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21

여 하루에 6번이나 딸친 자신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 나는 힘없이 한숨을 내쉬었다가 문 밖에서
청소를 하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청소기를 돌리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을 느꼈다.
잠시 방에서 나온 나는 어느새 아침과 점심을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방금 청소를 끝마친 엄마가 나를 보고 화사하게 미소지어보이며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금방 저녁 해줄테니까 텔레비젼이라도 보면서 기다리렴."
"...네."
잠시 후 입으로 들어가는지,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딴 생각을 하며 식사를 끝마친 나는 곧바로 내 방으로 돌아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방금 전 엄마의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흥분하여 약간 발기했다는 사실에 연신 침대를 내리쳤다가 다음 영상은 일요일인 내일 보기로 하고 분노와 알 수 없는 쾌감으로 복잡하게 헝클어진 뇌를 간신히 진정시키며 억지로 잠을
청하였다.
- 2/12.일 ~ 만남어플 -
영상이 시작되자 원룸 안에서 경직된 표정의 엄마가 정환과 호철의 말을 듣고 불안감에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환아,슬슬 이년 따먹는 것도 질리지 않냐?"
"어,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냐?"
"응."
"주,주인님?오빠?서,설마 저를 버리실 생각은 아니죠?그렇죠?"
"흐음...너 하는거 봐서?"
"무엇이든지 시켜주세요!부디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녀석들의 대화에 울상을 지은 채 울먹거린 엄마는 오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몸을 떨었고,그런 엄마를 바라보던 정환은 스마트폰을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이 어플로 아저씨 낚아서 원조교제 한번 해봐.오늘은 구경이나 해야겠다."
"네,주인님...!"
허겁지겁 녀석이 건네준 스마트폰을 받아든 엄마는 다른 이와의 만남을 주도하는 어플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프로필을 쓰라는 말에 순수하게 곧이 곧대로 적기 시작하였다.
프로필을 모두 작성한 엄마는 어플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않아 여러 사람들이 대화 요청을 해오자 당황하여 버벅거렸다.
"주,주인님?이거 어떻게 하면 돼요...?"
"그것도 못하냐?씨발,줘봐."
조심스레 스마트폰을 내미는 것을 받아든 정환은 프로필을 훑어보았다가 원하는 남성 상이 비어있자 그곳을 '40대 이상 50대 미만의 절륜한 남성 분을 만나고 싶어♥'라고 채워넣었다.
잠시 후 어떤 이가 대화를 요청해오자 수락한 정환은 스마트폰의 키패드를 일심분란하게 두드렸고,5분간의 대화 끝에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정환은 씨익 미소지어보이며 엄마에게 말하였다.
"지금부터 이 곳에 올 아저씨는 42살의 배불뚝이고,1회 사정마다 이만원씩 받기로 했으니 확실히 대접해.그리고 카메라는 자기가 섹스하는 영상보고 흥분해서 자위하니까 도중에 자기
찍어달라고 말하고."
"네,주인님."
"그럼 우린 이만 나가본다."
그 말을 끝으로 영상이 잠깐 끊겼다가 시작되자 처음 엄마가 따먹히는 영상의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고,엄마는 색기어린 미소을 지어보인 채 아저씨에게 말하였다.
"제 조건은 미리 채팅으로 들으셨죠?"
"어,발당 2만원에 카메라로 찍히는거 허용이었지?"
"네."
"그럼 바로 하자고!사진으로 봐서 대충 어림짐작은 했는데 38살의 나이 치고는 동안에 예쁜거 아니야?너 정도의 얼굴과 몸매면 5만씩 받아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그건 됐고,일단 해달라는건 다 해드릴테니까 빨리 시작하죠."
"그래.그러면 옷 좀 벗어봐."
옷을 벗으라고 말한 뒤 느긋하게 옷을 벗기 시작하는 아저씨를 따라 정환이 입혔던 옷들을 벗어보이던 엄마는 얇은 검은색 브래지어와 팬티 마저 벗으려던 중 야한 시선으로 자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행동을 제지한 아저씨가 하는 말을 들었다.
"잠깐,그건 지금 벗지 말고...일단 내 자지 좀 빨아봐."
"네...쪽,핥짝,핥짝...하웁,쮸웁,쮸웁..."
느긋하게 침대에 몸을 뉘운 아저씨의 축 늘어진 자지에 입맞춤을 한 엄마는 혀로 연신 자지기둥을 핥아대다가 약간 발기하자 곧 바로 입 안에 자지를 삼키고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오오,역시 미시년은 끊을 수 없다니까...자지 빠는게 아주 기가 막히는구만!"
"쮸웁,쮸웁,쮸웁...츄르릅,츄퐁...오빠라고 불러도 돼?"
"그래,4살 많은 오빠 자지가 그렇게 맛있냐?입가에 좆털이 달라 붙었다고?"
아저씨의 말에 그저 눈웃음지어보인 엄마는 입가에 묻은 좆털을 손가락으로 떼어내고 뒤로 누워 다리를 벌리며 말하였다.
"오빠한테 빨리 박히고 싶은데 안될까?"
"크흐흐...음란한 년!돈이 좋은건지,좆이 좋은건지 모르겠구만!"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쥐고 엄마의 보지에 들이밀어 삽입한 아저씨는 들어진 허벅다리를 양 손으로 잡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허억...허억...진짜 38살 맞아?아가씨마냥 존나 잘 쪼이는데?"
"앙,아앙!다른 사람들도 다 그리 말하더라앙~,오빠도 40대 치고는,하읏...!크고 굵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
"칭찬해도...정액말고 나오는건 없다고?"
"오빠도 참~."
아저씨의 재미없는 농담에도 웃어보이는 엄마의 행동은 마치 화류계 여성과 흡사하였고,엄마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침을 꼴깍 삼킨 아저씨는 힘있게 허리를 쑤셔박아 사정하였다.
"앙,하앙!가,갑자기...!?흐으응...♥"
"네년이 쓸데없이 잘 쪼여서 그래.그래도 한번 사정한 직후니까...!"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린 아저씨는 엄마가 그저 미소지은 채 아무 행동도 하지않자 멋쩍게 웃어보이며 말하였다.
"뒤로 좀 돌아볼래?"
"아,응...!"
아저씨의 말에 재빠르게 움직여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 고개를 뒤로 돌린 엄마는 아저씨를 위로 올려다보았고,다시 엄마의 보지에 삽입한 아저씨는 허리를 흔들며 엄마에게 질문하였다.
"허억...허억...방금 행동으로 보아 창녀는 아닌 것 같은데?"
"앙,아앙!응...그게 무슨 소리야,오빠?"
"성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고...그래서 잘 쪼이는건가?아무튼 됐고,아주 기냥 죽여줄게...!"
"앗,앙!오빠...!너,너무 빠르...흐으응...♥오빠...저기 책상 위,흐읏...에 있는 카메라로 나랑 섹스하며 사정하기 전,하앙,까지...얼굴 안 나오게 찍어줫!"
"허억,허억,그래...기다려봐."
엄마의 말에 아저씨는 책상 위에 올려져 자신들을 촬영하고 있던 카메라를 들어올렸고,엄마를 후배위로 범하며 한 손에 카메라를 든 채 촬영하기 시작하였다.
아저씨의 배와 엄마의 엉덩이가 맞부딪칠때마다 철썩거리는 소리와 엄마의 간드러지는 신음이 한데 섞여 원룸 안에 울려퍼졌고,아저씨가 상당히 거칠게 보지를 박아대자 힘에 밀려 베개에
얼굴을 파묻게 된 엄마의 모습은 정환이 내게 건네주었던 야동의 시작 지점과 똑같았다.
마구잡이로 보지를 범해지던 엄마는 간신히 손으로 몸을 지탱하여 얼굴을 들어올리고 아저씨의 힘있는 피스톤을 버텨가며 자지를 애원하였다.
"아앙,오빠...♥좀 더 세게 박아줘!나를 가게 해주면 아까랑은 달리 성심성의껏 좆 빨아줄테니까 제발...!"
엄마의 음어에 흥분한 아저씨는 옆으로 출렁이는 엄마에게 딱 달라붙어 뒤에서 한 손으로 엄마를 껴안은 채 한쪽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며 소리쳤다.
"우히힛...!개같은 년!그렇게 자지가 좋냐!"
"응!응!서윤이는 어린아이건,아저씨건,할아버지건간에 자지만 달려있으면 빨아주고,봉사해주고 싶고,항상 보지에 그 튼실한 좆을 쑤셔박히고 싶은 암캐에요!"
"씨발...!이 암캐같은 년이 아까 오빠라고 했지?너같이 개같은 년을 여동생으로 둔 적 없다!"
"흐아하앙...!"
"싼닷...!"
뷰루룩거리며 자신의 보지 안을 가득 채우는 아저씨의 끈적한 정액을 느끼며 절정에 달아오른 엄마는 축 늘어졌고,아저씨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 카메라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보지에
자지를 뽑지 않고 섹스를 계속해갔다.
보지 안에 가득 들어찬 정액을 자지로 쑤셔넣자 연신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고,엄마는 진심어린 신음을 마구 토해대며 아저씨의 자지가 주는 쾌감을 받아들였다.
"하앙,앙!아흐응...!앙,아앙!"
"허억...허억...씨발년...!"
손으로 엄마의 뒷머리를 눌러 베개에 파묻히게 한 아저씨는 거칠게 보지를 범하였고,숨이 막혀 발버둥치는 엄마의 보지 조임에 또 한번 사정하며 머리를 놓아준 아저씨는 힘없이 옆으로
고개를 돌린 엄마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빨아봐."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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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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