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4
이세돌18호
4
421
2
3시간전
지금은 이상하단걸 알지만
어릴땐 삼촌이랑 이모가 너무 좋았음
어느순간
삼촌 이모라 하지말고
같이 있을땐 엄마 아빠라고 부르라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음
50번 넘게본 어느날
삼촌이랑 이모가 놀러가자고 하셨고
방학때 2박 3일로 팬션에서 놀자고 했음
캠코더도 챙겨가고
도구도 다 챙겨갔음
같이가는 처음보는 삼촌이랑 이모들,
아저씨들 아줌마 총 20명 정도 갔음
팬션 여러동 빌리고 계곡에 놀러갔음
점심부터 계곡에서 엄청 놀다가
해떨어질때쯤엔 팬션에 와서 고기파티했음
뷸피워서 고기파티하고
아저씨들이 술한잔 줘서 마셔봤음 ㅎ
한잔 한잔 먹다가 해롱해롱 대니까
이모가 씻고 자자 하면서 날 대리고 갔음
이모랑 같이 씻을땐
응꼬안까지 주사기로 물넣어서 씻는게 레퍼토리였음
그래서 그날도 관장까지 다 하고
속을 전부 비우고 깨끗하게 만들었음
다 씻고 술취한체로 이모랑 침실에 가서 누웠는데
카메라 설치하고
이모가 엄마가 안대 씌워줄게 하면서 씌우고
팔다리 같이 결박되어서
뒷치기 자세로 고정됨

이런자세로
침대끝에 무릎대고 정강이는 허공에 떠 있었음
이모가 자지랑 부랑 응꼬 만져주고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음
이모가 엄마가 아들 응꼬 풀어줄게 하면서 오일이랑 손가락으로
돌리고 쑤시고 벌리면서 응꼬에 계속 씹질 해줬음
방문 열리고 삼촌 들어오시는 소리 나고나선
이모가 "아빠가 또 흥분했네~ 아들이 아빠 자지 짜내야 겠네~"
하셨음
마당에선 노래 들리고
방안엔 좀 더웠음
문 열린 뒤론 이모가 말하면서 자지랑 응꼬
동시에 빨아주고
내자지는 침대끝에서
이모가 누워서 빨고 동시에 응꼬도 이모가 벌려서 빨아줬음
향수냄새도 많이났고
옆에선 이모가 "아들 좋아?" 하면서 물어보고
술 취해서 정신이 없었던것 같음
계속 그렇게 빨리는데
이모가 위치 바꾸면서
응꼬에 혀가 엄청 길게 들어오는 느낌이 났음
우리 이모 혀는 긴편이긴 한데
평소의 2배정도는 길고 깊게 들어와서 왕복하는 느낌이었음
이모가 옆에서 "아들 좋지 혓바닥 기니까 좋지?" 하면서 물어보셔서
난 "네 좋아요 더 해주세요" 했음
그렇게 말하니까
옆에 있던 이모가 내 엉덩이 잡고 쫙 벌려줘서
응꼬가 다 벌어졌음
그리고 응꼬에 혀 들어오던게
딱따구리 처럼 질컥질컥 소리나서면 왕복했음
너무 좋아서 이모가 이끄는데로만 움직이고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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