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6

"씨발 걸레년아 더욱더 천박하게 유혹해봐 그럼 생각해볼게"
아내는 그말을 듣고 기분이 좋은지 색기있게 웃으며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침대에 누운 아내... 아내는활짝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내 눈에 들어온건 있어야할 아내의 음모들이 다 제모되어있는게 눈에 띠었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건 나와 섹스할때 거의 없다시피한 애액들이 넘처 흐르는게 영상으로 보일정도였다.
"자기 내 보지에 씹물 보여?? 자기가 하도 안박아주니깐 내 보지가 울잖아... 빨리 우람한 자기 좆으로 허벌보지 만들어주세요♥"
네토리돔은 멘트가 맘에 드는지 아내에게 다가가 칭찬하기 시작했다.
"평상시에도 더욱더 천박하게 얘기할수 있지?"
아내는 웃으며 대답했다
"네에♥"
대답이 끝나자마자 네토리돔은 아내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황홀한지... 부르르 떨며 흰자가 보일정도였다.
"다리벌려 걸레년아"
네토리돔은 아내에게 강한 피스톤짓을 시작했다.
하아 하아앙 하앙♥
여태껏 들은적 없던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내의 다리는 네토리돔을 놓아주기 싫은지 꽉 붙잡고 있었고, 새빨간 페디큐어가 칠해진 그녀의 발톱마저 너무 섹시해 보였다.
"하아앙♥ 씨발 보지 존나 좋아♥!"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어 영상을 다시 돌렸다.
아내는 살면서 욕 아니 비속어 조차 한적 없었다.
그렇지만 영상속 아내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욕을 뱉고 있었다.
"하앙♥ 내 보지 존나 맛있지?"
"하아아앙♥ 좆물 보지에 쏴주세효 변기 보지에효♥"
아내는 오르가즘 여파로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폭풍같은 섹스는 네토리돔이 질내사정으로 끝나있었다.
내 자지 또한 이성을 잃은지 오래라 바로 사정을 했다.까놓고 얘기하면 지금까지 버틴게 기적이라고 할만했다.
정신을 차린 아내는 너무 기분이 좋아보였다.
"자기 창녀들은 좋겠어 아주!!!"
"왜???"
"이 좋은걸 돈받고 하잖아....♥"
"오피에서 일해볼래???"
"그래도 되???"
"대신 임플라논부터 맞자"
이렇게 3화 영상이 끝났다....
깨톡
아내에게 메세지가 와있었다.
"남편 어땠어? 소감 보내줘야지?"
"유리야 변한 너의 모습이 너무 잘어울려 아니 1000배는 이뻐진거 같아.... 특히 천박하게 말할때 퇴폐미라고 해야할까... 너무 섹시해보이고 그리고 오피에서 일해줬음 좋겠어!"
"우리 남편이 만족하니 너무 다행이네!!! 딸딸이는 쳤어??♥"
"응 이렇게 오래 발기된적이 없었어 고마워 여보"
"나밖에 없지??? 우리 못난 소추남편은 얼른 정조대 다시 차세요♥ 난 또 자지에 박히러 갈게! 내일 모래봐 소추남편!!!"
영상은 더이상 올라오지 않고,
아내가 돌아올날이 되었다.
또각 또각
아내의 킬힐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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