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11)
지나간 이야기(11)
성욕이 음란마귀가 뇌를 지배하면 평등세상이 이뤄지는 거야 시비 판단 선악이 사라지지 발정기가 되면 남녀노소미추를 가리지 않으니
처음 야야의 외모를 보고는 난 싫어했지 그러나 내 필요가 생기고 만만하다고 싶었고 현실적으로 저년을 선택해야지 했지만 그리고 때론 솟구치는 성욕이 더럽고 뚱뚱한 야야를 선택하게 하였지만
다행인 것은 범법행위는 안 하지 그만큼 성욕이란 대단해 내가 혐오하는 못 생긴 얼굴의 아줌마도 할머니도 씻지 않는 그 어떤 여성도 좃이 들어가거든 혐오하고 싫어하면서도 성욕이 지배하면 미치는 거지 내 이성을 넘어서서 오직 섹스 그 자체만 남아 이 얼마나 기적 같은 짓이야
더럽다고 생각되는 것이 오히려 성감을 자극해 끝나면 침을 뱉을지언정 음란함이 깃들면 그러는 거야 윤리 도덕 평소의 사고 구조는 팽개쳐지지 생각의 혁명 사고의 패러다임이 혼란스럽다가 그 모든 것을 넘어선다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너는 초인이 되는 거야
똥꼬에도 집어넣을 수도 있고 여장 남자도 먹을 수 있지 바로 그런 거야 내 앞에 놓인 년이 종교가 안 맞든 정치신념이 안 맞든 더럽든 늙었든 젊든 모자란 지능을 지녔든 바로 서는 거야 성욕은 나를 초인으로 만들기도 했어 내 앞에 놓인 못생긴 뚱보 야야를 먹을 땐 혐오감은 어느덧 사랑스러움으로 바뀌었지
[출처] 지나간 이야기(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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