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

아내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아내의 등을 토닥이며 용기내어 말을 시작했다.
"여보 나 발기부전때문에 여보한테도 항상 미안했었어... 근데 얼마전에 내가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내 똘똘이가 죽질 않더라고... 그래서 그 영상 올린 사람에게 연락을 해봤는데. 정상적인거로는 고칠수가 없다고 하더라. 여보의 도움이 필요한거야..."
"내가 도와줄게! 나 남편 없으면 못사는거 알잖아!! 내가 다 도와줄꺼라고 흑흑 "
"난 자기가 다른 남자에게 물들어가는거만 생각하면 너무 흥분되... 이게 네토라레야.... "
아내는 내 얘기를 듣고 순간 벙쪄 보였다.
표정이 굳은 얼굴로 아내는 마저 얘기를 시작했다.
"물들어 간다는게 다른남자랑 섹스하는 그런거야?"
"응 난 당신이 그 남자에게 타락해져가는 모습을 원해 자기가 걸레가 되었음 좋겠어 미안해...."
"아이고 내 팔자가 무슨 팔자길래 이런 나쁜 남편을 만났을까! 그니까 자기는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해야만 흥분 된다는거지? 잘됬네 결혼한뒤로 만족한적이 없는데... 고맙다 고마워 남편아"
"진짜 자기가 걸레처럼 보였으면 좋겠어..."
"자기 나 알지? 한번 하면 끝장보는 타입인거? 그 사람에게 연락해! 나 빨리 걸레로좀 만들어 달라고!"
그 말을 듣자마자 나의 똘똘이가 풀발기 시작되기 시작했다.
이런 내 똘똘이를 보자마자 아내가 웃고있다.
아내는 내 자지를 만지며... 귓속말로 속삭이고 있다.
"남편 오늘이 순결했던 나의 마지막 모습일텐데 침대 안갈래??"
"남편 나 걸...레....가..... 되....고....싶....어....!!!"
모처럼 아내와 섹스다운 섹스를 했다.
아내는 이런 내모습을 보고 변태라고 놀려댔다.
이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지경이다.
"유리야 사랑해! 난 솔직히 겁났어 내 얘기 듣고 떠날까봐..."
"남편! 내가 남편을 왜 떠나! 나 근데 솔직히 좀 흥미가 생겨... 나 학창시절에 공부만 했잖아... 늦바람이 무서운거 알지 남편???"
"하나도 안무서운데!!! 자기가 변해간다 생각 할수록 내 똘똘이가 줄어들지가 않아"
내 페티시 파악을 끝낸 유리는 날 더 흥분시킬려고 작정을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며..
"남편! 오늘이 마지막 섹스인건 알지? 앞으로는 다른 남자들한테만 벌려줄꺼거든"
"뭐를 벌려줄껀데?"
아내는 웃으며...
"내 보지"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사정을 했다.
그날 이후 네토리돔에게 연락을 했다.
"선생님 아내를 설득했습니다. 구체적인 날짜를 잡으시죠"
"아내분이 남편을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우선 만나기전에 간단한 신상정보만 저에게 주시고 합의서 먼저 보내 드리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동의 한다면 그때 아내분을 제게 보내시면 됩니다
20분뒤 메세지가 와있었다.
"아내분과 합의서를 읽어보시고
전부 동의하시면 서명란에
루즈로 아내분의 보지에 칠해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1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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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1 (완결) (26) |
2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0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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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8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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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25.08.05 | 현재글 [펌] 아내의 타락 2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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