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18

"오냐...흐웁."
"응,으흥...흐응,읏,아앙...♥"
엄마의 보지 안에 발기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던 자지를 넣고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거나 유두를 핥고 빨으며 이 순간을 즐기던 호철은 점차 자지가 발기하여 완전히 빳빳하게 되자
그제서야 엄마의 허벅다리를 잡고 한번씩 거친 모습을 보여줘 왔듯이 허리를 빠르고 거칠게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허억,허억...지금은 네년 오빠로서가 아닌,단순히 공원 화장실에 흔히 배치된 육변기 중 하나에 성욕을 해소하려고 온 손님이니까...!네년을 육변기처럼 다뤄주지!"
"앙,아앙!흐아앙...!앙,하읏..."
엄마의 보지에 연신 자지를 쑤셔박던 호철은 허벅다리에서 손을 놓고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꽉 껴안았다.
"습...하....습...하..."
코를 벌름거리며 엄마의 땀섞인 육체의 냄새를 깊이 들이마신 호철은 이내 그 상태로 허리를 움직여 다시 엄마를 범하기 시작하였다.
"허억...허억...씨발,개걸레 육변기년!자지면 누구든 상관없지?앙!"
"하앙,앙!예,예...!저느흐은...누구꺼든 앙,상관없,이~!자지라면 환장하는 음란 육변기에요옷...!"
그런 엄마를 한참동안 범하던 호철은 사정의 조짐을 느꼈는지 빠르게 허리를 놀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빠르게 보지를 쑤셔박던 끝에 말없이 질 안에 정액을 싸질렀다.
호철이 사정하는 것과 동시에 절정을 느꼈는지 천장을 향해 치솟은 발가락을 연신 꼼지락대며 부들거린 엄마는 호철이 자지를 뽑아내자 힘없이 축 늘어졌다.
"씨발년아,감사의 인사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짜악-!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엄마의 뺨을 세게 때린 호철의 행동에 정신이 확 들은 엄마는 황급히 그런 호철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공용 육변기인 서윤이에게 손님의 좆물을 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이용해주십시오."
"그래,그래."
정환은 그동안 부드럽던 태도와는 달리 거친 행동에 엉덩이 외에는 손찌검을 안하던 호철의 싸대기에 당황하여 표정이 미묘하게 바뀌었고,행위를 끝마친 호철은 바지 주머니 안에 넣어두었던
안대와 천을 꺼내어 엄마에게 씌워주었다.
안대를 착용하고 천으로 그 위를 두르자 완전히 시야를 빼앗기게 된 엄마는 두려움에 몸을 잘게 떨었다.
그런 엄마를 두고 화장실에서 나온 녀석들은 엄마게에 들리지 않을 정도의 위치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대화를 나누었다.
"정말 다른 사람에게 따먹히게 할거야?"
"어,그러나...지금은 아니지."
"그럼?"
"일단 다른 사람이 자신을 따먹었다는 생각을 들게 해야 되잖아.공짜로 딴 사람에게 따먹게 하기에는 아까운 보지니까 내가 따먹은 뒤 나가서 잠시 기다렸다 나랑 같이 다시 들어가서
안대를 벗겨주는거야."
"괜찮겠네."
"그럼 들어간다."
일부러 엄마 몰래 가져왔던 구두로 갈아신은 정환은 뚜벅거리는 소리를 내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고,엄마는 긴장감에 마른 침을 삼켰다가 이내 조심스레 자기 쪽으로 다가오는 정환의
발소리에 숨죽였다가 끝내 자신의 앞에 도달하자 허탈감이 들었다.
"주인님...오빠...?"
혹시나 싶은 마음에 녀석들을 부르는 칭호로 말을 건 엄마는 정환이 아무 말 없이 거칠게 가슴을 주물렀다.
이제는 양손으로 가슴을 마구 주무르는 정환의 손놀림에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라고 착각한 엄마는 끝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만히 손길을 받아들였다.
엄마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다 이내 연기를 위해 허겁지겁 바지를 벗은 정환은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양 손으로 벌려 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변기에 떨어지게 하였고,이내 귀두를 보지
둔덕에 문지르다 천천히 삽입하였다.
아무 말 없이 엄마의 보지를 자지로 박아대기 시작한 정환은 짧은 숨소리만을 조용하게 내었고,잠시간 정환에게 박히던 엄마는 정환이 육변기로서 내린 명령을 떠올렸는지 신음을 내뱉기
시작하였다.
"아앙,앙!하앙!소,손님...제 보지는 쓸만 합니까?"
"...후욱...후욱...후욱."
조용히 숨을 고르며 규칙적으로 보지를 박아대기만 하는 정환의 태도에 엄마는 말을 거는 것을 포기하고 그저 신음을 토해낼 뿐이었다.
"앙,앙!아앙!흐읏,응...흐아으앙!"
제대로 박기 위해 엄마의 허벅다리를 손으로 잡은 정환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쑤셔박았고,호철과는 다른 손에 진짜 다른 사람이라고 그제서야 판단한 엄마는 쾌락에 녹아내리면서도 울상거려
볼썽사나운 얼굴이 되었지만,안대로 그나마 가려져 정환은 그 얼굴을 보지는 못하였다.
"앙,아앙!앙!하앙!"
상당히 빠르게 자신의 보지를 쑤셔박아댔지만,사정의 조짐을 느꼈는지 더욱 세차게 박아대는 정환의 허리놀림에 슬슬 정액을 싼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는 더욱 보지를 조여주었다.
"흐웁...하아..."
"아하아앙~!"
꽉 조여주는 보지를 유린하다보니 좆에서 오는 쾌감에 순간적으로 소리를 내며 사정하였지만,사정하는 동시에 절정에 올라 소리를 내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안심한 정환은 자지를 뽑아내지
않고 몇번이고 또 박아댔다.
"아앙,앙!손님의 자지,너무 절륜하고 딱딱해서 기분 좋아...♥더 박아줘요...!"
이십여분이 흐를 동안 총 5번의 정액을 싸지른 정환은 그제서야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무언가 말하려고 벌려진 엄마의 입에 자지를 들이민 정환의 요도에 새하얀 액체가 아닌,샛노란 물줄기를 뿜기 시작하였다.
"우풉,우부붑...웁,웁...꿀꺽,꿀꺽,꿀꺽...푸하..."
엄마의 입 안에 오줌을 싸던 정환은 엄마가 거부 반응을 보이자 손으로 코를 막아버리고 입 안에 자지를 틀어박아 오줌을 계속 싸서 억지로 마시게 하였다.
오줌을 모두 싸자 혀를 움직여 귀두를 핥아주는 엄마의 봉사를 잠깐 즐기다 입에서 자지를 떼어낸 정환은 자신의 명령대로 인사를 하는 엄마의 말을 조용히 들어 보았다.
"저의 주인님의 음란한 노예인 공용 육변기의 보지를 사용하여 손님의 좆물과 오줌을 먹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이용해주십시오."
그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벗어난 정환은 호철에게 다가가며 카메라의 전원을 껐다.
- 11/25.금 ~ 암캐 -
원룸 안에 들어선 엄마가 빠르게 옷을 모두 벗고 녀석들에게 인사를 하려는 와중에 정환 혼자 침대에 앉아있자 일단 인사를 한 뒤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호철의 행방을 물어보았다.
"오늘도 음란한 노예년의 창녀 보지에 주인님의 튼실한 자지를 쑤셔박아 좆물을 싸주세요."
"그래."
"...그런데 주인님,호철 오빠는 어디 있나요?"
"호철이라면 곧 올거야.일단 침대로 와봐."
"네,주인님."
누워있는 자신의 옆으로 다가와 다소곳이 앉은 엄마에게 더 가까이 오라는 듯 손짓한 정환은 엄마가 자신의 옆 가까이 오자 팔을 잡아 끌어당겨 옆에 눕힌 뒤 편하게 누운 상태로 엄마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주인님의 손길...기분좋아요."
밝게 미소지어 보이며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 안에 손가락을 쑤셔넣는 정환의 행동에 점차 신음이 새어나오던 엄마는 정환이 무슨 말을 꺼내자 귀를 쫑긋거리며 녀석의 말에
경청하였다.
"2주 전에 다른 사람의 성욕처리 육변기로서 보지 사용 됬었잖아?"
"네."
"육변기 플레이 하기 전에 내가 너에게 뭐라고 했었지?"
"...발정난 암캐라고 하셨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발정난 암캐!넌 암캐년 맞지?"
"네,저는 발정나서 자지에 환장하는 음란한 암캐년이에요."
정환의 말에 호응해주면서 안내하는 단어에 집착하는 녀석의 태도에 무언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 엄마는 문 밖에서 개가 컹컹 짖어대는 소리를 들었고,점차 가까워지더니 원룸의
도어락이 해지되어 문이 열리자 미약했던 불안감이 거세져갔다.
"컹!컹!컹!"
호철이 힘겹게 목줄을 쥐고 데려온 개는 말라뮤트라는 품종이었고,사람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덩치를 가진 개는 방에서 나는 주인의 냄새에 코를 벌름거리며 원룸 안으로 들어오다 침대에
느긋하게 누워있는 정환을 발견하고 녀석을 향해 달려 들었다.
"컹,컹!핥짝,헥...헥..."
가볍게 침대 위로 올라가 엄마와 정환 사이로 파고든 개는 정환의 배에 얼굴을 부비대다 녀석의 볼을 한번 핥고 혀를 내밀고 헥헥거렸다.
"우리 봉구~.오늘은 주인님이 네 짝짓기 대상인 암캐,서윤이를 데려왔단다."
봉구라고 불린 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는 정환의 말에 설마,설마하던 엄마는 그 불안감이 진짜가 되버리자 약간 당황하였지만,울상을 짓는 것 외에 다른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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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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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1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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