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여자 따먹고 다니는 썰 5 - 댄서년
스펙:
나이: 25
키: 160
몸매: 통통
다시 돌아왔음
요번썰은 댄서썰인데 음 막 섹스가 특이했던건 아니라서 그냥 데이트 많이 했던게 생각나네.
전파트너년이랑 계속 만나다 결국 돈빌려달라해서 관계 끝내고
얘 만나기 시작함. 첨에 그냥 밥먹자 하니까 애가 냉큼 달려나옴 시내로
태국 음식 유명한데 가서 먹었는데 음식점 되게 깔끔하고 가격도 좀 있더라
만나서 얘기하는데 전파트너년이 얼마나 나쁜지 나한테 막 얘기하더라고, 내 지갑에도 손대려고 했다고
그냥 그러려니 했음, 사실이든 아니든 그냥 내가 판별할수있는건 아니니까 한쪽말만 듣고. 그냥 조심하자 이런 생각한듯.
밥먹고 클럽가자해서 알겠다했음, 근데 복장 그건 안된다면서 우리집에가서 옷갈입이고 가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집으로 갔음.
맘같아선 섹 한판 때리고 클럽가는게 차라리 더 친해져서 잼게 놀거같다고 생각했지만 뭐 명분이 없어서 그렇게 하진못했다.
그냥 옷 꾸며입고 집에서 빈둥대다 클럽으로 갔다. 클럽가니까 한국 사람들 참 많드라.... 어떤 남자는 그냥 자리 하나 잡아놓고 읍악들으러 왔는지 그냥 가만히 술만 마시다 가드라.
난 클럽 분위기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좀 신기했음.
댄서년은 화실히 춤꾼이라 그런지 음악만 들으면 그냥 궁댕이가 들썩들썩 하더라 ㅋㅋ 그냥 난 맥주마시면서 보기만했음
그러다 그년 친구도 왔는데 남자 둘이오더라? 스타일 괜찮네 했는데 둘이 커플이래;;; 게이 커플. 근데 뭐 착해보여서 그냥 냅뒀다. 내앞에서 애정표현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러고 술먹다 집으로 돌아와서 덮침. 애가 까보니까 생각보다 더 후덕하더라. 그래서 그냥 안고서 박아대고 싸진못했음 첫날은. 술땜에
그렇게 따로 만난지 첫날부터 섹스하고 거의 동거하다 시피 살았다 2주동안 ㅋㅋ 섹스 좋아하는애라 그냥 가슴 만져주면 가만히 있더라. 근데 넘 후덕해서 난 막 성욕이 타오르진않았음.
하루에 1떡한듯. 인스타 보니까 애가 살빼면 완전 여신스타일인데 후덕해갖고 못뺴더라. 먹는걸 엄청 좋아함 당연히도;; 깔끔한애인데 식습관은 좆까라 하고 KFC부터 샐러드까지 그냥 안좋아하는 음식이 없음. 손도 커서 요리할때 존나 많이하고 먹을때도 부족하면 빡친다는 그런 한국적인 마인드도 갖고있는 애였음. 웃기긴 진짜웃김 애가 ㅋㅋㅋ 친근하고 사람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있음. 그리고 마음씨가 워낙 착한애임 그냥 디폴트로. 예쁜아이라고 할수있지.
어느날은 술엄청 먹고 집에 들어와서 나랑 하고싶다고 징징 울어서 다 벗기고 애무 하고 박으니까 막 눈 꿈 감고 앵앵거리면서 박히더라. 이년 곧있음 생리라고 했던거같아서 뒤치기할때 질싸하고 엉덩이 놓으니까 푹 엎어진 상태로 자더라 ㅋㅋ 그냥 잠들었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제 밤에 우리 섹스했냐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어 했어 하니까 자긴 몰랐대 ㅋㅋ 보지에 정액 흐른거 보고 알았따고. 질싸 하면 어떡해! 이러더라
그냥 조심하겠다 했음 담엔 그러더니 씩 웃고 가더라
섹할때 또 생각나는건 신음소리가 약간 일본스타일이였음. 하앙~ 하면서 약간 애교있는 목소리라고 할까? 귀여웠음. 근데 쪼임은 그닥 모르겠더라. 정상위는 모르겠고 뒤치기할땐 방댕이 커서 눈이 즐거웠음.
뭐 특별한 썰 없는듯 그냥 파타야가서 골란섬이라고 진짜 휴양지로 쩌는곳 한번 같이 가고, 애견카페가서 사진찍고 인생네컷같은데 가서 찍고 그런게 기억이 많이 남더라.착하고 일도 잘하고 열심히 사는애라 괜찮은데 결혼까진 안할거같아서;; 나도 다양하게 즐기러왔고 2주간 데이트하고 그냥 끊어냈따. 참 기억에 많이 남는애임 매력있는 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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