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20

악질을 알게 해준 조민혁이었다.
어째서 조민혁이 녀석들의 패악질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비로소 해결되었지만,기분이 너무도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그때 원룸 안에서 정환과 호철이 담배를 피우며 다리를 꼬고 앉아 좌불안석인 민혁에게 말하는 것이 헤드셋으로 들렸다.
"야,너 아직 아다지?"
"으,응..."
"특별히 오늘 우리가 네 아다를 떼게 해줄게.대신,비밀은 유지해야된다?크큭,현우 녀석의 빵셔틀인 이 새끼가 지 에미를 따먹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불같이 화를 낼까?"
"뭐...?"
정환의 말에 그 말이 만나자는 듯이 의문을 표하던 민혁과 동시에 도어락이 해지되며 문이 열렸고,방 안으로 들어온 엄마에게 시선이 옮겨진 민혁은 엄마가 옷을 모두 벗자 얼굴을
붉혔다.
"뭐,뭐하시는...!?"
그런 민혁을 신경쓰지않고 그대로 무릎꿇고 엎드려 정환과 호철에게 절을 올린 엄마가 하는 말에 민혁은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주인님,오빠.오늘도 음란한 노예년이자 발정난 여동생인 서윤이의 창녀 보지에 돈 대신 정액을 꽂아 넣어주세요."
"아,아줌마...뭐하시는거에요?"
"이 분이 주인님이 데려오신 분인가요?"
"그래...오늘의 플레이는 간단해.저 새끼,아다거든?네 아들내미인 현우라고 생각하고 섹스해봐.그리고 저 돼지 새끼의 엄마니까 너도 같은 돼지...그러니까 암퇘지겠지?섹스 도중에
꿀꿀거려야 돼."
"네,주인님."
그 말을 끝으로 자신의 옆에 서있는 민혁의 안경을 손으로 벗겨준 엄마는 그대로 녀석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하기 시작했다.
"움,쪽,쪼옥...쪽,쪽..."
10초간의 짧은 키스 후 긴 딥키스를 하며 혀를 얽히고 설키던 엄마는 입술을 떼어내자 길게 늘어진 투명한 다리를 보았다가 당황한 민혁에게 부드럽게 눈웃음지으며 말하였다.
"아들...주인님과 오빠랑은 달리 지금까지 동정으로 냅둬서 미안해...오늘은 엄마가 아들의 동정을 떼.줄.게...♥"
"야,지금 동영상 찍고 있으니까 너도 그년에게 어울려서 대사 쳐라.못하기만 해봐.내일부터 방학이라 너 찾는 새끼 없을테니 좆나 쳐맞을 줄 알아라.쳐맞는 것 보다는 기분좋게
섹스하는게 너한테도 낫지?"
엄마의 말과 정환의 협박을 동시에 들으며 혼란스러운 민혁은 이내 정신을 비우고 그저 하라는대로 하게 되었다.
'괜시리 반항하다 맞기 싫은데...그런데 정말 이 아줌마가 현우 엄마라면 어째서 이 녀석들이랑 이런 짓을 하는거지?'
"아들,왜 멍하니 있어?엄마로는 꼴리지 않는거야...?"
"아니,그...아니오.엄마..."
"씨발새끼가 하란대로 하냐...!"
세게 키보드를 내리친 나는 그로 인해 영상이 잠깐 끊기자 분노를 잠시 접어두어 진정하고 다시 영상을 재생시켰다.
민혁과 정면으로 서서 몸을 밀착한 엄마는 가슴을 녀석에게 부비대며 녀석의 겉옷을 벗겨주기 시작하였고,엄마에게 옷이 모두 벗겨진 민혁은 자신의 작은 자지가 껄떡이는 모습을 정환과
호철에게 보인다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혔다.
"다행히 엄마의 몸에 흥분해주었구나.아들,원하는게 있으면 말해봐.엄마가 다 들어줄게..."
"...그,그러면 아줌,아니 엄마 몸 만져도 돼요...?"
"그럼~,우리 아들.엄마 몸이라도 좋다면 만지고 싶은대로 마음껏 만지렴."
부드럽게 눈웃음지으며 자신의 부탁을 수락해준 엄마의 말에 민혁은 더 이상 정환과 호철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신의 눈 앞에 예쁜 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안주하여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어,엄마...!엄마!"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두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던 민혁을 바라보던 정환과 호철은 침대에서 자리를 비켜주었고,엄마는 자연스레 민혁을 데리고 침대로
직행하여 그 위에 누워 민혁이 편하게 자신의 몸을 탐하게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핥짝,핥짝,쪽,쪼옥..."
엄마의 유두를 혀로 핥고,굴리고,빨며 다른쪽 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마음껏 만져대던 민혁은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배에 문질러대었다.
뚱뚱하고 짧은 키의 민혁이 엄마에게 달라 붙어있는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달라붙은 느낌을 주었고,한참동안 엄마의 가슴에 달라붙어있던 민혁은 엄마의 가슴 위에 올라가 가슴
사이에 자지를 올려둔 뒤 말하였다.
"엄마...가슴 써도 돼요?"
"그럼,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잖니."
"우히히...!"
자신의 가슴을 양 손으로 움켜쥐고 가슴골 사이에 둔 자지를 압박시킨 상태로 허리를 마구 흔들기 시작하던 민혁의 행동에 엄마는 정환과 호철이었으면 가슴 사이로 자지가 튀어나와 혀로
핥거나 빨 수 있었을텐데 민혁의 짧은 자지로는 나오지 않자 아쉬움에 입맛을 다셨다.
"어,엄마...쌀게요!"
"아들의 진한 좆물을 엄마의 가슴보지에 사정해주렴...!"
"으으읏...!"
엄마의 가슴 안에 정액을 사정하며 몸을 한차례 떨은 녀석은 힘없이 뒤로 쓰러졌고,가슴 사이에 들러붙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집어 먹어본 엄마는 이내 누워있는 민혁의 하체로 다가가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었다.
"아,아줌...!흐아아..."
"하웁,쮸우웁,쯉,쮸웁...츄퐁."
민혁의 자지를 입 안에 집어삼켜 혀로 열심히 핥고 빨아준 엄마는 다시 발기한 민혁의 자지를 입에서 떼어내고 손으로 그 자지를 쥐고 일어섰다가 기승위 자세로 보지에 직접 삽입하였다.
"엄마...!엄마...!"
"아앙,아들도 엄마 보지가 기분 좋니?"
"네,네...!"
"주인님이랑 오빠도 인정한 쫄깃한 개보지니까 마음껏 즐겨주렴.우리 아들♥"
연신 엄마라고 소리치는 민혁을 마치 아들과 같이 진심으로 대해주는 엄마의 태도에 이를 간 나는 둘의 섹스를 계속 지켜보았다.
"허억...허억...허억..."
"아앙,앙!하앙!흐읏..."
정환과 호철과는 달리 인위적으로 신음을 토해내던 엄마는 얼마가지 못하여 자신의 보지에 사정한 민혁의 정액을 느꼈다가 흥분한 녀석이 자신을 눕히고 후배위 자세에서 삽입해오자 배덕감을
느꼈다.
실제 아들은 아니나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짖는 민혁이 흥분하여 자신을 범하려고 하는 동안 자신의 진짜 아들은 집에서 게임하는 중이고,남편인 태현은 매일 일에 치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되어 보지를 꽉 조여버린 엄마는 녀석이 자신을 뒤에서 껴안아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자 기분좋은 신음을 흘렸다.
"하으읏...♥그래,그러게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박아주렴.엄마는 아들이 내 더러운 개보지를 티슈 대용으로 좆물을 마음껏 뽑아주었으면 좋겠단다..."
"엄마...!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서 자지가 뽑힐 것 같아요!"
"자,이제부터 민혁이는 돼지!서윤이는 암퇘지가 돼서 섹스를 지속해!역할에 충실하지 않으면 개쳐맞는다."
섹스 도중에 소리치는 정환의 말을 들은 민혁은 열심히 보지를 박아대며 어떻게 말을 해야 녀석을 만족시키지하며 머리를 굴리다가 이내 무언가를 떠올렸는지 손을 내뻗어 다시 간신히
엄마의 가슴을 움켜쥔 채 딱 달라붙어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소리질렀다.
"꿀,꿀!꿀!"
"꿀꿀,꿀!"
"푸하하하!"
연신 꿀꿀대며 섹스해대는 민혁과 엄마의 행위에 웃음이 빵터진 정환과 호철은 카메라를 들고 둘에게 다가가 엄마와 민혁의 얼굴을 촬영하였다.
금방 사정의 조짐을 느꼈는지 아까 전보다 더욱 꿀꿀거리며 허리를 흔들던 민혁이 행위를 멈추고 허리를 부르르 떨었고,엄마는 보지 안쪽에서 쏟아져내리는 정액을 느끼며 거칠게 숨을
헐떡였다.
"하아...하아..."
"아,씨발!아무리 동정이라도 그렇지.네가 섹스 존나 못해서 동영상 나중에 틀어보면 흥분하다 끝나겠다!"
"미,미안..."
"됐어.아무튼 내일도 나와라. 1월 1일까지 이 암퇘지년 사용시켜줄테니까.안 오면 네 집에 찾아가서 집 난장판으로 만들어줄게."
"으,응...!반드시 나올테니 우리 집 찾아올 수고를 하지 않아도 돼...!"
"그래,그럼 내일 보자.빨리 꺼져.네년도 꺼져."
허겁지겁 나가는 민혁을 뒤로 한 엄마가 정환과 호철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동영상은 짧게 끝이 나고 말았다.
"씨발...하아..."
이 썰의 시리즈 (총 2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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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2 | 2025.07.28 | [펌] MMM (각색) 25 (11) |
3 | 2025.07.28 | [펌] MMM (각색) 2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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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20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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