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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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날은 점점 따듯? 더워지기 시작한 6월의 중순을 향해 가고 있었고 저도 박 사장도 집사람이 이제 빠져 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죠.
하지만 아직 마음속의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기에 박 사장과 저, 그리고 남자 4번님은 저 벽을 없애 줘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대 놓고 말을 해주면 가장 좋은데 그런 비슷한 말도 꺼냈다간 탄로 날것같은 기분에 시도도 하지 못 했던거죠.
그리고 그 때 동병상련의 친구를 이용하는 게 가장 좋겠단 생각도 했지만 일부러 그 친구를 만나라 할 순 없었던 거죠.
그 때 두 가지 안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는 박 사장이 집사람에게 그 남자친구가 있는 친구를 같이 만나 보자.
친한 친구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등으로 꼬시는 방법과
두 번째는 남자 4번님 (늘 집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그리고 그 여자친구와 함께 만나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 여자분이 집사람 마음의 짐을 덜어 줄 수 있겠다는게 작당을 하는 남자 3명의 생각 이었죠.
집사람으로써는 집사람 친구를 만나는게 쉬워 보일 듯 했지만 박 사장을 쉽게 소개하러 나간다는 건 무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자4번의 힘을 빌려보기로 했지요.
남자 4번은 흔쾌히 동의를 하셨고 6월 중순의 그 데이트 예정일에 맞추어 박 사장이 오랜만에 친구가 있는데 널 소개해
주고 싶다고 설래발을 쳤습니다.
집사람은 조금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먼저 보였고 박 사장은 그에 맞추어 그럼 여자친구도 데리고 나오라고 한다는 말을
하니 집사람은 더 부담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여자에 더 예민한 것 같기도 하니 그럴 수 있겠단 생각을 했죠.
하지만 저도 잘은 모르지만 남자가 자기 친구를 소개 해 준다던지 그런 것을 신뢰의 일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집사람이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바람에 남자 4번님 커플과의 더블데이트는 실패했지만
박 사장 말에 의하면 집사람이 박 사장을 조금 더 신뢰(?) 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집사람이 말하길 ‘정말 절 소개해 주고 싶으셨던거여요? 떳떳치 못한 사이잖아요’
박 사장은 대답하길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고 그만큼 나영이를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이제 내 애인이란
확신이 드니까...‘
집사람은 박 사장이 확신을 주는 그 말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이야기란 말을 했고 앞으로 진전을 이루기가 더욱
쉬울 수도 있겠단 말을 했습니다.
박 사장은 앞에 오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보여준 것처럼 집사람의 성향, 성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고
(저보다 더 정확한 판단을 할 때도 있였습니다)
그것에 맞게끔 진행한다면 큰 무리없이 소정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었죠.
더블 데이트가 무산되고 둘 이서만 만난 박 사장과 집사람은 퇴근 후 일상적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다가 집사람이
보고싶었던 영화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박 사장은 집에서 그 영화를 같이 보자란 말로 집사람을
자기 집으로 다시 데리고 갔습니다.
박 사장은 전화로 동네 DVD 대여점에서 DVD 를 배달 시키고 집사람은 알아서 차를 준비하더랍니다.
잠시 후 DVD 가 도착하고 두 사람은 분위기를 내며 소파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차를 마시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집사람은 자기가 보고싶다고 한 영화여서 그런지 상당히 집중을 하고 영화를 감상했고 박 사장은 간혹 이렇게
저렇게 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영화를 봤답니다.
영화는 외국영화였다는데 제목을 기억을 못하겠네요.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집사람은 자세가 좀 불편한지 박 사장 허벅지에 머리를 다시 기대었고 그 날 정장 치마에
셔츠를 입은 집사람은 조금 불편해 보이긴 했답니다.
박 사장은 ‘옷 불편하면 갈아 입고와’ 라고 말을 꺼내며 ‘자주 올건데 편한 옷 하나 준비해줄게...’ 라고 말을 꺼냈답니다.
집사람은 괜찮다고 하면서 자세를 조금 틀고 그 자세로 다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박 사장은 영화는 뒷전이고 가슴을 만질까 말까 고민을 좀 하다가 집사람의 손을 잡고 자기 가슴 앞에서 손을 만지는 척
하다가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찻 잔을 치우면서 박 사장이 자리를 다리를 뻗는 긴 소파 쪽으로 옮기며 반쯤 눕고 집사람이
다시 박 사장의 배 쪽에 머리를 기댓답니다.
집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깨, 목 등을 터치하던 박 사장은 또다시 집사람 손을 만지다가 살며시 발기되고
있는 성기부분에 손을 가져다 놓았답니다.
한참 집사람은 반응이 없이 그 자리에 손을 대고만 있더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발기가 수그러들 때 쯤 손을 약간
주무르더랍니다. 박 사장은 다시 발기가 시작되고....
그렇게 조금씩 만지면서 집사람은 영화를 보고 박 사장은 영화는 뒷전이고 집사람 엉덩이를 둥글둥글 하게 만져 주며
허리에서 엉덩이라인을 만지고 있었답니다. 영화가 좀 지루해져서 일까..시간이 지나서일까.. 박 사장의 성기를 만지던
집사람의 손놀림이 조금은 빨라졌답니다.
박 사장은 ‘나영아... 만지기 불편하면 내 꺼 풀어도 상관없어’ 라고 말을 하니 집사람은 ‘안 해..영화 볼거야’ 라고
대답하고는 다시 영화를 보더라더군요.
박 사장도 뻘쭘해서 영화를 다시 보기 시작했고 영화는 중간부터 보니 별로 재미도 없더랍니다.
몇 가지 물어 보면 집사람이 대답을 해주긴 하는데 이미 흥미를 잃은 영화였죠.
집사람도 이야기가 많아지는게 몰입도가 떨어지는게 보였답니다.
박 사장이 다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고 타이트한 치마 때문에 손이 자유롭게 더 진전이 안되고 있는데 집사람이
갑자기 성기부분을 조금 만지더니 박 사장 벨트를 풀더랍니다.
깜짝 놀란 박 사장은 아무 말없이 지켜만 보았는데 집사람이 벨트를 풀고 바지를 풀더니 손을 팬티 속으로 쑥 넣으면서
박 사장 좆을 만지더랍니다.
박 사장은 아무 말 없이 집사람이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으려 했으나 팔이 짧아 앞으로
가진 못하고 치마가 타이트해 엉덩이 부분도 잘 안 내려 가더래요.
애라 모르겠다 하고 집사람이 만져주는 것만 느끼면서
‘음... 나영이가 만져 주니 이 넘이 정말 좋다는데? 맨날 내가 만져주다가...’ ‘피... 다른 여자가 만져 줘도 좋아 할꺼여요..’
라며 말을 톡 쏘더랍니다.
박 사장은 ‘몰라..난 지금 이 순간은 나영이한테 맡길거야’ 하고 거의 눕다시피 해 버리니 집사람은 영화를 보는지 좆을
만지는지 모르다가 박 사장이 바지와 팬티를 조금 내려 주자 알아서 좀 더 내려서 편하고 성기를 노출시키더니 계속
조물락 거리더랍니다.
‘재밌어요..오빠..만지는 것도’ 라면서 집 사람이 말을 꺼내는데 정말 이렇게 변해가는구나 라는 걸 생각했답니다.
그리고서 다시 ‘안 아파요?’라고 살짝 물어 보더랍니다.
박 사장은 ‘너무 좋아.. 정말 너무 좋아’란 말을 몇 번이고 했고 섹스, 오랄에 이어서 손기술을 갈켜야 하나 잠시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몇 분을 만지고 그러니 조금 통증? 이 와서 더 못하겠더랍니다. 집사람의 손기술의 한계가 온거죠..
박 사장은 더 못 참겠다고 말하며 몸을 일으키고 집사람 치마를 벗기려 들었답니다.
집사람은 ‘영화 좀 보구요’ 라며 조금 망설었고 박 사장은 너무 발기가 되어서 집사람 의견을 무시하고 치마를 벗겨
버렷답니다.
이어서 바로 팬티도 벗겨버린 박 사장은 자기 좆을 잡고 있는 집사람 보지에 손을 대보니 적당히 젖어 있더랍니다.
박 사장은 바로 그 자리에서 집사람을 끌어올려 여성상위 자세로 아랫도리만 서로 벗은 채로 삽입을 했답니다.
처음에 좆이 들어갈 때 낮은 신음 소리만 내던 집사람이 좆을 만지면서 잘 달궈졌는지 반응없이 좆이 쑥 들어갔답니다.
밑에서 조금 자세를 받쳐 주자 집사람은 처음엔 어색한 듯 잘 움직이질 못하더랍니다. 오랜만에라 그렇겠죠.
잠시 후 조금씩 자세를 잡아가며 움직임에 익숙해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집사람은 적당한 속도로 펌프질을
시작하고 자기가 느끼는 자세와 위치를 알아 가기 시작하더랍니다.
약간 앞쪽의 치골부위를 조금더 집중적으로 비비는게 느껴지더랍니다.
피스톤 운동 중에 박 사장은 집사람의 셔츠와 브라를 다 벗기고 몸을 일으켜 가슴을 빨면서 집사람의 운동을
도와주고 있었답니다.
집사람은 정상위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섹스를 하는 것 같았고 자기가 움직여야 해서인지 신음소리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답니다.
이후 비슷한 섹스가 이루어 지더니 집사람이 조금 힘들어 하는 듯 하여 다시 소파에 누이고 (누울 수 있는) 무릎을 꿇고
깊게 좆을 밀어 넣었더니 여지 껏 들은 신음 중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신음소리가 몇 번 나오더랍니다.
자세가 보지도 많이 벌어진 자세여서 충분히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면서 섹스를 하다가 질 안에 다시 사정을 하였답니다.
섹스가 끝나고 이번엔 바로 좆을 뺀 박 사장은 일어서서 한마디를 날립니다.
‘아~ 이 보지 정말 먹을만 해... 너무 맛있고 하고 나면 더 힘이나...’ 일부러 좀 더 자극적 멘트를 날리고 집사람과의
섹스가 정말 좋다는 걸 상기시키기 위해 일부러 한 이야기랍니다.
집사람은 누워서 아직은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맹한 목소리로 ‘나도 좋아요’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숨이 채 가시지 않은 박 사장은 바로 씻으러 들어갔고 나오자 집사람은 아직도 발가벗은 채로 소파에 누워
있더랍니다.
건너편 건물에서 보일 수도 있는 위치인데 나머지 영화를 보려고 인지 그대로 있더랍니다.
박 사장이 나오고도 영화를 좀더 보느라 눈을 떼지 않고 박 사장은 옆에 앉아 좀더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며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답니다.
‘위에서 해 줄 때 너무 자극되더라... 나영이가 움직일 때마다 내 꺼가 막 춤 추는 것 같았어’ 그랬더니 집사람이
다시 박 사장의 좆을 잡고 ‘이 넘이 춤췄데? 어떻게?’ 라고 물어 보더랍니다.
너무 유치한 대화지만 듣는 저로선 머리가 쭈뼛 서는 대화죠.
그리고 집사람이 계속 말하길 ‘이거 흘러 나올 때 기분이 좋아...’ 라면서 정액이 보지에서 나올 때 느낌을 말 하더라네요..
물론 휴지로 닦아 내면서...
박 사장도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말씀 좀)
그런 시간이 조금 지나자 영화가 거의 끝났고 집사람은 주섬주섬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답니다.
늘 그렇지만 식사하고 섹스를 하면 10시가 넘는 시간 이랍니다.
자연스러운 섹스를 마치고 집사람은 좀 서두르는 듯 옷을 입고 박 사장과 함께 귀가를 했죠.
물론 집 근처 내리는 곳 에서의 키스는 빼 먹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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