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화해 후...... 5편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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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9:55
글을 작성하기 전에...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장편까지는 아니어도 원하시는 만큼 최대한 과거를 회상해서 올리겠습니다.
팔에 누워있는 엄마의 눈을 보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어...
'아버지에게 소외된 마음을, 아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느끼는 엄마의 집착이 아닐까....'
누나를 만나는 것에도 좀 예민하게 질투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TV에서도 간혹 아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라는 주제로 방송되기도 했고...
그런것 처럼... 엄마의 집착일까.....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은 엄마와 난 눈을 마주보며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 내가 6살 아이의 모습으로 엄마와 바라보고 껴안고 있었다면 전혀 이상할 상황이 아니었어...
그러나 지금... 난 성인이다....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엄마!"
"응..!"
"만약... 정말... 내가....엄마를 여자로 느끼고 육체적 관계를 원한다면.... 내가 엄마를 여자로써 사랑하게 되면....엄마는 받아들일 수 있어?"
"음... 글쎄...! 생각 안해봤지만..... 지금 아들을 보면 이제는 성인이고 남자가 됐다는 걸 느껴...!"
"엄마와 멀어져 있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니... 엄마가 예전보다 더 집착하는 건 아닐까..?"
"음.. 그럴수도 있겠지!"
"그래서.. 날 남자로 받아줄 수 있어?"
"음.. 글쎄... 엄마도 모르겠어!"
"난....엄마를 여자로 받아들일 수 있어....!"
엄마는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깊이 생각을 하는 듯 했어...
생각이 끝난 듯 엄마는 입 열었어....
"엄마는....엄마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들이 다른 여자만나면 질투가 많이나...! 그 누나와 관계했다고 했다고 말했을 때도 화가 많이 났어!"
"질투나서....?"
"응....!! 내 아들이 다른 여자랑 섹스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싫었어!!"
난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어 허리 뒤로 넘겨줬고....그리고, 엄마의 얼굴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었어...
엄마와 난 콧등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마주했어....
"엄마가 싫으면 누나랑 안 할게..... 약속할게!"
"진짜....로...?"
"응! 그런데 누나가 도와줘서 엄마랑 화해한 거야!! 너무 질투하고 미워하지마! 좋은 사람이니까!!"
"누나 편드는 거야? 하하"
"그런게 아니라!!"
"알아! 누나한테 고맙지... 그런데 내가 다 키워놓은 아들... 누나가 데려갔잖아...그것도 내 아들과 섹스까지 하면서...!!"
"그럼.. 엄마가 나를 다시 데려가!!"
"어떻게..?"
"음....나를 애인으로 만들던가... 엄마가 내 애인하던가..!!"
"푸하하하"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 좋은 시간을 보냈어......
엄마와 가까이서 대화를 하니 엄마의 향이 더 강하게 다가왔고...
마치 페로몬 향기처럼 날 유혹하는 그런 향기.....
"엄마 향기 좋다...!"
"로션 냄새?"
"아니.... 여자향...같은......!"
그리곤 엄마의 코에 내 콧볼을 비볐어.....
"어릴때 아들이 엄마에게 콧볼 많이 비볐는데... 오랜만에 비비니 새롭네...!"
"응 어릴때는 엄마랑 이렇게 장난 많이 쳤었는데......"
엄마는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과거를 회상하는 것 같았고... 눈가가 촉촉해지기 시작했어...
내가 다커서 다시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다시 엄마의 코를 비비니 오래전 기억이 되살아나 좀 슬퍼하는 것 같았어.....
난 그런 엄마의 눈을 바라보고 말했어...
"엄마! 미안해!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잖아!!"
슬퍼보이는 엄마의 눈 빛을 보니 지난 1년간 엄마를 힘들게 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고 미안했어...
그래서, 엄마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어.....
뭐라고 대꾸할 줄 알았던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고 계셨어....
그리고 다시 엄마의 얼굴에 천천히 다가갔어....
엄마의 작은 입술에 살짝 키스하며 엄마의 숨소리를 듣기 시작했어....
입술이 닿은채 엄마와 내 숨소리는 섞여서 들리기 시작했고, 엄마는 조금씩 긴장하는 듯 보였어....
그리고 엄마의 숨소리는 날 부르는 소리처럼 들려...다시 살짝 키스를 해줬고.... 엄마의 아랫입술을 살짝 빨면서 키스를 했어...
엄마는 계속 아무말이 없으셨고, 고요한 정적속에 난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봤어.....
엄마는 계속 내 눈을 바라보고 있었고...
나 역시 엄마를 바라봤어......
그리고 엄마가 자꾸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난 지금의 관계를 넘어... 더 깊이 사랑까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기 시작했어......
그래서 브라 후크를 천천히 풀렀는데.......엄마가 조용하게 얘기했어...
"아들..... 엄마와 비밀 만드려는 거야...?"
"응... 아마도!!"
"브라 풀고 뭐하려고...?"
난 아무런 대답없이 천천히 엄마 등을 쓰다듬었어...
다시 엄마의 입술에 천천히 키스를 했어... 그리고 아랫입술을 살짝 빨았고.....
어릴때부터 엄마의 긴 생머리를 좋아했어... 엄마의 긴 머리카락을 내 얼굴에 올려 장난도 많이 쳤었고...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느낀 엄마의 머리결은 어릴때는 몰랐던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이었어...
새롭게 느껴지는 엄마에 대한 느낌에.... 나시티 안쪽으로 넣어 등을 만져보기 시작했어...
엄마의 살결은 너무 부드러웠고... 내 팔로 전달되는 엄마의 체온은 따뜻했어....
그리고 난 본능적으로 한쪽다리를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었고, 거친 내 허벅지와 달리 부드러운 엄마의 살결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이곳저곳 엄마를 느끼고 싶었어...
엄마의 호흡은 조금씩 조금씩 커졌어.....
내가 아랫입술을 살짝 빠는 동안 엄마는 입을 살짝 벌리기 시작했고......
그리고 결국.....
난.....
엄마의 입술 사이에 혀끝을 살짝 넣어서..... 엄마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어.....
내 혀끝은 엄마 입술을 맛보고 싶었어...
그래서 엄마 입술 여기저기 혀끝으로 천천히 탐색을 했어...
그리고.....
엄마의 입술 가운데 혀를 살짝 넣자....
엄마의 혀가 나오기 시작했어.....
엄마도 아들과의 키스를 느끼고 싶었던 것같아...
엄마의 혀와 내 혀가 만나면서 혀끝으로 서로 비비고 서로 조금씩 돌리며 느끼기 시작했어...
아주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다가왔고.......
엄마와 처음으로 딥키스를 나눈 느낌이...... 따뜻하면서도 신기해 미소를 지었고...
내 미소는 점점 커져서 웃음으로 변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웃음을 참을 수 없어 푸하하하~~ 하고 웃었어!
엄마도 웃음이 터지면서 내 팔을 때렸고.....짝!!
"아! 왜 때려!!"
"아들!! 왜!! 분위기 깨고 웃는데...하하하!!
"아냐 하하하!! 엄마...엄마랑 이렇게 키스하는 게 믿어지지 않아서....!!"
"엄마 혼란스러워 죽겠는데 장난치고...!!"
잠깐동안 이렇게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로 전환됐고......
"엄마!!"
"왜?"
"난 결정했어....!!"
"뭘?"
"엄마 내 여자 만들기로...!!"
그러면서 다시 엄마를 안 았어...
"엄마는 아직 모르겠는데........?"
엄마는 아직도 혼란스러운듯 보였어...
난 다시 엄마의 입술에 다가갔고... 천천이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
그리고 다시 엄마의 혀와 조금씩 뒤섞이기 시작했고....
난 입술로 엄마의 혀를 빨기도 했어...
엄마는 풀러진 브라가 답답한지... 나시티 속으로 빼서 다시 누웠고... 나시티 위에는 엄마의 유두 자국이 보이기 시작했어...
난 나시티 위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이어갔어...
엄마와의 키스는 너무 달콤했어...
그리고 계속 코를 비비고, 이마, 볼, 입술에 키스를 했어...
그리고 엄마에게 말했어...
정말로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고, 계속 엄마를 사랑할 거라고....
이 말을 들은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따뜻하게 바라봤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아들...."이라고 대답해 줬어...
그리고 난, 지금까지 엄마가 나를 사랑해줬던 것 이상으로, 엄마를 사랑해 줄거라고 말했어......
아버지의 화풀이 대상이었던 엄마와 나는.....
결국 이렇게 사랑이 시작됐고, 연인이 되어가고 있었어....
그리고 엄마는....
이제 나를 남자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듯 보였어....
엄마와 혀로 체온을 나누면서... 혀에 느껴지는 엄마의 촉감은 성적인 느낌보다는 설명하기 힘든 황홀한 느낌이었어....
숨소리를 들으며 엄마를 느끼고 싶어 오랫동안 키스하며 시간을 보냈어...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푸딩처럼 야들야들한 느낌이었어...
초등학교 시절 만졌을때 보다는 좀 더 작아지고 쳐진 느낌이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과는 달리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진 그런 느낌이었어....
그리고 나시티에 튀어나온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고...엄마의 호흡하는 소리는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어....
엄마는 속옷위에 발기된 내 성기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엄마의 손길이 조금씩...조금씩... 느껴질 수록 내 성기 또한 더 꿈틀대기 시작했어...
엄마의 손길과 체온을 더 느끼고 싶어서 옷을 다 벗어채로 엄마 옆에 누웠어...
엄마의 배를 만지던 내 손은 점점 아래쪽으로 향했고.... 둔턱에 도착할 쯤...
엄마는 천천히 내 손을 멈췄어......
"아들!!"
"응....엄마!!"
"우리 이래도 될까...?"
"음........ !!"
엄마는 마음의 경계에서 내 손을 잡고 방황하고 있었어...
그리고 난 엄마에게 얘기했어...
"엄마......!! 난 오늘 엄마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리고 난 오늘 결정을 후회하지 않아!!"
잠시 멈춰있던 엄마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힘을 빼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그 경계를 넘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고... 엄마의 둔턱 아래쪽에 도달했어....
엄마의 음부쪽도 느끼고 싶었어...
엄마의 말랑말랑한... 음부쪽 살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좀 더 아래쪽은 젖은 느낌이었어....
이제는 엄마와 아들이 아닌 연인으로써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고...
키스하는 동안 엄마는 내 성기를 꾹 잡기도 했어......
한편으로는....
한 순간의 불장난이 아니니...
'앞으로는 내가 엄마를 책임져야 한다....' 이런 생각이 스치기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도 점점 몸으로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내가 키스를 하면 내 입술을 살짝 빨아주고... 혀가 닿으면 혀를 빨아주기도 하셨고... 사타구니를 오무려 내 다리에 꽉 잡기도 하셨어...
그리고 어제처럼 귀두를 문질러 주기도 했고...
이렇게 체온을 나누고 본격적인 육체적 관계가 시작되자.... 엄마도 결정을 한 듯 보였어.....
키스를 하다가 엄마의 가슴을 빨기도 했고...엄마의 젖꼭지를 빨기도 했어...
엄마는 중간중간... 말을 걸었고....초등학교 이후 엄마를 만지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어...
그리고 난...'이제 엄마가 아닌 여자로 느껴진다'고 답했어...
엄마를 여자로 느낀 이상... 난 점점 본능대로 행동했고, 엄마의 속옷위에서 놀던 내 손을.... 조금씩.... 엄마의 속옷 안쪽으로 넣기 시작했어...
움찔~하던 엄마는.....
"만지고 싶어?"라고 조용히 물었고....
"응...!! 엄마!!"라고 대답하며 속옷 안쪽으로 마저 손을 넣었어......
엄마와 나의 첫경험에서 엄마는 흥분을 자제하고 신음소리를 참는듯 보였어....
그러다 엄마의 클리토리스나 음부쪽을 만지면 움찔하기도 했고....
속옷 안쪽으로 엄마 음부를 만졌을 때는 벌써 애액에 젖어 있었고....
엄마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를 남자로 받아들이며 흥분하는 것 같았어........
그리고 내 손길을 남자 손길로 받아들이며 젖은 엄마를 보니..... 고마웠어....
엄마도 여자였구나.... 외로웠구나... 손길이 필요했구나.....
그래서 바람을 피웠구나.....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속옷을 내리기 시작했고....
"아들!!"
"응!!"
"정말 끝까지 갈거야..?"
"응..........!!"
"후회 없어?"
"응!! 난.... 엄마와 멀어졌던 지난 1년이 후회돼!!"
엄마는......... 엉덩이를 살짝 들었어.....
둔턱에서는 점점 엄마의 음모가 보이기 시작했어....
엄마의 몸은 여성으로써는 정말 황홀할 정도로 매력적이었어...
작고 귀여운 몸매에... 야들한 피부.....살짝 튀어나온 아랫배... 조그맣게 퍼져있는 음모... 한손에 들어오는 귀여운 가슴....
엄마의 모든 부분을 느끼고 싶어서.....엄마의 나시티까지 벗겨냈고.....
결국 엄마와 나는 나체로 마주하게 됐어....
이제는 엄마와 아들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써....
엄마는 다소 부끄러웠는지 긴 머리카락을 몸 앞쪽으로 내려 가렸어....
그리고 난 엄마를 눕히고 엄마를 안았어....
발기된 성기는 엄마의 음부쪽을 건들었고....
이제는 후회할 수 없는..... 되돌릴 수 없는..... 한 여자를 책임져야하는.....
그런 상황을 눈앞에 두고 있었어...
그런데.....!!
"아들!!"
"응?"
"그런데 콘돔은..?"
"어? 콘돔...? 모르지!"
"아들!! 그러지 말라니까...! 남자는 여자를 생각해야지! 그 누나한테 이상하게 배워서.....!!"
"아.... 엄마는 날짜 계산 이런거 몰라..?"
"알지! 아는데! 남자가 아들처럼 책임감없이 행동하면 안 된단 말이야! 날짜를 계산하도 여자는 불규칙해서 임신이 된단 말이야!!"
"아.. 그래.........미안해 엄마!!"
이제 성인된지 6개월 된 내가 여자를 알면 얼마나 알겠어.....
그 동안은 누나가 날짜 계산해서 가능한 날만 관계를 했고... 생리 다가온다고 하면 안 했고... 이때까지는 이게 다였거든.....
학교, 알바, 집, 혹은 누나 집 매일 같은 패턴으로 바쁘게 살았고..... 학과 친구랑도 잘 안 어울려서 성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었고...
누나랑 하면서도 콘돔은 거의 사용 안 했고..... 누나가 체외사정하라면 밖에 사정했고.....
당시 내가 알던 성지식이란... 야동, 누나가 알려준 거! 이게 전부였거든...
"엄마 그럼 어떻게.... 편의점 다녀와?"
"으이그...!! 화장대 봐봐! 거기 모텔 콘돔있을 거야.!!"
"어! 있어!"
포장을 찢어서 대충 콘돔을 꼈어.....
그리고 다시 엄마를 껴안고....
"엄마! 미안! 미안!! 이러면서 배우는 거지.....!!"
"여자몸에 함부로 그렇게 하면 안돼! 그 누나는 콘돔도 안 끼고... 아들을.... 그러다 임신하며.....큰일 나려고..."
엄마는 누나에게 질투를 느낀건지 화가 난건지.... 뭐라고 궁시렁댔어....
"엄마 질투하는 거 아니지?"
"질투는... 무슨....!!"
"진짜.....?"
"됐어..!!"
아들과 첫 경험하는 엄마는.....
아들의 첫 경험을 4학년 누나가 가져가서 맘에 안들어 하는 표정이었고, 그동안 콘돔없이 섹스를 해 걱정 하시는 것 같았어....
조용히 엄마에게 얘기했어...
"엄마! 화풀어... 내가 부족하고 몰라서 그랬어...!!"
사과를 하며 엄마를 다시 안았고...
내 성기가 엄마의 음부에 닿자.... 엄마와 나는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어....
상체를 들어 엄마를 바라봤고, 엄마와 눈이 마주쳤어....
서로 눈을 마주보며.......천천히.... 엄마의 질 속으로.... 조금씩....조금씩....삽입을 시작했어.....
엄마와 난 삽입을 느끼면서.... 서로의 표정을 보고 조금씩 미소를 지었어...
그리고 섹스를 하면서 엄마는....
'둘만의 새로운 비밀이 생겼다'며 오히려 좋아하셨고... 아들과의 육체적 관계를 걱정하던 근심.걱정을 모두 날려 버렸어.....
이렇게... 엄마와 나는 모자 관계에서 연인으로 바뀌는 순간을 맞이했어.....
엄마에게 삽입할 때.......
내 성기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황홀한 느낌이었어....
그리고 이제는 진짜....내 여자가 되었다는 성취감이 들었고... 앞으로 엄마와 미래를 설계할 생각에 기대도 되었고...
그런데.....콘돔이 너무 두꺼워서 그런지..... 누나랑 할 때보다 좀 둔한 느낌이 들었어.....
"어...엄마....!! 콘돔이 둔한 느낌이 들어.... !! 콘돔 빼고하면 안 될까..?"
"아들!! 사고치고 싶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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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1 | 현재글 엄마와 화해 후...... 5편 (31) |
| 2 | 2025.11.10 | 엄마와 화해 후...... 4편 (55) |
| 3 | 2025.11.09 | 엄마와 화해 후...... 3편 (74) |
| 4 | 2025.11.09 | 엄마와 화해 후...... 2편 (79) |
| 5 | 2025.11.09 | 엄마와 화해 후...... 1편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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