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0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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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양양음사(蓉襄淫史) ----- 03
며칠 동안 계속하여 황용은 정신이 몽롱했다.
여문덕에게 보지가 꿰뚫린 뒤부터 그녀는 거대한 심적 압박을 받았던 것이다.
곽정은 그녀가 너무 피곤해서 이런 거라고 여기고 더욱 그녀를 귀찮게 하려고 들지 않았다. 여문덕은 더욱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종 방법으로 그녀를 끌어들였다. 그러나 그녀와의 씹질을 서두르지 않았다. 여문덕은 그녀가 자발적으로 몸을 바치게 만들었던 것이다.
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은 더해진다고, 열흘 동안이나 보지 못하니, 곽정은 군무를 처리하느라고 다소 피로했다. 그러나 황용을 보자, 피로가 사라졌다. 황용도 매우 기분이 좋았다.
“정 오빠가 옆에 있으면,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이 며칠 동안 몽고 대군과 어떻게 싸웠는지 얘기하는 곽정의 말을 진지하게 들었다.
잠자리에 들었을 때, 곽정은 일각도 지체하지 않고 황용을 홀딱 벗기고 나서, 한동안 그녀의 몸을 얼렁뚱땅 애무하고는 거대한 좆을 아직 메말라 있는 보지에 맹렬하게 쑤셔 박았다. 곽정은 아무런 기교도 없이 그저 맹렬하게 쑤셔 박으며 씹을 했다. 고생하는 황용은 곽정의 좆으로 마찰되는 보지에 다소 아픔을 느꼈다. 그녀는 정 오빠가 자기의 완전무결한 젖통을 힘껏 애무해 주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곽정은 그저 두 젖통을 제멋대로 두어 번 쓰다듬고는 그저 열심히 박아대기만 할 뿐이었다.
비록 곽정이 기교는 없지만, 내공이 심후하여 시간을 매우 길었다. 차츰차츰 황용은 약간의 쾌감을 느끼고 콧소리를 흥흥거리고 몸을 천천히 흔들며 입에서 불볕같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바로 이때 곽정이 한바탕 미친 듯이 쑤셔 대더니, 울부짖음을 터뜨리고서 좆을 황용의 보지 속 깊숙이 쑤셔 박고 뜨거운 좆물을 뿜어냈다. 그런 후 흐물흐물 황용의 몸 위에 엎어져서 급하게 숨을 헐떡였다.
황용은 방금 약간 느껴지던 쾌감이 몽땅 끝나 버렸다. 이는 그녀를 견디기 어렵게 만들고 자기도 모르게 여문덕이 간음했을 때의 그 날아갈 것 같던 쾌감을 떠올리게 했다.
곽정은 금세 깊은 잠에 빠져 곯아떨어졌다. 아무런 후희의 애무도 없으니, 황용은 더욱 유별나게 허전함을 느꼈다. 이날 밤 황용은 이불을 사타구니에 꽉 끼우고 이불로 공알을 마찰하며 희미하게 잠이 들었다.
이튿날, 곽정은 기분도 상쾌하게 황용과 함께 전선 시찰을 하려고, 집을 나서 방향을 꺾어 돌다가 여문덕과 부딪쳤다. 곽정이 열정적으로 손짓하며,
“여 대인, 일찍 나서셨군요.”
여문덕이 웃음을 띠고 말했다.
“아, 곽 소협, 곽 부인, 두 분께서도 이렇게 일찍 나오셨군요. 가까스로 만났으니, 어찌 잠을 잘 주무시지 못했나 보네요?”
말을 하고서 그는 황용을 훔쳐보았다. 그녀가 약간 초췌한 것을 보고, 속으로 분명히 어젯밤에 만족을 느끼지 못했음을 알았다.
황용은 여문덕이 나타난 때부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고, 놀랍게도 다소 흥분되었다. 곽정은 당연히 두 사람의 속마음을 알지 못했다.
“국가 대사가 중하니, 남녀지정은 부득이 먼저 옆에 제쳐 두어야 합지요.”
여문덕이 즉각 경탄하는 표정을 드러냈다.
“탄복스럽습니다. 곽 소협, 어떤 일이든 맡으시면 얼마든지 분부하십시오. 소관이 응당 온힘을 다하리다.”
곽정이 황급히 말했다.
“천만에요, 천만에요. 하지만 정말로 사정이 있습니다. 저희 군량이 많지 않으니, 여 대인께서 방법을 잘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문덕이 말했다.
“내가 이미 조정에 상주했소이다. 짐작건대 며칠 걸릴 겁니다. 다만, 소관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리다.”
곽정이 말했다.
“수고를 끼쳤습니다, 여 대인. 용아, 그대가 여 대인을 도와 방법을 생각해 봐요.”
황용이 고개를 숙인 채 “네.” 하고 대답했다.
오후, 황용이 수비부에 돌아왔다. 그녀는 마음이 울적했다.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알 수 없었다. 따분하여 서적을 뒤적이는데, 문이 열리고 여문덕이 뚱뚱한 몸을 뒤뚱거리며 걸어 들어왔다.
황용이 벌떡 일어섰다.
“당신… 당신은 무슨 일로 왔나요?”
몸이 자기도 모르게 뒤로 물러났다.
여문덕은 문을 잘 닫은 후, 껄껄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보지 못했는데, 당신은 내 생각이 나지 않았소? 나는 아직도 당신이 생각나는데.”
황용이 말했다.
“뻔뻔하군요. 나가요.”
속으로 지금 자기는 정신이 맑고 몸에 무공도 있으니, 그가 무슨 짓을 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했다.
여문덕은 황용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고 머리를 흔들며 탄식하여 말했다.
“매우 안타깝소. 이렇게 완전무결한 몸이 만족을 얻지 못하니, 즐거움을 누릴 줄 모르는 거요. 너무 안타깝소.”
황용은 심장이 미친 듯이 쿵쾅거렸다. 노하여 소리쳤다.
“당신… 당신은 무슨 되지도 않은 말을 하는 거야!”
여문덕이 음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새벽에 당신이 욕구불만인 것을 알아보았소. 곽정 그 꼬맹이가 마음 아픈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군. 틀림없어. 당신은 그날 우리 둘이 묵계로 합의한 걸 생각해 봐. 설마 당신은 다시 시험해 보고 싶지 않은 거야?”
황용이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졌다.
“아… 안 돼… 당신, 이 무뢰한. 당신….”
화가 나서 말도 안 나왔다.
여문덕이 천천히 황용에게 다가갔다.
“화를 내도 상관없어. 나는 당신이 곽정과 한번 씹해 보면, 내가 그보다 훨씬 강하다는 알게 되기를 기다렸어. 그놈은 자기의 느낌만 생각하고 당신의 느낌은 돌보지 않거든. 당신은 분명히 아주 견디기 어려웠을 거야. 하지만 나는 당신이 가장 멋진 쾌감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지. 생각해 봐. 날아가는 느낌, 엄청 좋지.”
황용은 두 손으로 귀를 막고 울부짖었다.
“아니야… 나는 싫어… 나는 정 오빠를 배반할 수 없어, 나는….”
여문덕은 이미 황용의 몸에 완전히 다가가서 부드러운 소리로 말했다.
“이건 배반이 아니야. 당신은 그저 당신이 얻어야 할 것은 얻는 거야. 당신이 이렇게 완전무결한데, 마땅히 인간 최고의 쾌락을 주는 물건을 얻어야 해. 곽정은 당신을 이해해 주지 못해. 당신은 마땅히 스스로 나를 찾아와야 해. 나는 당신에게 줄 수 있거든. 이게 어째서 틀렸다는 거야?”
말이 끝났을 때 그의 손이 이미 황용의 어깨를 감싸 쥐고 있었다. 황용이 놀라서 몸을 비틀어 빼며 출수하여, 여문덕의 목을 움켜잡고 말했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나는 그저 힘을 쓰면, 당신은 바로 죽게 될 거야.”
여문덕은 호흡이 곤란했다.
“당신… 잊지 마, … 나를 죽이면, 당신은 역사의 죄인이 돼… 몽고 대군이 바로 대송의 강산을 점령하여, 대송의 백성들은… 모두 노예가 될 거야… 곽정, 당신의 부친… 커억, 개방의 명예를….”
황용의 손에서 서서히 힘이 빠졌다.
여문덕은 기세를 몰아 황용의 아담한 몸을 껴안고 큰 입으로 미친 듯이 황용의 목과 귓불에 입맞춤을 하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완전무결한 몸을 마구 더듬었다.
“쯧쯧… 자기야… 쯧쯧, 자… 쯧쯧… 기분을 풀고… 즐기라고, 나는 당신에게 무궁한 쾌감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쯧쯧….”
황용은 두려움에 여문덕의 뚱뚱한 몸을 밀쳐내었다.
“안 돼… 아… 당신, 그만둬… 아… 안 돼….”
그러나 쾌감은 황용으로 하여금 한 가닥의 힘도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문덕은 황용의 뺨과 목, 심지어는 입에까지 입맞춤을 하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에 달린 풍만한 젖통을 더욱 세게 주무르고, 그녀의 옷을 벗기고 옷이 풀어져 떨어지자, 그녀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맨살을 직접 애무하였다.
황용의 몸부림은 힘을 잃었다. 그녀는 독한 마음으로 이 음적을 죽이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고, 자기의 몸뚱이가 자기의 의식을 배반하는 것을 한스러워했다. 그녀는 한 가닥의 이성이 무진한 쾌감에 삼켜지는 것을 느끼고, 흐물흐물 여문덕의 뚱뚱한 품속에서 흐느적거리며 녹초가 되어 버렸다.
열광적인 입맞춤에 황용은 뜻밖에도 그녀의 입속에 들어온 여문덕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아들였다. 그는 혀도 마찬가지로 통통하고 큼지막했다. 다만 매우 솜씨가 좋아서, 황용의 입안을 구석구석 자세히 핥고 빨았다. 그런 후 그의 혀는 황용이 자발적으로 내밀어 준 향기로운 혀와 한데 뒤엉켰다.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의 침을 삼켰다. 황용은 이미 여문덕의 침에서 나는 비린내를 꺼리지 않고 아귀아귀 빨아먹었다. 마치 달콤한 성수라도 되는 듯했다.
황용의 윗옷이 이미 홀딱 벗겨지고, 거대한 젖통이 여문덕에 의해서 미친 듯이 주물렸다. 오랫동안 쌓여 있던 쾌감이 그의 야만적인 주물탕에 의해 황용의 온몸을 휩쓸자, 그녀는 쾌감 어린 신음을 터뜨렸다.
“하… 아… 응… 그만… 응… 하… 너무 좋아… 아… 멋져… 아… 응….”
여문덕이 그녀의 매혹적인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물고, 수시로 세게 물어 당기자, 그 낯설고도 친숙한 쾌감이 즉각 그녀의 몸을 점령하니, 그녀는 무력하게 탁자 위에 쓰러졌다.
상반신이 발가벗겨진 황용은 책상 위에 큰대자로 누워 있는데, 가슴에 달린 젖통을 여문덕이 입에 물고 마구 깨물어 대니, 그녀는 그저 눈을 감고 그 무궁무진한 쾌감을 즐길 뿐이었다.
여문덕은 황용의 완전무결한 젖통을 유린하면서 다른 한편 황용의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금세 황용의 바지가 홀딱 벗겨져 내려가고, 늘씬한 두 다리와 둥글런 엉덩이가 다시 여문덕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황용의 날씬한 두 다리를 벌리고, 여문덕은 황용의 예쁘장한 보지 위에 입을 갖다 대고,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신비한 보지 꽃밭을 위아래로 날아다니면서 수시로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렸다.
정신이 맑은 상태인지라 황용은 그 느낌을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솟구치는 쾌감의 물결이 마치 미친 듯이 그녀의 몸뚱이를 통째로 삼키려고 드는 야수 같았으니, 그 꿈속에서라도 얻고 싶어 하던, 날아갈 것 같은 쾌감이 곧바로 그녀를 높은 하늘로 띄워 올리는 것이었다. 끝없이 날아오르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곤두박질하니, 무중력 상태에 있는 쾌감이 황용의 보지 속에서 씹물을 사방으로 흩뿌리게 만들었다. 여문덕은 입을 크게 벌리고 황용이 첫 번째로 싸지르는 절정 씹물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었다.
절정이 지나가자 황용은 무기력하게 탁자 위에 드러누웠다. 두 다리는 힘을 잃고 탁자 아래로 축 늘어지고, 젖통은 그녀의 급박한 호흡을 따라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였다.
여문덕은 도취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을 기분 좋게 감상하면서, 자기의 옷을 홀딱 벗고서 뚱뚱한 몸뚱이로 황용의 몸을 누르니, 두 알몸을 격렬하게 마찰하며 흔들어 댔다.
그런 후, 여문덕은 황용의 날씬한 두 다리를 받쳐 세우고, 잔뜩 성이 나 있는 좆을 붙잡아 씹물이 흘러넘치는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굵고 커다란 좆이 찔러 들어오니, 황용은 흥분하여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매혹적인 목소리로 음탕하게 울부짖었다.
“아… 아아아… 아… 아… 그만… 아아아… 너무 멋져….”
기다란 좆이 황용의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완전히 들어가자, 여문덕은 다시 한 번 빈틈없이 물고 조이면서도 부드럽게 눌러 대는 것을 느끼고, 두 손으로 황용의 탱탱한 젖통을 무자비하게 주물러 대며 하체를 미친 듯이 풀무질하여 황용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다. 여문덕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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