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어릴때부터 서로 위로해준 이야기.. 1편
음.... 우선 제 첫 자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였어요...ㅋㅋ
조금 빠르져??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왜이리 빠르냐고 물어보면... 엄마하구 아빠가 금슬이 너무 좋으셨어요..ㅎ
어릴때는 조금 작은집에 살아서 제방이 없어가지구 오빠는 따로자구 저는 엄마하고 아빠랑 같이 자는데 엄마하구 아빠가 제가 자는줄 알고 제 옆에서 관계를 자주 하셨어요...ㅋㅋ
새벽에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 떳는데 옆에서 엄마소리가 들렸고 저는 비몽사몽한채로 두분이서 하는걸 구경하다가 다시 잠이들곤 했는데
하루는 두분이 많이 급했는지 제가 자는걸 제대로 확인도 안하구 시작을 하셨고 첨부터 끝까지 직관을 하는데 아직도 제 머릿속에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빠가 엄마 밑에서 다리를 쫙 벌리구 엄마의 그곳을 열심히 애무해주는 장면인데 아빠 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보였어요..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거를 입으로 해주는것도 봤는데
지금도 잊지 못하겠어요..... 너무 생생해요.... 엄마하고 아빠가 뭘 하는지 너무 궁금했고 아빠는 엄마가 오줌싸는 곳을 핥는데 그게 그렇게나 기분이 좋은가 싶었죠...
그리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그 모습을 보는데 어느새 저는 제 스스로 그곳을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더라구요...ㅋㅋ
그러다 엄마한테 한번 걸려가지구 엄청 혼나기도 했는데 그때뿐 이였고 엄마 몰래 한다구 했지만 서너번 걸리니까 엄마가 저를 데리구 병원까지 갔어요..ㅎㅎ
얘가 어린데 자위를한다, 집중력도 좀 떨어지는거 같다면서 상담을 하는데 제가 조금 위축되더라구여.. 전 그럴수록 더욱 자위에 집착하게 됐구
그와 비슷한 시기에 큰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제 방이 생기고는 독립적인 공간에 있으니 맘껏 자위를 해요...
근데 엄마가 좋아하는 만큼 좋지가 않은거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좋아했나 라는 생각을 했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저녁에 씻을때 샤워기로 밑에를 갖다댔을때 찌릿찌릿 간질간질 꼬물꼬물 하는게 있었고 이거다..! 싶더라구요 ..ㅎ
그래서 여름엔 거의 매일매일 최대한 빨리 씻고 나머지 시간에는 샤워기를 클리에 갖다대며 자위를 했는데 나중엔 샤워할때가 아니라 자기전에도 습관적으로 저를 만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이미 그런쪽에 눈을 뜬 터라 어린나이에 멈추는게 쉽지가 않았고 그냥 내키는대로 흘러가는대로 혼자있기만 하면 자위를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게 나중엔 습관이 되더니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더라구여..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잘하지는 못하는.. 그런 애였어요
제 위로는 2살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가 게임 하는걸 구경하는게 좋아했고 오빠가 게임을 남들보다 잘해서 구경하는 맛도 좋았죠
게임을해도 저는 한두판 하면 질려서 오빠한테 자리를 넘겼고 그 뒤에서 오빠가 게임하는거 구경하는게 더 좋았기에 방학이나 주말에는 오빠방에서 자주 있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때 오빠가 게임하는걸 뒤에서 지켜보며 자위를 했어요..ㅋㅋ
게임구경도 재밌구 자위하는것도 좋구 일석이조라서
오빠침대에 누워 오빠가 안볼때마다 바지나 안으로 손을 넣고 제 소중이를 만지다가 오빠가 보면 얼른 빼고 이걸 반복하다가 오빠한테 몇번 걸렸는데
오빠가 별말안하더라구요.. 엄마는 엄청 뭐라했는데...
나름 안심이 되었죠...ㅋㅋ 그리구나서 며칠뒤에 게임을 하다 말고 저한테 정말 뜬금없이 제 소중이를 한번 볼수있냐구...ㅋㅋ 물어봤어요
갑작스런 오빠의 요구에 좀 놀랬는데 오빠는 내가 자위를해도 뭐라 안하구 또 엄마한테 교육받기를 여기 보여달라는 사람은 나쁜사람이라구 교육받았는데 오빠가 나쁜사람은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
제가 알겠다고 하니까 오빠는 눈을 반짝이며 진짜? 진짜로? 하면서 신나하길래 약간 부끄러웠지만
오히려 제가먼저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구 했어요..ㅋㅋ
ㅋㅋ 또 내가 그만보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약속의 약속을 하고 오빠 방에서 바지랑 팬티만 벗고 누웠고 오빠는 그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오빠는 제꺼를 살살 벌려가면서 보며 와..우와... 하면서 보다가 제 마음에 불을지피는 한마디를 해요..
예쁘다....
ㅋㅋㅋㅋㅋㅋ그땐 부끄러움이 99 기분좋은게 1 이였어요.
사실 저 스스로 자위할때는 제 모양이 어떤지 모르니까..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 밑에서 오빠가 벌려가면서 모양이 이쁘다고 하니까 부끄러운데 기분은 좋고..
또 오빠가 만져주는데 손가락에 침 묻혀가면서 살살 만지는데 내가 만지는것보다 남이 만져주는게 더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빠도 거칠게 안하고 정말 부드럽고 살살 만지는데 이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느덧 부끄러움 보단 기분좋은게 더 커져만 갔어요..ㅋㅋ
한참을 만지던 오빠는 이제 됐다면서 제 속옷과 바지를 입혀줬고 저는 그날밤에 샤워를 하면서 낮에 있던 일을 상기하며 스스로 자위를 했죠..
그 뒤로 오빠가 종종 물어봤는데 맨날 허락해주진 않았어요. 5번 물어보면 두번 거절하구 세번 허락해주는 정도..?
근데 그 세번이 날이갈수록 기분이 좋아져서 나중엔 거절도 잘 안했는데 오빠덕에 다른쪽으로도 눈을 떳어요..
이상하게 그때는 오빠한테 소중이를 보여주는건 별로 안부끄러웠는데 가슴을 보여주는건 죽어도 싫었어요..ㅋㅋ
맨날 밑에만 보던 오빠가 가슴을 보여달라고 할때마다 싫다고 짜증을 냈는데, 그러면 옷 위로 만져되냐길래 그건 좋다구 했고 옷 위로 조물조물 하다가 손 끝으로 젖꼭지를 긁어 주는데 어...?
밑에랑은 다른 쾌감이 오더라구요...ㅋㅋㅋ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고 아니 너무 좋았고 옷위로 이렇게 긁어주는건 좋다고 하니까 오빠도 좋다구 해서 자주 그렇게 해줬어요
그 영향인지 몰라도 전 지금도 남자가 가슴 애무를 할때 그냥 만지고 빠는것 보다 옷위로 해주는걸 더 좋아해요.... 얇은 티셔츠나 슬립을 입었을때 젖꼭지를 살살 긁으면 옷 때문에 발생하는 마찰력때문에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제가 스스로 자위 하는것도 소중이보단 젖꼭지를 더 좋아해요 ㅋㅋ 소중이는 매번 하기전이나 하고 나서 손톱정리도 해야하구.. 씻어야 하구 귀찮은데
젖꼭지는 브라만 벗으면 가능하니까 정말 시도때도 없이 만졌고 심지어는 학교다닐때두... 겨울에 교복 대신 두꺼운 후드티나 라운드티를 입을때 브라를 벗고 몰래 긁는척도 하구... 볼펜끝으로 툭툭 치면서 스릴을 즐길정도로 좋아했어요..ㅋㅋ 물론 자주는 아니구요..
이야기가 딴데로 샛는데.. 뭐 암튼 오빠는 게임하다가 잠깐 쉴때마다 제 옆으로 와서 저를 만져줬고 5분 10분 만지다가 다시 게임하러가구..
초등학교때는 정말 오빠가 틈만나면 저한테 만져도 되냐구 물어봤어요.
근데 중학교에 입학하구 나서 제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구 또 주말에는 집에 부모님이 있으니까 예전처럼은 못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나기만 하면 오빠가 오늘 봐도돼? 하면서 만져줬는데 앞서 말했듯이 저도 오빠가 만져주는게 좋았턴터라 그쯤되니 제가 생리할때 빼고는 대부분 다 허락을 해줬어요. 물론 오빠한테 내색은 안했구여.. 부끄러웠거든요..ㅎ 마지못해 보여주는척을 해줬죠..
그리고 다시 돌아온 여름방학때는... 저만 학원을 다녔기에 시간이 쉬는날이 종종 있었는데 이때 두번째로 오빠가 불을 지펴요
학원 안가는날에 아침에 오빠가 제방으로 와서 슬슬 시동을 걸고 두서없는 얘기로 시간을 끌다가 제 밑으로 슬쩍 와서 바지를 잡고 내리려고 하면 저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벗기기 편하게 도와줬고
아침에 부모님도 없는 시간에 오빠는 제 가랑이 밑에서 열심히 제걸 보고 만지는데 사실 전 이게 너무 좋았거든요...
학원 안가는날에 오빠가 방으로 와서 너무 기분좋게 깨워주는거 같아서 저도 학원 안가는 날만 기다리곤 했어요...ㅋㅋ
그러다 하루는 제가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학원에서 트러블도 있었구... 스트레스도 받구 오빠도 그걸 아는지 저한테 쉽사리 말을 못걸다가 오빠가 제걸 보고싶어 하는데 말을 못하는 눈치길래 뭘 그러냐구
ㅡ.ㅡ 눈치보지 말라구 해서 바지랑 팬티를 벗었구
오빠는 제 눈치를 살살보면서 만져주는데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느낌?? 좋더라구요... 그러다 오빠가 저를 보면서 처음으로 입으로 빨아줄까? 했어요 ㅋㅋ
솔~찍히 예전부터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ㅋㅋ 오빠한테 해달라구 말할까 말까 수도없이 고민 했는데 차마 제 입으로 오빠! 나 짬지 빨아줘!! 라고 말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오빠가 먼저 말해주지 않을까 기다리기만 했는데
저날 저한테 물어보길래 전 살짝 고민하는척을 하구 웅... 이라고 대답을 했구 오빠느 한치의 망설임없이 입으로 해주는데...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처음 오빠가 입으로 해준날을 잊지 못하는데 오빠놈이 말하는 재주가 참 좋다고 생각했던게 하면서도 니 거기는 모양이 참 이뻐서 빨기도 좋다구...ㅋㅋ
아부성 멘트를 날리는게 뻔히 보였지만 기분은 좋았죠.... 한번 해줄때마다 20분~30분씩 해줬는데 어린나이에 자극이 너무 컸고 너무 좋았어요..
[출처] 오빠랑 어릴때부터 서로 위로해준 이야기.. 1편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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