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1

1.
대학교 졸업 후에 자취 하면서 취업자리 알아보던중 돈이 좀 궁해 밤에 이자카야 에서 알바를 하는데 매주 오던 여자 단골 손님 3명이랑 친해졌는데 나보다 누나들이였고
손님 없을땐 그 누나네 테이블 가서 소주 한잔 먹고 안주 한점 얻어 먹고 하다보니 금세 친해지게 됐지.
그 중 한명이 유난히 나한테 관심을 표현 했는데 나 일끝나고 한잔 하자길래 알겠다고 하고 나서 그 누나들 셋이랑 같이 술 먹다가
나 좋다는 누나랑 둘이서 2차를 가는데 저 근처가 자기네 집이라며 편하게 먹자고 날 데리고 가더라.
누가봐도 술먹으로 가는게 아니라 떡치로 가는 거였는데 난 그냥 모르는척 맥주 사서 쫄래쫄래 쫒아갔지.
나름 깔끔하게 투룸에서 혼자 살더라.
누나랑 맥주 홀짝 홀짝 하다가 안주가 떨어 졌길래 편의점가서 뭐 사올까요? 하니
그 누나는 더 맛있는게 있다며 옷을 벗고 내 위로 올라탔고
나랑 누나랑 저날 처음으로 섹스하고 담날까지 한 3회차? 정도 섹스를 하는데 둘 다 삘이 빢! 오더라.
아.. 이 여자랑 나랑 속궁합이 진짜 오지게 잘 맞는구나...
많진 않지만 나름 여자들이랑 자면서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도 맛 보고 싸이클 타는 누나랑 할때는 자지가 진짜 쥐어 뜯겨나가는 것도 맛 보고
다양한 보지를 맛 봤는데 아무리 어떤 명기가 와도 이런 극상의 속궁합을 이길 순 없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 궁합이 진짜 오지게 맞았어.
삶의 질 도 중요하지만 질의 삶도 중요하다.
치타가 말했나..? 암튼 이 말이 누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었는데 나한테 자기가 살면서 이렇게 내 질의 삶을 만족 시켜준건 니가 첨이라며 감동했지.
그렇다고 내가 존나 크거나 누나가 존나게 쪼인다 이런건 아닌데 그냥 궁합이 엄청 잘 맞았던거겉아.
사귀기 전에 섹스부터 하고나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 뭔가 아무 감정없이 몸만 섞게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인건 누나랑 나랑 성격이나 코드 취미 이런게 어느정도 비슷하다보니 자연스레 시작한 연애 1년 동안 딱 한차례의 작은 다툼 빼곤 정말 말싸움이나 기싸움 밀당 같은건 없었고
사귀고 3개월 정도 있다가 그냥 내가 누나네 집으로 짐싸서 들어가 버렸지 ㅋㅋ
아예 동거를 시작하게 됐고 매일매일 알콩달콩 존나게 꺠 볶으면서 같이 지내는데 잠자리에선 그렇게 찰떡궁합이 되니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서로 잘 지냈지.
너도나도 서로 아 오늘 섹스하고 싶다. 하면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무조건 오케이였고
누나가 성적으로 조금 개방 되어 있는 사람이라서 서로 약속한게 바람은 절대 피우지 말고 대신에 각자가 원하는 그런 섹스 판타지나 뭐 그런거 있잖아
오늘은 눈가리고 해보자 묶고해보자 거칠게 해보자 비아그라도 먹어보고 후장으로도 해보고 같이 야동도 존나게 보고 성인기구들 바이브랑 진동에그 새티스파이 등등
누나는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 모든 것을 나랑 해보고 싶다면서 정말 질리지 않는 성생활을 한거같아.
일반 커플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섹스를 다 해봤지만 나랑 누나는 매번 골고루 새로운 컨셉도 잡아가면서 존나게 파워섹스하면서 지내는데
연애2년차 쫌 안되서 누나가 존나 충격적인 고백을 하더라.
자기는 여지껏 자신의 성적취향이 뭔지 잘 몰랐는데
자기 취향이 ntr이라는거 같았어.
ntr이 대충 네토라는걸 알았지만 그 의미를 아는 나로썬 존나게 충격적 이였어. 누나가 나말고 다른 남자랑 하고싶다는건가 아니면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걸 보고 싶어하는건가... 존나 걱정 했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후자였고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물어보는데
나랑 같이 야동볼때 가끔 ntr 자막있는 일본 야동을 보는데 그때 거기에 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 모습을 대입해서 상상하면 심장이 존나게 벌렁벌렁 거리고 밑에도 벌렁벌렁 거리고 미칠거 같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조심스레 혹시 다른 사람이랑 해볼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존나게 당황했지.
누나한테 나 만날때 딴놈 만나지 말라고 바람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누나가 나보고 다른 여자랑 자보라니까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나중엔 아 이 여자가 이걸 핑계로 나랑 헤어지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거부를 했지.
다른여자랑 떡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걸 왜 거부하냐는 말이 나올 수 도 있는데
막상 내 입장이 되면 쉽사리 말이 안나올거라 백퍼 장담한다. ㅋㅋ
초대남 불렀다가 초대남이랑 눈맞아 바람난 여자도 있다는데 내가 이런 경우가 될 수가 있었고 누나가 막상 내가 딴여자랑 잤는데 네토취향이 아니라서 이게 문제가 되서 헤어질수도있으니까 난 절대 안한다고 못 박았지. 그만큼 내가 이 누나를 좋아했으니까...
누나는 내가 너무 완강하게 거부를 하니까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누나는 포기하지 않더라.
나랑 한번 섹스하고 나서 매번 물어보기도 했고 야동볼때마다 그런 야동들을 보면서 겁나 꼬셨는데 6개월동안 이지랄 하다가 나중엔 내가 너무 지치고 화가나서 그냥 문자로 헤어지자 하고 누나집에서 나와 본가로 갔는데
누나가 그건 죽어도 싫다면서 우리집 주차장 까지 와서 사람들 다 보는데 무릎까지 꿇고 울고불고 난리치더라.. 결국 다시 받아 줬는데 누나는 얼마 못 가 또 얘기를 꺼냈지.
하도 누나가 그러니 나중엔 나도 누나한테 마음이 좀 식었는지 그래 니 알아서 해봐라 난 책임안진다 하니까 사이트 가입 까지하면서 사람 찾아보는데 초대남보다 초대녀 구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는지 생각보다 사람구하는게 힘들었고
스와핑을 원하는 커플은 좀 있었는데 단순히 초대녀만 부르는게 어렵다고 하더라.
난 누나한테 헤어질 각오하고 걍 스와핑 커플도 부르라 했는데 누나는 나말고 딴 남자랑 하는건 또 죽어도 싫다면서 완강히 거부를했지.
그러다 3개월만에 드디어 여자하나 구했는데 30대 후반 젊은 미시를 데리고 와서 여친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하는데 자지도 잘 안서고 괜히 눈치보이고 누나보다 보지맛이 별로다 보니 난 흥미가 안생겼지.
누나가 초대녀 구해서 떡친 얘기만 해도 한 세월이라 스킵할게. 나중에 궁금하면 더 쓰던가할게.
그렇게 한 3번정도?? 초대녀를 구했는데 그럴수록 누나의 취향이 확고해졌어.
1. 누나보다 나이든 여자랑 하는건 싫다.
2. 누나보다 못생기거나 몸매 안좋은 여자랑 하는것도 싫다.
3. 내숭떠는 여자는 싫다.
4. 직접 보는건 별로 흥분 안된다.
5. 소리같은걸 녹음해서 한번듣고 나랑 섹스하면서 내입으로 초대녀가 어땟는지 얘기해 주는게 좋다
대충 이정도가 되더라.
자기는 다른남자랑은 죽어도 하기 싫고 그냥 내가 저 조건에 맞게 다른 여자랑 하는게 좋다는데
1년동안 3명정도랑 해봤는데 마지막 여자가 누나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만족 하는 여자였고
저여자랑 섹스를 하고 그날 저녁에 누나랑 섹스하는데 누나가 미칠라고 하더라.
핸드폰으로 녹음된 나랑 다른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첨부터 얘기 하라길래 그냥 옷벗기고 가슴만지고 빨고 자지넣고 싸고 자세하게 얘기 하며 누나를 애무하는데
넣기도 전에 누나는 좀 과장해서 침까지 질질 흘리는데 나도 첨 보는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더라;;
누나의 그런 모습 보는데 나도 신기하기도 했고
애무가 끝나고 정자세로 박아주는데
누나: 내보지가 맛나 그년 보지가 맛나??
나: 누나 보지가 최고지
하며 존나게 박는데
누나: 진짜 내보지가 최고야??
나: 생각해보니까 그년 보지가 더 맛난거 같아
저렇게 말을 하자 누나는 세상세상 욕을하면서 아주 지랄을 하는데 너무 좋아 하더라...
뒷치기 할때는 똥구녕까지 벌렁거리면서 혼자 부들부들 떨고 오르가즘도 몇 배는 더 크게 느꼇다는데
원래 네토라는게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난 절대 네토는 아니였기에 공감을 잘 못햇고
첨보는 누나의 모습에 충격과 공포 신선함 흥분 이 알수없는 감정들이 생기더라 ㅋㅋㅋㅋ
결과론적으로 그 전보다 누나와의 관계가 돈독해지긴했어 ㅋㅋ
그 마지막 초대녀랑 하고 나서 거의 3개월간은 매일매일 그 초대녀 얘기를 하면서 섹스했는데 약효가 3개월정돛가더라 ㅋㅋ
3개월쯤 지나니까 슬슬 누나도 질리는지 반응이 없었고 다른 초대녀 얘길 슬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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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더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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