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썰
박정도
412
27801
38
2023.10.29 15:56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썰은 처음 써보네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많아도 이해해주시고 반말체로 가겠습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보다 노잼일수도 있는데 재밌게 봐주세요
용기내서 써보는데 믿을사람은 믿고 거를사람은 걸러주시길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본인 어릴때 엄빠가 부부싸움을 너무해서 엄마랑 따로 살게됨
초2때부터 고모네집에서 얹혀산듯 ㅋㅋ
그래서 엄빠가 지금 나한테 굉장히 미안해함. 아마 어릴때부터 안좋은거 보여주고 가족간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듯 ㅇㅇ
그러고 쭉 고모네랑 지내다가 (고모네랑은 썰 없음 기대 ㄴㄴ) 초 5인가 6때 야동을 처음 접하게됨. 다른 사람은 처음 보면 막 징그럽다 토나온다 이러던데 난 보자마자 개꼴려버림;;
근데 보니까 가슴작고 마른애들보다 가슴크고 골반 큰 누나들이 더 꼴리는거임. 근데 제목이 거의 milf, step mom 이런거였음
번역기 돌려보니까 유부녀, 새엄마 이런거더라고. 근데 어리니까 그런게 다 연기고 배우인걸 몰라서 난 찐으로 새엄마랑 하는 줄 안거임 ㅋㅋㅋ
그때부터 미시, 근친물에 빠지게 됨.
그러다가 중2때 고모네서 나와서 엄마랑 둘이 살게됨. 그래봤자 10분거리였지만 엄마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고모네랑 살다가 이번에 나와사니까 기분도 좋고 그랬던거같음.
근데 이때 내가 중2였는데 중2병이 오지게 걸려버림;;
사춘기도 개씨게 와가지고 엄마랑 말도 안하고 거의 남처럼 지냄
그리고 엄마 성격이 좀 답답하고 너무 퍼주고 관심도 개많은 느낌인데 난 그런거 개싫어해서 제발 하지말라고 그러는데도 계속 그래서 진짜 엄마랑 맨날 싸움. 진짜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나가서 살고싶어도 방법도 없고 아빠랑 살자니 너무 무서워서 거의 억지로 살고있었음.
그때부터 뭔가 계속 보던 근친물에 더 빠져서 ‘아 우리엄마도 이랬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랑 하고싶다 ‘ 뭐 이런생각 했던거같음.
이러면서 계속 살다가 뭐 성인되고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집에 있었음. (23년 2월 전역함ㅋㅋ 개짬찌련임) 걍 지금까지 남처럼 살았던거임;;
그러다 3월에 일이터짐. 난 전역도 했겠다 맨날 게임 존나하고 어디 나가지고 않고 의자에만 쳐앉아서 게임하니까 허리가 나가버린거임. 한의원가서 침맞고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약먹어도 안나아져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걍 누워만 있으라네. 그래서 또 하루종일 누워서 폰만 봄
갓 전역한 성인이 누워서 폰보면 뭘 보겠냐 야동밖에 더봄?
근데 딸을 치고싶어도 허리가 아프니까 딸을 못치겠는거임. 그래서 걍 보기만 하고 딸을 안치니까 하루종일 발기가 되는거임 ㅋㅋㅋ
샤워도 못하니까 엄마가 물수건으로 윗도리만 벗겨서 닦아줌 ㅋㅋ 이땐 개꿀이었음 ㅋㅋㅋㅋ 근데 또 내가 엄마를 싫어하니까 손길이 마냥 좋진 않았음..
그 날도 엄마가 나 닦아주고 있는데 옛날 생각 난다면서 추억팔이를 존나 하길래 걍 대꾸도 안하고 누워서 폰 보고있었음. 인스타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돋보기 누르면 뭐 쫙 뜨잖슴? 거기 야한게 개많이 뜨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 의지완 상관없이 발기가 돼버림 ㅋㅋㅋ
엄마도 나 발기된거 알고 갑자기 말이 없어짐ㅋㅋㅋ 그때 뭔가 좀 꼴리더라. 일본 망가에 나올법한 일이 나한테 일어나고 있으니까 갑자기 개흥분함ㅋㅋ 그래서 속으로 입만 잘털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났음
위에서 말했듯이 엄마는 다 해주고 퍼주는 스타일이라 거절을 잘 못함
그래서 발기된거 일부러 보여주려고 좀 움직이기도 하고 엄마가 닦아줄때마다 움찔움찔 거림. 엄마가 집에선 좀 편한 옷차림으로 있는데 그때 가슴에 눈이 감. 엄마 슴가가 크진 않은데 작지도 않음. 한손으로 잡으면 딱 좋은 사이즈임. 초딩때 엄마 브라 몰래 본적있는데 숫자는 기억 안나는데 B였음.
그래서 누운채로 폰보는척 하면서 엄마 가슴 몰래몰래 봄 ㅋㅋㅋ
그러다 엄마가 침대옆에 휴지 보더니 적당히 하라는거임ㅋㅋ
난 뭔소리냐고 했는데 며칠전에 휴지 새걸로 갈았는데 벌써 이만큼 썼냐면서 우리아들 건강하네~ 이러는겨;; 그도 그럴것이 갓 전역한 군인이 하루종일 집에서 게임 아니면 딸치긴데 매일 2-3딸은 친듯 ㅋㅋ
쨌든 난 몰래 보는거 걸린줄 알고 뜨끔함
내가 여기서 빼면 안될거같아서 “근데 요즘 허라아파서 많이 못함” ㅇㅈㄹ 함ㅋㅋ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다가 그럼 힘들겠네~ 이래서 내가 미친척하고 그럼 엄마가 도와달라했음ㅋㅋㅋㅋㅋ 다시생각해도 진짜 개븅신인듯
여기서 누가 엄마랑 이런말을 하냐 이러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엄마랑 사이 좋을때 이런드립 많이침
엄마 키가 160에 가슴은 B라했고 얼굴도 걍 평타라 낫배드임
그래서 아빠랑 이혼한거 알았을때 엄마한테 “주변 남자들이 엄마 꼬시려고 이제 시동걸겠네” 이런말 많이했음. 물론 엄마가 도와주던가 이딴거보단 약한데 그만큼 섹드립같은거 많이 했다는 뜻 ㅇㅇ
내가 저말하고 엄마 손이 멈칫함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 ㅅ발 ㅈ됐네 이러고 걍 폰보는척함 ㅋㅋㅋ 그러다 엄마가 억지웃음 지으면서
“ㅋㅋ 뭐래~ 장난치지마 이런 아줌마가 도와주면 뭐해” 이럼.
?? 난 혼날줄 알았는데 이런 반응은 예상 밖이었음. 그래서 개정색빨고 “진심인데? 나 연상파임” 이지럴함 ㅋㅋㅋㅋ
엄마가 또 멈칫하더니 걍 씩 웃으면서 “ㅋㅋ장난치지말고 밥해줄테니까 좀만 기다려” 이러면서 정리하고 나감 ㅜㅜ
아 좀만 잘 하면 될거같은데 하고 밥먹고 야동보다가 잠 ㅋㅋㅋ
아 폰으로 쓰니까 힘드네 반응 좋으면 다음편 바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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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써보는데 믿을사람은 믿고 거를사람은 걸러주시길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본인 어릴때 엄빠가 부부싸움을 너무해서 엄마랑 따로 살게됨
초2때부터 고모네집에서 얹혀산듯 ㅋㅋ
그래서 엄빠가 지금 나한테 굉장히 미안해함. 아마 어릴때부터 안좋은거 보여주고 가족간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듯 ㅇㅇ
그러고 쭉 고모네랑 지내다가 (고모네랑은 썰 없음 기대 ㄴㄴ) 초 5인가 6때 야동을 처음 접하게됨. 다른 사람은 처음 보면 막 징그럽다 토나온다 이러던데 난 보자마자 개꼴려버림;;
근데 보니까 가슴작고 마른애들보다 가슴크고 골반 큰 누나들이 더 꼴리는거임. 근데 제목이 거의 milf, step mom 이런거였음
번역기 돌려보니까 유부녀, 새엄마 이런거더라고. 근데 어리니까 그런게 다 연기고 배우인걸 몰라서 난 찐으로 새엄마랑 하는 줄 안거임 ㅋㅋㅋ
그때부터 미시, 근친물에 빠지게 됨.
그러다가 중2때 고모네서 나와서 엄마랑 둘이 살게됨. 그래봤자 10분거리였지만 엄마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고모네랑 살다가 이번에 나와사니까 기분도 좋고 그랬던거같음.
근데 이때 내가 중2였는데 중2병이 오지게 걸려버림;;
사춘기도 개씨게 와가지고 엄마랑 말도 안하고 거의 남처럼 지냄
그리고 엄마 성격이 좀 답답하고 너무 퍼주고 관심도 개많은 느낌인데 난 그런거 개싫어해서 제발 하지말라고 그러는데도 계속 그래서 진짜 엄마랑 맨날 싸움. 진짜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나가서 살고싶어도 방법도 없고 아빠랑 살자니 너무 무서워서 거의 억지로 살고있었음.
그때부터 뭔가 계속 보던 근친물에 더 빠져서 ‘아 우리엄마도 이랬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랑 하고싶다 ‘ 뭐 이런생각 했던거같음.
이러면서 계속 살다가 뭐 성인되고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집에 있었음. (23년 2월 전역함ㅋㅋ 개짬찌련임) 걍 지금까지 남처럼 살았던거임;;
그러다 3월에 일이터짐. 난 전역도 했겠다 맨날 게임 존나하고 어디 나가지고 않고 의자에만 쳐앉아서 게임하니까 허리가 나가버린거임. 한의원가서 침맞고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약먹어도 안나아져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걍 누워만 있으라네. 그래서 또 하루종일 누워서 폰만 봄
갓 전역한 성인이 누워서 폰보면 뭘 보겠냐 야동밖에 더봄?
근데 딸을 치고싶어도 허리가 아프니까 딸을 못치겠는거임. 그래서 걍 보기만 하고 딸을 안치니까 하루종일 발기가 되는거임 ㅋㅋㅋ
샤워도 못하니까 엄마가 물수건으로 윗도리만 벗겨서 닦아줌 ㅋㅋ 이땐 개꿀이었음 ㅋㅋㅋㅋ 근데 또 내가 엄마를 싫어하니까 손길이 마냥 좋진 않았음..
그 날도 엄마가 나 닦아주고 있는데 옛날 생각 난다면서 추억팔이를 존나 하길래 걍 대꾸도 안하고 누워서 폰 보고있었음. 인스타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돋보기 누르면 뭐 쫙 뜨잖슴? 거기 야한게 개많이 뜨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 의지완 상관없이 발기가 돼버림 ㅋㅋㅋ
엄마도 나 발기된거 알고 갑자기 말이 없어짐ㅋㅋㅋ 그때 뭔가 좀 꼴리더라. 일본 망가에 나올법한 일이 나한테 일어나고 있으니까 갑자기 개흥분함ㅋㅋ 그래서 속으로 입만 잘털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났음
위에서 말했듯이 엄마는 다 해주고 퍼주는 스타일이라 거절을 잘 못함
그래서 발기된거 일부러 보여주려고 좀 움직이기도 하고 엄마가 닦아줄때마다 움찔움찔 거림. 엄마가 집에선 좀 편한 옷차림으로 있는데 그때 가슴에 눈이 감. 엄마 슴가가 크진 않은데 작지도 않음. 한손으로 잡으면 딱 좋은 사이즈임. 초딩때 엄마 브라 몰래 본적있는데 숫자는 기억 안나는데 B였음.
그래서 누운채로 폰보는척 하면서 엄마 가슴 몰래몰래 봄 ㅋㅋㅋ
그러다 엄마가 침대옆에 휴지 보더니 적당히 하라는거임ㅋㅋ
난 뭔소리냐고 했는데 며칠전에 휴지 새걸로 갈았는데 벌써 이만큼 썼냐면서 우리아들 건강하네~ 이러는겨;; 그도 그럴것이 갓 전역한 군인이 하루종일 집에서 게임 아니면 딸치긴데 매일 2-3딸은 친듯 ㅋㅋ
쨌든 난 몰래 보는거 걸린줄 알고 뜨끔함
내가 여기서 빼면 안될거같아서 “근데 요즘 허라아파서 많이 못함” ㅇㅈㄹ 함ㅋㅋ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다가 그럼 힘들겠네~ 이래서 내가 미친척하고 그럼 엄마가 도와달라했음ㅋㅋㅋㅋㅋ 다시생각해도 진짜 개븅신인듯
여기서 누가 엄마랑 이런말을 하냐 이러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엄마랑 사이 좋을때 이런드립 많이침
엄마 키가 160에 가슴은 B라했고 얼굴도 걍 평타라 낫배드임
그래서 아빠랑 이혼한거 알았을때 엄마한테 “주변 남자들이 엄마 꼬시려고 이제 시동걸겠네” 이런말 많이했음. 물론 엄마가 도와주던가 이딴거보단 약한데 그만큼 섹드립같은거 많이 했다는 뜻 ㅇㅇ
내가 저말하고 엄마 손이 멈칫함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 ㅅ발 ㅈ됐네 이러고 걍 폰보는척함 ㅋㅋㅋ 그러다 엄마가 억지웃음 지으면서
“ㅋㅋ 뭐래~ 장난치지마 이런 아줌마가 도와주면 뭐해” 이럼.
?? 난 혼날줄 알았는데 이런 반응은 예상 밖이었음. 그래서 개정색빨고 “진심인데? 나 연상파임” 이지럴함 ㅋㅋㅋㅋ
엄마가 또 멈칫하더니 걍 씩 웃으면서 “ㅋㅋ장난치지말고 밥해줄테니까 좀만 기다려” 이러면서 정리하고 나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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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02 | 최근에 엄마랑 한 썰 - 강릉편 1 (117) |
2 | 2023.10.30 | 최근에 엄마랑 한썰 5 (379) |
3 | 2023.10.30 | 최근에 엄마랑 한썰 4 (332) |
4 | 2023.10.30 | 최근에 엄마랑 한썰3 (375) |
5 | 2023.10.29 | 최근에 엄마랑 한썰 2 (353) |
6 | 2023.10.29 | 현재글 최근에 엄마랑 한썰 (412) |
♥아링이♥ |
12.21
+67
♥아링이♥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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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쏘갱0 |
12.20
+16
하지닝 |
12.18
+104
holicgirl |
12.16
+11
Comments
412 Comments
어...기대되는 이야기 전개가ㅋㅋ
옛날 내 과거가 생각나네요.
중학교 때부터 엄마 훔쳐보다 군제대하고 엄마랑 섹스한 예날의 아련한 추억.
제 경험과 유사한
중학교 때부터 엄마 훔쳐보다 군제대하고 엄마랑 섹스한 예날의 아련한 추억.
제 경험과 유사한
Congratulation! You win the 39 Lucky Point!
언상파 메모완료 ㅎㅎㅎ 재밌네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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