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어릴때부터 서로 위로해준 이야기.. 2편
오빠가 제거를 입으로 하고 나서 그 담부터 시간이 날때면 오늘 입으로 해줄까? 하며 맨날 물어봤어요..
저는 좋다구 했고 그러던 오빠가 첨으로 저한테 자기도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역겨운거에여... 어떻게 이걸 입으로 하지? 오빠놈은 어떻게 이걸 맨날 해준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솔직하게 못하겠다구... 했는데 오빠는 괜찮다구 이해해 줬고 대신에 그럼 만지는건 어떠냐 해서 첨 오빠거를 보고 만져봤어요...
입으로 하는것보다 손으로 만지는게 백배쉬웠고 아무렇지도 않았기에 간단했고 맨날 받기만 하다가 오빠것도 만지는데 나쁘진 않더라구요..ㅋㅋ
그 뒤로 오빠가 종종 만져달라구 할때마다 손으로 만져줬고 나중에 오빠가 알로에 수딩젤을 가져오더니 이거 바르고 해달라길래 손에 좀 묻혀놓고 만지는데
오빠가 자기가 좀만 더 하면 쌀거 같은데 손에다 해도 되냐구 물어봐서 알겠다구 했구 타이밍이 왔는지 오빠가 제 손을 잡더니 같이 움직였어요
오빠손이랑 제손에 오빠가 싼게 다 묻었는데 저한테 아까처럼 오빠가 싼다고 하면 멈추지말고 계속 움직여달라구...ㅋㅋ 몸소 보여주더라구여
종종 오빠가 손으로 해달라구 할때마다 저는 수딩젤로 오빠의 자위를 도와주는데 재밌었어요 ㅋㅋ
그거 해줄때마다 끝나고 오빠가 저도 해주는데 그것도 좋았구요...
그렇게 여름방학때 큰 자극을 맛본 저에게 개학하고 아침에 작은 루틴이 생기게 돼요..
학교를 9시까지 간다고 가정을 하면 집에서 학교까지 25분. 그럼 8시20분에는 출발을 해야 하니까 7시20분에는 씻어야 한다고 했을때 저는 그 시간보다 알람을 20분전에 울리게 해놓고
7시에 일어나서 자위를 해요..
잘때 얇은 티를 입고자니까 그냥 가볍게 제 젖꼭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다가 7시20분에 다시 알람이 울리면 정말 기분좋게 일어나는게 가능했기에 거의 매일을 그렇게 일어났죠..ㅎ
그리고 그때쯤 저한테서 작은 특징을 하나 발견해요
보통 여자들이 생리전에 욕구가 많아지는데 저도 마찬가지였고... 저만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생리전에 제 유두가 거칠거칠해진다? 까진다? 유두 껍질이 좀 벗겨지더라구요 좀 아프기두 했는데
그럴때마다 제 젖꼭지에 보습력이 좋은 바디크림을 발라주면 좀 아픈데 기분좋구... 그런걸 알게되져...
그래서 전 제가 생리하는걸 젖꼭지로 알고 그랬어요 ㅋㅋ 까진걸 보니 조만간 이겠구나... 하면서요 ㅎ
아무튼...!
방학내내 오빠가 빨아주다가 개학을 했는데 정말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거의 3주정도를 참았는데 겨우겨우 시간이 났을때 오늘 당연히 오빠가 해준다고 하겠지? 했는데 저를 안찾아 오길래 오빠 방으로 갔는데 롤을 하고 있었어요.
흔히들 말하는 랭게임을 하는데 이거 이기면 다이아였나 마스터였나... 승급하는거였는데 원래부터 오빠가 게임하는거 구경 잘해서 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구경하다가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겜 하던 오빠한테.... 처음으로 먼저 얘기를 꺼내봤어요...ㅋㅋ
오빠 나 해주면 안돼...?
저 한마디 하는데 정말 마음속으로 심호흡을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ㅋㅋ
맨날 오빠가 먼저 해줄까? 하고 물어봤는데 첨으로 제가 먼저 해달라고 한 날이고 오빠가 제 얘기 듣고 정말 눈빛이 흔들리더라구요 ㅋㅋ
승급이냐 동생이냐... 오빠가 저하고 모니터를 번갈아 보다가 저를 침대에 눕히고는 바로 입으로 해주는데 아...역시나.. 혼자 하는거보다 훨씬 좋았고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오더라구요...
오빠는 제걸 빨아주면서 이렇게 해주면 기분 좋냐고 뭍어봐서 좋다구 했는데
평소에 신음도 잘 안내고 해달라고도 안해서 좋아하는지 잘 몰랐다구..ㅋㅋ 그냥 자기가 해준다고 하니까 마지못해 하는줄 알앗다구 하길래 부끄러워서 그런거고 기분좋다고 하니까 오빠가 다행이라구...ㅋㅋㅋㅋ 제가 얼굴이 엄청 빨게졌어요...
그날 역대급으로 기분이 좋았고 오빠가 저한테 티셔츠 벗으면 안되냐구 물어보더라구여...
첨에 말햇듯이 오빠앞에서 바지는 벗어도 티셔츠는 안벗었는데 오빠도 남자들의 자존심인 승급전을 버리고 절 택했으니 저도 보답을 해야겠다고 했고 첨으로 오빠 앞에서 옷을 다 벗고 오빠는 그런제 옆에서 가슴을 만지고 빨고...
밑에서 애무하다가 다시 올라와서 가슴도 만지고 하는데 역시 저는 가슴은 옷 위로 하는 자위가 자극이 젤 쎄고 기분이 좋았지만 오빠가 가슴을 좋아하길래
그때부턴 가슴도 보여주고 만지게 해줬어요..ㅎ
그 뒤로 오빠는 제 입에서 먼저 해달라는 말이 나올새가 없이 틈만나면 저한테 왔고 나중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주말에 부모님이 아침에 안계시면 제방으로 와서 말도 없이 제 옷을 벗기고 빨아줬고 저 또한 눈떳는데 오빠가 빨고 있으면 그날은 너무 기분좋게 하루가 시작된다구 얘기했져 ㅋㅋ
전 여전히 오빠거를 입으로 해주진 않았지만... 오빠는 언제나 정성을 다해서 저를 애무해줬어요
대신에 저도 열심히 오빠가 해달라구 할때마다 손으로 해줬구여..ㅋㅋ
간혹 집에 부모님이 계실때는 저녁에 자기전에 오빠방에가서 같이 노는 척을 하다가 몰래몰래 해주기도 하구.. 부모님은 저하고 오빠 사이가 좋은걸 굉장히 좋게 생각하셨죠
그덕에 밤에두 둘이서 문닫고 놀아도 별다른 의심은 안했구 오빠랑 보드게임 한다구 방에들어가서 대충 펼처놓구 오빠는 절 침대에 눕히고 입으로 해주는게 태반이였어요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중3때 저한테 학폭사건 터져요..
제가 맞은것두 아니구 때린것두 아닌데 그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멘탈이 가루가 됐죠..
중학교 3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반에는 두분류의 친구들이 있었어요
흔히말해 일진그룹과 찐따그룹... 저는 그동안 그 둘에 속하지 않고 딱 중간에서 놀던 애였는데 하필 제 짝꿍이 일진그룹에서 실세였고 이친구랑 학기초에 코드가 좀 맞아서 몇번 놀다보니 자연스레 그 그룹에 속하게 돼요..
하굣길에 담배를 피면서 저한테도 권유를 하길래 노담! 이라고는 대답을 못하구 멀쩡한 오빠를 팔았어요 ㅋㅋ
오빠가 담배피다 걸렸는데 아빠한테 뒤지게 쳐맞고 폰이랑 카드 다 압수당하고 정지당했다, 난 지금도 냄새만 나면 아빠가 쥐잡듯이 잡는다구... 하니까 친구들이 이해해 줬는데
나중에 ㅠㅠㅠㅠ사건이 발생하져
학원끝나구 집 가려는데 친구가 학원앞에 있었고 같이 집에 가자며 저랑 집을 가는데 집 근처 주차장으로 가길래 담배피우나 보다...했는데 어떤 여자애 둘이 있었고
그 주위로 3학년 친구들이 둘러싸고 있었어요. 뭔가 했는데... 짝! 짝! 소리가 나면서 보니까 제친구들이 두명을 때리고 있었고 너무 놀래서 재네 왜저러냐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쟤네가 우리 욕하고 다녔다구... 너같으면 2학년 얘가 너한테 걸레라고 욕하는데 화 안나냐 면서 가만히 있으라 했고
저는 멀리서 그걸 보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면서 지켜보다가 때리는게 잦아들때 얼른가자구 쟤네도 이만하면 안다고 맞고있는 얘들을 밀치면서 앞으로 욕하고 다니지 말구 꺼지라고 밀치면서 자리를 파했고 겨우 집으로 왔져..
그날밤에 잠이 잘 안왔어요... 제가 물론 직접 가담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걸 눈앞에서 보니 좀 무섭더라구여...
다음날 학교가서 뭐라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의외로 별일이 없었는데 3일차에.. 수업중에 교실문이 열리더니 학생부 선생님이 저를 포함한 제 친구들 몇명을 호출했고
교무실로 가보니까 하... 그때 그 얘들이랑 부모님이 계셨어요
그 뒤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억울하기도 하구.. 눈물이 나서 제가 울었는데 뭘 잘했다고 우냐는 소리도 듣구..
지금 생각해보면 방관조차 죄라는걸 알지만 그당시엔 난 때리지도 않고 말리고 욕하지 말고 빨리 꺼지라구만 했는데 왜 나한테까지 웅앵거리지 라는 이기적인 생각뿐이였고
결국엔 부모님한테 연락이 갔는데 부모님이 너무 실망했다구 하는데 정말 억장이 와르르르~ㅋㅋ
그때 한창 뉴스에 학폭이 크게 발생해서 민감할때였는데 내 딸이 그럴줄 몰랐다면서 엄청 뭐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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