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한 부부 16
네코네코
2
124
0
07.20 08:17
와일드한 부부 16
우리가 일을 다 마치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라는 걸 전부 알고 있었기에 윤대리가 옷을 입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곤 나는 내 고통을 김과장에게 또 한 가지 전해주려는 마지막 계획을 실행했다.
아내와 윤대리의 시선을 뒤로하고 모텔 카운터로 가선 뚫어 뽕을 하나 빌려왔다.
그리곤 손잡이에 티비 다이 위에 있던 콘돔을 있는 대로 다 끼워선 김과장의 떵구녁에 천천히 그리고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윽!!!!!.................."
이물질감만 주면 됐지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 걸 어렵게 참았다.
이런 빌어먹을 놈이라고 해도 누구든 떵구녁은 소중하니까 이건 써먹을 일은 없겠지만 항문에 뚫어뽕을 매달고 있는 김과장의 사진 한 장을 찍고는 뚫어뽕을 다시 빼내어 원위치 시키고 우리는 모텔을 빠져 나왔다.
복수라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른 약간 흥분상태의 우리였기에 집 앞 술집으로 가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계획으로 인해서 김과장의 소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김과장이 우리부부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큰 사건을 벌이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채 우리는 성공한 계획에 자축의 의미로 축배를 들고 있었다.
"그럼... 내가 버릇 좀 고쳐드릴까요?................"
"예??....................."
"................."
내 말에 김과장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날 쳐다보고 있었고 아내는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있었다.
무언중의 허락이 분명했다.
절대로 회장의 전 첩이라는 말에 혹해서 하는 행동이 아닌 단지 떵구녕 동지 같은 김과장이 측은하다는 생각에 말을 뱉어낸 것이다.
절대 사심이 없는 순수한 마음이였다.
"버릇을 고친다고 하긴 뭐하지만... 지금 말 들어보니까... 김과장님 와이프 되시는 분은 가정에 전혀 충실하지 못한 거 같은데... 그럼... 충실하게 만들면 되죠..........."
"어떻게요?............."
"제가 느낀 거지만... 즐거움을 안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면 밖으로 더 이상 나가다니질 않게 되더라고요... 그치... 자기야.........."
무슨 동의를 얻으려는 건지 나도 잘 모른 채 아내를 쳐다보며 말을 끝냈다.
아내는 갑자기 자신에게 돌아온 화살에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인다.
물론 아내가 거부의사를 표할리 없었기에 한 내 행동이었다.
내가 직접 느꼈고 지금은 아내도 나에 대해서 다시 사랑을 느끼는 게 분명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내 입놀림이 시작된다.
정말로!! 대기업 회장 전 첩이 먹고 싶어서가 아닌 한 가정의 평화와 안위를 위해서 열심이 옥수수를 까기 시작했다.
정말이다.
물론 조금 궁금하긴 하다.
수백 명 아니 수천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 회장이라는 남자가 혹했을 정도의 여자였다.
"안에서의 즐거움이라면........."
"그러니까... 씹은 십할수록 좋다는 거 아닙니까!..............."
"십할수록?....................."
"더할수록 말이죠... 옛 조상들의 말씀 중 좋은 건 널리 알리고 나누라고 했습니다... 그게 미덕이라고 하셨죠... 그럼 당연히 씹도 십할수록 좋을 것이고 나누고 기쁨을 공유한다면 그
기쁨은 배가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기쁨이 배가 된다면 소홀했거나 아니면 무신경했던 아내분도 자연스럽게 가정으로 돌아올게 자명한 거라 이겁니다. ..저희 부부를 보십시오...
제가 잠시 바람을 폈고... 거기에 아내가 맞바람으로 저한테 현장 딱 걸렸지만!!... 지금 제 아내한테 목매시는 것만큼이나 제 아내가 완강하죠?... 이게 다 비밀을 털어놓고 나누고...
즐기고... 거기에 더해서 공유까지 해서 그런 거란 말입니다.............."
"자... 잠깐만요... 너무 속사포처럼 말씀하셔서................."
속사포라니 지금 내가 회장의 전 첩을 따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아니 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얼마나 절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옇튼 내 장황한 설명에 김과장은 당황한 듯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내 말을 자른다.
아직 아내의 눈치는 협박에 대해서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같아서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냐고 한마디 하려다가 나보다 연장자에 내 마음이 더 급했기에 참고 계속 얘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놓고 다른 사람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같이 즐기기도 한다면 부부생활이 더 윤택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지금... 화연 씨랑은 벌써 그런 걸 다 해보셨단 말인가요?............"
"당연하죠!... 윽!!!.................."
듣고만 있던 아내가 갑자기 내 엉덩이를 꼬집었다.
그제야 내 옆에 아주 바짝 다가와 앉아 있었던 존재를 눈치 챘다.
까맣게 잊고 있던 아내의 존재에 잠시 지금 내가 무슨 말을 지껄이고 있었는지 되짚어가며 생각해 봤지만 우리 가정사에 대한 얘기 빼놓고 내 진심을 얘기한건 없었기에 크게 걱정할게 없었다.
회장의 전 첩이라는 여자에 대한 진심 이 아니라 한 가정의 파탄을 막기 위한 진심어린 노력 말이다.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조금은 진지한 얘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정말로 아내를 사랑하시나요?... 말씀 들어보니까... 그냥...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거 같은데.............."
"처음이야... 출세도 보장되고... 거기다 나름 스타일도 괜찮다는 생각에... 거기다가 다시는 회장님을 안 만날 거라는 다짐을 해서요..............."
"그럼... 그 출세라는 것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는 건가요?................"
"꼭... 그건 아닙니다.................."
"그렇게 들리는데.............."
"화연이한테 들으셨겠지만... 저도 회사 내에서 이여자저여자 만나고 다녀서 평판이 좋지 않았거든요... 거기다가 제 과거 때문에 막상 결혼하자는 여자도 없었고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새 30후반이 되니까... 이제는 나이 때문에 걸리는 것도 많았고요.............."
"그렇다고 사람이 못나게 남의 여자랑 결혼을...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그땐 아무생각 없었죠... 신혼 때에는 나름 좋았습니다... 아내도 가정에 충실했고... 같이 살다보니까... 그런데 과거를 알고 결혼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알겠더군요.........."
"에휴... 그러니까 감당하지 못할 사랑은 하는 게 아닌데............"
"그러게요................"
"그럼... 이혼할 생각은 없다는 말이시죠?................"
"예....... 죄송합니다............."
"죄송은요... 어차피 세상 사는 게 다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는 건데요.............."
아내의 얼굴을 괜히 쳐다보게 되었다.
내 바램대로 가정을 지켰기는 했지만 이 김과장에게서 우리 부부의 과거를 보는 듯 느낀 나였기에 아내의 얼굴을 괜스레 쳐다보게 된다.
아내도 표정이 많이 달라졌다.
자신을 협박하던 김과장에게 이런 속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자 아내의 표정에는 약간의 연민이 섞여 있었다.
그걸 놓칠 내가 아니었다.
우리 가정의 안위를 위해서 내 한 몸 희생할 때가 된 거다. 회장의 전 처의 화려한 몸매 탐스러운 두 가슴과 보지를 먹을 기회를 음지에서 노리는 한 마리의 두더지가 되어 김과장을 설득 아니!!! 우리 가정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가정의 안위를 지키며 더욱 나아가 우리 가정에도 평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내 희생은 후세에도 기리 남을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 난 아내에게 허락을 받으려 이번에는 아내를 보며 얘기를 시작했다.
"우리가 도와주자................."
"예??... 우리가 뭘요..............."
"뭐긴... 우리가 했던 대로 김과장님 부부에게도 기쁨을 알려드리자고.............."
"그... 그게 무슨 말이에요... 기쁨이라뇨..........."
"포하고 말 같은 너저분한 거 다 때고... 우리 진실해지고 나서 얼마나 돈독해졌냐..........."
"여... 여보... 김과장님 있는데서............."
"어차피 장본인 아니시냐... 자기도 느꼈잖아... 비밀보다는 차라리 다 까발리는 게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걸.............."
"제가 언제요... 당신이 자꾸 그러니까... 마지못해서............"
"마지못해서는... 지도 좋다고 내 똥꼬 까지 쑤셔 놓고... 윽!!!!... 아파!... 이... 여편네야!!..............."
내 말을 듣던 아내가 발로 내 발을 소리 나게 밟아 버렸다.
그리고 김과장은 아내를 보며 놀라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의 아주 과격한 행동을 보고 김과장이 놀란 것이 아니었다.
우리 부부생활의 개장적인 변화에 대해서 충격과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하긴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만 이제는 김과장을 보며 얘기를 시작한다.
"김과장님도 이젠 눈치 채셨겠지만... 저희... 부부가 요즘 이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2의 신혼생활을 경험하고 있습죠..........."
"그렇군요... 그런 얘기는 듣긴 했는데...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있을 줄은............."
"의외로 많습니다... 스와핑카페라는 곳이 있는데요... 서울에서만 5천 쌍의 부부가 돈까지 지불하고 회원으로 남아 있었던 적도 있었죠......."
"오... 오천쌍이요?............."
"예.................."
".................."
"어차피 가정에서의 행복을 포기 하신 거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근데... 정말로 괜찮겠습니까?... 그건... 제가 다시 화연이하고.........."
"글쎄요... 전... 괜찮지만... 제... 아내의 의견이 중요한 거죠... 그건... 각자 좀 더 생각해보고 얘기 나누시죠........... "
잠시 고민하던 김과장은 많은 생각을 했는지 올 때와 달리 웃으며 우리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게 됐다.
내가 자랑스러웠다.
칼부림으로 끝날지도 몰랐던 참사를 말부림으로 끝을 냈으니 말이다.
사심이 조금 담겨 있긴 했지만 김과장도 측은하다는 생각에 내 말부림은 김과장을 난도질 한 것이 아닌 삶에 희망을 조금 심어준 듯 보였기 때문에 그런데 김과장을 보내고 문을 닫고 난 후가 문제였다.
거실에 들어와서 앉아 있는 아내를 보게 되었고 그 눈빛에 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왜... 왜... 그래?............."
"지금... 몰라서 물어요?............."
"어허!... 좋게 해결 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인 남편한데............."
"그게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그... 그럼!!............."
"김과장 와이프 한번 어떻게 해 보려는 게 아니고요?!!.........."
"땍!!!!... 이 여자가... 날 뭐로 보고............"
이런 옹팡진 여편네를 봤나 눈치가 100단을 넘어 1000단의 경지에 올라서선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있지 안냔 말이다.
"내가 아무리 여자를 좋아하기로서니... 저렇게 절박한 가정에 그런 흑심을 품고 있겠냐?!!..........."
"예!!............"
"이... 이... 여편네가..........."
"당신... 정말 순수하게 우리와 같은 사정이라고 이런 행동하는 거 맞아요?........"
"그... 그럼..........."
"제... 눈 똑바로 보고 얘기 해봐요!..............."
나는 사백안이 될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눈을 크게 뜨고 아내의 시선을 똑바로 응대하였다.
아내는 내 그런 행동을 보고는 한숨을 쉬며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지금이 중요하다.
아내의 의심을 내 현란한 혀기술과 손기술 그리고 자지의 테크닉으로 마음을 진정시켜놔야지 다음에 닥칠 후환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여편네는 내게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는 무서운 여자인 것만은 확실했다.
거기에다가 회장의 전 첩이라는 질투심의 최고봉을 달하게 할 수 있는 여자와의 접합을 가만히 두고 볼리없는 아내에게 이런 상태로 넘어간다면
그 벌어질 후안은 똥꼬를 따이거나 자지를 꺾이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생각에 나는 아내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9 (완) (2) |
| 2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8 (2) |
| 3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7 (1) |
| 4 | 2026.07.20 | 현재글 와일드한 부부 16 (2) |
| 5 | 2026.07.20 | 와일드한 부부 15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wildfire
yarr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