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4
와이프 미연도 자기 발이 박과장 자지 위에 있다는걸 아는 것 같았다.
다시 바짝 보지 근처로 다가 앉아 허벅지를 보지 쪽으로 훑어 내려갔다.
발기된 박과장 자지는 거의 와이프 미연의 보지에 닿은 것 같아 보였다.
“여자 성기를 보통 뭐라고 부르지?”
“부끄럽게 왜 물어요?”
“전번에 언뜻 한번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몰라? 잊어버렸어? 머리 되게 나쁜 여자네.”
”보지라고 해요..“
“왜 보지인지 알아?”
“.....”
“옛 조상들이 신체에 있는 부분을 이름 지으면서 ‘보물단지’를 줄여서 보지라고 불렀어.”
“이름 참 잘 지었지. 왠지 알아?”
“모르는데요”
“유래를 알아야 왜 보물단지가 소중한줄 알지.”
“어떤 남자의 정자를 받아도 모두 아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보지라고 하는거야.”
“크크크크크.”와이프 미연은 웃었다.
이렇게 야한 대화를 이어 가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려 하는 것 같아보였다.
“그래서 보물단지니까 잘 관리해야 하는거야. 아무에게나 열어주면 안되겠죠?”
“듣고보니 그렇네요.”
“어떤 사람에게 보지를 줘야하죠?”
“든든하고 돈 잘 벌고 잘 생긴 남자요”
“나도 그 중에 한 두가지는 조건이 맞는 것 같은데....
”농담도 잘 하시네.“
“그런 의미에서 마사지 하면서 우리 뽀뽀 한번 할까?”하면서 얼굴을 와이프 미연 얼굴 쪽으로 가져가니
두 사람 거의 포개다 시피 되었고 자자가 보지에 문질러졌다.
그렇게 박과장은 와이프 미연 입술에 자기 입술을 대고는 키스는 하지 않고 겉에서 뽀뽀만 했다.
이게 성적인 접촉의 시작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순간 이었다.
그 순간을 보는데 이과장 자지가 스물스물 커진다.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와서 허벅지를 아래로 보지 쪽으로 힘을 주어 쓸어내리기를 반복 했다.
“이렇게 해 줘야 발의 혈기가 몸의 중심으로 모이는거야.” 하면서....
그렇게 양쪽을 교대로 무릎에서 허벅지 안 쪽으로해서 보지 쪽으로 계속 밀어붙이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보지두덩 (불두덩) 부분을 손바닥으로 비벼 대기 시작한다.
한손은 보지두덩을 문지르고 한손으로는 질 입구 소음순을 살살 만져준다.
많지는 않은 털이지만 털이 오일에 젖어 뭉쳐 있었고 그걸 손가락으로 펴 가면서 마사지를 이어 갔다. 똑 같은
이야기를 또 하게 되는데 하면서 “여자들은 여기를 잘 관리 해줘야 여자의 병이 생기지가 않아요 알겠지?“
와이프 미연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보지두덩을 찰싹 때리면서 “알았어 몰랐어?” 하니 “알았어요.” 하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다시 엎드리라 하고 엉덩이를 치켜들게 한 다음 항문을 유심히 살핀다.
사실 여자들은 항문을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거기를 유심히 보더니 약솜을 가지고 와서 오일을 묻혀서 슬슬 닦아냈다.
약솜에 똥이 묻은 것 같았다.
“똥 누고 잘 닦아야 해. 잘못하면 질염 걸린다고 전번에 이야기를 했잖아. 이것봐...”하면서 약솜을 눈앞에 갖다 대고
보여준다.
“알았어요. 부끄럽게 왜 거기를....”
“됐어 바로 누워라.”
크리토리스와 보지두덩을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면서 “이미 10번 정도 여기를 마사지를 했는데 여기 색깔을
보니까 이제는 어느 정도 윤기가 도는걸 보니 졸업해도 될 것 같아.”
“이제 마사지 그만 해도 될 것 같아. 좀 더 받을래 ? 아니면 이제 졸업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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