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4

쪽지를 읽어보고는 웃으며 말했다
"남편 선물이야 빨리와봐♥"
정조대였다. 그녀는 내게 정조대를 채웠다
"남편 신기하다 어플로 정조대를 잠고 풀고하네?"
"남편! 쓸모없는 소추자지 자물쇠로 잠그기전에 난 이 쪽지에 써있는대로 말할꺼야 이게 마지막 배려겠네♥"
"뭔지 모르지만 괜찮아"
그녀는 치마를 올리더니 다리를 최대한 벌려
내 눈 앞에 보이게 했다.
3초뒤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조루 남편 좆은 이제 필요 없어♥ 내일 걸레되러 가는데 얼른 딸이나 쳐 소추남편♥"
아침이 되니 그녀가 없었다.
테이블 위 쪽지에는
"남편 엄청 따먹히고올게♥"
라고 적혀있었다.
6일동안 아내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어떤식으로 조교를 받고 있을지, 내 머릿속은
온갖 상상을 더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성욕을 풀수는 없었다. 정조대는 계속 무응답이였으니깐...
"남편.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 음 밤낮으로 민우씨에게 열심히 배우는중이야!! 나 여기와서 여자의 기쁨을 알았지 뭐야♥? 남편에게는 느껴본적 없는 알지?
아 맞다 홈페이지 주소 보내줄게! 우리 결혼기념일이 비밀번호야!! 가격은 편당 20만원인데, 민우씨가 초기 영상 3개는 무료로 올리라고 하드라구! 민우씨에게 고마워 하라고!!! 추후 영상들은 굳이 구매 안해도 되... 아 맞다!! 우리 네토남편은 구매 안할수가 없겠구나.....♥"
즉시 나는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영상은 유리의 타락 1,2,3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바로 1번 영상을 클릭했다.
아내는 네토리돔과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는거 처럼 보였다.
"유리씨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되신거죠? 앞으로 지금의 유리씨는 없을겁니다."
"솔직히 겁이 많이나요 민우씨... 그치만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최선을 다할꺼에요"
네토리돔은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치마를 들쳐보았다.
"약속대로 속옷은 입지 않으셨군요. 저랑 있는 일주일 동안에는 이 약을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4시간 간격으로 바르셔야 합니다."
"이 약이 뭐죠?"
"상시 유리씨를 발정나게 만들 약입니다. 미약이라고도 하죠. 바르고 나면 제가 준비한 속옷을 상시 착용하고 있으셔야 됩니다."
그는 웃으며 아내에게 속옷을 보여주었다.
속옷에는 초소형 바이브레이터가 달려있었다.
네토리돔은 아내의 클리토리스와 유두에 미약을 바르고는 그 속옷을 입도록 지시했다.
"유리씨 제 허락 없이는 속옷을 벗을수 없고, 절대 보지를 만지셔도 안됩니다."
"네......"
5분뒤 진동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1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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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1 (완결) (26) |
2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0 (14) |
3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9 (16) |
4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8 (18) |
5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27 (15) |
28 | 2025.08.05 | 현재글 [펌] 아내의 타락 4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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