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2
그걍 편하게 음슴체도 섞어서 쓸게요 ㅋㅋ
사실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막상 눈앞에 있으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 ㅋㅋ
누나는 빨리 봐 시간 없어 하며 재촉하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는데 누나는 자기 털을 어루만지면서 괜찮다고 하는데
난 이 누나가 이렇게 색기 있는 사람인줄 몰랐다 ㅋㅋ 심장이 한 5번 정도 엄청 쎄게 뛰고 최면 걸린 듯 누나 앞으로 감ㅋㅋ
다리벌린 누나 앞에서 손으로 벌려가면서 만지니까 누나가 살살해 살살 하더라고
그래서 신생아 아기 다루듯 만지면서 그당시 얕은 지식으로 일단 클리만지면 기분 좋단 생각에 클리를 중점적으로 만지는데 젖어간다는게 손에서 느껴지더라
망가에서나 야애니에서 나오는 단어를 실제로 체험을 하니까 너무 신기했닻ㅋㅋㅋㅋ
게다가 냄새도 뭐랄까... 걍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니까 그것도 좋아가지고ㅋㅋㅋ
정신없이 만지다가 도어락이 울리길래 누나는 후다닥 팬티입고 난 누나 팬티 입을 시간 벌려고 동생 마중을 나갓어 ㅋㅋ
일부러 오바하면서 시간끌다가 누나한테 나와서 먹자해가지고 거실 식탁에서 같이 먹는데 손에서 여자 보지냄새가 나는데 너무 좋았다...ㅋㅋ
집에갈때도 손가락을 콧구멍에 꽂다시피 하면서 씻기 전까지도 손에서 나는 보지냄새 맡다가 씻었어 ㅋ
그 뒤로 사촌누나랑 둘이 있을때 누나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누난 물어볼때마다 흔쾌히 허락을 해줬는데 이게 서너번쯤 되니까 나도 자신감이 생겨서 그냥 말도 안하고 장난치면서 뒤에서 껴안다가 손을 밑으로 내리면서 보지 만지는데 저항을 안하길래 그때부턴 걍 팬티에 손부터 넣었다 ㅋㅋ
그러다 누나가 생리할때. 그때는 안된다고 못만지게 해서 알겠다고 하니까 그게 끝이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누나가 싫어하는건 안한다! 라고 하니까 그럼 다른데 만지라면서 가슴도 내어주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여긴 오빠도 못만져 봤다는데 첨보는 여자 가슴도 존나 꼴리더라...
누나랑 형이 약간 피부가 까매서 뭔가 오히려 좋았어ㅋㅋ
누나가 브라를 벗고 티셔츠를 살짝 올리길래 손넣고 가슴만지면서 유두를 빠는데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날 꼭지가 늘어날때까지 핥으면서 누나를 음미하다가 다음에 다시 누나집에 가서 생리가 끝났을땐 그냥 아예 옷을 다 벗겨버렸음
아마 그때 처음으로 누나 보지도 빨아봤을거야 ㅋㅋㅋ 보빨을 하면 누나도 날 해주지 않을까 하는 맘에 열심히 앞뒤옆으로 애무를 해주니까 누나가 먼저 연락이 오기시작햇어. 언제언제 자기 혼자있다고
그럼 그 시간 맞춰서 누나집에 가면 알아서 씻고 벗고 있었고 난 가자마자 누나랑 인사하고 가랑이 밑으로 가서 보지 빨고 하는데 그게 한 2개월 정도 되니까 키스랑 69까지 하게 되더라..ㅋㅋㅋ
그렇게 까지 된 계기는 누나가 불러서 집에 갔는데 오늘 뭔가 하기 싫다길래 침대에 앉아서 옆에 있는데 기분이 안좋아 보이길래 뭔일 있냐고 하니까 걍 어떤 미친놈 떔에 그렇다고 짜증난다고 하아.. 한숨을 쉬길래
그 시벌놈 어쩌구 같이 욕해줬지 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내 욕에 빵 터지더니 더해달라고 해서 그새낀 다음주 주말에 밥먹다가 식도에 밥풀이 붙어 질식사 할거라고 이상한 드립과 욕을 해주니까 엄청 좋아해가지고 한참동안 욕으로 랩을 하니까 누나가 기분이 좋았나봐 ㅋㅋ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길래 토닥토닥 하다가 뭔가.. 분위기가.. 그래가지고 ㅋㅋㅋㅋㅋ
키스까지 하게 됨ㅋㅋ 그때가 나 중3인가? 그럴거야
누나랑 키스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팬티를 벗기게 되고 정말 열과성을 다해서 보빨을 하는데 그날 나도 너무 꼴려서 누나한테 나 딸좀치고 온다니까 첨으로 내꺼 만져주고 입으로도 해준날임
한번 쎄게 선을 넘으니까 서로한테 가는 손길이 거침이 없어졌다 ㅋㅋ
특히 이 누나가 내가 뒤에서 양손으로 꼭지를 막 돌리면서 자기 스스로 클리를 만지거나 반대로 내가 클리를 만지면 자기가 꼭지를 만지는걸 엄청 좋아했어
무엇보다 누나가 하는말이 자기 오빠놈이랑은 하기 싫었던게 너무 세게 만지고 아프게 해서 싫었다는데 넌 안그래서 좋다고 했음
그 얘기들으면서 아니 형은 뭐가 그리 급하냐고 살살하면 되지 한마디 하면서 좀 만져주다 보면 혼자 엄청 흥분해가지고 나한테 막 비비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누나한테 넣을라고 하면 아프다고 해서 삽입까진 못했음...ㅋㅋ
그렇게 한달에 서너번 많으면 대여섯번 정도 둘이 몰래 만나서 욕구를 풀고 채우고 하는데 누나가 고등학생이 되고 여름방학? 쯤에 한순간에 못하게 하더라고..
나야 원인을 알 수 없어가지고 너무 아쉽고 그랬는데 누나가 나한테 얘기해준게 자기 오빠가 너하고 나 사이를 의심한다.. 근데 그걸 엄마한테 말한거 같다고...
그 얘길 듣자마자 심장이 진짜 철렁 내려 앉더라... 와... 나땜에 고모가 괘씸하다고 우리집 조지면 어떡하지? 이생각부터 드는데 그동안 누나랑 붙어 있으면서 지나가던 말로 사촌형이나 어른들이 너무 붙어 있는거 아니냐? 정분 나겠다 이런 말들이 허투루로 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더라...
고모는 따로 나나 누나한테 뭐라 말은 하지 않고 평소처럼 대해줬는데 난 고모 만날때마다 오금이 저렸는데 고모가 연기를 잘하는건지 포커페이스를 잘하는건지..
진짜 한 두달은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자다가 누나가 오빠한테 물어봤는데 엄마한테 말은 안했다고.
근데 그냥 좀 조심하고 거리좀 두자고 하더라고..ㅋㅋ
그때 진짜 가슴이 아주 녹아내리고 갈라진다는걸 느꼈는데 진짜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누나랑은 그냥 옛날처럼 사촌형제로 돌아가게 됐지
그렇게 조용조용 살면서 좀 기강이 헤이져서 인지 누나랑 했던 키스 사까시 69 이런것들이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서 하루에도 나혼자 몇번씩 딸을쳐도 충족이 잘 안되더라...
중딩때 이런걸 한번도 아니고 많이 경험하니까 뭐 어디 건수 없나 찾아봐도 쉽지가 않았지
근데 그때 동생이 이상한 얘길 했어. 그때까지도 나하고 동생이 방을 같이 썻거든?? 동생이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서 잤는데 자면서 물어보더라 오빠 왜 요새 언니네 잘 안가냐 이런식으로 얘길했던같어ㅋㅋ
그냥 뭐 누나 이제 고딩이니까 바쁘니까 잘 안간다 했는데
얘가 약간 뜸들이다가 그게 자기때문인거 같다고 함ㅋㅋ 다 자기 때문이래
갑자기 뭔 소린가 했는데 예전에 사촌오빠가 언니한테 뭐 밑에 안만지게 해주면 삐쳐가지고 지랄한거 기억나냐고 하더라고
기억난다고 하니까 얘가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된다면서 사촌 오빠가 나한테도 그랬었다고...
그 얘기에 진짜 등골이 오싹하더라..
사촌형이 누나가 몇 번 튕기니까 내 동생한테 둘이 있을때 똑같은 짓을 했다는데, 얘가 그때 자기도 좀 궁금하기도 했었고 몇 번 보여주고 만지게 해줬다고 하더라고
덩달아 동생도 사촌형꺼 만지면서 서로 대딸도 해줬다는데 나처럼 입으로 빨고 싸고 까진 아니고 손으로만 했다고 했다고 함.
그러면서 그 오빠가 너무 세게 만지고 자꾸 비비는데 그게 넘 아팠다고 하더라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그 담부터 약간 어색해졌다고 했어
이게 시기를 대충보니 누나랑 나랑 약간 서로 만지기 시작할때 누나가 형한테 더이상 허락을 안하니까 내 동생한테 얘길 한거였고
동생도 우리 처지를 알기도 하고 말했다시피 본인이 좀 궁금해가지고 만지게 해준거였음
결론은 내가 사촌누나랑 물고빨고 할때 동생도 형이랑 그짓을 한거였다 ㅋㅋ 개족보 씨팔ㅋㅋㅋ
근데 그게 왜 니 잘못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촌형한테 싫다고 하니까
너 니오빠랑 자기 동생이랑 이러는거 아냐 근데 왜 난 안되냐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내가 못하면 너네도 못한다 다 말하고 폭파시키겠다 하면서 형이 반협박을 했다 하더라..
그때 동생이 덜컥 겁이나서 몇 번 해주다가 나중엔 걍 의도적으로 형을 피했고 형도 진짜 고모한테 말을 한게 아니라 누나한테 너 쟤랑 저지랄하는거 엄마한테 말하기 전에 그만하라고 해서 누나도 나한테 잠깐 멈추자고 얘길 한거였음...
사실 그땐 내가 아쉬운것보다 동생도 형이랑 뭘 했다는 그거에 좀 충격이여가지고... 내가 뭐라 말을 못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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