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키:153~157
체형:살짝 통통, 부드러움 살결이, 피부하얌
외모: 귀여운 돼지같음. 중하

가슴: C컵


숙제 마저 끝내야겠다 썰 하나 더 풀고 놀아야지

마인드 안좋은애 하나 더 있었다. 이년도 틴더로 만났는데 얘기하다 갑자기 집에 놀러오라 해서 가게됨.
얘는 20대중반이고 한국말 되게 잘하는애였음. 알고보니 부산에서 좀 살았드라. 불법체류자로 노래방에서 일한게 아닌가 싶음. 그냥 추정임.

방콕은 교통체증 엄청심한데 밤늦게 한 11시쯤 가니까 하나도 없드라 차가

꽤 멀어서 택시비가 좀 나왔음. 현금으로 돈 내고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니까 애가 내려와서 나 데리고감

아 애가 사진보다 훨씬 별로더라 ㅠ 근데 가슴은 있고 피부 하얘서 봐줬다

집에 가니까 새끼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더라 걔랑 놀고있으니까 태국 위스키랑 콜라 가져와서 그거 섞어 마시면서 놀고 있었음

근데 자기 친구들도 온다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들이닥침 친구들도. 남자애랑 여자애 오더라. 둘이 사귀는건 아닌데 섹파같은 사이같앗음

넷이서 그냥 술마시면서 술겜하고 그러고 재밌게 놀았음. 근데 나중에 온 여자애가 진짜 매력있어서 콕 찝어두고 있었다. 애가 댄서인데 성격도 엄청 밝고 후덕한데도 얼굴이 엄청 이쁨 ㅋㅋ 살뺴면 진짜 여신일 스타일...나중에 결국 만나게됨 스토리 푼다 이것두

여튼 넷이서 재밌게 홈파티 끝내고 나중엔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섹스파티~
걔방은 작아서 에어컨 트니까 엄청 시원해지더라 ㅋㅋ 풀로 가동해놓고 존나 물고 빨았음
조명도 일부러 어둡게하고 얼굴 안보려고 ㅋㅋㅋ 젖탱이 만지면서 물고빨다가 콘돔낄까? 하고 물어봤는데 피임하고 있다해서 바로 노콘 고고
애가 살짝 살집이 있어서 뱃살이 좀 접히더라. 그래도 젖탱이에 집중하면서 꽉쥐고 박아댔다.
침대옆에 창이 되게 커서 창밖 보면서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라고 하고 그냥 박아댐
엉덩이는 토실토실해서 떄리기 딱 좋더라. 때리면서 박아주니까 애가 '씨발...' 이러대? 
ㅋㅋㅋㅋ 누구한테 배워온건지 원
그러다 다시 뒤집어서 안고 박다가 그냥 안에 시원하게 싸버림

씻고 둘다 기절하듯이 잠들고 아침에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왔다 그날은

그 이후로 몇번 더 초대돼서 파티 하면서 놀았다. 근데 파티할때 내가 찜해둔 그년이 꼭 오더라.
나중에 따로 얘기해서 보니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온거였음 ㅋㅋㅋ 텔라파시
근데 우린 파트너가 달라서 그땐 몸섞고 놀진 못했지

내 파트너가 약간 걸레끼가 상당히 강하고 찜해둔년도 오픈 마인드라서 쓰리썸으로 어떻게 못할까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못했다
그냥 파트너 집에가서 맨날 질싸하고 놀고 그랬음 당시엔
얼굴 내스타일 아니라서 얼굴 배게에 박아놓고 뒤치기했다 ㅋㅋ
아 그리고 등에도 팔에도 문신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거 보니까 좀 걸레같더라 
문신년으로 좀 기억남음

내가 하두 그 찜해둔년한테 관심보이니까 애가 좀 눈치챈거같드라
그러다 어느날 나보고 돈 빌려줄수 있냐고 하더라
그래서 떡친 정도있고 그래서 5만원정도는 그냥 흔쾌히 빌려줬다.
그담날 바로 갚드라
근데 일주일후에 다시 10만원 빌려달라 그러더라

그래서 아 이거 먹고 튀겠구나 하고 눈치챘는데 그냥 줬음

그냥 이거먹고 나도 떠나야겠다 싶어서

역시 연락없더라 그이후로

그래서 바로 찜해둔년하고 연락하고 방콕에서 데이트하고 그랬다 ㅋㅋ
찜해둔년은 담썰에 풀어볼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