어졌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06 | [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5 |
| 2 | 2026.06.06 | [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4 |
| 3 | 2026.06.06 | [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3 |
| 4 | 2026.06.06 | 현재글 [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2 |
| 5 | 2026.06.06 | [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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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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