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蓉襄淫史) ----- 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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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양양음사(蓉襄淫史) ----- 12
성벽에 도착하니, 과연 멀리에 보이는 몽고 군영이 매우 조용하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그저 송나라 병사들이 조심스럽게 몽고 군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군영 근처에 도착했으나 감히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총총히 돌아왔다.
이때 여문덕은 왕 장군과 통보를 받고, 서둘러 달려왔다. 여문덕은 본 황용은 낯빛이 살짝 변하였다. 여문덕은 매우 침착했으나, 한 쌍의 도둑놈 눈이 황용의 몸을 훔쳐보고 있었다.
돌아온 사병의 보고를 듣고, 곽정이 말했다.
“반드시 들어가 봐야 안심이 되겠군.”
황용이 고개를 끄덕였다.
“예, 맞아요. 제가 당신과 함께 가서 볼게요.”
곽정이 생각에 잠겼다가 말했다.
“아무래도 나만 가야겠소. 무슨 낌새가 보이면, 당신이 도울 수 있을 거요.”
황용이 좋다고 대답했다.
곽정이 몇몇 개방 제자들을 데리고 총총히 떠나가서, 몽고 대군의 진영으로 천천히 접근했다.
황용은 성벽 위에서 경계심을 갖고 몽고 대군 진영의 정황을 살펴보고 있었다.
이때, 여문덕이 문득 말했다.
“왕 장군, 당신은 얼른 인마를 준비하여 수시로 곽 소협을 도우시오.”
왕 장군이 명령을 받고 떠났다.
황용이 감격하여 여문덕을 바라보니, 여문덕은 온몸이 감전된 것같이 기분이 좋아져서 다시 성벽 위의 나머지 경비병들도 모두 보냈다.
“너희들도 모두 가라. 반드시 곽 소협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빨리빨리.”
이제 성루에는 여문덕과 황용만 남았다.
황용이 긴장하여 곽정의 동향을 바라보고 있는데, 문득 그녀의 엉덩이를 커다란 손 하나가 움켜잡는 것이었다. 그녀는 여문덕이라는 걸 알고, 사방을 둘러보고 나서, 그들 둘만 남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머리를 돌려 말했다.
“뭐 하는 거예요? 얄미워. 남이 보면 어떡하려고?”
여문덕이 황용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흥분하여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모두 쫓아 보냈어. 어느 놈도 내 명령이 없이 감히 올라오지 못해. 자기야, 하고 싶어 죽겠어. 나에게 한번 실컷 씹하게 해 줘.”
황용은 그에게 엉덩이를 주물리어 욕정이 일었다. 그를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다.
“얄미워. 난 정 오빠가 좋아. 누가 당신에게… 당신에게….”
‘씹’이란 말을 그녀는 꺼내기가 쑥스러웠다.
여문덕이 음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나에게 무얼 하게 해 준다고?”
황용이 얼굴을 붉히며 몸을 돌렸다.
“얄미워, 당신하고 말하지 않을 거야.”
여문덕이 음탕하게 웃으며 황용의 몸을 애무했다.
“네년이 나하고 말하지 않으면, 내가 네년 몸하고 말하지, 뭐.”
말을 하고서, 황용의 허리띠를 풀고 황용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매끄러운 엉덩이가 곧바로 드러났다.
여문덕이 몸을 쭈그리고서 살찐 얼굴을 황용의 둥글고 풍만한 엉덩이 고랑에 묻고, 한바탕 입을 맞추고 깨물고 하다가, 엉덩이 고랑을 벌리고 보지와 똥구멍을 핥았다. 이에 황용은 윗몸을 성가퀴에 바싹 기대고 연신 여린 숨을 할딱거리며 엉덩이를 뒤로 치켜들었다.
여문덕은 실컷 핥고 빨고 나서, 일어나더니, 관복을 벗고 허리띠를 풀고 이미 노기 충천하게 꼿꼿해진 좆을 잡고 씹물이 줄줄 흐르는 황용의 보지에 갖다 댔다.
“오후에 겸아하고 씹했구나? 이렇게 축축한 걸 보니. 너 이 화냥년, 나를 배신하고 딴 놈하고 몰래 씹을 해? 내가 네년을 어떻게 죽이나 두고 봐라.”
맹렬하게 좆을 내질러 황용의 보지 속에 거칠게 쑤셔 박았다.
황용은,
“아….”
한마디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고, 여문덕이 뒤에서 유린하도록 몸을 내맡겼다.
성벽 아래에서는 왕 장군이 일백 명의 사병을 이끌고 장비를 갖추고 출발할 준비를 해 놓고 수시로 전방의 동정을 살피고 있는데, 그들의 머리 위에서는 그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름다운 황용이 바야흐로 엉덩이를 홀딱 까발리고 돼지 같은 여문덕에게 보지를 쑤셔 박히고 있고,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눈앞에서 생명을 무릅쓰고 적정을 탐지하러 가 있었다.
몸 뒤의 남자는 야만적으로 풀무질을 했다. 비대한 배가 황용의 둥글고 바싹 치켜 올라간 엉덩이에 부딪쳐 “퍽퍽” 하고 요란한 소리가 났고, 황용은 자기의 몸을 격렬하게 흔들어 대며 두 손으로 죽을힘을 다해 성가퀴를 짚고 있고, 너무 큰 신음이 터뜨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나 무진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삼키니, 황용은 곽정의 모습을 갈수록 희미해지고 절정에 올라서 자기 남편의 위험한 처지를 잊어먹고 있었다.
그녀가 막 절정에서 깨어나서 보니, 곽정이 개방 제자들을 데기고 말을 채찍질하여 달려오고 있었는데, 얼굴에는 흥분과 희열이 가득했다. 동시에 몸 뒤의 여문덕이 낮은 소리로 신음을 터뜨리며, 두 손에 그녀의 가는 허리를 꽉 끼우고 뒤로 잡아당기며 하체를 힘껏 앞으로 내지르고, 좆이 황용의 보지 속 깊숙이 쑤셔 박히며, 뜨거운 좆물을 뿜어냈고 황용은 또다시 절정으로 치올랐다.
곽정이 흥분하여 성루에 올라왔을 때, 황용과 여문덕은 이미 잘 정리해 놓고 있었다. 곽정은 두 사람이 격렬하게 씹을 한 후 불그레해진 얼굴을 주의하지 않았다.
“용아, 여 대인, 몽고인들이 물러갔습니다. 텅 빈 군영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미 왕 장군에게 병사를 보내 점령하도록 했습니다. 전쟁은 끝났습니다. 하하하!”
여문덕은 아직도 약간 숨을 헐떡이면서,
“아, 하하하, 끝났으니 좋습니다, 끝났으니 좋아요.”
그러나 속으로는,
‘끝났으니, 너희들은 가겠지. 그럼 앞으로 황용 이 화냥년하고 놀 기회가 없겠군.’
전쟁이 끝난 것을 경축하기 위하여, 여문덕은 전쟁에 참가한 군사들과 무림 인사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열었다.
곽정과 황용은 자연히 뭇 사람들에게서 뭇 별들에게 에워싸인 달처럼 찬양을 받았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황용을 보면서, 속으로 모두들 아쉬워하며 분분히 나서서 축하의 술을 올렸다.
황용은 사양할 수 없었다. 이는 그녀로 하여금 여문덕에게 처음으로 정조를 잃던 광경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다소 흥분이 되어서 몰래 여문덕을 쳐다보았다가, 그가 끈적끈적한 눈빛으로 그녀를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얼굴을 붉히고 얼른 몸을 돌렸다.
여문덕은 일찍부터 뭇 사람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한가하게 떨어져서 술을 마시면서 황용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눈 속에서는 황용이 벌거벗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많은 사람들 속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그는 욕정의 불길이 높이 치솟았다. 속으로 탄식하였다.
‘이렇게 가 버리다니, 너무 애석하구나.’
몰래 어떻게 하면 황용을 계속하여 데리고 놀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있었다.
한바탕의 전승 축하연이 정오부터 시작하여 저녁에 이르니, 뭇 사람들이 비로소 흩어졌다.
곽정과 황용은 둘 다 취하여, 휴식을 취하려고 방으로 돌아갔다.
방에 들어서자, 곽정은 술김을 빌려 거칠게 황용의 옷을 벗기고, 미친 듯이 황용의 보지에 좆을 쑤셔 댔다. 이 몇 달 동안 그는 심적 압박감이 너무나 컸다. 시원하게 풀어내려면, 후련하게 발산할 필요가 있었다. 황용의 아름다운 몸은 바로 가장 좋은 발산의 도구였다.
그는 저 남자들이 사랑하는 아내를 볼 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하니 그는 더욱 미칠 듯이 흥분되었다.
황용은 곽정의 몸 밑에 깔려 어쩔 도리 없이 신음을 터뜨리고, 마구 울부짖고, 자기의 젊은 몸을 음탕하게 흔들어 댔다. 곽정이 술김에 광분하니, 마침 그녀의 음탕한 본성을 만족시켰다. 그녀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몸을 흔들어 대어 남편의 거친 행위에 호응하면서 표현하는 것이 어김없는 기녀 같았다.
전투가 없기 때문에 곽정과 황용은 하루 종일 함께 지낼 수 있었다.
양양을 떠날 날짜가 다가온 것을 보고, 여문덕 부자 둘은 뜨거운 가마 속의 개미같이 마음이 급했다.
이날 곽정과 황용은 바야흐로 방 안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튿날 도화도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곽정이 가서 문을 열고 보니, 여문덕의 넷째 첩이었다.
“여 부인, 당신이 무슨 일로?”
넷째 첩은 긴장하여 황용을 쳐다보았다. 황용의 날카로운 눈빛에 놀라서 그녀는 몹시 긴장되었다.
“아… 저… 들으니 당신들이 내일 떠나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는… 나는 용 누이와 내 방으로 함께 가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앞으로 몇 년 후에게 만나게 될지 몰라서요.”
곽정은 두 사람이 그동안 매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이별 전에 정담을 나누고 싶어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머리를 돌려 황용을 보니, 황용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다.
“좋아요, 나도 언니하고 할 이야기가 많아요.”
웃으며 넷째 첩의 손을 잡으면서 곽정에게 말했다.
“정 오빠, 내가 언니 집에 가서 얘기 좀 할게요. 만약 늦으면, 거기서 잘게요. 괜찮겠어요?”
곽정은 좀 아쉬웠다. 이 며칠 동안 날마다 황용하고 씹을 하다 보니 씹에 인이 박였던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앞으로 도화도에 돌아가면, 있는 것이 시간뿐이었다. 그래서 찬성했다.
황용은 넷째 첩의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갔다. 사방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의 강하게 낚아채고, 높은 나무 위로 솟구쳤다. 놀란 넷째 첩은 소리 치고 싶어도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황용이 냉소하며 말했다.
“네년 덕택에 여가 부자가 네년에게 감격해서 죽겠구나?”
넷째 첩은 놀라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발아래는 수십 장 높이였으니, 황용이 손을 놓기만 하면,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단박에 눈물이 쏟아졌다. 그저 살려 달라고 머리를 조아릴 수밖에 없었다.
황용이 표독스럽게 말했다.
“네년이 내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지 마. 내가 너희들이 마음대로 하게 해 준거야. 네년에게 말하는데, 그들 부자가 나를 기분 좋게 해주기 때문에 내가 그들의 행위를 묵인한 거란 말이야. 언젠가 내가 기분이 안 좋으면, 너희들 여가 집안은 이 세상에서 깨끗하게 사라질 수 있어. 그러니, 네년은 네년이 본 것을 까맣게 잊는 게 가장 좋아. 내가 떠난다고 해서 네년을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손을 들어 하늘로 치솟아 나뭇가지 하나를 후려치니, 사발만큼 굵은 나뭇가지가 “우지끈” 잘라져서 무겁게 바닥에 떨어져 부서지지고 뿌연 먼지가 이는 것이었다. 넷째 첩은 놀라서 숨도 쉴 수가 없어져 기절해 버렸다.
황용은 기절한 넷째 첩을 보자, 문득 악독한 생각이 떠올랐다.
동 노인은 하루 종일 바빴다. 각 건물의 쓰레기 처리를 끝내고, 자기 방으로 돌아와서, 방문을 미는데 한 줄기 향기가 풍겨 왔다. 동 노인은 정신이 진탕하여 안으로 달려 들어가 보니, 미모의 젊은 여인이 침상에 누워 있었다. 기절해 있는데 황용은 아니었다.
속으로 다소 유감스러웠지만, 이 미녀의 생김새도 썩 괜찮고 몸매는 더욱 색정적인 맛이 있었다.
“상관없어. 이 어른이 오랫동안 씹을 굶었는데, 네년이나 잡아서 풀어야겠다.”
동 노인은 좆 기운이 뇌까지 치솟은지라, 이 여인의 내력은 상관하지 않고, 옷을 홀딱 벗고 침상으로 올라가서, 시원하게 미녀의 옷을 홀딱 벗기고, 곧바로 야만적인 간음을 시작했다.
가련한 넷째 첩은 여러 번 반복해서 간음을 당했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동 노인의 커다란 좆이 한창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을 힘차게 짓찧어대고 있었다. 무공이 고강한 황용조차도 동 노인의 초강력 씹질을 감당하기 힘든데, 하물며 연약한 넷째 첩이랴. 간음을 당하여 죽었다가 살아나고,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나니,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동 노인에게 한껏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었다.
같은 시간, 여문덕의 침상에서는 요염한 황용이 바야흐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여문덕 부자의 중간에 끼여서 보지는 여문덕의 좆에 박히고 있고, 똥구멍은 여겸의 좆에 쑤셔지는 양으로 세 사람은 미친 듯이 씹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여씨 부자는 넷째 첩이 어째서 돌아오지 않았는지 전혀 몰랐다. 그들은 오직 황용이 떠나기 전에 황용의 몸을 실컷 갖고 놀 생각만 하고 있었기에, 그들은 온힘을 다해 황용의 몸을 간음하였다.
방 안에서는 모두 미친 듯하였다. 침상에서, 바닥에서, 탁자 위에서, 의자 위에서, 서서 하고, 엎드려서 하고, 누워 하고, 갖가지 자세로 남자들은 치욕을 주고 욕을 하고, 심지어 때리고 꼬집고 비틀어 대니, 마치 황용을 짓이겨서 터져 버리게 하려는 것 같았다.
황용은 그들의 유린에 몸을 내맡기고 남자들의 짓거리에 호응하였다. 무슨 자세를 취하게 하든, 어떤 방법으로 하든, 그녀는 매우 고분고분하게 호응하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오늘 밤이 지나면, 언제 그들을 다시 만날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짐승 같은 욕정을 만족시켜 주려고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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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