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 2

팬티 위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직 발기도 안 된 것 같은 이 어린 친구의 자지는 제가 발기한 11센치 자지보다 훨씬 커 보였습니다.
와이프는 눈을 빛내며 역시 안목을 믿어야 한다며 제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었고 저는 제가 같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합의만 한다면 오늘 밤 부르자고 동의했습니다 ㅎㅎ
와이프가 그 친구와 몇 분간 디엠을 주고받더니 오늘 밤 7시까지 오기로 약속했다며 제게 메시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스미냑 해변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며 일몰도 보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밤… 와이프는 파란색 시스루 속옷을 입고 전 팬티만 입은 상태로 약속한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벨이 울리자 제가 문을 열었고 문앞엔 저보다 거의 10센치는 더 커 보이는 잘생긴 어린 백인 친구가 서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인듯 그 친구는 어색해했고 저는 먼저 대화로 분위기를 좀 풀어보려 여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친구는 네덜란드 사람이었고 대학생이라고 했습니다. 발리에는 서핑대회에 참가하러 놀러온 거였고 아내보다 5살이나 어린.. 당시 20살밖에 안 된 어린 친구였습니다.
이 스무살 친구는 제 아내도 비슷한 또래처럼 보여서 설마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제 눈치를 보며 얘기했죠.. 저는 괜찮다며 내 와이프 엉덩이가 원래 남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자 시스루 속옷만 입고 있는 아내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제게 정말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제가 나도 같이 박을 거니까 괜찮다고 하니 제 와이프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제가 세상에서 젤 럭키한 남자라 따봉을 날렸습니다.. 귀여운 녀석.
와이프는 침대에서 고양이 자세를 하며 네덜란드 친구를 유혹했고 녀석은 정신이 혼미해진듯이 바지를 벗고 와이프에게 다가갔습니다. 와이프가 팬티를 벗기자 제 자지의 두배는 되는 길이의 큰 대물이 팬티 위로 튀어나왔습니다.
와이프는 흥분한 듯 그 자지를 이리저리 쳐다보며 만져보더니 제게 옆으로 오라 손짓했습니다. 저도 와이프 옆으로 다가가자 와이프가 제 팬티를 벗겨 제 자지를 꺼내 제 자지와 이 어린 친구의 자지를 양옆에 놓고 비교했습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덜 되어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제 자지는 평소보다 짧고 얇아보였고, 옆의 어린 친구의 자지는 제 자지의 두배 이상 길이에 두께는 그 이상으로 거대해 보였습니다. 옆에 놓고 비교하니 더 왜소해 보이는 제 자지.. 와이프는 그래도 의외로 제 자지를 먼저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친구의 자지를 한손으로 꽉 잡고 있었구요. 와이프의 한 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두꺼웠습니다.
와이프는 그 친구에게 눈치를 주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한 녀석은 와이프의 뒤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곧 그 두꺼운 자지를 와이프의 엉덩이골 사이로 집어넣었는데 와이프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큰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 속에 모두 들어가자 와이프가 제 자지를 빨다 멈추고 숨이 가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저는 금방 와이프의 얼굴에 사정을 했습니다. 와이프의 뺨에 흐르는 제 정액을 닦아주려 화장실에서 휴지를 가져오는데 그 사이 그 친구 역시 사정을 해버린 모양이었습니다. 와이프의 가슴과 배 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흩뿌려져 있었고 그 친구는 벌써 싸버린 게 머쓱한 듯 제 와이프의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와이프의 보지가 너무 타이트해서 빨리 싼 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자지는 아직 단단히 발기가 되어 하늘로 솟구쳐있었고 저는 아직 사정 후 작아진 제 소추로 와이프를 박아줄 순 없었습니다. 가져온 휴지로 와이프의 배와 가슴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자 와이프는 친구를 침대에 눕힌 후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타 엉덩이를 위아래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그 큰 자지를 다 집어넣으며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 친구도 다시 금방 사정을 하고 싶어졌는지 와이프를 눕혀 얼굴에 가득 싸버렸습니다.
아직 한창 섹스를 밝힐 나이때라 그런지 친구는 사정을 네번이나 연속으로 하고도 계속 발기를 유지했고 저는 제 와이프가 저와 섹스할때는 느낄수 없는 크나큰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는 모습을 보며 자위로 두 번을 더 쌌습니다.
친구는 네덜란드나 유럽에 놀러올 일이 있으면 디엠을 꼭 부탁한다며 제게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인사를 했고 저희는 친구를 보낸 후 한번 더 섹스를 했습니다. 와이프의 헐거워진 보지가 제 소추를 감쌌고 제가 오늘 초대남의 후기를 물었습니다. 와이프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며 아직 어려서 섹스를 많이 안 해봐서 금방금방 싸는 것 같았는데 한 7년 후에 만나면 밤새 박힐수도 있을 것 같다며 섹스 유망주를 미리 따먹는 기분이었다고… 아주 참신한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7년후 그 친구가 밤새 제 와잎을 그 대물로 유린하는 상상을 하자 전 금방 싸버렸고 와이프와 전 그렇게 서로를 껴안고 잠들었습니다.
짤 설명) 그날 입었던 속옷을 입고 얼마전에 와이프가 찍은 셀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속옷이라 제가 출장때문에 잠깐씩 집을 떠나있을 때 한두장씩 이렇게 입고 보내줍니다. 유튜브 보면서 딸치지 말고 와이프가 보내준 사진에 싸라면서요… 작년에 한번 한국 아이돌 직캠을 보며 딸치다 걸려서 혼났거든요 ㅎ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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