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질투 안나요?”

형: “음… 글쎄.. 그냥 좋더라고… ㅎㅎㅎ”

나: “그런데 형수가 너무 이쁘고 핫하잖아요. 그럼 초대남들이 작업 안 걸어요?”

형: “몇 놈이 연락처 달라고 했더라고… 와이프가 다 얘기해.. 그러면 바로 차단하지..”

형: “혹시 비아그라 있어?”

나: “없죠.. 갑자기…”

형: “다음에 비아그라 좀 준비해줘.. 처방전 받아야해서.. 네가 좀 해줘…와이프 몰래 해야해!”

나: “다음에요? 또 만나게요? ㅎㅎㅎㅎ”

형: “형수가 너 맘에 든대~“

나: “음… 그러면 다음에 구해볼게요..그런데 형수가 얼마나 섹스를 좋아하길래… ”

형: “기다려봐.. 곧 알어..”

곧 안다… 무슨 말일까..? 좋아해봐야.. 포르노 배우정도 아닐까? 

형수가 들어오고 형은 팬티만 입은채 쇼파로가서 앉아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형은 이런걸 즐기는 거지… ‘관전’

나도 팬티만 입은채 형을 마주하고 침대에 앉아 서있는 형수를 보며 내 옆을 툭툭쳤어… 내 옆에 앉으라는 신호를 보낸거야…

형수는 부끄러운듯 내 옆에 앉자마자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위 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어…. 그리고 점점 손은 위로 올라왔지….

형수가 내 자지쪽으로 손이 가까워지자 형의 자지는 발기하는게 보였어… 형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어.. 16cm정도…

나 역시 형과 형수를 관전하며 형의 흥분한 모습과 형수가 딴놈의 자지를 탐닉하는 모습에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고…. 형수는 발기된 내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려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어… 

나는 그 상태로 뒤로 누웠어… 

이유는 형이 형수가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볼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한 거지… 

고개를 들어 잠깐씩 형의 얼굴을 봤는데, 형의 시선은 내 자지와 형수의 얼굴을 벌갈아 보고있었어.. 이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더 흥분했고 자지는 골반 라인을 타고 옆구리 쪽으로 발기하기 시작했고 위에서 올려다보는 형수는 상당히 놀란 표정이었어. 부랄부터 귀두까지 길이를 전부 보니 상당히 커보였을거야… 

그리고 완전 발기된 자지를 아래부터 천천히 쓰다듬으며 느끼고 있었어.

그리고 난 내 자지가 완전히 딱딱해졌다는 걸 느꼈지…..

야동보면 그런 장면이 나와.. 속옷 벗는데, 귀두부분을 안 꺼내고 아래로 속옷을 계속 내리다가 끝에서 속옷이 벗겨지켜 탱~하고 자지가 팅겨 올라오는 장면..

나도 따라해본적이 있거든… 자지가 커서 스프링처럼 땡~ 이러지는 않고, 뚱~ 이러기는 해... 

오늘 이 둘에게 써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뻣뻣해진 자지를 아래쪽으로 내렸고, 속옷을 내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살짝 고개를 들어 이 둘의 표정을 관찰했어.

형수는 내 치골부터 서서히 내려가는 내 자지를 감상했어.

그리고 속옷이 자지 중간까지 내려가서 점점 귀두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귀두에서 내리면 내 자지는 스프링처럼 튀어 오를거야… 

그리고 난 그대로 행했어.

속옷이 귀두를 넘기자 18cm자지가 스프링처럼 뒤어 올랐어…  뚱~ 하면서...

순간 형수보다 놀란게 형이었어.. ㅎㅎㅎㅎ

맞은편에서 보니 더 커보였겠지… 순간 형은 “와~” 소리를 내며 속옷에서 자지를 꺼내 자위하기 시작하더라고…

물론 형수도 극도로 긴장과 흥분을 하는게 보였어.

난 그때다 싶어 형수 머리를 잡고 내 자지 쪽으로 당겼어.

그리고 따뜻한 입속 온도가 내 자지에 느껴지기 시작했지… 

아… 이때 기분은… 일반적인 오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어.

누군가의 여자가 내 자지를 빨고 그의 남편은 그걸 감상하며 자위를 하고 있으니…  

일반적인 오랄과는 다른 감정이 몰려오더라고..

형: “다 들어가? 다 들어가냐고..?”

형은 형수에게 입속에 다 들어가냐고 물었고.. 형수는 내 자지에서 벗어나..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어… 

그리고 난 허리를 올려 자지를 형수 입쪽으로 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