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26 (완결)

"주말동안 엄마가 그 새끼들이랑 무슨 짓을 한지 다 봤어!녀석들에게 애무당해서 쾌감에 굴복해 노예 선언을 한 것,그 새끼들에게 주인님과 오빠라고 부른 것,항문 섹스한 것,야외에서
섹스한 것,영화관에서 그 지랄한 것,개랑 섹스한 것,내 빵셔틀을 아들이라고 부르며 섹스한 것,원조교제하고 문신과 피어싱한 것,심지어 우리 집에서 까지 섹스를 한 것까지 모두 알게
되었다고 씨발!"
미친놈마냥 그동안 엄마와 녀석들이 한 섹스를 마구잡이로 소리친 나는 분이 풀리지 않아 엄마의 가슴을 더욱 세게 움켜쥐었다.
"그럼 씨발,아들인 나도 엄마 따먹어도 되는거지?빵셔틀 새끼한테 아들이라 부르고 섹스도 했으니 친아들이랑 해도 상관없잖아?"
"그,그런...으흑,현우야.우리는 모자 사이야!네 엄마라고!"
"지랄하지마!고작 좆때문에 나랑 아빠를 팔아버린 네깟년이 왜 내 엄마인데!장난해,씨발?"
"...그."
나의 말에 말문이 막힌 엄마의 옷을 위로 올려버리자 팬티 외에도 브라를 착용하지 않은 채 학교로 온건지 바로 피어싱한 유두가 훤히 드러나게 되자 생가슴을 꽉 움켜쥐며 말하였다.
"이 좆같은 피어싱은 떼어내고 엄마를 내 색깔로 물들일거야!갖가지 물감으로 더럽혀진 도화지라면,검은 색으로 물들여주겠어...!"
바지의 지퍼만을 내리고 엄마를 범한다는 배덕감에 발기해있는 자지를 집까지 걸어오느라 정액이 모두 흘러내린 보지에 지체하지 않고 쑤셔박았다.
"하아앙...♥"
"이 씨발,엄마가 아니라 미친년이었네!어떻게 아들이 쑤셔박는데 신음을 낼 수 있어?"
"혀,현우야...너한테 만큼은 피해를 주기 싫어서 그...아앙!"
엄마가 말하는 와중에 허리를 움직인 나는 이내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쑤셔박으며 여태껏 정환과 호철,개새끼랑 빵셔틀에게 수없이 박힌 보지를 이제서야 아들인 내가 범한다는
흥분감에 언성이 점차 높아져만 갔다.
"지랄하지마!엄마,대가리 골 비었어?그냥 경찰에 신고하라고!그 새끼들이 잘못 한거지 뭔...어떻게 그딴 이유로 몸을 대주냐고 씨발!"
"앙,아흣,아앙..."
"엄마는 아빠가 싫어?내가 싫어?어떻게 그딴 새끼들이랑 그딴 섹스를 할 수 있냐고...!묻잖아,씨발년아!"
"어,엄마는...앙,현우가 좋아...♥하지만 네 아빠는 싫어엇!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돈만 꼬박,꼬박 주면 뭐해!외롭단 말이야...!앙,아앙!"
"그럼 씨발,이제부터 내가 외롭지 않게 해줄게...내가 외롭지 않게 매일 보지에 자지 박아주면 될거 아니야!"
"하앙,앙!조,좋아...!엄마는 현우에게 매일 자지를 쑤셔박혀지고 싶어...!그러면 외롭지 않을 것 같하앗...♥"
엄마의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면서 보지를 박아대던 나는 처음으로 하는 여자와의 섹스인데다가 그 대상이 엄마라는 배덕감,그리고 자지를 꽉 조여오는 보지의 조임에 3분도 채 안가서
사정하고 말았다.
"씨발...!개씨발!"
"흐아응...아들의 좆물이 내 안에 가득..."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 나는 자연스레 내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고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 엄마의 행동에 약간 당황하게 되었다.
"우리 현우 자지♥하웁,츄릅,쮸웁,쮸웁,츄웁..."
"어,엄마...!"
귀두 뒤편과 요도를 혀로 자극하거나 자지기둥에 혀를 휘감은 채 빨아대는 엄마는 이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집어삼키고 코를 건들이는 내 좆털에 얼굴을 붉혀보였다.
사정한 지 얼마되지 않아 10여분간 엄마에게 자지를 빨린 나는 엄마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허리를 흔들며 소리쳤다.
"씨발,싼다...!싼다고 씨발!"
"우풉,웁,웁,부극,우그그극...꿀꺽,꿀꺽,꿀꺽...푸하..."
엄마의 입에 모두 사정한 나는 입 안에 가득 들어찬 정액을 삼키고 황홀한 표정을 지어보인 채 나를 올려다보는 눈물젖은 엄마의 시선에 또 다시 흥분하여 그대로 엄마를 현관에서
쉴새없이 마구 범하였다.
현관,거실,욕실,복도,침대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엄마의 보지를 박고 자지를 빨린 나는 총 10회의 사정 끝에 내 곁에 누워 정신적으로 피곤하여 잠이 들게 된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다 이내 침대에서 일어나 벗어둔 옷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널부러져 있는 나와 엄마의 옷 사이에 스마트폰을 꺼내든 나는 내 손으로 직접 녀석들에게 복수하지는 못하지만,이런 일을 대행해줄 조력자는 알고 있었다.
"이런 개씨발쌍놈새끼야!뭔데 전화질이야!?뭐,엄마를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날 버린 니미럴 호구새끼가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전화해주면 내가 와!현우가 전화해줘서 너무
기분좋아!그래,현우야!대체 무슨 일이길래 내게 전화를 해준거니?나에게 전화할 정도면 어지간히 급한 일 일테니 한번 말해보렴!오랜 친구였었던 내가 설마 네 부탁을 거절하겠어?라고
말하겠냐고 이 씨발놈아!"
잠시간의 신호음 후에 들려오는 조력자의 목소리에 피식 웃어보인 나는 이내 입술을 달싹였다.
"만나자."
"흥이네요~!내가 뭐가 아쉬워서 너같은 호로새끼랑 만나냐?대가리 골빈거 티내지 말고 어여 전화 꺼라잉~!"
"푸핫...!됐고,부탁할게 있어서 그런데 3시 정도에 네 집으로 갈게."
상당히 거친 욕설과는 달리 내가 전화를 줬다는 기분좋은 흥분감에 들떠 언성을 높인게 뻔히 어투로 들리기에 자연스럽게 웃음보가 터졌고,녀석은 나의 말에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
"오던지,말던지.나랑 뭔 상관이야!병신 새끼가 그리고 3시가 뭐냐!3시가!나 지금 학교니까 4시 정도에 출발하면 시간 맞을거다.그것도 모르다니 아직도 개병신대가리에서 진화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묵념을 표한다.씨벌놈아!"
그 말을 끝으로 전화가 끊겼고,나는 녀석을 만나기 위해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
시간이 흘러 녀석의 집에 도착하자마 문 앞에서 나를 보자마자 반겨주는 녀석이 눈에 보였다.
어깨까지 흘러내리는 파랑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정환 못지않게 잘생긴 이목구비와 큰 키를 가진 녀석은 나에게 다가와 말없이 한번 껴안은 뒤 내 몸을 놓아주며 말하였다.
"부탁할게 뭔데?"
"...너라서 하는 말인데,아무에게도 말하지마라."
"내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내 좆 잘라버린다.그러면 말해줘도 될 각 인정?어,인정~."
"내가 엄마 아니면 못 사는거 알지?"
"응,마마보이 새끼야."
"엄마가 강간당했다...다행히 범인은 알거든?그 두 놈 에미를 똑같이 따먹어줄 수 있냐?네 따까리들 이용해서."
"식은 죽 먹기지~,자세한 정보를 한번 말해줘봐."
"그게..."
- ! -
그 후로 2년이 지났고,엄마의 전신은 내가 한 낙서질로 가득하게 되어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몸이 되어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면제받는 대신 다른 곳보다 적은 월급으로 3년간 일해야되는 공장에 취직한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에게 좆을 빨게 한 뒤 일을 나가고 집으로 돌아와서 내
옷을 손수 벗겨주는 엄마의 몸을 만지다 집의 아무 장소에서나 주구장창 섹스를 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2년전,세찬이에게 부탁한 복수는 녀석이 보낸 동영상을 통해 복수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힐 수 있었다.
그동안 보내져온 동영상에서는 정환과 호철의 어머니가 녀석의 따까리에게 돌림빵 당하거나,암퇘지 취급을 받거나,노숙자에게 따먹히거나,돈받고 몸을 판다던가,개랑 교미시키는 둥 갖가지
행위를 적나라하게 찍어 녀석들의 인생을 확실하게 조져준 세찬이랑 요즘은 자주 만나서 같이 어울려 놀거나 술도 먹고는 한다.
"현우야,내가 준 술은 왜 안 마시냐?"
"아,마시겠습니다."
지금 현재 함께 공장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회식을 하던 도중 이었고,나는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주구장창 마셨다.
아,그래도 조민혁은 큰 잘못은 없는 것 같은데다가 녀석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 같기에 같이 친구로서 어울리게 되어 세찬이에게도 소개시켜주곤 했다.
나보다 공장 일을 오래하신 고길덕 아저씨가 따라준 술잔을 비운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술을 마셔대다 필름이 끊기고 말았다.
"야,야!현우 맛탱이 가뿟노!너 현우랑 같은 핵교 나온 아지?"
"예."
"야 좀 데리고 돌아가라.내일 확실히 출근허고!"
"알겠습니다."
현우랑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단 같은 반이었던 데다가 이 공장을 같이 신청하여 들어오게 되서 나름의 대화를 하며 지내자 정환이를 쥐어팼던 녀석이라기에는 착한
녀석이라고 생각한 나는 현우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가주었다.
"그러니까...여기가 아마 현우 집이었던가?"
조금 큰 단독 주택을 올려다본 나는 초인종을 눌렀고,이내 현우의 어머니인 듯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어머,고맙다.잠시만 기다리렴..."
그 말을 끝으로 대문이 열렸고,현우를 부축한 채 주택 안쪽으로 들어서자 현관 문을 열어준 현우의 어머니가 눈에 들어왔다.
20대 젊은 남성의 어머니라고 보기에는 힘든 젊은 미모에 얇은 옷을 입고 있어 드러난 팔과 다리는 운동을 했는지 몸매가 상당한 현우의 어머니를 본 나는 잠시 시선이 빼앗겼다가 내게
손짓하며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되었다.
"현우 친구라고 했지?여기까지 데려다준게 고마워서 그러는데 우리 집에서 쉬었다가 갈래...?"
"아,네...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내게 그런 말을 하며 부드럽게 웃어보인 현우의 어머니는 내게 눈웃음지어 보이며 연분홍색 입술을 혀로 핥은 뒤 내 대신 현우를 부축해주며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셨다.
"술이 꽤나 쎈 애인데 얼마나 먹인거야...하아...그건 그렇고,이름이 뭐니?"
"아,전규현 이라고 합니다."
"규현아...너희 집은 외박해도 되니?"
"네...뭐,한두번 외박해도 신경쓰지 않...우붑."
갑작스레 내게 키스해온 현우의 어머니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내 혀를 농락해오자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몰라 혼란스러워 당황하였다가 이내 입술을 떼어낸 현우의 어머니가 내게
가슴을 밀착시키고 내 사타구니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유혹하셨다.
"하룻밤 자고 갈래...?"
"네,네..."
현우의 어머니가 지어보인 색기어린 눈웃음을 바라보다 보니 마치 최면에 걸린 듯 빠져들은 나는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 현우를 현관 앞에 둔 채 방 안쪽의 침대로 가게 되었다...
- The End -
이 썰의 시리즈 (총 26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2 | 2025.07.28 | [펌] MMM (각색) 25 (11) |
3 | 2025.07.28 | [펌] MMM (각색) 24 (12) |
4 | 2025.07.28 | [펌] MMM (각색) 23 (14) |
5 | 2025.07.28 | [펌] MMM (각색) 22 (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