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6
J는 많이흥분한게 분명했다 흘러넘치는물만 보더라도 분명했다 빵빵해진것같은 가슴과 딱딱해진 젖꼭지도 증명했다 내위로 올라온 J는 자지를 물고 거칠게빨고 손으로 몇번흔들더니 급하게 잡아넣었다 오일을 발른것처럼 미끄덩했지만 꽉물고있는 보지는 자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J는 허리를 흔들면서 앞으로 팔을집고 업드렸고 젖꼭지가 내몸에스칠때마다 딱딱해지는게 느껴졌다
J 아침이랑 어제 OO이 가슴하고 허벅지 보니까 좋았냐
나 좋던데 근데 J가슴하고 허벅지가 더좋다 보들보들하고 더 꽉찬게좋지
J 내가슴좋나
나 좋지이리큰데
J는 숨이 빨라지더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보지입구까지 꽉쪼였다 자지가 다빠져도 어떡게 구멍을 찾는지 보지를가르면서 들어갔다 J는 멈추더니 자지를 넣고있는상태로 뒤돌아앉아서 다시들썩인다 앞으로 숙이자 J에 모든구멍은 다들어났고 내자지를 물고있는 보지는 하얀액체들을 여기저기 발라놨다 내발목을 두손으로 잡고 J는 다시 들썩거리고 다시 몸을 일으켜서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었다 등에 땀이난 J는 앞으로 업드리고 자지는 용수철처럼 보지에서 빠져 빳빳하게 서있었다 내가 일어나서 침대밖으로 나갔다 J에 몸을 돌려 뒷치기자세를 잡고 밀어넣었다 큰엉덩이를 잡고 박아댔다 빨라지는 움직임에 J는 숨이 헐떡였고 양손으로 J에 가슴을 꽉움켜쥐면서 J에 보지가 자지를 움켜쥐자 정액은 쏟아져내렸다 J는 오래간만에 땀이난다며 창문을 연다 불꺼진 방이라 대담하게 창앞에 서있다 J야 밖에서 가슴다 본다 얘기하니 J는 장난스럽게 가슴을 흔든다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거미줄 같은액체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아침이 되었다 J에 보지털은 정액과 액체들이 말라 떡이 되어있고 늦었다는말을하고 있지만 가슴을 만질수있게 돌아누워준다 매일같이
젖은머리로 정장에 구두를 신고 차에 올라탄다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출발한다 잠시후 울리는 톡
오늘밤에는 안에싸지마ㅎ
J에 애교가 자극을한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6 | J가 만들어가는 나 8마지막 |
| 2 | 2025.10.26 | J가 만들어가는 나7 |
| 3 | 2025.10.26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6 (3) |
| 4 | 2025.10.26 | J가 만들어가는 나5 (6) |
| 5 | 2025.10.05 | J가 만들어가는 나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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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빡빡이정
수코양이낼름
국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