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입니다. ㅈㄴ꼴렸다
어제 밤늦게 까지 회사일 보다 집에 오는 길에 소주 사서 집도착해
씻고 식탁에 소주 꺼내고 보니 밤11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시원하게
큰글라스잔에 얼음 넣고 소주 반병 부어 레몬즙을 섞어 마셨는데
크으.. 진짜 시원하니 술도 잘들어 가고 그 술 한잔에 피로도 씻겨
가는거 같았습니다. 컵라면에 같이 먹고 있는데 거실서 티비 보시던
엄마가 안주가 그게 뭐냐고 요리 해주시려고 이것저것 꺼내서 부엌
서계시는데 그런 엄마를 보니 괜히 안고 싶어서 뒤에 가서 엄마를
꼬오옥 안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
하고 아버지 없이 나를 항상 챙겨주며 지금도 나 기다리다 늦게
까지 못 주무시고 아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말해드리면서
안주는 됐다고 엄마 힘드니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뒤에서
엄마 양손위에 제 손 포개어 올려 안은채로 엄마 어깨에 제 얼굴
기대면서 안고 있으니 참으로 마음도 편안해 지고 힐링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말없이 가만히 계시는데 제 손등위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가만 보니 엄마가 조용히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엄마를 몸 돌려 저를 보개 하고 왜 우냐고 눈물 닦아 드리면서
제 품에 안아 드렸습니다. 엄마는 "그냥 우리 아들 기특해서 그래."
말하시며 가만히 안겨서 계셨고 잠시 동안 그렇게 있으시다가
제가 엄마 피곤하실텐데 들어가 쉬세요 하고 저는 디시 앉아 남은
소주를 다 마시고 양치하고 소변 보고 제 방가서 누웠습니다.
거의 눕자 마자 빨려가듯 잠에 빠졌고 눈을 뜬 건 새벽에 소변
마려워 깼는데 옆에 엄마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언제 왔지?
생각하다 소변보고 왔고 다시 자려는데 엄마도 깨셨는지 뒤에서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안아주신 손을 잡고 자려고 하는데 엄마가
먼저 아들 잘거니? 말하셨고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라 응..엄마
너무 졸려 라고 말한거 같아요 다시 눈 떳을땐 이미 해가 떳고
엄마도 그대로 옆에 계셨습니다. 엄마를 보고 있는데 눈을 뜨시더니
저랑 눈이 마주쳤고 잘잤냐고 말하시며 이쁜 내새끼 하시며 안아
주셨습니다. 엄마 가슴에 안겨 있으니 본능적으로 만지고 싶어
가슴좀 주무르다 가슴좀 빨고 그러다 엄마 보며 키스 하려는데
엄마가 양치 하고 오자고 하셔서 둘이 일어나자 마자 양치 하며
서로 마주보는데 둘다 이유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화장실
거울앞에 엄마랑 나랑 양치하고 그러다 제가 엄마 뒤로 가서
안아주며 보고있으니 딱히...엄마 아들 관계로는 안보이는 느낌이
났습니다. 서로 양치하고 소변 보고 다시 제방으로 같이 들어 갔고
같이 침대에 앉았는데 급 어색함이 흐르고 긴장되고.. 그러다 제가
먼저 엄마.. 아래 상처나서 아프자나 괜찮아? 물어봤고 엄마는
너하기 나름이라며 아프게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이
끝나고 참을수 없는 감정에 엄마랑 키스를 했고 점점 옷을 벗기고
속옷 벗기고 저도 벗고 엄마 젖가슴을 움켜쥐며 왼쪽 먼저 빨았
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빨고 빨면서 가슴계속 움켜쥐어 만졌습니다
점점 내려가 엄마의 ㅂㅈ를 바라봤습니다. 이쁜 조개가 맛스럽게
촉촉해져 윤기있는 모습이 너무 맛있어 보였습니다.엄마 다리를
좀더 벌려 드디어 엄마 ㅂㅈ에 입을 대고 맛스럽게 빨았습니다.
보빨을 저는 싫어 하고 거부감이 강했지만 이번엔 전혀 거부감없이
엄마의 맛스런 ㅂㅈ를 빨며 흐느끼기 시작하는 엄마의 신음이
들려왔습니다. 엄마의 신음은 참 섹시했습니다. 꾸밈없는 엄마의
신음.. "음 ..아..아아..아.. 으응....아~아아.." 너무 듣기 좋았고
더욱 흥분이 됐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 엄마 ㅂㅈ에 삽입을
했고 온몸으로 움찔거리는 엄마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안했는데 엄마가 잠깐 빼보라고 하셨고 아직 아프신듯
ㅂㅈ에 만져 보시더니 이제 피는 안나지만 움직이면 자꾸 불편한
통증이 있어서 아직은 안되겠네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안했는지
누워보라 하시고는 손으로 빼주셨습니다. 아마 3~5일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혼자 중얼 거리시는걸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 너무 황홀했고 최고의 느낌이였으며 엄청나게 꼴려서 이글
쓰고 다시 엄마 방에 가서 한번더 보빨 하면서 혼자 손으로 하다
엄마 입에 싸보려구요 그럼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나중에 후기
또 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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