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3
익명
199
10628
16
2023.08.29 08:47
지금 푸는 썰이 최근도 아니기도 하고 시간이 좀 지난거라 그때 사람들 낚으면서 찍은 사진은 딱히 없네요... 있어도 약간 애매한게.. 저 즈음인가 전인가 와이프랑 커플타투를 허벅지에 했는데 약간 특이한 거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살짝 걱정이에요 ㅋㅋ 타투없는 사진으로 한번 봐야하나.... 사진은 조만간 하나 찾아서 티 안나는 걸루 올려볼게요 ㅋㅋㅋ
어디 불편한거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 얘길 하고 괜찮다길래 별 신경을 안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마사지가 끝나 옷을 입고 가려는데 와이프 얼굴이 벌개져 있길래
왜그래 하면서 물어봤는데 쉽사리 말을 못 하길래 혹시나 저새끼가 뭐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고 옷 갈아 입을때 원래 마사지 할때 옷 벗고 하는게 좋다 해서 브라랑 속옷을 벗고 샵에서 주는 옷을 입었다는데
와이프가 상체에는 수건을 한번 덧대서 눈치를 못챘었다
와이프한테 그럼 노브라 노팬티로 받은거냐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였고 마사지 할때 여기 아랫배도 마사지 해줬는데 백퍼 속옷 안입은거 티 났을거라고 존나 창피하다고 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조심스레 와이프한테 가서 바지를 벗기는데 역시나...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와 여보 바지로 젖은게 티가 안나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바지를 자세히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의 색이 변하긴 했다
그상태에서 와이프 보지를 만지면서 언제 이렇게 대담해진거냐고 손가락을 넣어서 만지니까 부들부들 떠는게 느껴지고 손가락에서도 조여지는게 느껴져서 그상태에서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마사지 배드를 부여잡고 입에 수건을 물고 억지로 신음을 참는데 나도 덩달아 흥분을 해서 빠르게 싸버렸다.
허겁지겁 마무리를 하고 호텔로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눕고 뭐가 그리 좋아서 이렇게 질질 쌋냐고 하니까 나를 퍽퍽 때리면서 자기땜에 내가 약간 미친년이 되가는거 같다고 했다ㅋㅋ
첨엔 짜증이 많이 나서 마사지 받을때 아프기만 했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점점 기분이 풀어지니까 마사지도 좋아졌다고 했다.
뒷판 마사지를 할때 허벅지랑 엉덩이 마사지를 할때 막상 속옷 안입은게 좀 신경쓰이기 시작했고 관리사도 덩달아 남자다 보니 그때부턴 마사지에 집중이 잘 안됐다고 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대놓고 엉덩이를 주무르는게 아니니까 별로 자극이 오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걍 모르는 남자가 속옷도 안입은 자신을 만지는게 좀 불편했고 옆에 남편은 있었지만 좀 무서웠다고 했다.
그리고는 돌아 누워서 천장을 보는데 다리를 구부려서 무릎 안쪽이랑 허벅지 그리고 사타구니까지 손이 오는데 확신은 아니지만 남자 관리사가 팬티 안입은걸 확인 하듯 팬티 라인이 있나 찾아보는거 같이 느껴졌었고
양쪽 엄치로 아랫배 부분을 눌렀을때 느껴지는 털 감촉때문에 이건 백프로 확신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부턴 와이프가 긴장을 많이 했다고 했다 혹시나 이새끼가 남편이 옆에 있는데고 불구하고 자기를 만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와서 그만두자고 말하지도 못 하는데
계속해서 다리랑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는데 본인도 모르게 약간 젖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때부턴 걍 필사적으로 참았다고 했다.
와이프한테 흥분한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흥분은 흥분인데 성적으로 흥분한건 아니고 일탈을 했을때 하는 흥분? 이라고 했다
내가 이런것도 해보는구나 채팅때처럼 쌩판 모르는 놈한테 자기 몸 사진을 보내주는게 미친짓이라고 했는데 그때처럼 흥분됐다고 했는데
다행히 별 일 없었고 마사지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니까 그제서야 조금 야릇한 기분이 들었고 내가 바지를 벗기고 자길 만지는 순간 전기가 통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밖에서 섹스 하는것도 첨 이였는데 자기랑 결혼하면서 진짜 별의 별거 다해본다고 그게 너무 무서운데 신기하기도 하다고 하는데
난 그때 이건 거의 초대남 마사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소ㄹ넷, 야ㅈ알 등등 성인 커뮤에서 초대남 마사지 구한다는 글을 수업이 봤는데 생각해보면 내 눈앞에서 벌어진게 아닌가 했다.
물론 명목은 마사지 지만.. 누가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됐고 내 기준에서 와이프와 첫 마사지는 굉장히 흥분되는 상황이였다....
둘째날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돌아다니다 금방 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저녁에 근처에 맛있는 곳이 뭐 있나 검색을 하다가 맛집을 찾고 거기서 밥을 먹고 술한잔 하는데
근데 그날 뭔가 삘이 왔는지 2차로 칵테일바 가서 한잔 하고 술을 좀 많이 마셨고 덩달아 와이프의 기분이 굉장히 좋아보였다, 호텔로 들어와 산책길을 걷다가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나한테
요 근래에 채팅이나 오늘 마사지 처럼 신선한 충격을 좀 받았는데 굉장히 충격적 이기도 하고 혼자 하면 무서운데 여보랑 같이 하면 약간 재밌는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나랑 결혼해서 별의 별 경험을 다 해봐서 재밌다고 하더라
그리고 잠깐 말을 흐리면서 사실 자기한테 고백하고 싶은게 있는데 아침에 마사지 했을때 흥분됐냐고 물어봤을때 사실 좀 흥분 됐다고 하더라...
와 이때 약간 가슴이 울렁 했다... 이건 뭔가 내가 원하는 상황을 이끌어 낼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흥분감이 돌았지만 덩달에 네토땜에 바람나는 여자들도 많아 불안감도 들었다... 그런 와이프가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본인이 느낀 그 흥분은 자기가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된거라고 했다.
바로 옆에 남편이 버젓이 있는데 다른 남자가 자길 만진다..? 이게 그 상황이 존나 흥분되는데 옆에 남편이 있으니까 그렇게 걱정은 안되고 오히려 더 흥분됐다고 하는데 뭔가 지금 와이프도 약간 달아오른 상태 같아서
나한테 다리 하나를 올리고 슬며시 와이프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안을 확인하는데 역시나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와이프한테 밖에서 이러는 것도 흥분 되냐고 하니까 흥분된다고 신음을 조금씩 내는데
첨 보는 와이프의 음란? 한 모습에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라...ㅋㅋ 주위를 둘러 보니 아무도 없길래 얼른 와이프 팬티를 벗기고 살짝 눕힌담에 씹질을 하는데 밑에는 이미 홍수가 났고 와이프가 어느 부분에서 스위치가 켜진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와이프가 말한것 처럼 평생 요조숙녀처럼 살아온 와이프한테 자기 알몸을 찍어서 보내주거나, 첨보는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거나, 이렇게 야외에서 팬티벗고 씹질을 당하는게 첨인데 상상도 못 해본 일을 하는데서 온 흥분감이 아닐까 했다.
나 또한 와이프의 이러한 모습을 조금 더 보고싶은 맘이 들었는데 괜히 이렇게 와이프 내면에 있는 무언가를 깨웠다가 좆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끊이질 않았고 와이프한테 지금 여보의 모습이 굉장히 낯설다
괜히 이러다 여보 바람나는거 아닐까 걱정된다 하니까 와이프가 절대 그럴일 없다고 나는 평생 여보꺼라는데 그게 말로만 어떻게 되는게 아니니까....
근데 그때의 나는 와이프가 마사지 받을때 흥분됐다는 말에 꽂혀서 슬며시 와이프한테 우리가 한 것 중에 뭐가 젤 흥분됐냐고 하니 마사지 받은거라고 하더라.....
만약에 관리사가 은근슬쩍 여보를 만진다고 하면 어떨거 같냐니까 여보가 옆에 없으면 걍 울거 같은데 옆에 있으면 흥분될거 같다고 했다. 나도 딴 새끼가 와이프 몸 주물떡 거리는게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걍 미친척 하고 내일 한번더 마사지 같이 받아볼래? 둘다 아로마로 해보자 하니까 자기도 같이 받는거지?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대신에 관리사가 어느정도 터치를 하면 받아주라고 하니 그 선이 어디까지냐 라고 묻길래 지금처럼 보지에 씹질 하는건 절대 안되고 걍 가슴이나 겉에만 슬쩍 만지는 정도면 괜찮지 않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다
밖에서 한찬동안 와이프 보지를 쑤시다가 주위에 인기척이 느껴져서 호텔로 들어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이상하게 그날 나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셋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좀 뒹굴거리다가 와이프한테 마사지 예약 할까..? 하니 와이프가 살짝 고민을 하는데 여보가 한다면 한다길래 둘다 오케이를 했다. 대신에 이번엔 와이프 마사지를 남자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로비에서도 ㅇㅋ를 했고 몇시에 내려오라는데 나랑 와이프 동시에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막상 시간이 되고 내려갈라 하니 와이프가 갑자기 무섭다고 화장실로 숨길래 난 여보 뜻 존중한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자꾸 나한테 결정권을 미루더라.. 여보가 하면 한다고 그래서 걍 솔직하게 얘길했다.
나도 지금 불안한건 마찬가지다 ㅋㅋ 괜히 여보의 숨겨져 있던 성을 깨우칠까바 무서운데 여보가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도 존나 꼴린다고 하니까 안에서 여보는 나 믿지? 하길래 믿는다고 그니까 하는거라고 대답하니까 그제야 나왔다.
밑으로 내려가고 준비를 했는데 둘 다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였고 사전에 와이프랑 말을 맞춘게 혹시라도 마사지 하다가 관리사가 대놓고 가슴이나 보지를 만져서 불편하면 날 불러라 내가 저지 하겠다.
근데 그냥 슬쩍슬쩍 티안나게 만지는거면 헛기침을 해보라고 얘길 했고 마사지 하기전에 와이프가 내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가더니 나 지금 심장 뛰는거 느껴지냐고 하는데 술 마신 사람 마냥 심장박동수가 200까지 올라간듯했다.
불이 꺼지고 음악이 나오고 한 1m5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와이프가 마사지를 받는데 계속 와이프를 주시했고 와이프 뒷판 마사지 하는데 딱히 헛기침 소리나 기침 소리는 들리지 않길래 아쉬움 반 + 다행 반 이런 생각이 들엇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살짝 걱정이에요 ㅋㅋ 타투없는 사진으로 한번 봐야하나.... 사진은 조만간 하나 찾아서 티 안나는 걸루 올려볼게요 ㅋㅋㅋ
어디 불편한거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 얘길 하고 괜찮다길래 별 신경을 안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마사지가 끝나 옷을 입고 가려는데 와이프 얼굴이 벌개져 있길래
왜그래 하면서 물어봤는데 쉽사리 말을 못 하길래 혹시나 저새끼가 뭐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고 옷 갈아 입을때 원래 마사지 할때 옷 벗고 하는게 좋다 해서 브라랑 속옷을 벗고 샵에서 주는 옷을 입었다는데
와이프가 상체에는 수건을 한번 덧대서 눈치를 못챘었다
와이프한테 그럼 노브라 노팬티로 받은거냐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였고 마사지 할때 여기 아랫배도 마사지 해줬는데 백퍼 속옷 안입은거 티 났을거라고 존나 창피하다고 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조심스레 와이프한테 가서 바지를 벗기는데 역시나...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와 여보 바지로 젖은게 티가 안나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바지를 자세히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의 색이 변하긴 했다
그상태에서 와이프 보지를 만지면서 언제 이렇게 대담해진거냐고 손가락을 넣어서 만지니까 부들부들 떠는게 느껴지고 손가락에서도 조여지는게 느껴져서 그상태에서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마사지 배드를 부여잡고 입에 수건을 물고 억지로 신음을 참는데 나도 덩달아 흥분을 해서 빠르게 싸버렸다.
허겁지겁 마무리를 하고 호텔로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눕고 뭐가 그리 좋아서 이렇게 질질 쌋냐고 하니까 나를 퍽퍽 때리면서 자기땜에 내가 약간 미친년이 되가는거 같다고 했다ㅋㅋ
첨엔 짜증이 많이 나서 마사지 받을때 아프기만 했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점점 기분이 풀어지니까 마사지도 좋아졌다고 했다.
뒷판 마사지를 할때 허벅지랑 엉덩이 마사지를 할때 막상 속옷 안입은게 좀 신경쓰이기 시작했고 관리사도 덩달아 남자다 보니 그때부턴 마사지에 집중이 잘 안됐다고 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대놓고 엉덩이를 주무르는게 아니니까 별로 자극이 오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걍 모르는 남자가 속옷도 안입은 자신을 만지는게 좀 불편했고 옆에 남편은 있었지만 좀 무서웠다고 했다.
그리고는 돌아 누워서 천장을 보는데 다리를 구부려서 무릎 안쪽이랑 허벅지 그리고 사타구니까지 손이 오는데 확신은 아니지만 남자 관리사가 팬티 안입은걸 확인 하듯 팬티 라인이 있나 찾아보는거 같이 느껴졌었고
양쪽 엄치로 아랫배 부분을 눌렀을때 느껴지는 털 감촉때문에 이건 백프로 확신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부턴 와이프가 긴장을 많이 했다고 했다 혹시나 이새끼가 남편이 옆에 있는데고 불구하고 자기를 만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와서 그만두자고 말하지도 못 하는데
계속해서 다리랑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는데 본인도 모르게 약간 젖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때부턴 걍 필사적으로 참았다고 했다.
와이프한테 흥분한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흥분은 흥분인데 성적으로 흥분한건 아니고 일탈을 했을때 하는 흥분? 이라고 했다
내가 이런것도 해보는구나 채팅때처럼 쌩판 모르는 놈한테 자기 몸 사진을 보내주는게 미친짓이라고 했는데 그때처럼 흥분됐다고 했는데
다행히 별 일 없었고 마사지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니까 그제서야 조금 야릇한 기분이 들었고 내가 바지를 벗기고 자길 만지는 순간 전기가 통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밖에서 섹스 하는것도 첨 이였는데 자기랑 결혼하면서 진짜 별의 별거 다해본다고 그게 너무 무서운데 신기하기도 하다고 하는데
난 그때 이건 거의 초대남 마사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소ㄹ넷, 야ㅈ알 등등 성인 커뮤에서 초대남 마사지 구한다는 글을 수업이 봤는데 생각해보면 내 눈앞에서 벌어진게 아닌가 했다.
물론 명목은 마사지 지만.. 누가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됐고 내 기준에서 와이프와 첫 마사지는 굉장히 흥분되는 상황이였다....
둘째날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돌아다니다 금방 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저녁에 근처에 맛있는 곳이 뭐 있나 검색을 하다가 맛집을 찾고 거기서 밥을 먹고 술한잔 하는데
근데 그날 뭔가 삘이 왔는지 2차로 칵테일바 가서 한잔 하고 술을 좀 많이 마셨고 덩달아 와이프의 기분이 굉장히 좋아보였다, 호텔로 들어와 산책길을 걷다가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나한테
요 근래에 채팅이나 오늘 마사지 처럼 신선한 충격을 좀 받았는데 굉장히 충격적 이기도 하고 혼자 하면 무서운데 여보랑 같이 하면 약간 재밌는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나랑 결혼해서 별의 별 경험을 다 해봐서 재밌다고 하더라
그리고 잠깐 말을 흐리면서 사실 자기한테 고백하고 싶은게 있는데 아침에 마사지 했을때 흥분됐냐고 물어봤을때 사실 좀 흥분 됐다고 하더라...
와 이때 약간 가슴이 울렁 했다... 이건 뭔가 내가 원하는 상황을 이끌어 낼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흥분감이 돌았지만 덩달에 네토땜에 바람나는 여자들도 많아 불안감도 들었다... 그런 와이프가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본인이 느낀 그 흥분은 자기가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된거라고 했다.
바로 옆에 남편이 버젓이 있는데 다른 남자가 자길 만진다..? 이게 그 상황이 존나 흥분되는데 옆에 남편이 있으니까 그렇게 걱정은 안되고 오히려 더 흥분됐다고 하는데 뭔가 지금 와이프도 약간 달아오른 상태 같아서
나한테 다리 하나를 올리고 슬며시 와이프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안을 확인하는데 역시나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와이프한테 밖에서 이러는 것도 흥분 되냐고 하니까 흥분된다고 신음을 조금씩 내는데
첨 보는 와이프의 음란? 한 모습에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라...ㅋㅋ 주위를 둘러 보니 아무도 없길래 얼른 와이프 팬티를 벗기고 살짝 눕힌담에 씹질을 하는데 밑에는 이미 홍수가 났고 와이프가 어느 부분에서 스위치가 켜진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와이프가 말한것 처럼 평생 요조숙녀처럼 살아온 와이프한테 자기 알몸을 찍어서 보내주거나, 첨보는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거나, 이렇게 야외에서 팬티벗고 씹질을 당하는게 첨인데 상상도 못 해본 일을 하는데서 온 흥분감이 아닐까 했다.
나 또한 와이프의 이러한 모습을 조금 더 보고싶은 맘이 들었는데 괜히 이렇게 와이프 내면에 있는 무언가를 깨웠다가 좆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끊이질 않았고 와이프한테 지금 여보의 모습이 굉장히 낯설다
괜히 이러다 여보 바람나는거 아닐까 걱정된다 하니까 와이프가 절대 그럴일 없다고 나는 평생 여보꺼라는데 그게 말로만 어떻게 되는게 아니니까....
근데 그때의 나는 와이프가 마사지 받을때 흥분됐다는 말에 꽂혀서 슬며시 와이프한테 우리가 한 것 중에 뭐가 젤 흥분됐냐고 하니 마사지 받은거라고 하더라.....
만약에 관리사가 은근슬쩍 여보를 만진다고 하면 어떨거 같냐니까 여보가 옆에 없으면 걍 울거 같은데 옆에 있으면 흥분될거 같다고 했다. 나도 딴 새끼가 와이프 몸 주물떡 거리는게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걍 미친척 하고 내일 한번더 마사지 같이 받아볼래? 둘다 아로마로 해보자 하니까 자기도 같이 받는거지?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대신에 관리사가 어느정도 터치를 하면 받아주라고 하니 그 선이 어디까지냐 라고 묻길래 지금처럼 보지에 씹질 하는건 절대 안되고 걍 가슴이나 겉에만 슬쩍 만지는 정도면 괜찮지 않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다
밖에서 한찬동안 와이프 보지를 쑤시다가 주위에 인기척이 느껴져서 호텔로 들어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이상하게 그날 나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셋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좀 뒹굴거리다가 와이프한테 마사지 예약 할까..? 하니 와이프가 살짝 고민을 하는데 여보가 한다면 한다길래 둘다 오케이를 했다. 대신에 이번엔 와이프 마사지를 남자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로비에서도 ㅇㅋ를 했고 몇시에 내려오라는데 나랑 와이프 동시에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막상 시간이 되고 내려갈라 하니 와이프가 갑자기 무섭다고 화장실로 숨길래 난 여보 뜻 존중한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자꾸 나한테 결정권을 미루더라.. 여보가 하면 한다고 그래서 걍 솔직하게 얘길했다.
나도 지금 불안한건 마찬가지다 ㅋㅋ 괜히 여보의 숨겨져 있던 성을 깨우칠까바 무서운데 여보가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도 존나 꼴린다고 하니까 안에서 여보는 나 믿지? 하길래 믿는다고 그니까 하는거라고 대답하니까 그제야 나왔다.
밑으로 내려가고 준비를 했는데 둘 다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였고 사전에 와이프랑 말을 맞춘게 혹시라도 마사지 하다가 관리사가 대놓고 가슴이나 보지를 만져서 불편하면 날 불러라 내가 저지 하겠다.
근데 그냥 슬쩍슬쩍 티안나게 만지는거면 헛기침을 해보라고 얘길 했고 마사지 하기전에 와이프가 내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가더니 나 지금 심장 뛰는거 느껴지냐고 하는데 술 마신 사람 마냥 심장박동수가 200까지 올라간듯했다.
불이 꺼지고 음악이 나오고 한 1m5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와이프가 마사지를 받는데 계속 와이프를 주시했고 와이프 뒷판 마사지 하는데 딱히 헛기침 소리나 기침 소리는 들리지 않길래 아쉬움 반 + 다행 반 이런 생각이 들엇다..
[출처] 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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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좀 올려주세요 진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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