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엄마 20
익명
11
549
9
2시간전
방 불을 모두 끄고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가슴이 진정되지 않았다.
심장이 여전히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고 있었고,
목구멍은 바짝 말라 있었다.
부드럽고 따뜻했으며, 살짝 떨리고 있었다.
내 혀를 받아들일 때, 엄마의 혀는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히 나를 감아왔다.
그 달콤하고 축축한 감촉이 아직도 입안에 남아 있었다.
엄마의 몸도 계속 아른거렸다.
쭉 뻗은 다리와 얇은 발목, 그 위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종아리와 허벅지를 감싼 매끄러운 스타킹봐
희미한 조명 아래서도 풍만하게 느껴지던 가슴.
란제리 천을 통해 비쳐 보이던 유두의 선명한 형태까지.
자지가 터질 것처럼 단단했다.
바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아프게 맥박쳤다.
‘…과연 엄마가 그 분위기에서 키스를 허락한 걸까.’
그때 섹스까지 갈 수도 있었다.
엄마는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목을 감싸 안으며, 몸을 더 가까이 밀어왔다.
하지만 나는 멈췄다.
마지막 순간, 엄마의 눈동자에 스친 그 미세한 떨림을 놓치지 못했다.
‘아직은…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 생각 하나로 참았다.
엄마를 방까지 데려다주고, 문을 닫을 때까지
엄마는 작게 웃으며 “잘 자, 아들”이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보는 그 미소가,
가슴을 동시에 아프게 하면서도 따뜻하게 만들었다.
후회도 들었다.
그 순간 밀어붙였으면,
엄마의 몸을 완전히 가질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그 미소가 좋았다.
오랜만에, 진심으로 웃는 엄마를 본 것 같아서.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몸을 뒤척이다가, 결국 서랍에 숨겨둔 선불폰을 꺼냈다.
습관처럼 갤러리에 저장된 동영상을 누른다.
엄마가 어플에서 만난 elephant와 찍은 영상을 다시 열었다.
화면 속 엄마는 다른 남자의 아래에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안으로 무자비하게 파고들 때마다,
엄마의 몸은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잘게 떨렸다.
적나라한 침입이 내 명치끝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으로 다가왔다.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질투. 하지만 동시에, 아랫배 밑바닥부터 끓어오르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나를 집어삼켰다.
저항 없이 짓이겨지고, 타인의 리듬에 완전히 굴복해버린 엄마의 저 모습.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었다.
‘…엄마는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 순간, 나는 선불폰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3자: 깜박 잠들었네요.
오늘은 절 위한 선물이 없나요?]
[엄마: …선물이요?]
[3자: 아들과 심도 깊은 술자리까지 하셨는데,
절 위해 준비한 게 하나도 없으신가요?]
[엄마: 죄송해요…
아무 말도 없으셔서… 그 생각은 못 했어요.]
[3자: 아들과의 섹스가 정말 보고 싶네요.]
[엄마: 아들이랑은… 정말 아무 일도 없었어요.]
[3자: 지혜씨 말, 이제는 믿어줄게요.
대신…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아들과 키스하고 싶었나요?
자지를 빨고 싶었나요?
보지에 박히고 싶었나요?]
[엄마: …키스는 했어요.]
[3자: 하신 건가요? 당한 건가요?]
[엄마: …제가 하고 싶었어요.]
[3자: 정말 솔직하시네요.
그럼 섹스도 하고 싶었겠죠?]
[엄마: …네.]
[3자: 그런데 왜 안 하셨나요?
아들이 위로해 주는데,
그 기회를 놓치다니.
아들이 엄마를 얼마나 원하는지 몰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엄마가 아직도 ‘엄마’인 척하고 싶어서?]
[엄마: …아들이…
마치 다 안다는 듯이 절 위로하는 것 같았어요.
내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다 괜찮아질 거라고…]
[3자: 그래서 더 하고 싶었겠네요.
아들한테 안기고, 아들한테 박히고 싶었을 텐데.
그래도 참았어요?]
[엄마: …네.]
[3자: 왜요?
발정난 걸레 주제에 왜 참았어요?]
[엄마: …]
[3자: 말해 보세요.
지혜씨는 지금 어떤 여자예요?]
[엄마: …저는…
발정난 걸레예요.
아들과 섹스하고 싶었어요.]
[3자: 아까 아들과 있을 때 입었던 그 옷, 지금 그대로 입고 아들한테 박히고 싶다고 소리 내서 말하면서... 스스로 만지면서 잠들어요.]
[엄마: 네..]
나는 선불폰을 쥔 손이 저도 모르게 떨리는 걸 느꼈다.
그 엄마가 내게 이렇게 고백하고 있었다.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지가 바지 안에서 철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화면 속 영상에선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신음하며 몸을 떨고,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히면서도,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아들과 섹스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엄마.
그 모순이,
가슴을 시리게 하면서도
참을 수 없이 나를 자극했다.
가슴이 시리고, 동시에 자지가 터질 듯이 단단했다.
나는 눈을 감고, 방금 전 엄마와 나눴던 키스를 떠올리며 천천히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사정감이 밀려온다.
'엄마.....'
거실 쪽에서 희미하게 방문 소리가 들렸다.
이어 발소리가 복도를 따라 점점 가까워졌다.
나는 순간적으로 몸을 굳혔다.
‘…엄마?’
똑. 똑.
방문이 조용히 노크됐다.
“자니?”
엄마의 목소리였다.
나는 급하게 손을 빼고, 목소리를 최대한 평범하게 만들었다.
“…응? 엄마?”
“잠깐 들어가도 돼?”
나는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 걸 느끼며 대답했다.
“응… 열렸어.”
문이 천천히 열렸다.
엄마가 들어왔다.
검은색 레이스 란제리 상의와 살색 팬티스타킹 차림이었다.
란제리는 몸에 착 달라붙어 가슴의 굴곡과 유두의 형태를 거의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스타킹은 얇아서 허벅지와 종아리의 부드러운 살결이 은은하게 비쳐 보였다.
특히 사타구니 부분은 스타킹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고
중앙 부분은 살짝 젖어 윤기가 돌고 있었다.
둔부쪽의 스타킹 한 곳이 미세하게 찢어진 듯한 모습도 보였다.
그 틈으로 부어오른 분홍빛 살이 희미하게 드러나 있었다.
엄마는 문을 닫고, 한참 동안 말없이 서 있었다.
“…무서운 꿈을 꿔서.”
엄마가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잠깐만… 있다가도 될까?”
나는 침대에 앉은 채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간신히 목소리를 냈다.
“아… 응. 괜찮아.”
엄마는 조심스럽게 침대로 다가와,
이불을 살짝 들추고 내 품 안으로 파고들었다.
따뜻한 체온이 그대로 전해졌다.
란제리의 거친 레이스 천이 내 가슴에 스치고,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가 내 다리에 부드럽게 밀착됐다.
매끄러운 스타킹의 감촉과, 그 아래로 느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의 온도가 동시에 느껴졌다.
엄마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머리카락 사이로 은은하게 퍼지는, 엄마 특유의 달콤하고 포근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나는 한 손으로 엄마의 등을 감쌌다.
란제리 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몸이,
내 품 안에서 작게 떨리고 있었다.
“…아들.”
엄마가 낮게 속삭였다.
“조금만… 안고 있어도 될까?”
나는 대답 대신,
더 세게 엄마를 끌어안았다.
자지는 아직도 바지 안에서 단단하게 서 있었다.
엄마의 몸이 내 몸에 밀착될수록 점점 더 아파왔다.
그때, 엄마의 몸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불 속에서 그녀의 따뜻한 손이 내 바지 위를 더듬더니,
지퍼를 내리고 속옷까지 함께 끌어내렸다.
순간, 뜨겁고 부드러운 감촉이 자지 끝을 감쌌다.
“……!”
나는 숨을 참았다.
엄마의 입이 내 자지를 천천히, 그러나 깊숙이 삼키고 있었다.
축축하고 따뜻한 입 안이 자지를 조여오며, 혀가 아랫부분을 천천히 쓸어 올렸다.
찌릿한 통증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엄마는 한참 동안 조용히, 그러나 집요하게 빨아댔다.
이불 속에서 들려오는 축축한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한참이 지나서야 엄마는 천천히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부어 있었고, 눈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이런 엄마는 싫어?”
엄마가 작게 물었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아니…… 매일 꿈꿨던 엄마야.”
엄마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내 입술에 자신의 입을 포갰다.
키스는 짧고, 그러나 진심이 담겨 있었다.
“…사실 나도 그러고 싶었어.”
엄마가 내 입술에 얼굴을 붙인 채 속삭였다.
“술취하던날이면 니가 내 방에 올 때……
내 안에 넣어주길 바랐어.”
나는 순간적으로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알고 있었어?”
엄마가 작게 웃었다.
그 웃음은 쓸쓸하면서도, 조금은 자조적이었다.
“바보야? 그걸 몰라?”
“…왜 말 안 했어. 혼이라도 내야지.”
엄마는 내 가슴에 이마를 기댄 채,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한테 호기심을 보일 수 있잖아."
그때 엄마가 단호하게 훈계했으면……
지금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거고.
엄마의 외도도 몰랐을 거야.”
가슴을 묵직하게 짓눌렀다.
기분이 묘했다.
후회와 안도, 그리고 이상한 만족감이 뒤섞였다.
“…엄마한테 넣으려다가 싼 것도 알아?”
엄마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응.
너 그거 잘 안 닦고 가서, 아침에 굳어서 찝찝했어.
사실…… 더 넣어주길 바랬는데 겁쟁이.”
그 말을 끝으로, 나는 엄마를 뒤집어 눕혔다.
엄마가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는 순간,
내가 그녀 위로 올라탔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갖다 댔다.
엄마는 가늘게 눈을 뜬 채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 눈동자에는 부끄러움과, 이미 모든 것을 받아들인 듯한 체념이 담겨 있었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으응……!”
엄마의 몸이 순간적으로 굳었다가,
곧이어 부드럽게 풀렸다.
두 팔이 올라와 내 등을 감쌌다.
너무도 따뜻하고, 너무도 조였다.
넣자마자 사정할 것 같은 감각이 밀려왔다.
“아…… 엄마, 벌써 쌀 것 같아…… 어떡해……”
엄마는 내 얼굴을 바라보며,
작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에 싸줘.”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참지 못하고 엄마의 가장 깊은 곳에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속으로 퍼져 나가는 감각과 함께,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나는 엄마 위에 축 늘어진 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자지는 아직도 엄마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계속 날 가져줘.
니 걸로 만들어줘.”
그 말이 귓가에 울릴 때,
나는 비로소 확신했다.
이제 엄마는,
진짜로 내 것이되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민정이7 |
06.02
+123
FDJY |
05.31
+42
이니니 |
05.29
+30
공주보지 |
05.23
+257
FDJY |
05.23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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