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14

하였다.
"이제 한번 놀아볼까나."
책상 위의 젤을 자지에 바른 정환은 젤범벅이 된 좆을 엄마의 항문 위에 걸쳐두었고,엄마는 이 전의 자극과 관장 배변으로 인하여 느슨해진 항문에 정환이 천천히 귀두를 삽입하기
시작하자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주,주인님 거기는..."
"거기?거기가 어딘데?"
"하,항,항문..."
"씨발,개년한테 항문이 어디 있어?똥구멍이겠지."
"네,네...제 똥구멍은 더러워서 주인님 좆을 더럽힐거에요.그러니..."
"그래서 방금 전에 깨끗하게 비워줬잖아?"
엄마의 되도 않는 변명에 반박한 정환은 두려움에 떠는 엄마의 반응에 씨익 웃어보이고는 귀두를 항문에 완전히 박아넣었다.
"흐긋...아아악-!또,똥구멍이 너무 뜨겁고 아파요...!"
부들거리는 항문의 살집이 자지에 밀려 밖과 안으로 들락날락 움직여졌고,참고 참은 뒤 싸게 된 배변의 쾌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쾌감이 밀려오자 엄마는 크게 당황하였다.
화끈거리는 고통 속에 항문벽이 정환의 자지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여지자 마치 똥을 연신 싸는 것 같은 쾌락을 느꼈고,항문을 쑤셔대던 정환이 그런 엄마에게 말을 걸었다.
"허억,허억...씨발년아.내가 지금 너한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소리쳐봐."
"흐아으...주인님이 좆으로 제 똥구멍을 박아주시고 계십니다...!"
"앞으로 네 똥구멍은 세번째 좆물받이 통이다."
"세번째...?"
"그래,첫번째는 네년 보짓구멍!두번째는 입보지!세번째가 바로 똥구멍이다!앞으로 우리의 좆물을 그 세 구멍으로 받아들이도록!"
"알겠스미다!열씨미 주인님과 오빠가 좆물받이 통인 저에게 뽑아내주시는 정액을 받아들이겠습니다...!아앙,앙...!"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범해지는 고통과 쾌락의 향연에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맛이 가버린 엄마는 절정에 달아올랐고,녀석들은 그런 엄마가 정신을 잃든 말든 신경쓰지않고 계속해서 보지와
항문에 좆을 쑤셔박았다.
잠시 후 다시 정신을 차린 엄마가 보지와 항문이 끊임없이 자극되어 기분좋은 쾌락 역시 끊임없이 밀려오자 입가에 침을 흘리며 녀석들에게 들으라는 듯이 소리쳤다.
"제 똥구멍은 주인님의 좆물받이 통이에요!보지보다 더 음란해서 단번에 쾌락을 느끼는 암캐의 똥구멍입니다!"
"그리,씨발년아!네 똥구멍은 보지보다 걸레같이 조여온다!"
"주인님!주인님!아아,나의 주인님!제 똥구멍에 좆물을 싸주세요!"
"씨발,나는 제쳐두냐?"
"오빠도 제 보지로 성욕해소하셔서 거리낌없이 좆물을 안에 싸주세요!저는 주인님과 오빠의 좆이 없다면 살아가지 못하는 음란한 노예이자 발정난 여동생이며,명령만 내려주시면 다른 이에게
돈을 받고 몸을 팔 수 있는 씹창년이에요...!"
그 말을 끝으로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다가 동시에 사정한 정환과 호철은 가슴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가 이내 자지를 뽑아내 엄마에게 벗어났다.
힘없이 쓰러져있는 엄마에게 먼저 다가간 정환은 방금 전 까지 항문을 쑤셔박아 역겨운 구린내가 풀풀 나는 자지를 얼굴에 들이밀었다.
"잘했어.이제 뒷처리 해."
"우욱..."
자신의 똥 냄새에 구역질이 치밀어오른 엄마는 그런 자신을 신경쓰지않고 말없이 더더욱 자지를 들이미는 정환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자지를 천천히 빨기 시작하였다.
"할짝,우웁...하웁,츄웁,쮸웁...끄르르륵..."
끝내 구역질을 참지 못하고 위 속에 있던 음식을 역류시킨 엄마의 볼은 자신의 토사물과 정환의 자지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게 되었다.
"하아...꽤 좋은데?삼키지 말고 계속 냅두고 있어봐."
따뜻한 토사물이 자신의 자지를 감싸자 기분좋은 한숨을 흘린 정환이 엄마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우붑,끄르르륵..."
토사물과 자지로 인해 답답한 소리를 연신 내던 엄마는 입술 사이로 계속 해서 토사물이 줄줄 흘러 입이 오물투성이가 되었고,사정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쾌감에 또
다시 정액을 싼 정환은 비릿한 정액 냄새와 토사물 냄새가 뒤섞인 채 올라오던 중 자신이 머리채를 잡은 손을 놓아주자 엄마는 곧바로 고개를 숙이고 침대에 구토를 하게 되었다.
"우웨에에엑...쿨럭,쿨럭...주인님,제게 좆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이제 이불빨고 청소한 뒤에 집에 돌아가도록.청소하는 이번만 두 발로 걷게 해주지."
"감사합니다."
- 10/2.일 ~ 야외노출 -
"호철아,너무 원룸 안에서만 하니까 답답하지 않냐?"
"딱히...?왜 그런 말을 해?"
"답답한 새끼!그 년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자는 말이야.너보다 나이많은 아줌마를 밖으로 나가서 노출시킨 상태로 따먹는다고 생각해봐라."
"...꼴리네.오늘 그짓 해보려고?"
"응."
시작은 다른 것들과 달리 녀석들의 대화에서 부터 시작되었고,영상이 잠깐 끊겼다가 시작되자 원룸 안으로 들어온 엄마가 인사를 끝마친 듯 무릎꿇고 절한 뒤 일어나고 있었다.
"서윤아,우리가 너랑 놀아준지 약 3달이 되었는데 집 안에서만 섹스하는게 슬슬 질리거든?"
"네."
"넌 우리의 암캐지?"
"예,주인님."
"그러면 우리가 산책시켜줄게."
"...네?"
정환의 말에 설마,설마하며 불안한 기운을 느낀 엄마는 녀석이 침대 위에 놓아두고 있던 갈색의 바바리 코트를 들어보이자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말하였다.
"그,그치만 주인님...주인님께서 이 곳과 바깥은 전혀 다른 공간이라고 하셨잖아요."
"지금 주인님 말에 반하는거야?우리 서윤이,많이 컸네."
"그게 아니라...알겠습니다."
더 이상 대화를 나누다간 눈을 부릅뜨고 있는 정환이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두려움을 느낀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녀석의 명령에 따르기로 했다.
현재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달랑 바바리 코트 하나만을 입게 된 엄마는 벌써 10월이라 날씨가 쌀쌀해져갔지만,정환은 딱히 신경써주지 않고 책상 위의 카메라를 들고 원룸
밖으로 나갔다.
먼저 원룸에서 나온 둘은 망설이며 걸어나오는 엄마의 얼굴을 카메라로 비춰보여주었다.
녀석들에게 조심스레 다가오는 엄마의 표정은 누구에게 들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예전이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그런 행동을 자기보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명령을 내렸다고 이를
수행해야 되는 자신의 처지에 피학감을 느껴 약간의 쾌락이 피어오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따라와."
"네,주인님."
"남들 앞에서는 우리의 지시없이 주인님이라고 하지마.네가 말한대로 원룸 안과 바깥은 전혀 다른 공간이니까.그러나 관계는 계속 지속되어야해.알아들었어?"
"알겠습니다."
"좋아.가자."
조금 두껍게 입은 정환과 호철,그리고 달랑 바바리 코트 하나만을 입은 엄마의 겉모습은 마치 두명의 자식과 엄마가 밖에 나온듯한 비주얼이었고,복도를 걸어 원룸 아파트 밖으로 나온
정환은 호철은 점차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았다가 이내 자기들끼리 대화를 나누었다.
"호철아,어디로 가는게 나을 것 같냐?"
"음...근데 그렇게 카메라 들고 다녀도 이상하게 안 보겠지?"
"야,여기가 무슨 일본이나 미국인줄 알아?한국에서 이런 짓은 보통 안하니까 다들 이상한 눈으로 보지는 않을거야.그러니 걱정마라."
"그러겠지...?음,나는 어디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내가 정한다...?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 건물주가 튀었는지 몰라도 짓다가 만 공사장이 있거든?거기가 꽤나 조용해서 남들에게 들킬 그런 위협은 없겠지만,서윤이도 이런 일은
처음이니 간단한 걸로 하자."
"그래."
그래도 나름 자신을 배려해주겠다고 그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한 정환을 바라본 엄마의 시선이 묘하게 야릇하였다.
쓸데없는 장면이 편집되어 녀석들이 지어지다 만 공사장 입구에 도착한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고,정환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화면을 엄마 쪽으로 돌리며
말하였다.
"자,아무도 없으니 옷 벗어서 나한테 줘."
정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의 나신을 유일하게 가려주고 있던 코트를 천천히 벗어 정환에게 건네주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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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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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1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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