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은 놈 0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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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복 많은 놈 008
다음 날은 영민이의 결혼식이었고 장호는 곧 결혼식장으로 갔다.
며느리를 맞는 영민이 어머니는 고운 한복을 입고 계셨는데 그럼에도 몸매의 굴곡이 드러나고
또한 미모의 얼굴이 돋보인다. 보는 눈이 없다면 한 번 안아 보고 싶을 정도였다.
[ 어머~~! 장호 왔어? ]
[ 예~~! 축하 드려요~~! ]
[ 고마워~~! ]
사람들이 북적거렸는데 영민이의 고모부 얼굴도 보였다.
영민이 어머니는 시누 남편을 보자 눈웃음을 지으며
[ 어서 오세요~~! 고모부… ]
[ 하하… 처남댁! 축하합니다! ]
영민이 어머니 역시 참하고 현모양처 같은 모습에 누가 시누 남편한테 따 먹혔을까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예식이 끝나고 나서 잠시 영민이 어머니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안 보는 틈을
타 장호가 속삭였다.
‘ 어머니… 한복 입으신 모습이 너무 예뻐요~~! ‘
‘ 정말? ‘
‘ 예… ‘
그러자 영민이 어머니는 눈웃음을 지으며
‘ 모레 정도에 연락해~~! ‘
‘ 네… ‘
영민이의 피로연은 장호가 중심이 되어 치뤄졌고 영민이는 곧 신혼 여행을 떠났다.
장호는 이틀 뒤 영민이 어머니를 만났고 그녀를 품에 안아 물컹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 나, 이제 예전만 못하지? ‘
‘ 아니에요~~! 어머니는 지금도 너무 예쁘세요~~! ‘
‘ 이제 며느리도 본 나야… ‘
처음 영민이 어머니와 관계를 한 지도 이제 4년이 더 지났고 그녀의 나이는 마흔 중후반이다.
전역을 하고 나와 만났을 때도 그래서인지 영민이 어머니는 자꾸만 자신의 나이를 의식하는
것 같았다.
아무튼 장호는 영민이 어머니와 뜨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자신이 군대 있을 동안 시누 남편의
애인이 된 그녀는 많이 야해지고 농염해져 있었다.
몇 시간 동안 영민이 어머니와 같이 있다가 나올 때 영민이 어머니가 속삭인다.
‘ 우리 영민이도 결혼했잖아… 장호도 이제 젊은 아가씨하고 연애도 하고 그래…장가도 가고 해야
하잖아… ‘
‘ 하하… 그래~! 그래야 나도 맘이 편해. 괜히 내가 젊은 총각 앞길 막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
‘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영민이 고모부님은 계속 만나세요? ‘
그 말에 영민이 어머니는 살짝 얼굴을 붉히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 응~~! 난 너 입대하고 나서부터 그 남자 애인이 되었잖아… ‘
그러더니 영민이 어머니가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안겨 들면서 입맞춤을 하곤
‘ 이제 맘껏 아가씨도 만나고 그래~~! 지금 생각해 보면 네 부모님한테도 좀 미안해. 좀 전에
말 한대로 네 앞길 막은 것 같기도 하고. 아가씨하고 연애해도 장호가 원하면 대 줄게. 알았지?’
‘ 예…. ‘
영민이 어머니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알 것 같았다.
장호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다녀 온 친구들과 만나고
또 후배들과도 친해졌다. 또한 자신이 들어가 있는 자취방 옆에는 다른 자취방도 있었는데
거기엔 아직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두 명이 자취를 하고 있었으며 그들과도 친해졌다.
옆 방에 있는 재식이는 장호와 같은 학교이고 재식이의 친구 명진이는 다른 학교였다.
그들이 써는 방은 장호 방보다 훨씬 넓었고 자신이 영민이와 같이 자취할 때와 비슷한 크기다.
재식이의 성격이 붙임성이 좋고 활달하다고 하면 명진이는 영민이와 비슷한 성격에 모범생답다.
토요일에 자취방에 있다가 깜빡 졸았는지 잠이 들었던 장호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나 눈을 비비고 문을 열자 재식이가 있었다.
[ 형…. 치킨하고 맥주 사 왔는데 먹으러 오이소.. ]
[ 야… 니들은 맨날 뭐 먹는 거 밖에 모르냐? ]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닌교… ]
장호는 곧 옆방으로 갔다.
치킨에다가 맥주를 마시는데 술이 금방 떨어지자 장호가 돈을 주며 사 오라고 하니 재식이가
나가 술을 더 사 왔다.
[ 근데 토요일에 자취방에서 뒹굴고 있었는교? 참 한심한 인생 아닌교? ]
[ 뭐야? 임마가… ]
[ 하하… 좀 가스나도 만나고 그러이소. 군대도 갔다 왔겠다… 딱 가스나 만나기 좋겠구만… ]
[ 그게 맘대로 되냐…? ]
[ 하긴….핫핫~~! 그런 거 보면 여자 친구 있는 내가 대단한 거 아닌교? ]
[ 그래! 네 팔뚝 굵다 임마! 참! 명진이 너는 이번 학기 끝나고 군대 간다며…? ]
[ 예… 올 초에 가려고 했는데 그게 밀려서 그렇게 되었어요… ]
[ 어떻든 갔다 와야 하니까…. 재식이 넌 안 가? ]
[ 학교 마치고 가려고 하는교. ]
아무튼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자 저 번에 한 번 본 적이
있는 명진이의 누나가 왔다. 스물 일곱의 그녀는 결혼을 하여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 가끔
동생 집에 와 보기도 한단다.
[ 어머~! 나도 치킨 사 왔는데… ]
그러자 재식이가 발딱 일어나더니
[ 하하… 역시 누나 밖에 없는교. ]
안주가 모자라던 참이었다.
치킨에다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저 번 결혼식에 갔다 온 것을 안 재식이 말에
장호는 사촌 정화 누나가 결혼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명진 누나가
[ 호호… 나하고 같은 나이에, 같은 달에 결혼 했네. 나도 작년 봄에 결혼 했거든… ]
그 말에 재식이가
[ 매형이 1주년 기념일을 잘 챙겨 주던교~~? ]
[ 호호… 아직 신혼이야~~! ]
그런 모습을 보면 문득 결혼을 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든다.
4월이 되니 날씨는 더 따스해지고 포근해졌다.
벚꽃은 화사하게 피었고 이르게 핀 꽃은 마치 눈처럼 꽃잎을 날린다.
일요일에 별로 할 일이 없던 장호는 문득 아버지가 명의를 이전해 준 밭이 생각났고
그 곳이 생각난 김에 할아버지 산소도 들를 겸 버스를 타고 가 봤다.
그런데 몇 년 사이에 밭이 있는 곳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전원주택 단지를 만들고 있었다. 경치도 좋고 하니 전원주택이 들어 오긴 좋은 곳이긴 하지…
그 동안 밭을 일굴 사람이 없어 밭은 잡초가 우거지고 군데군데 아카시아 나무 등 잡목이
자라고 있었다.
밭에 앉아 아래를 바라보니 남한강이 굽이굽이 흐르고 산세도 좋아 경치는 끝내 준다.
가끔씩 이렇게 와서 앉아 있으면 마음이 푸근하다.
며칠 뒤….
큰 아버지 생일이라 장호는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
저 번 달에 결혼을 한 정화 누나와 매형이 된 세준 형도 왔고 사촌 형인 진호 형과 영신 형수도
왔다. 그러고 보면 사촌 형이 결혼한 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신혼답게 정화 누나는 예쁘게 꾸미고 왔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스러웠다.
한 때 자신에게 보지를 대 주기도 했던 정화 누나가 이렇게 한 남자의 아내로 마주하게 되니
묘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불룩하고 탱탱한 유방과 풍만해 보이는 둔부 등… 자신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던 여자..
자신과 정화 누나 사이의 은밀한 관계는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이야기를 하다가 세준 형이 정화 누나의 임신 사실을 이야기 했고 정화 누나는 살짝 얼굴을
붉힌다. 사람들은 축하를 해 주었는데 한 가지, 조심스러운 것은 결혼 3년이 되도록 아직까지
임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영신 형수 때문이었다.
저 번 결혼식 했을 때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을 언뜻 들으니 영신 형수가 문제가 아니라 진호형이
무정자증, 정자가 있어도 밀도가 낮거나 약해서 임신을 못한다고 했던 것 같다.
진호 형은 처가 장인 어른이 운영하는 회사의 상무를 맡아 일을 하고 있다.
아주 큰 회사는 아니지만 탄탄한 회사였는데 영신 형수의 오빠가 부사장을 하고 있고
진호 형은 상무를 맡아 실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장인 어른은 매일 보다시피 하고
처가에 자주 가게 되는데 처가에서도 아이를 기다리는 것 같단다.
마당에 나와 있는데 정화 누나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다가 그를 보고는 현관 쪽을 바라보다가
가까이 와서 속삭였다.
‘ 장호야~~! 보지 대 주는 여자 있어? ‘
‘ 아니~~! 왜? ‘
‘ 내가 임신만 아니었어도 대 주는 건데…. 내 친구 중에 결혼 안 한 친구 소개해 줄까?
섹스 파트너로 삼게… ‘
‘ 됐어…. 참 내… ‘
정화 누나도 그냥 한 번 해 보는 말일 것이다.
큰 아버지 댁에 갔다가 돌아 오는데 차가 뒤에서 오는가 싶더니 멈춰 섰고 차창이 열리며
[ 장호야… ]
누군가 싶어 장호가 돌아 보니 전에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심심하여 캐셔를 하던
아줌마였다. 그녀도 이제 서른 아홉인가 되었을 것이다.
[ 어! 아줌마! ]
[ 호호… 오랜만이다. 제대 한 거야? ]
[ 예… 근데 이 동네는 어쩐 일로…? ]
[ 우리 집이 이 쪽이잖아. 장호는…? ]
자취방이 있는 위에 있는 제법 잘 사는 동네에 집이 있는 모양이다.
[ 자취방이 이 근처에요… ]
[ 그렇구나…! 요즘도 슈퍼에서 아르바이트 해? ]
[ 아뇨… 지금은 그냥 놀고 있어요…. ]
[ 그렇구나…. ]
연락처를 달라고 하여 주었고 그녀 역시 장호에게 연락처를 준다.
그러고 나서 며칠 뒤….
캐셔를 했던 아줌마 주연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아르바이트 할 곳이 있는데 같이 할 생각이
있느냐고 한다.
물어 보니 슈퍼는 아니고 커피숍이라고 한다.
커피숍은 무슨….
어떻든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니 거긴 다른 사람의 가게가 아니라 바로 주연 그녀의 가게였다.
대로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후면에 있으며 특색이 있는 공간이었다.
[ 어? 커피숍 차리셨어요…? ]
[ 응… 여기 저기 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서 그냥 하나 차렸어. 돈 많이 벌 생각은
별로 없고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거야… 애 아빠도 해 보라고 해서… 여기 나와 있는 시간은
얼마 안 되는데 재미 있어~~! ]
이면도로 후면이니 임대료는 그리 비싸지 않은 것 같았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보라는 말에 장호는 고개를 흔들며
[ 에이… 안돼요. 여자들이 들어와서 절 보면 나가 버리지 않겠어요…? ]
[ 호호…. 난 괜찮아 보이는데…? 그리고 여긴 아줌마들이 주로 많이 와… ]
[ 그러니까 더 그렇죠. 이왕이면 좀 얼굴도 미끈하게 빠진 애를 아르바이트 쓰세요… ]
사례를 들어 가며 이야기를 하자 그녀도 고개를 끄덕인다.
[ 그래… 무슨 말인지 알았어~~! ]
아무래도 그게 더 낫다.
그렇게 해서 아르바이트는 없었던 일로 했는데 주연 그녀가 온 김에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하여 따라 갔다. 룸에 들어가 앉으니 곧 술과 안주가 들어 왔다.
옆에 앉은 그녀의 치마 아래로 나온 다리와 허벅지는 늘씬했다.
집이 좀 살아 별로 할 일이 없는 그녀는 헬스며 수영장도 다니면서 몸매를 가꾸었다고 하더니
정말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눈웃음을 지으며
[ 장호 군대 가기 전에 슈퍼에서 같이 아르바이트 했잖아… 그 때 장호 보면 무슨 생각이
든 지 알아? ]
[ 무슨 생각이 들었는데요…? ]
그러자 그녀는 눈웃음을 지으며
[ 장호를 보면 넓은 가슴에 안겨 보고 싶기도 하고…. 섹스도 해 보고 싶더라~~! ]
그 말에 장호는 얼굴이 약간 붉어졌는데 군대 생활을 하면서 낯이 많이 두꺼워진 장호다.
[ 하하…. 요즘은 애인을 둔 미시들이 많다던데 아줌마도 그러시지 그래요…? ]
그러자 그녀는 술잔을 가녀린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 애인은 싫어… 구속되기도 싫고 애인 두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어.. ]
만지던 술잔을 들어 입에 약간 넣어 마시더니 미소를 지으며
[ 남편이 외국에 출장 간 지 3주가 넘었어. 섹스 한 지는 한 달이 넘었고… 장호야…
오늘 우리… 섹스 한 번 할까? ]
[ 아줌마는… ]
[ 아직 여자 친구도 없다며….? 부담 없는 여자… 나, 유부녀인데… ]
영민이 어머니와 섹스를 한 지도 한 달이 넘었고 그녀의 말에 장호는 욕구가 솟아 오른다.
결국 욕망을 이기지 못한 장호는 아줌마 주연 옆으로 다가 갔고 그녀의 육체를 안았다.
정말 늘씬한 다리와 허벅지였으며 실크 블라우스를 입은 상체의 유방을 만지니 탱탱하기 그지
없었고 허리는 잘록했다. 예전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야 마트 유니폼을 입어 그런
몸매가 좀 가려진 측면이 있었다.
장호가 그녀의 육체를 쓰다듬고 만지자 그녀도 그의 가슴에 기대면서 그의 바지 앞을 가냘프고
긴 손가락으로 만졌는데…
‘ 어머나~~! 이…이게 뭐야~? 뭐가 이렇게 커~~? ‘
그녀는 놀라면서 얼굴을 붉히더니 손가락으로 만졌고 그 감촉에 장호의 물건은 껄떡거렸으며
그는 탱탱하고 부푼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졌다.
‘ 우리 모텔로 갈까? ‘
곧 두 사람은 일어났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mib19
스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