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한 부부 14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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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08:16
와일드한 부부 14
나같아도 아마 어느 년 보지를 맛깔스럽게 빨고 있는데 방귀를 뀐다면 있던 정도 다 떨어져 버렸을게 분명했고 폭력까지 행사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당신들은 할 때 방귀 나올뻔한적 한번도 없냔 말이다!.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인데 박음질이 심해지면 소화도 잘되고 소화가 잘 되면 드럽게 무슨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자기 변명이 문제가 아니었다.
"여... 여보... 자기야!!..............."
"가까이 오지 말아요... 참나... 드럽게....................."
"드... 드럽긴... 생리현상인데............."
"당신... 똥방귀 냄새 바로 앞에서 먹어본적 있어요?!!..............."
"또... 똥... 똥 방귀??............."
"그럼?!!... 뭘... 처먹었길래... 아씨... 또 구역질 나올라해.............."
"미안해... 진짜... 정말로 나도 모르게... 너무 자극이 되서 그런거야... 응!~~ 한번만 봐줘... 아니다... 자기야... 고추 내밀까??... 또 발로 찰래??... 아니며??... 부엌에서 오이라도
가져올까??............."
"예?..............."
"진짜 잘못했어... 때리든 쑤시든... 자기 마음대로 해라... 엉덩이 깔까??..............."
"정말이죠?!!... 진짜... 제 맘대로 해도 되죠?!.................."
"자... 자기야................"
그녀의 눈빛에 진심이 보였기에 나는 몇발자국 뒤로 뒷걸음질을 친다. 이 여편네가 지금까지 한 행동은 사실 전부 의도된 행동은 아니었으니까 만약 정말로 마음을 먹었다.
"무... 뭐... 어쩌려고?..............."
"엉덩이 들어요!... 주먹을 쑤셔 넣어벌란께.............."
"무... 뭐?!!!.............."
"얼른요!!... 잘 됐내!!... 그렇지 않아도 당신이 제 처녀막 찢었을때의 고통을 꼭 한번은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미... 미쳤어?!!... 자기야... 아니... 여보... 이... 이미 한번 따였잖아...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라... 응!~~ 한번 더 뚫리면 나 질질 쌀지도 몰라... 너... 남은 평생동안 내 기저귀...
수발 들 생각이냐?!!.................."
내 애교와 애원에 아내의 기분이 조금 풀려보였지만 끝내 그 이후의 거사는 뒤로 미룬 채 아내의 몸에 손도 못대곤 잠이 들어야만 했다. 말로만 듣던 줘도 못먹는 빙신같은 놈이 바로 나였다.
점심때 아내를 회사 밖으로 불러냈다.
그리곤 수면제를 건네주며 김과장의 술에 이걸 타라고 시켰다.
아내는 무슨 짓을 꾸미는 거냐고 내게 걱정스럽게 물었고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말을 남겨두고 회사로 돌아와 계획을 실행시키기 시작한다.
내 계획은 유치하리만큼 간단하고 단순했다.
이에는 이고 사진에는 사진이라고 했던가?
약간의 도움만 윤대리에게 받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계획이었기에 사무실에 도착한 나는 윤대리를 불러 담배를 같이 물고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처음부터 사실대로 얘기를 시작한 나다.
말을 붙이거나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얘기해야만 윤대리도 자발적으로 도와줄 거라는 생각에 그동안 마눌한테 하두 당해서 이제는 거짓말이 싫다.
진지하게 아내의 음성사건까지 말을 끝내고 분노하기 시작한 윤대리의 얼굴을 살핀다.
"그래서요?... 사장님 오늘 제가 뭘... 도와드려야 되요?.............."
"넌... 그냥... 따라오기만 해....................."
미리 고향이라는 술집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가 끝나는 시간이 10분정도 지나자 아내와 김과장의 모습이 보인다.
심각한 표정인 아내와 달리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내의 뒤에서 아내의 뒤태를 감사하며 히쭉거리고 있는 김과장의 모습을 보며 부아가 끓어올랐지만 지금 나서게 된다면 모든 것이 나가리가 됐기에 참으며 둘을 주시하게 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등에서 5시방향의 우리의 대각선 자리에 앉는 둘이었고 앉자마자 김과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시간 내줘서 고마워..............."
"됐어요... 저도 하고 싶은 말 있어서 온 거에요............."
"응?... 무슨 말?... 혹시 이제 그만 만나자 같은 말도 안 되는 말 하려면 집어 치우고............"
"............"
"너도 나랑 할 때 흥엉거리며 얘기 했잖아... 내께 훨씬 굵고 좋다고..............."
"기... 김... 과장님...................."
아내가 당황하며 김과장의 말을 가로 막는다.
아내는 내가 여기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아마도 들어오면서 날 발견했을지도 몰랐기에 김과장의 말을 황급히 끊어버렸지만
김과장은 집요하게 말을 이어간다.
"우리 사이에 뭘 그러는데... 야!... 화연 이제 와서 네가 이렇게 나오면 곤란하지... 남편이 소홀할 땐 나한테 왔다가 이제는 남편한테 간다는 게... 말이 되냐?... 우리가 어떤 사인데....."
"어떤... 사인데요?................"
"뭐?................."
"김과장님 안사람하고 헤어지고 저랑 살 수 있어요?................"
역시 당찬 아내다.
"그... 그거야................."
"그것도 아니면서 왜 저한테 이러는 건데요?... 잠깐 엔조이였잖아요... 김과장님도 가정을 지키시고 싶으시면 이제 그만 정신 차리세요..........."
"저... 정신??... 야 화연... 너 두 달 전만 해도 내 밑에서 내 좆 좋다고 지랄했던 년이야!... 어디서 정신 운운해!............"
"저도... 반성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그만 괴롭히세요.............."
"그만은... 오늘 나랑 같이 안가면 진짜 녹음대로 사진 다 도배 할 테니까... 알아서 하셔............."
"......................"
"왜?... 못 믿겠어?... 이거 보면 마음이 달라질걸................."
김과장이 핸드폰을 꺼내선 아내에게 보여준다. 아마도 그 속에는 아내의 적나라한 알몸과 여러 가지가 담겨 있는 게 분명해 보였다.
아내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가만히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수위를 가늠할 수 있었다.
"봤지?... 얼굴하고 보지하고... 다 나와 있으니까 이거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너 끝이야... 그래도 그냥... 집에 돌아가던가............."
당장이라도 이 작은 칸막이를 넘어 저 김과장이라는 놈을 당장이라도 사장 시켜버릴려는걸 캔디처럼 참고 또 참았다.
술이 나왔고 약간의 음주를 겸한 작전을 행해야 하는데 이 새끼가 자리를 안 비켜준다.
아내도 분명히 기회를 엿보고 있을 텐데 한참을 애를 태우며 김과장의 희롱과 눈에 뻔히 보이는 설득은 계속 이어졌다.
한참을 조용히 술을 마시는 나와 윤대리는 이 작전이 실패로 끝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
그 때 김과장이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비웠고 칸막이 너머로 고개를 들어 아내를 보고 있자니 망설이고 있는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뭐해... 얼른 넣어!!............."
"무... 무슨 짓을 할 거예요?................"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빨리!!................"
그제야 아내가 김과장의 잔에 가루약을 넣었다. 잠시 후 김과장이 들어와 아내에게 나가자는 말을 한다.
저 잔을 비우고 나가야 하는데 뭐가 급한지 모텔로 직행하려는 김과장이었기에 잠시 머뭇거리며 아내가 자신의 잔에 남은 술을 홀짝이기 시작했다. 다시 설득을 시작한 김과장 결국 남은 술을 다 마시는 걸 확인한 아내가 마지못해 따라가는 척을 한다.
나는 나가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라는 시늉을 하는 나와 눈이 마주친 아내였기에 그제야 한 숨을 쉬면서 의자에 편히 앉을 수 있었다.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났는데도 전화가 오질 않는다.
당장 뛰쳐나가 아내와 그놈이 가는 모텔로 들이닥쳐 모든 방마다 발로 차고 들어가 확인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내 현명한 아내를 나는 믿기로 했으니 끝가지 기다리고 있다.
나보다 안절부절 못하는 윤대리 때문은 절대 아니었다.
전화기가 울린다. 급하게 통화버튼을 눌렀을 때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가 힘겹게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내는 방 번호를 불러주며 전화를 끊는다.
벌써 한번 당한건가라는 생각을 하며 만약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아내 앞에서도 말했지만 난 즐기는 것과 따먹히는 것에 대한 경계의 애매함에 선을 긋고 있었다.
아내가 다른 남자 앞에서 범해지는 건 꼭 내 앞이거나 내 허락 하에 행해져야 할 사항이다.
비록 얍삽하고 협박으로 아내를 괴롭히는 김과장에게 복수와 치명적인 약점을 잡으려는 작전이었지만 거기엔 아내의 보지가 뚫릴 계획은 없었기 때문에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다.
"이 자식... 그냥 10알을 갈아서 먹여버렸어야 하는데...................."
내 중얼거림에 윤대리가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본다.
"사... 사장님... 그러다가 죽어요................."
"그런가?..................."
"...................."
모텔에 서둘러 들어간 윤대리와 나는 카운터 쪽창문을 열고 우리를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는 아줌마에게 방을 하나 달라고 한다.
"방... 주세요.................."
"................"
"방 하나 주세요................."
"쉬시게요?..............."
"예??... 아!... 예.............."
"2만원이고요... 콘돔 있으니까... 꼭... 사용하세요................."
"예... 예???...................."
아줌마는 더럽다는 듯 나와 윤대리를 한번 번갈아 쳐다보고는 탁소리가 나게 문을 닫는다.
이건 무슨 누굴 게이로 아나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연인이라면 만약에 말이다.
동성커플에게 저런 대놓고 혐오스러움을 부각시키는 시선은 프로답지 않은 행동 아니냔 말이다.
다시 창문을 열고 따지려다가 아내의 얼굴이 생각나 엘리베이터를 초조하게 기다리곤 아내가 있는 5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아내가 알려준 505호의 방문 앞에서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나야................"
문을 열어주는 아내의 이마에는 물기가 묻어 있었고 머리가 젖어 있었다.
방에 들어가니 김과장이 침대에 대짜로 누워 잠에 곯아떨어져 있었다.
근데 바지를 입고 누워 있다.
"약기운이 늦게 돌아서 혼났어요..........."
"한번 했냐?............."
"예??............"
"이놈이 강제로 한번 했냐고............."
"아니요... 화장실에서 안 나왔죠.............."
"응?.............."
"씻는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안 나왔다고요.........."
"그럼?... 안 한 거야?.........."
"나오라고 나중에는 발로 문까지 차고... 아무리 저라도 좀 무서워서... 당신한테 전화할까 생각했는데... 핸드폰을 가방에 두고 들어와서............"
"아..............."
"이제... 어쩔거에요?.............."
"어쩌긴... 이 새끼 다시는 얼굴 못 들고 다니게 약점 하나 잡아야지................"
"예?..............."
"자기는 저기 앉아서... 구경이나 하고 있어!..............."
"근데... 정말 괜찮겠어요?............."
"그럼!... 김과장이 먼저 널 협박했잖아... 이 정도는 각오하고 들이댔겠지...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이거 강간이잖아요............."
"그럼... 신고하라고 해!... 남자한테 강간당했다고 뉴스에 한번 이름 올라보라지................."
"........................."
나는 윤대리와 신호를 주고받고는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김과장에게 다가갔다.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둘이서 김과장의 옷을 다 벗겨버리곤 바로 눕힌다.
나보다 훨씬 잘빠진 그리고 윤대리보다도 큰 물건을 보게 되자 괜히 나와 윤대리는 열이 받기 시작한다.
아내가 다니는 보험회사가 작은 곳이 아닌데 거기 과장이면 능력도 괜찮고 이런 좆같은 좆을 달고 있다.
"이 새끼... 좆을 잘라버릴까?..............."
"예??!!"
윤대리에게 한 농담이었는데 아내가 놀라 큰소리를 낸다.
나는 기가 차다는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게 되었다.
이 상황 혹시 정말로 이놈의 좆에 맛들인 거냐?
"뭐야?... 아쉬워??!................"
"아뇨... 그래도 그런 짓하면........"
"농담이지 누가 진짜 잘라버린데... 당신 반응 보니까 진짜 잘라버리고 싶네................."
"가... 가만히 있을게요..............."
아내가 이놈을 걱정하는 게 아니고 진정한 범죄자가 될지도 모를 나를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히 저 좆대가리에 기분이 언짢은 나다.
아내의 시선을 뒤로하고 나와 윤대리는 침대에 누워있는 김대리에게로 다시 시선을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계획과는 다른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야... 윤대리....................."
"예??...................."
"니가 세워라...................."
"예?!!!!!!................."
"이 새끼 자지를 세워야 뭘 찍던가 할 거 아니야..............."
"아... 아니 사장님... 저보고... 그냥 포즈만 취하라면서요................."
"야!!... 포즈를 취해도 벌떡이고 있는 이 새끼 좆이 찍혀야 사실감이 묻어나지!!... 좀 세워봐..............."
"시... 싫어요..............."
"아!... 진짜!!... 누가 입으로 세우래!!..............."
"입... 입이요?... 절대 싫어요!! ...그냥... 손으로 사장님이 세우세요..............."
"무... 뭐?!!................"
"그렇잖아요... 원래... 이런 건 얘기도 없으셨으면서..........."
"도와준다며!... 나를 위해서냐!... 우리 마누라를 위해서지!.............."
"그러니까요... 왜... 사모님을 위해서 제가 희생... 을 할 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에요.............."
"뭐가?... 뭐가 아닌데?... 그냥... 살짝 잡고.............."
"지금 사장님도 싫으시죠?... 그리고... 저 새끼 물건 저보다 크잖아요................"
"그... 그거야... 이 새끼는 뭘 먹고 이렇게 좆만 큰 거야................."
괜히 수면제에 취해 있는 김과장의 좆을 원망하게 된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9 (완) (2) |
| 2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8 (2) |
| 3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7 (1) |
| 4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6 (2) |
| 5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5 (2) |
| 6 | 2026.07.20 | 현재글 와일드한 부부 1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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