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모텔에 들어가서도 맘것 촬영을 할수 있었어... 

당연히 얼굴 모자이크해서 소라넷에 올렸고, 당시 스토리와 15여장의 사진을 업로드해서 상황을 전달했는데 이게 떡상을 해서 베스트로 가버렸네...ㅎㅎㅎ

당시 동영상 해상도 내 기억에 720P정도 가능했던것 같아. 영상은 좀 위험하하는 생각을 해서 사진으로 올렸고, 화질은 좋지 않았지만, 그 누나의 나체와 삽입 전, 삽입 후, 펌프질, 오랄, 사정 후 많은 내용이 있었지... 

정말 당시 수십만명이 봤을거고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도 본 사람이 있을거야.... 

(48세 간호사 누나… ) 뭐 이런 제목이었음.

이렇게 소라넷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어. 

원래 성향이 스트레이트라 남성의 성기를 잘 안 보는데, '대물' 이런 사진들이 상당히 올라오더라고... 

사실 궁금하지... 친구들과 사우나를 가도 사실 발기된 모습은 잘 못보니 실제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 다들 잘 모르잖아... 

나도 그랬어.... 단지 나랑 비슷하겠지... 이런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