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7
형님들 ㅎㅇ요. 심심해서 썰 풀러왔으요~
1. 동남아 여행 썰
취준하면서 시험 준비하다가 시험 합격하고 취업 성공함.
현장에서 일하기전에 교육기간 있는데 교육 기간 대기까지 3개월인가? 시간이 있었음. 이모도 당연히 방방 뛰면서 좋아하셨음.
친구 집이 투컴이라 했잖슴. 밤에 같이 술 먹으면서 합격축하 하기 전에 겜좀 할겸 있었는데 이모가 '이제 일하면 시간도 많이 없을텐데 여행 갈까?' 이러시길래 좋다했음. 이모 행동력 지리는게 아무리 사업하는 사람이라해도 3주 뒤 비행기로 예약해버림. 그리고 축하파티하고 ㅍㅍㅅㅅ함.
이모가 당장 다음 주에 가고 싶은데 다음주가 ㅅㄹ기간이라 3주뒤에 예약 했다고함. 그냥 직역하면 ㅅㅅ 존나 할려고 3주뒤에 예약했다 이거였음.
쨋든 그 날돼서 베트남 도착하고 호텔 체크인하는데 에스코트 지리게 해주길래 처음에 좀 놀람. 들어가서 방 상태 보는데 생각보다 많이 깔끔해서 또 놀람. 뷰 보는데 오션 뷰 지리고 이뻤음. 뷰 보면서 이모 가슴 만지는데 이모가 '비행기타고 호텔오고 피곤하니까 좀 쉬자' 이러는거임. 이모가 1시간만 쉬자해서 침대에 누음.
이모 침대에 누어서 나한테 몸기대고 눈 감고 있는데 ㅈㄴ 귀엽길래 바로 따먹었음. 이모가 징징대면서 '무슨 벌써해~' 이러길래 내가 'ㅅㅅ하고 자야 잠 잘와요' 이러고 ㅈㄴ 박고 씻지도 않고 서로 잠들었음. 그리고 일어나서 밥도 먹을겸 씻고 나갈려고 이모랑 화장실가는데 이모가 화장실 들어가더니 화장실 슬리퍼 신을려고 허리 숙이는데 뒤에서 ㅂㅈ가 다 보이는거임. 나랑 ㅅㅅ하고 안씻고 자서 액이랑 이런거 묻어있고 그거보고 ㅈㄴ 꼴려서 샤워하면서 엉덩이에 ㅈㅈ 존나 비비는데 이모가 '젊으니까 계속 딱딱하네 에휴...'이러길래 이모 ㅂㅈ에 손 가져다대고 '이모도 좋아서 여기 젖은거 아니에요?' 이랬더니 대답안하길래 그냥 박음.
계속 박으니까 이모가 신음 내면서 '이거 내가 젖은게 아니라 아까 너가 싼거 남아있는거거든?' 이러면서 고개돌리고 나 째려보면서 말하길래 ㅈㅈ 뿌리까지 깊숙하게 박고 '째려보면 어쩔건데?' 이랬더니 다시 고개 푹 숙이고 대답안하는거임. 그냥 박는대로 신음 소리만 ㅈㄴ 내는데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다시 뿌리까지 박아넣은 상태로 손가락으로 ㅋㄹ 툭툭 만져주면서 '째려보면 어쩔꺼냐고~' 이랬더니 '미안해..'이러면서 몸 베베 꼬는데 ㅈㄴ 흥분됐었음. 내가 '그럼 ㅂㅈ 젖었던거 아니에요?' 이랬더니 대답 또 안하길래 나도 말안하고 그대로 ㅋㄹ 계속 비볐더니 이모가 나지막하게 '젖었어...' 이러드라. 내 ㅈㅈ는 깊숙하게 들어와있지 ㅋㄹ는 계속 만지지 이모 몸 계속 베베꼬는데 진짜 이모 ㅂㅈ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싸는데 그 상황에서 흥분안하는 남자면 병원 가봐야함.
내가 계속 ㅋㄹ자극하니까 이모가 참다가 못참겠는데 갑자기 언성 높아지더니 '너가 자꾸 엉덩이에 비비니까 자꾸 젖는거잖아!'이러면서 급발진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진짜 ㅈㄴ 박음. 박다가 쌀 것 같아서 '어디에 싸요?' 이랬더니 '여행 왔으니까 너 싸고 싶은 곳에...'이러길래 ㅈㅈ 끝까지 박고 쌈. 이모 ㅂㅈ에 끝까지 박으면 끝에 머 걸리는데 거기 비벼주면 진짜 비명지르듯이 신음소리 냄. 그게 ㅈㄴ 꼴림.
그리고 샤워 마저하면서 이모가 '너는 자꾸 그렇게 나 창피주는게 좋아?' 이래서 '아니 이모가 야한게 좋아' 이랬더니 내 머리 잡고 가슴에 파묻고 '이렇게? 이렇게?' 이러길래 '저 잘때 이렇게 많이 해줘요'이랬더니 뽀뽀해주고 마저 씻고 나감.
글케 해산물도 먹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마사지 예약했는데 마사지 받기에 시간이 좀 붕떠서 해변가 걷고 있었음. 야시장처럼 여러 노점상 있는데 구경하다가 헤나해주는데 있더라 받아보고 싶었는데 헤나까지 받기엔 마사지 시간이 애매했음. 근데 그 헤나해주는데서 헤나 잉크? 이런것도 팔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나 샀음. 만원 쪼끔 넘는 금액이였던 것 같음.
그거 호주머니에 넣고 마사지샵 도착해서 월컴티 마시고 탈의실에서 환복 하고 이모 기다리는데 탈의실에서 나오더니 화장실 후다닥 뛰어가심. 머지?하고 있는데 직원이 먼저 안내해드린다고 따라오라해서 어?어? 이러고 옆에 발씻겨주는대로 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이모도 안내받고 오심.
나란히 앉아서 마사지사 기다리는데 이모가 갑자기 귓속말로
'아까 안에 해서 다 셌어...' 이러심. 나도 당황해서 '진짜요?'이러면서 둘이 벙쪄있었음. 그래서 결국 이모는 상체 위주 마사지 받으심ㅋㅋ
그리고 분위기 좋은 바가서 칵테일 먹으면서 사진찍고 헤나 산거 생각나서 서로 손바닥에 콕 찍어봄. 잉크 마르면 때면되는데 ㅈㄴ 신기했음. 둘이 오오~하면서 해보다가 이모가 '너 이상한거 할려고 이거 산거지?'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데 그런생각 1도 없었다가 저 말 들으니까 혼자 음흉한 상상 ㅈㄴ함. 빨리 호텔들어가서 할 생각에 발기되고 그랬었음.
칵테일바에서 대충 먹고 컵라면 하나 사들고 호텔옴. 컵라면 먹고 샤워하면서 '이모 잠옷 안입고 자면 안돼?' 이러면서 ㅈㄴ 불쌍하게 쳐다봄. 이모가 그럼 배탈난다고 안된다고 자꾸 빼는데 키스하면서 ㅈㄴ 부탁함. 이모가 머리 말려주면 생각해본다함.
글케 머리 말려주고 둘 다 알몸 상태에서 에어컨 틀고 침대 이불에 둘이 쏙 들어감. 이모가 '일루와' 하면서 옆으로 눕고 안아줄라하는데 가슴이 옆으로 쏠려서 ㅈㄴ 야해보였음. 바로 이모 가슴골에 얼굴 박고 냄새맡고 젖꼭지 빨면서 이빨로 잘근잘근 깨뭄. 이모가 '아파~' 이러면서 내가 젖 빠는거 보고 있는데 상황이 꼴렸음. 내가 이모랑 눈 맞추고 계속 가슴 빠니까 이모가 '어우.. 이거 너무 야하다...' 이러시면서 눈 피함. 그렇게 장난치다가 내가 '아 맞다! 헤나!' 이랬더니 이모가 '너..진짜...'이러심.
벌떡 일어나서 헤나가지고 다시 이불로 들어감. 그리고 이모 주면서 '이모도 해봐' 이랬더니 이모가 내 갈비뼈? 부분에 그냥 콕 찍으심. 그리고 점 같다고 서로 별것도 아닌데 웃으면서 장난치다가 내가 이모 젖꼭지 모양 따라 하트 그림였었음.
이모 놀라면서 '야 이거 지워지는거 맞지?' 이러면서 살짝 무서워함. 그 파는 노점상인도 2일이나 3일이면 지워진다함. 그리고 이모랑 낄낄대면서 하트보고 나는 하트 안에 있는 젖꼭지 빨면서 '이번엔 이모가 해봐'이러면서 서로 몸에 낙서하는데 이모가 내 ㅈㅈ 쪽에 '딱딱이'이라고 씀. 이모가 잉크 말려줄려고 후후 부는데 자극돼서 쿠퍼액 좀 나왔더니 이모가 그거보고 막 웃어서 내가 '아ㅋㅋㅋ 휴지휴지' 이랬더니 이모가 입으로 한번 빨아주고 '이제 됐다' 이러심. 다시 이모한테 헤나 받고 나도 이모 ㅂㅈ위에 내 이름적음. 'xx이꺼' 이렇게 적고 말려줄려고 후후 부니까 이모도 자극되는지 첨에 후 부는데 살짝 움찔하시길래 '바람 부는거 자극되죠?' 이러면서 ㅂㅈ에 뽀뽀해줌.
그리고 본격적으로 서로 야하게 놀기 시작함. 이모가 헤나 가져가더니 눈 감으라함. 다 될때까지 눈 뜨지 말라해서 눈 감고 있는데 이모가 내 가슴팍에 '내 남자' 이렇게 적고 또 후후불면서 말리는데 이모가 '마를때까지 눈 뜨지마' 이러더니 내 ㅈㅈ 입에 물고 ㅍㄹ해줌. 계속 '마를 때까지만 해줄꺼야 눈 뜨지마. 눈 뜨면 그만할거야'이러면서 펠라해주다가 다 말라서 눈 뜨고 써있는거 보고 바통 터치함.
나도 헤나 들고 이모 가슴에 한 쪽에는 'xx이' 한쪽에서 '우유통' 적고 이모한테 눈 뜨지말라하고 보빨 해줌. 이모도 신음 ㅈㄴ 내길래 보빨 좀 오래했더니 이모가 '이제 다 말랐잖아.. 그만해.. '이러면서도 눈 꼭 감고 있는게 귀여워서 손가락 넣고 클리 비비면서 '쌀때까지 눈 감고 있어' 이러고 ㅂㅈ 존나 자극함. 이모가 신음 존나 내면서 허리 튕기다가 '아아... 나 더 놀고 싶단 말이야...좀 있다 해' 이래서 멈추고 이모 보여줌. 이모 ㅈㄴ 놀래서 눈 똥그래져서 나 쳐다보는데 서로 ㅈㄴ 웃었음. 그러고 낙서 계속함. 이모 허벅지에 'xx아 넣어줘'이런거도 쓰고 이모도 자기 이름 쓰면서 'oo이 전용 ㅈㅈ' 이런거 적다가 이모 엉덩이에 '똥꼬도 xx이한테 줌' 이런거 적고 엉덩이에 낙서 많이함. 주인님, 그날 날짜 쓰고 3번째 정액 쌈 이런거 썼는데 이모가 엉덩이는 볼 수가 없잖슴. 그래서 지운다고 약속하고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그랬음. 근데 어느정도 낙서하니까 잉크 금방 동나버림.
그리고 서로 흥분해서 69하면서 ㅈㄴ 물빨하는데 이모가 '이거 진짜 지워지겠지? 안지워지면 큰일인데' 자꾸 이러심. 이모 눕히고 그대로 ㅈㅈ 밀어넣는데 이모 ㅈㄴ 젖어서 쑤욱 들어감. '하응... 그렇게 바로 넣으면 어떡해....' 이러시면서 나 쳐다보심. 키스한번 하고 박으면서 이모한테 가슴에 xx이 우유통 읽으라고 시키고 ㅂㅈ에 xx이꺼 읽으라고 시키고 ㅈㄴ 박음. 그러더니 이모가 'xx아 지금 깊게 꾹 박아주면 바로 쌀 것 같아' 이러셔서 뿌리까지 넣고 끝에 지긋히 눌러줌. 그랬더니 저항없이 분수 터짐. 이모 또 축 쳐져있고 내가 다시 박으면서 '이모 가슴부터 ㅂㅈ까지 다시 읽어줘요' 하니까 다시 ㅈㄴ 열심히 읽음. 그러더니 이모가 또 읽다가 'xx아...미안해..하응~'이러면서 분수 또 쌈. '이모 낙서하고 하니까 그렇게 좋아요?' 하면서 쓰다듬어 주니까 이모가 '그런가봐. 어우..눈물이 다 나네' 이러심. 글케 뒤치기하면서 이모 엉덩이 감상하고 뿌리까지 밀어넣고 안에 쌈. 또 끝까지 넣으니까 이모 부들부들 떨면서 내 정액 보지로 받는데 존나 좋았음. 쌀때 부들부들 떨면 ㅂㅈ도 부들부들 떨려서 걍 정액 계속 나옴.
대충 씻고 서로 헤나한거 보면서 낄낄대다가 이모랑 침대에 누어서 수다떨고 이모가 '안에 싼거 또 세면 어떡하지'이러길래 발기 풀린 ㅈㅈ 이모 ㅂㅈ에 대면서 '이걸루 막고 있을까요?' 이러면서 장난치고 이모 가슴팍에 폭 들어가서 잠.
다음 날 아침돼서 이번엔 해변에서 놀라구 이모가 비키니 입었는데 전날 헤나해서 윗가슴 이런데에 내 우유통 이런거 다 보이는거임 ㅋㅋㅋ 이모가 씩씩거리면서 '이게 모야~~' 이러고 난 ㅈㄴ 웃고 결국 수영복 입고 노는건 마지막 이틀 풀빌라 잡았는데 거기서만 놀았음. 이모도 동남아 여행이여서 노출 있는 옷 이것저것 가져왔는데 거의 못입고 그냥 반팔티 이런거만 입으심. 이러고 그냥 평범하게 모닝ㅅㅅ하고 자기전에 하고 하루는 ㅈㄴ 피곤해서 안하고 자기도 했음.
그리고 여행 끝나고 비행기타고 입국하는데 이모 엉덩이 헤나한거 사진보면서 같이 킥킥대는데 이모가 '아직도 살짝 남아있어...'이러심. 내가 계속 보는데 이모가 '너 이거 삭제 안할꺼면 어디 감춰놔! 누가보면 큰일난다' 이러심. 솔직히 삭제하기 싫었는데 괜히 일 날까바 나도 자신 없어서 삭제함. 삭제하니까 이모가 더 놀라면서 '진짜 삭제하게' 이러심. 나도 그냥 '혹시 모르잖아.. 대신 다음에 또 하자' 이랬더니 이모 약간 울컥하셨는지 눈 빨개지셨다가 '알았어 담엔 더 큰걸로 사자'이러고 끝남. 그 뒤로 아직 안했음.
2. 내 이름 적힌 야한 속옷입고 한 썰
동남아 여행 후에 나 교육원 입교날이였는데 2주 미뤄짐. 이미 짐 다 정리 챙겼었음. ㅈ같은 회사 그걸 바로 전날에 알려줌. 이모한테 쪼르르 일렀더니 이모가 '그럼 우리 2주동안 같이 있을까?' 이래서 2주동안 같이 살았음.
3일 차쯤 됐나? 친구들하고 한잔 할려고 하는데 자꾸 이모가 오늘은 집에 있으라고 어디가면 안된다고 계속 못나가게 집착하는것 같이 하는거임. 원래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머지 싶었음. 그리고 이모 퇴근해서 씻고 나옴.
'이모 왜요? 먼 일 있어요?'하고 물었는데 이모가 장난식으로 '술 먹으러 가고 싶으면 가도 돼~'이러는거임. 솔직히 좀 짜증났었음. 그럼 왜 기다리라한거지? 그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모가 '술보다 더 좋은게 있을텐데...' 이러면서 자꾸 말도 안해주고 살살 놀리는거야. 결국에는 내가 '아 좀... 먼데요 자꾸 놀리지말고 좀 알려줘요' 그랬더니 이모가 나보고 계속 장꾸 표정 지으면서 '벗겨봐야 알지~' 이래서 바로 벗김. 이모는 계속 장난치면서 '아아 벗기지마~'이러면서 도망다니고 나도 이모 못움직이게 잡고 벗겨버림.
벗기고 보니까 팬티가 ㅂㅈ 부분만 뚫려있는 팬티에 뚫린데 위에 하얀 천으로 이름 적을 수 있게 돼있어서 이모가 화장실에서 펜으로 거기에 내 이름 적어놨더라 ㅋㅋㅋ. 근데 팬티보다 이모가 이 팬티에 이름적고 입고 나 유혹해서 ㅅㅅ할 생각하니까 혼자 ㅈㄴ 흥분해 있었나봐 막 몸싸움하고 그러다 보니까 물 ㅈㄴ나와서 허벅지에 흘러서 늘어져있고 ㅂㅈ는 물 범벅이고 이게 ㅈㄴ 꼴렸음.
그리고 나도 바로 바지 벗고 '이모가 유혹한거니까 바로 넣을거에요' 이러고 바로 박음. 샤워하고 나와서 그런지 ㅂㅈ 존나 따뜻했었던 것 같음. ㅈㅈ 천천히 움직이면서 '이모 이거 어디서 샀어요' 하니까 검색해보고 샀다더라. '이거 왜 샀어요?'하니까 동남아 갔을때 헤나 했었잖아. 평상시에는 못하고 내가 사진도 지운게 미안해서 샀데. 이모 마음 ㅈㄴ 이쁘다 ㅇㅈ?
쨌든 ㅈㄴ 천천히 움직임. 그냥 이모 그 변태같은 팬티 입고 나한테 따먹히는거 감상할라고. 이모한테 이거 5개 더 사놓고 내 이름 써놓고 평상시에도 입고 다니라고 딴 놈들이 못 박게. 이러면서 음미하면서 ㅅㅅ하니까 이모가 '딴놈들하고는 절대 안한다구~하읏..'이러시면서 나 쳐다보시는데 내가 '입으라면 입어요. 헤나 할거에요? 이거 입고 다닐거에요?' 하니까 그럼 2개만 더 사서 입는다 하더라. 그리고 ㅈㄴ 박고 안에 싸고 끝. 대충 샤워하고 같이 야식먹으면서 이모가 '저거 2개 더 살까?' 아니면 다른 것도 사볼까?' 이러길래 2개 더 사지 말고 다른거 사라함 ㅋ
3. 이모랑 헤어질뻔한 썰
취업하고 진짜 정신이 없었음. 막상 실무할려니 이것저것 알아야하는것도 많고 자격증 필요한것도 몇 개 있고 정신 없이 지내다가 이모 가끔 만나는데 어느 날 먼 얘기하다가 (기억안남)여자 이야기가 나옴. 걍 아줌마 잔소리 같은? 회사에 괜찮은 여자 없냐, 너 또래 없냐 등등 이러다가 나도 걍 아무 생각 없이 '이모가 날 꽉 잡고 있자나.. 관심 없어' 이랬음. 별 이야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모는 맨날 괜찮은 여자 있으면 만나라고 하셨어서 자기 때문에 내가 일반 연애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나봄.
그 날 ㅅㅅ해주지도 않고 그냥 냉랭하길래 왜 그러냐니까 이제 하기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 나도 벙쪄서 이모한테 화냄. 남자생겼냐고 갑자기 왜 이러냐 이러면서 그리고 나도 걍 집 감.
그렇게 7개월 정도? 연락도 서로 안하고 헤어짐. 그 기간동안 친구도 취업하도 거기서 여자 만나서 연애함. 그리고 주말에 여자친구랑 동내 온다고 여자친구랑 엄마랑 밥 먹고 저녁에 술 한잔 하자는거임. 그래서 ㅇㅋ 하고 걍 별 생각없이 있다가 그 날 돼서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만났는데. 친구 여친이 키 150정도 되고 몸무게 100키로 넘게 갈 것 같음. 이러면 안되지만 진짜 보고 놀람. 글구 남자친구 어머님 뵈러가는 자리에 화장은 그렇다쳐도 옷은 좀 깔끔하게 입어야지. 걍 츄리닝에 목 다늘어난 하얀티 입고 둘이 손 잡고 오드라...
ㅈㄴ 술 먹기 싫었는데 거기서 내가 그냥 가면 좀 그러니까 일단 자리함. 와.. 근데 그냥 정상이 아님. 하는 행동부터 모든게. 외면상으로 안좋은것도 있지만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 고개가 갸웃거림. 그래도 그냥 비유 맞춰주고 있는데 친구 엄마한테 전화옴.
'여보세요' 이랬더니 '흑..훌쩍..흑..훌쩍...'
이런 소리만 나는데 살짝 눈치깜.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잖아. 그래서 내가 '내가 갈까요?' 이랬더니 '훌쩍...훌쩍...흑..흗...' 이러면서 계속 흐느끼는 소리만 나는거임. 그래서 '말 못하겠으면 문자로해요' 이러고 끊을려는데 '빨리 와...흑..흑...'이러심. '지금 xx(아들)이랑 있어요 30분에서 1시간만 기다려요'하고 다시 자리가서 일단 아무 일 없는 척하고 친구한테 어디서 잘라그러냐? 주말에 방 비싸잖아 이러면서 찔러봤는데 이미 방 잡았다 하드라. 일단 마음 놓고 좀 비유맞추다가 '둘이 이제 데이트해라. 커플 사이에 공껴있기 힘들다' 이러고 ㅃㅃ하고 친구 집으로 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데 안방에서 침대에 누어서 울고 계심.
내가 '이모 왜그래요?' 이랬더니 그냥 계속 울드라. 자꾸 대답도 안하고 그러길래 나도 살짝 짜증나서 이모 이름으로 부름.
'oo아 왜? 말을 해줘야 알지' 이랬더니 그제서야 '너도 봤다면서.. 대충 알꺼아니야...' 이러는데 역시...싶더라... 그래서 안아주고 '일단 다 울고 우리 대화해요...' 이러고 등 토닥토닥해줌. 한 1시간 지났나? 이모가 '아무리 좋게 생각할라해도 진짜 아닌거 같아.. 너가 봤을땐 어때?' 이래서 '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좀 아니긴해요' 이랬더니 이모가 '나 좀 쎄게 안아줘' 이러길래 꽉 안아줌.
갑자기 이모가 내 ㅈㅈ 잡더니 만지는거임. 그리고 발기되니까 바지 내리더니 이모 안에 넣으심. 첨에 ㅈㄴ 뻑뻑해서 좀 아프드라. 그대로 있으니까 물 나오더니 순식간에 홍수됨.
내가 '천천히 할게요'하니까 이모가 고개 끄덕끄덕하길래. 천천히 움직이는데 이모가 울면서 흐느낌 계속. 내가 '뚝해요.. 왜그래...' 이랬더니 '너 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또 이런 일 생기니까 너무 힘들잖아' 하면서 엉엉 우심. 박는거 스탑하고 달래줄려고 하니까 갑자기 내 ㅈㅈ 잡더니 다시 넣으심. 그러더니 '계속해.. 멈추지마..'이러시길래 바로 ㅍㅍㅅㅅ함. 그리고 내가 '쌀 것 같아'하니까 걍 안에 싸란듯이 다리로 나 감싸고 꽉 끌어 안았음. 나도 오랜만에 ㅅㅅ라 많이 쌈. 내가 '이모가 나 찼잖아' 이랬더니 '아니... 그게 아니구... 내가 너 인생에 방해일까바...' 이러면서 우물쭈물하시는데 귀여워서 '빨리 사과해' 하니까 또 울면서 '미안해 으어어엉'하고 움. 그래서 뽀뽀해주니까 '힘들어 죽겠는데 너도 없으니까 짜증나 으어어엉'이러면서 우심.
그리고 진정좀 하구 진지하게 친구 여친이야기좀 하다가 걍 결국 둘이 알아서 하겠지 어쩌겠어.. 이러고 끝남. 지금은 친구 여친도 정신좀 차려서 살도 많이 빼고 멀쩡해졌다더라. 그래도 별로긴해 솔직히..
이 날 이후로 이모가 여자 이야기 안함. 그냥 여자 생기면 알아서 만나고 결혼할 여자같으면 이제 이모 안찾아도 된다고. 그냥 이모 생각나면 오라고함. 그래서 내가 '왔다가 이모 따먹고 바로 가면 어떡할꺼야?' 라고 물어보니까 이모는 그것도 좋다드라. 그렇게 자고 담날 아침에 나도 차인거 괘씸해서 이모 ㅂㅈ에 ㅈㅈ 박아넣고 움직이지도 않고 '지금까지 못했으니까 안에 넣어 놓기만 할거에요' 이러면서 진짜 넣어놓기만함. 이모가 슬적슬적 움직이면 엉덩이 때리고 그러는데 엄청 낑낑 대시더라. 그렇게 티비보면서 넣어놓다가 ㅂㄱ풀리면 빼고 다시 ㅂㄱ되면 넣어놓고 하루종일 괴롭힘.
친구새끼 다시 지 집으로 간다고 걍 통보식으로 전화하는데도 내 ㅈㅈ 박아둔 상태로 전화받고 계속 ㅂㅈ에 넣어놓음. 하루종일 그럴려고 하니까 이모가 '이제는 좀 봐주면 안돼? 나 좀 힘들어...' 이러심. 그래서 '그럼 다리 벌리고 누어' 이러니까 말 잘듣더라. 그리고 ㅈㄴ 박고 안에 싸고 싼거 바로 ㅍㄹ시키고 샤워할때도 내 몸 다 닦게하고 밤에 뽀뽀해주고 나도 집와서 화해함. 집에 오니까 이모가 개 장문 문자로 머 미안하다 와줘서 고맙다. 나는 이런 의미에서 헤어지자한거였다. 근데 너 없어보니까 힘들다. 이런 내용이였음.
쨌든 지금은 잘 만남.
4. 코스프레한 썰
그 존나 달라붙는 옷에 토끼 코스프레함. 근데 꼬리도 있었음. 가슴 뚫려있고 ㅂㅈ 뚫려있고. 코스프레하고 방에서 나오시는데 손에 꼬리 들고 나옴. 꼬리는 나보고 껴달라해서 ㄸㄲ에 꼬리껴줌. 아프다고 힘들어하는데 좀만 참으라함. 그리고 존나 ㅂㅈ에 ㅈㅈ박으면서 꼬리 만지니까 너무 아프다고 꼬리 빼달래. 그래서 그럼 정액 ㄸㄲ에 싸게 해달라함. 알았다해서 ㅂㅈ에 ㅈㄴ 박다가 사정감 올때 똥꼬에 넣고 조금 흔들 다 쌈.
애널 별로 안좋아하심. 너무 아프다고 적응이 안된다하는데. 조르면 하게 해주긴 할 듯 함. 그 이후로 살짝 꼬리가 아파서 놀라셨는데 동물 코스프레는 한적 없음.
5. 댓글 질문들
-형님들 사진 보내달라는건 개에바잖아요. 걍 책임 없는 쾌락 그 책임은 내가 다 져야함. 씹 손해임. 신상정보 다까면 ㅇㅈ해드림.
-좀 강압적으로 해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지금은 여러 플레이 많이 해봤고. 제가 그런 강압적인거 별루 안좋아합니다. 그냥 ㅅㅅ가 좋아요. ㅅㅅ할때 원숭이돼서 어떤 플레이할까 이런거 생각 못합니다...
-여러분 제 ㅈㅈ 왕ㅈㅈ 아닙니다~ 걍 평범해요~
-제가 ntr취향은 없습니다.
- 반말 존댓말 이야기 하시는 분들 꽤 계신데 어지간하면 존댓말로 합니다. 친구 있을때나 혹시 모르는 상황에서 말 실수 할까봐요!
- 하루에 한번씩 하냐? 저도 직장생활하고 이모도 사업하시고 하루에 한번 만나기는 힘들어요. 거진 주말이나 휴가 맞춰서 만나든가. 제가 급 방문하는 정도? 일단 만나면 제가 성욕이 많은건지 먼지 원숭이돼서 하고 싶을때마다 합니다. 이모도 제가 요구하면 바로 팬티 내려주십니다.
끝. 이번 주말에 이모 감기와서 병 간호 해주고 왔네요.. 열이 38도 넘어서 고생좀 하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는데 내일 하루 쉬신다 하시니 저는 반차쓰고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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