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1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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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35
핫썰게에 입문 or 알게된지? 2달이 되어가네요.
여러 개시글을 보면서 나와같은 경험 또는 소설을 보면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 안했던 아직 생각나는 일말의 아쉬움
때문에 이렇게 내 유년시절 이야기를 말하고자 합니다.
재미로 볼분은 재미로만 봐주세요.
시작할게요..(모바일 작성기라 가시감은 불편할수있음)
등장인물
1. 엄마
2. 아빠
3. 여동생
4. 나
제나이 16살때 지민(동생) 은 14살이였습니다.
일단 우리가족관계는 제가 2살때 아빠와 친엄마는 이혼하시고
돌싱 이였던 엄마와 아빠가 재혼을 하고 지민이를 낳았습니다.
아빠 32살 , 엄마 29살때 결혼
나는 그때당시 3살 이였습니다.
엄마는 가정폭력으로인해 결혼1년만에 이혼을 하고
아빠와 볼링동호회에서 만나 2년동안 연애후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때당시 아빠는 젊음나이에 메디컬 기구 관련 공장을
운영하셨고 끝물이던 업계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신후
33살때 바로 공장을 중견기업에 매각하시고 그동안
꿈? 꿔왓던 한적한 시골에서 귀농을 하길 바라셨고
원래 촌사람이였던 어머니와 생각자체가 맞아 결혼하면
촌에가서 귀농을 즐지가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강원도 서석 산장같은 2층집을 짓고
결혼후 8개월만에 모든걸 정리하시고 버섯재배를위해
높고,습한지역을 찾으셨고 그렇게 우린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
아빠 34
엄마 30
나 4살
허니문베이비 지민이 2살의 귀농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정말 좋은분이십니다. 배다른 자식일지라도
지금까지 자식처럼 나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이고
엄마가 어리다고 혹시 엄마랑 근친 얘기 나올까봐
미리말씀 드리지만 어머니는 키160에 62 좀 통통한
순박한 시골처녀 였고... 꼴림은 없었으니 묻지마세요ㅠ
초등학교 4학년까지 가족끼리 목욕을 하고
같이 다락방에서 별을보다 잠들고 그렇게
이사온지 8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이썰의 주인공인 지민이는
어느세 8살이되어 나랑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고
정원 12명의 초등학교 1~6학년 공동수업 을하면서
그렇게 자랐습니다...
그렇개 나는 중1이되고 지민이는 5학년이되면서
같이 목욕은 재작년부터 안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아무일없이 흘러가던중 우리집에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지민이가 울며불며 엄마를 찾았고 버섯 따시던
아버지 , 어머니 그리고 ps1 게임하던 나는
지민이방으로 뛰어갔고 , 토이스토리 이물에 피가 흥건하게
쏟아져있었습니다.. 네.. 예상하셨듯이 지민이는 초경을
하였어요.. 초5때.. 엄마는 나보고 나가있으라고
다그치더니 지민이를 암고 화장실로 갑니다..
그후 다음날 어머니는 평소 성조숙증을 의심하던
지민이가 역시나 생리를 빨리하게됫고 , 나에게
이제 지민이는 어런으 되어가는 과정의 시작이라고 하였고
나보고 지민이가 앞으로 성격이 예전같이 안거나
젼해도 이해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지민이는 다음날 아무일없다는 듯이 오빠~ 하며 같이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고 , 돌아오는 길에
학교에서 나생리한다고하니까 다들 우와 하면서
6학년 언니는 나도이제 시작했다고 축하한다고 하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도 축하를 하고 집에오니 어머니께서
읍내까지나가서 파리바게이트에서 고구마케엑을
사오셨고 지민이 첫생리 축하파티를 하며 눈물을 글썽
거리시곤 앞으로 우리더 행복하게 살자고 하였고..
이제부터 지민이와 나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그렇게 1년이더흘러 지민이는 초6 , 난 중2가 되면서
남여관위 생각, 차이가 벌어질땨쯤 나에게도 늦게
2차성장이 찾아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고추쪽이 가려워서 부랄을 위로올려
모기물렸나 보는데 솜털70% 검은털30%로 털이 나기
시작하였고 , 그후 1주일만에 몽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나도참 병신같은게 나도 이제 어른이다하고 파티해주나?
하는생각에 엄마 아빠한테 몽정했다고 말했고
엄마는 머쓱한표정 , 아빠는 깔깔대며 웃으며
ㅋㅋㅋㅋㅋ축하한다 아들!! 또파티해야되나? ㅋㅋㅋㅋ
하며 비웃음섞인 웃음을...
난그래도 축하해주는줄 알고 알겠다고 고맙다고 하였고..
다음날 엄마가 나랑 지민이를 거실에서 아빠없을때불러
성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정자 , 난자 등 학교 성교육시간에 배운걸 복습하는 느낌으로
집중도안되고 귀찮아질려던 찰나에 성관계에대해 엄마가
설명을 하였고 이때 지민이가 각성을..엄마덕분에
하였습니다.. 1차 전직 : 직업 : 서큐버스
엄마덕분에 지민이가 전직을 하고 내가 지민이 노예로
사는썰을 프롤로그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시작할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4 (4) |
| 2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3 (11) |
| 3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2 (15) |
| 4 | 2025.11.17 | 현재글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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