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13
엄마랑 근친중인 썰 쓰니임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네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친인척 분들한테
엄마 임신한거 정식으로 공표함.
일전에 말했다시피 애가 귀한 집안이라 완전 난리났음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는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 그러시고 친척들도 다 축하한다고들 그러시고ㅋㅋ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반포기상태였는데 진짜 둘째 만들줄은 모르셨다고 ㅋㅋㅋㅋ
원래 우리집 명절에 집밥먹는데 저녁에 소갈비집 전부가서 파티하고
2차로 호프집가서 달림ㅋㅋ 친척 아저씨 한분이 아빠한테 아직 안죽었네? 막 이러시니까 아빠는 에이 마 셋째도 가능합니다 막 이러시니까 다들 웃고 ㅋㅋㅋ
10시 좀 안되서 집 들어왔는데 나는 씻고나왔는데 늦게 합류한 친인척들때문에 거실에서 3차 술파티가 열려버림ㅋㅋ아 물론 엄마는 임신중이시라 술은 계속 안드심
또 아빠랑 엄마랑 한테 다시 또 성별은 아냐, 태명이 뭐냐, 뱃속 느낌이 어떻냐, 느낌이 뭐가 어떠면 딸이래더라 아들이라더라 ㅋㅋㅋ
엄마는 소갈비집이랑 2차에서는 내 눈치도 보고 좀 당황해서 어버버하시는게 티났는데 3차때되고 레파토리 반복되니까 아주 말 잘하시더라 ㅋㅋㅋ 중간중간 나보고 눈찡긋 하시면서 사인? 주시는데 ㅋㅋㅋㅋ 거기서 살짝 반꼴….
나는 적당히 듣다가 우리가족들한테 배정받은 방에 와서 누워서 폰하고있었는데 엄마도 11시 좀 넘으시니까 들어오시면서
애가졌으니까 들어가서 이제 쉬라시더라 ㅋㅋ 하고 웃으심
그리고는 피곤하다면서 내 옆에 누우심
나는 엄마한테
엄마 나중가니까 말 잘하던데?? 첨엔 왜이렇게 얼었어 ㅋㅋ
이러니까 엄마가
너랑 아빠 같이있으니까 그렇지 말이 안나오더라 ㅋㅋ 이러심
그래서 내가
ㅋㅋ왜 진짜아빠가 따로있어서?ㅋㅋ 이러니까 엄마가
그래 이놈아 이러시면서 내 볼 꼬집으심ㅋㅋㅋ
그모습이 귀엽게 보여서 난 손으로 엄마 고개 돌려서 키스했고
엄마도 입 벌리고 내 입속으로 혀 밀어넣으시면서 응하심
서로 침대에 누워서 혀빨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손이 엄마 가슴으로 갔고
엄마도 바지 위로 내 자지 살살 쓰다듬으심
그렇게 5분가량 엄마랑 나랑 서로 혀빨면서 옷위로 애무했고
내 자지는 완전 풀발됨
거실에 할아버지 할머니 친인척들까지 다있는 상황에서 엄마랑 방안에서 혀빨고 애무한다는 상황에 급속도로 흥분했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문쪽으로 가서 살짝 방문을 소리안나게 아주 살짝 열어봄
거실 분위기는 본격적인 술판이었고 다들 얼굴이 빨개지신 상태였음
아빠한테 그렇게 안봤는데 어쩌구저쩌구 ㅋㅋ
나는 다시 소리안나게 방문을 닫고 문을 잠갔음
탁
방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면서 엄마를 돌아봤고
엄마는 반쯤 상체를 일으켜 세우시고 나한테 문고리 잡고 손 흔드는 제스춰 취하시며 방문 제대로 잠겼나는 제스쳐를 했고
나는 다시한번 살짝 문고리 돌리며 문을 당겼고 문은 철컥 걸쇠에 걸리며 열리지 않는다는걸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고개를 끄덕임
엄마는 중간기장 원피스에 7부바지를 입고 계셨는데 내가 고개 끄덕이면서 엄마와 눈 마주치니까 엄마는 잠시 나와 눈빛교환 후에 바로 침대에 기대신채 7부바지 단추 풀고 바지를 벗어내리심
나도 그거보고 바로 내 추리닝 바지랑 팬티 한번에 잡아내려 벗어 바닥에 버린뒤 침대에 올라가 엄마 원피스 걷어올리며 젖가슴을 빨면서 엄마 팬티속에 손을 넣었고 엄마도 내부랄을 살짝 쥐며 주물러주심
ㅋㅋ근데 엄마 팬티가 ㄹㅇ 역대급으로 완전히 푹 젖어있는거임
파란색 면팬티가 완전히 젖어서 보지털이랑 보지계곡이 그냥 투명하게 보이는데 그냥보면 마치 얇은 망사팬티를 입으신거처럼 다보임ㅋㅋ
내가 엄마한테 귓속말로
와 엄마 왜이렇게 젖었어 하니까 엄마가
아흑… 친척들 앞에서 뱃속에 니 애를 니 아빠애라고 하는데 묘하게 흥분됐어…..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한손으로 팬티위로 보지만지면서 한손으로는 젖꼭지 애무하면서 웃으면서 물어봄
ㅎㅎ 어땠길래? 이러니까 엄마가
처음에는 살짝 흥분되는 정도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도 다 좋아하고 너도 그자리에 직접 있었으니까…아흐
그런데?
그게 몇시간씩 반복되니까 미치겠더라. 그러다보니 말도 좀 쎄게해도 다 좋아들하고 아흥….
(위에서 아빠가 에이 마 셋째도 가능합니다 이러시니까 다들 웃으시는게 그뒤에 엄마가 어머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러니까 다들 자지러지심ㅋㅋㅋ 그러더니 막 진심이냐고 ㅋㅋㅋ그러니까 엄마가 글쎄요 @@아빠 하는거 봐서요? 이러니까 다들 ㅈㄴ 웃으심ㅋㅋㅋ)
아 그래서 그렇게 말하고 나한테 눈찡긋한거??
머 그치 ㅋㅋㅋ 그때 이미 팬티 다 젖어있었어 으흥..
난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예상밖의 엄마상태에 급흥분한나는 왼손가락을 엄마보지에 넣으면서 원피스 걷어올리고 가슴을 빨아댐 그러니까 엄마가
으~~애무는 됐고 그냥 아들자지 바로 넣어줘 이러심
그래서 엄마 팬티 잡고 벗기려고 하니까 엄마가 다급히
아니아니 혹시 모르니까 그 그냥…
그래서 엄마팬티 옆으로 제끼고 서서히 엄마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음
애무도 별로 안했는데 엄마보지는 완전히 푹 젖어있었고 눅진눅진하게 내자지를 바로 받아들이심
으흑…아 아들자지 들어왔어 아응
엄마는 이렇게 속삭였고 밖에서 친척들 웃고 떠드는 소리를 배경음악으로 모자지간 섹스를 시작했음
아무래도 밖에 사람도 많아서 서로 신음을 죽이고 서로 키스하고 혀빨면서 정상위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했음
그렇게 3분가량 했는데 완전히 달아오른 엄마는 그게 감질나셨나봄
나를 살짝 힘으로? 눕히고 엄마가 위에서 여성상위를 하시는데 넣었다뺐다는 아니고 보지에 자지 끝까지 넣은채로 서로 치골 비비면서 좌우 앞뒤 원그리시면서 엄마 보지입구를 완전 내 지지뿌리에 비비심
근데 그렇게 비벼대니까 퍽퍽 같은 박는소리는 안나는데 손님용 오래된 침대다 보니 엄마 체중이동에 맞춰 살짝 끼익 끼익 소리가 나는거임ㅋㅋ
엄마는 다급히 바닥…바닥으로 내려가자 이러시고 내 손 잡고 바닥으로 이끄심ㅋㅋㅋ
바닥으로 내려와서 다시 난 바닥에 눞고 엄마는 내 위에 올라타서 스스로 팬티 제끼고 아들 풀발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밀어넣으심
끼익끼익 침대 소리가 없어진 엄마는 더 강렬하게 보지끝까지 자지 밀어넣으시고 서로 치골을 비벼댔음
엄마 보지털하고 내 자지털이 비벼지며 서로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ㅈㄴ 크게 들렸고 누운채로 엄마가 추석때 친척들 다 모인집에서 방문하나 사이로 아들을 방바닥에 눞힌채 팬티 제끼고 원피스는 걷어올린채 아들 자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 모습에 개흥분했음
그렇게 4~5분 여성상위로하는데 밖에서 서로 엄마 뱃속 애기 얘기하는게 들려옴
남자면 **,%#,@@ 여자면 #%,*^$#가 괜찮은거같던데…
비교적 젊으신 친척 형이
에이 그건 너무 요즘스타일 아니죠~ 요즘엔 &@,^%,₩&같은 이름이 맞죠~ 그건 너무 올드하시다~~
서로 이런얘기 하는거임
밖에서 친척들이 엄마 뱃속의 내 애 이름가지고 토론하고 엄마는 내 애 임신한 몸으로 추석때 친척 다모인집에서 방문하나 사이로 아들 방바닥에 눞힌채 팬티 제끼고 원피스는 걷어올린채 아들 자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 모습에 사정감이 올라왔고 나는 일어나서 방바닥에 엄마 무릎꿇고 침대 매트리스 잡고 뒤치기 자세로 만듬
침대 매트리스 잡고 뒤돈채로 아들한테 보지 대고 있는 엄마의 골반을 잡고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고 살살 피스톤질을 하면서 속삭이듯 물어봄
엄마 밖에서 얘기하는거 들었지..?
어 우리애 이름 애기??
어 엄마 뱃속에 애 누구애야??
아흥…아들 애기야 우리 아들 애기
그럼 내 애니까 엄마 뱃속 애기 이름은 내가 정할거야 알았지??
엄마는 살짝 움찔하셨지만 바로 받아들이심
알았어 니가 애 아빠니까 니가 이름 정하는게 맞지 으흑~~
내 애니까 내가 만든 이름으로 하는거야 엄마…
알았어 니가 만든 이름으로 할게 아흥~~~
엄마한테서 엄마 뱃속 애 이름의 명명권? 수락을 얻어내자 사정감이 끝까지 치밀어올랐고 마지막으로
퍽 소리 나게 뒤치기로 자지를 뿌리끝까지 엄마 보지속에 밀어넣으며 끓어오르는 정액들을 전부 엄마 보지속에 토해냈음
비현실적인 싱황에 역대급으로 정액이 쏟아졌고 다 싼 후에도 엄마 뒤에 달라붙어서 자지를 빼지 않고 엄마 가슴 주무르면서 죽은 자지를 계속 엄마 보지에 밀어붙였음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쏟아져들어오는 아들 정자들을 받아들이시고 내가 자지 뽑자 방바닥으로 주루루루루룩 엄마 보지 애액과 내 정액이 뒤섞인 희묽은 액체가 방바닥에 완전 우물을 만들었음
엄마는 씻는다고 나가시고 나는 방에서 물티슈로 뒷처리하고 환기한다음에 이 글 쓰는데 엄마는 씻고 나오시다가 늦게 오신 친척분한테 붙잡혀서 또 얘기중이심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1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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